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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실한 사명자들의 울타리 카이캄 제47회 목사고시 청원자 이어져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제47회 목사고시 일정이 진행중인 가운데, 31일 청원서 접수가 마무리될 전망이다. 지난해 11월14일부터 시작되어 두 달 보름간 이어진 접수 기간 동안 예년과 다름없이 카이캄에서 목사안수를 받겠다는 청원자들은 몰려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길었던 코로나19 팬데믹의 끝에 다다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까지 검토되고 있는 상황에 이르기까지 카이캄의 목사고시와 안수식은 단 한 차례도 끊이지 않고 건재하게 이어져 왔다. 감염 확산이 극심하여 안수식을 제대로 진행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우려가 안팎으로 제기되기도 했지만, 전염병이 창궐하던 시기에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소명자들은 순종으로 도전했다. 목사고시 회차마다 200여명씩 도전장을 던졌고 그 가운데 다양한 결격사유로 고배를 마신 사람도 부지기수였으며, 깐깐하고 엄격하다는 카이캄의 목사고시를 통과해 매번 백 수십여명씩의 합격자가 이어지고 있다. 내로라하는 명문 신학교에서부터 교단 배경 신학교와 초교파 신학교를 아우르며 복음주의 안에서 오직 예수님만 따라 사역하기를 원하는 종들이 모이는 곳, 카이캄은 팬데믹의 다음 장을 여실 하나님의 뒤를 쫓으며 신실함으로 사역할 사명자들의 울타리가 되고 있다. 이번 제47회 목사고시는 1월31일 청원서 접수를 마감하고 2월6일 필기시험과 인성심리검사를 치르게 된다. 이후 3월6일 면접과 4월17~19일 목사안수자 연수교육까지 마치고 나서야 4월24일 목사안수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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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5
  • [송년특집] 2022년 주목받은 카이캄 기사 TOP4
    크리스챤연합신문은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기관지로서 매주 카이캄 교회와 선교단체의 다양한 소식들을 전하고 있다. 교권이 싫어 독립교회를 선택했지만 자칫 외로울 수 있는 카이캄 목회자들에게 동역자들의 소식은 따뜻한 위로와 격려와 도전이 되곤 한다. 올해에도 1월1일부터 12월14일까지 인터넷 컵뉴스를 통해 소개된 카이캄 기사들은 139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독자들의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기사들을 모았다. [카이캄 제45회 목사고시 청원…팬데믹에도 사명자들 몰려들어] 가장 많은 클릭수를 기록한 기사는 제45회 목사고시에 상당히 많은 지원자들이 접수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때 청원서 접수는 2021년 11월15일부터 시작해 올해 1월28일까지 진행됐다. 추후 집계된 바에 따르면 총 166명이 목사고시에 도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율적이고 독립적인 목회의 사역공동체,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연합한 가족공동체, 초교파 탈교단 비정치의 성령공동체를 지향하는 카이캄의 인기는 나날이 계속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되고 목사안수 청원자가 줄어들 것이라는 기존의 우려와는 달리 꾸준한 지원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이캄은 우리나라 독립교회를 대표하는 기관으로 1997년 설립된 이래 46차례의 목사안수를 시행해왔으며, 정회원 3000여 교회에 460여 선교단체가 함께하고 있다. [횃불회 ‘격차의 시대, 격이 있는 교회와 목회’] ‘격차의 시대, 격이 있는 교회와 목회’를 주제로 2022년 1학기 횃불회에 관심을 촉구하는 예고기사가 많은 관심을 받았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전격 온라인으로 전환되어 진행된 횃불회 강의는 기존 횃불회 회원들과 한국교회 목회자들에게 충격과 품격, 감격과 파격이란 네 가지의 소주제를 통해 27명의 강사진의 강의가 이어졌다. 한편 기독교선교횃불재단은 더욱 많은 이들이 주옥같은 강의들을 소장하고 언제든지 다시 살펴볼 수 있도록 강의들을 책으로 묶어 출판했다. 27명의 강의 전체를 수록한 이 책은 시중 온라인 서점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ebook으로도 출간되어 해외 선교사와 사역자들의 접근성도 높였다. 내로라하는 목회자와 학자들이 강사가 되어 한국교회 목회자들을 섬기는 횃불회의 강의들은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따른 목회자 재교육의 통로로 기능하며 끊임없이 사랑받고 있다. [더드림수화연구소 수어 정복 온라인강좌] 카이캄 선교단체 ‘더드림수화연구소’의 온라인 강좌 소식이 관심을 모았다. 뉴스와 방송을 통해 수화 통역사가 등장하는 모습은 이제 현대인들에게 낯설지 않을 뿐더러 수화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말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의미 전달이 전혀 달라지듯이, 수화도 어떻게 해야 바른 전달력으로 대화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들이 발생하고 있다. 