소강석 목사 “뒷마당 총회장이어서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지난 수요일 저녁예배 시간에 홍경호 부목사님이 설교를 하셨는데 설교 중에 하나님의 뒷마당이라는 이야기를 하시는 것입니다. 그분의 고향이 강원도인데 ... 칼럼 2021-02-21 08:27 소강석 목사 “나도 이생망이었다. 축복언어의 씨를 뿌리고 이루라” ‘이생망’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언제부턴가 우리 사회에서는 ‘헬조선’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더니 헬조선이라는 기관차 뒤에 ... 칼럼 2021-02-14 08:01 소강석 목사 “외로우니까 사람이지요” 지지난 주 목요일에 백암교회 손병회 안수집사님의 큰 따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아버지가 위독하신데 마지막으로 소목사님을 한 번 보고 싶다고 하 ... 칼럼 2021-02-07 08:38 소강석 목사 “멀리 내다보며 조금만 더 참고 감내해요” 교회사가인 유세비우스에 의하면, 초대교회 시대에 이교도들은 전염병에 감염된 환자들을 내쫓아 버렸고 죽은 시신들을 오물처럼 취급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 칼럼 2021-01-31 08:27 소강석 목사 “허들링 처치 위해 찬란한 바보가 되어야” 지난 1월21일 오전에 한교총 신년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지난번에는 제가 ‘영택트’라는 말을 썼는데, 이번에는 ‘허들링 처치(huddling church)’, ‘찬란한 바 ... 칼럼 2021-01-24 08:10 소강석 목사 “예배회복 위해 소통과 공감 지도력 발휘” 한교총에서 작년 11월에 어느 전문 여론 조사 기관에 의뢰하여 ‘한국교회의 코로나 대응, 공적 교회 인식, 연합기관의 필요성, 한국교회에 대한 신뢰도’ 등 ... 칼럼 2021-01-17 08:33
실시간 칼럼기사 소강석 목사 “뒷마당 총회장이어서 다행이고 감사합니다”2021/02/21 08:27 지난 수요일 저녁예배 시간에 홍경호 부목사님이 설교를 하셨는데 설교 중에 하나님의 뒷마당이라는 이야기를 하시는 것입니다. 그분의 고향이 강원도인데 강원도에도 뒷마당이 있었나봅니다. 그런데 어린 시절 집 앞마당에서 한참 신나게 놀고 있을 때 집안에 어르신이 ... 왜 들 포도입니까?(사 5:1~7)2021/02/18 10:49 장향희 목사 (든든한교회) 하나님은 성도들을 너무 사랑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외면할 때가 많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씨 뿌리는 비유를 통해 우리에게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좋은 씨를 네 종류의 밭에 뿌렸습... 묘비에 쓸 말(1)2021/02/18 10:41 조예환 목사(갈보리교회) [프로필] ▣ 총회부흥사회 대표회장 역임 ▣ 한국기독교영풍회 대표회장 역임 매년 장모님의 기일에는 산소에서 예배를 드리기로 해서 올해도 우리는 산소를 찾았다. 끝도 없이 넓은 공원묘지에... 알아주는 사람(1)2021/02/18 10:30 하성민 목사 (소망전원교회) 성질이 못된 남편을 만나 마음 편히 살 수 없던 아내는 남편이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가족의 생계까지 책임을 져야 했습니다. 아내를 사랑할 줄도 자식들을 돌볼 줄도 모르는 남편이지만 생활비라도 ... 베들레헴에서 골고다까지 (67)2021/02/18 10:22 김연희 목사 (신생중앙교회) [프로필] ◈ 크리스챤 연합신문 상임회장 3. 화요일 | 변론의 날 1) 종교 지도자들과 논쟁하심(마 21:23, 마 22:46) 종교 지도자들과의 논쟁은 예수님이 그 당시 장로들, 대제사장들과 하... 19. 사랑의 내음2021/02/18 10:14 임동훈 목사 (예수나라공동체) 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곳은 하나님의 뜻 안입니다.” 2019년 천국 여정을 시작한 워렌 위어스비 목사의 말이다. 그는 150권의 성경 강해를 쓴 저자이자 신학자로서 가장 존경받는 목사의 목사로 불... 참 기독교 교육2021/02/18 10:04 송미경 목사(새이레교회) [프로필] ▣ 새이레기독학교 교장 기독대안학교를 이끄는 한 선생님과 교사 선발에 있어서의 어려움을나누게 되었습니다. 교사의 신앙심과 전문성이 대립될 때 어떤 사람을뽑아야 하는가 하는 문... 44. 스토리는 스토리를 만든다2021/02/18 09:58 박희철 (함께하는 가정운동 운동본부 이사장)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막 3:35) 두 살 때, 프랑스에 입양된 중국 어린아이가 프랑스어를 사용하면서 성장했는... 소강석 목사 “나도 이생망이었다. 축복언어의 씨를 뿌리고 이루라”2021/02/14 08:01 ‘이생망’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언제부턴가 우리 사회에서는 ‘헬조선’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더니 헬조선이라는 기관차 뒤에 여러 가슴 아픈 객차 같은 신조어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인구론’, “인문계의 90%이상이 논다” ‘이태백’... 소강석 목사 “외로우니까 사람이지요”2021/02/07 08:38 지지난 주 목요일에 백암교회 손병회 안수집사님의 큰 따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아버지가 위독하신데 마지막으로 소목사님을 한 번 보고 싶다고 하시네요.” 우선 전화를 바꿔달라고 해서 위로를 해 드렸습니다. “집사님, 저는 평생에 집사님을 잊을 수가 없습니... 123456789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