더드림수화연구소 문혁 목사(수화통역사)는 수화 배우기 온라인강좌를 열어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입문 클래스를 마련했다. 손동작이 조금만 달라도 전혀 다른 뜻이 되기 때문에 독학만으론 한계가 있어서 더드림수화 온라인 수어 학습법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문 목사는 “길에서 손을 내밀고 택시를 잡을 때, 또는 친구를 향해 손을 흔드는 것처럼 일상에서 사용하는 마임(제스처)에 약간의 수화를 더해 사용하는 것”이라며 외국어에 도전하듯 기본적인 농문화에 대한 이해만 있다면 쉽게 익힐 수 있다고 소개했다. [믿고 보는 광야아트센터의 창작 뮤지컬 ‘요한복음’] 코로나19 팬데믹의 침체기를 극복하고 다시 살아나는 공연계에 단연 창작 뮤지컬 ‘요한복음’의 인기는 뜨거웠다. 이는 2022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읽힌 기사로 선정된 것이 입증하고 있다. 2021년 공연 좌석 점유율 99%, 네이버 관람평 4.89/5점 등 무대위에 펼쳐지는 생생한 복음을 보고 듣게 하는 ‘요한복음’은 뮤지컬로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만날 수 있는 감동을 선사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카이캄 선교단체인 문화행동 아트리(김관영 선교사)는 뮤지컬과 연극 등 예술행위, 예술교육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문화예술선교단체’이다. 뮤지컬 루카스, 뮤지컬 더 북, 뮤지컬 요한계시록 외 문화행동 선교사를 양육하기 위한 훈련 교육 프로그램을 자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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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0
  •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KAICAM) 향한 젊은 목회자의 뜨거운 호응
    카이캄(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이 국내외 유수한 신대원 졸업생 특히, 젊은 층의 호감을 얻고 있습니다. 제47회 목사고시 청원서 접수를 진행하면서 카이캄을 선택해야 할 이유는 무엇이 있을까요? 카이캄을 선택해야 할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교단들은 감소하고 있다는데 카이캄 회원들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증가하고 있습니다. 본래 목적대로 목회를 주님과 함께 자유롭게 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노회나 총회가 모여서 이러저런 결정을 자주 해가면 그 결정들이 하나둘 모여서 큰 짐이 될 수 있고, 찬성하지 않아도 그런 결정들 때문에 양심을 묶을 수 있습니다. 양심의 자유가 없습니다. 독립교회는 교단 정치에 휘둘리지 않고 당회와 교회가 결정하는 대로 목회를 할 수 있어 젊은 세대들 가운데서 카이캄에 참여하는 수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카이캄의 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지난 46회 목사안수식에도 31개 인가된 국내 신학대학원들과 11개의 해외 신학대학원 MDiv, ThM, PhD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전통적 성경적 복음주의 신앙과 신학을 소유하고 있으면서 자유로운 목회를 원하시는 사역자들을 환영합니다. 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19 팬데믹이 이제 엔데믹으로 전환되고 있는듯 합니다. 팬데믹을 지나면서 목회의 형태도 다변화되고, 새로운 사역의 형태들도 나타나는 등 변화된 세상 속에서 2023년 한국교회가 특히 주력해야 할 사역은 무엇입니까? 가장 주력해야 하는 것은 코로나 전까지 교회 예배에 참석하던 분들 가운데 아직 대면예배에 불참하시는 성도들을 적극 격려해서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많이 회복되고 있지만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노인 세대 중 온라인 예배에 참석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환자들이나 노인들은 부득이 그럴 수도 있지만 그 외에는 모두 다시 힘을 내서 다른 성도들과 함께 직접 예배를 드릴 때 그 영적인 효과가 너무 다릅니다. 반면 한국교회는 온라인 예배를 통해 더 넓게 사역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영역을 얻게 되었습니다. 소그룹 Zoom모임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 아기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들이 모이기 힘들 때 Zoom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목사님은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과 한국교회원로의회 대표로 섬기시고, 연합회장 김승욱 목사님도 대외 활동을 넓혀가시는 것 같습니다. 목회와 선교 현장에서도 카이캄 목회자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활발한 소통과 활동을 기대해도 될까요? 모든 역사와 주관은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기 때문에 주님이 세워주신 그 곳, 그 사역에서 주님과 복음을 위해서 성실하게 섬기는 것만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뜻 안에서 두각을 나타내거나 소외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여호수아의 경우도 “주께서 모든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여호수아를 크게 하시매...”(여호수아 4:14) 라고 했습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바라시는 일입니다. 근래 한국교회에서 자유주의신학에 대한 비판의식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WCC와 WEA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이 둘을 혼동하거나 동일시하는 경향도 나타나는 듯 합니다. 이 둘을 잘 구분할 수 있게 간단하고 명확하게 설명해주십시오 WCC는 1948년 교회 일치를 목적으로 세워진 에큐메니칼 교회연합기구입니다. 대부분 자유주의신학을 수용하는 교단들이 모여 성경적 교리에는 거의 무관하고 주로 교회 일치를 위해 일해온 기관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난날에는 소련과 동구라파 나라들의 공산주의와도 협력하고 독립운동을 위해 아프리카 국가들에게 무기를 사준 적도 있고,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FBI빌딩을 폭파했다가 잡힌 블랙팬터의 변호사비를 대준 일도 있고, 예수 그리스도 외에도 구원이 있다는 선교 정책을 주장하는 일들도 있었습니다. WCC 초대 회장은 헨리 밴 듀선이라는 분이었는데 1920년 뉴욕 유니온신학교를 졸업하고 뉴욕노회에서 예수님의 신성과 마리아의 처녀탄생을 부인하고도 목사안수를 받았던 분이었습니다. 70년대에는 빌리 그래함 목사님이 전하는 복음은 복음이 아니고 가난한 자를 위해서 시위를 하는 것이 복음이라고 주장한 적도 있었습니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교회들은 지지할 수 없는 기구였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논란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소련 공산주의가 망해서 극단적인 사건들은 사라졌으나 동성애자 목사 안수와 동성애자 결혼을 지지하는 교회들이 있어 아직도 논쟁과 분열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주로 정치 경제 사회 환경 인권 등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WCC소속 교단 목사님들 가운데도 복음주의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도 장로교 통합 측과 기장 교단에도 전통적 복음적 신앙을 가진 분들이 대부분이라 생각합니다. WEA는 WCC가 세워지기 100년 전에 시작됐습니다. 당시 유럽에서 일어나기 시작한 자유주의신학과 찰스 다윈의 진화론과 칼 맑스의 공산주의 자본론의 위험을 느끼며 1846년 영국에서 10개국의 전통적이고 성경적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불변하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진리를 지키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시작된 연합기구였습니다. 그 전통은 오늘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기본적 신앙고백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절대로 혼동하면 안 됩니다. 지금은 전 세계 6억 명의 복음주의 신앙인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는 1990년 미국에서 귀국한 이래 한국복음주의협의회(KEF) 부회장, 아시아복음주의연맹(AEA) 회장, 아시아신학연맹(ATA) 회장, 세계복음주의연맹(WEA) 회장, 로잔지도자회의 공동의장, 세계 Transformation Network 한국 회장과 세계 Ambassador-at-lage, AD2000 and Beyond Movement 국제이사, Global Conference for World Evangelism(1995) 공동국제의장, Billy Graham Satellite Crusade 준비위원장, International Council of Higher Education 창립 이사 등, 복음주의 신앙과 신학과 선교를 위해 오랜 세월 동안 세계 지도자들과 함께 가까이 섬겨왔습니다. 그래서 세계복음주의 사역들에 대해서는 소상히 알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WCC와 WEA가 동일하다는 목소리를 듣고 있는데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제가 섬기는 동안 한 번도 자유주의신학에 동조하는 일은 본 적이 없습니다. 불필요하게 한국교회에 갈등을 일으키고 분열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개혁주의와 복음주의를 대치시키는 경우가 있는데, 한국 밖에서는 그런 일이 없습니다. 세계개혁주의연합회(WRF)는 오래전부터 WEA의 회원입니다. 사람들이 모여 조직한 기관들 중 완전한 기관은 없습니다. 사실 코로나를 지나면서 많은 교회들이 어려움을 겪었고, 대다수의 교회들이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라는 인식으로 힘을 내는 교회들을 위해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목사님들의 권고만이 아니라 “그날이 가까이 올수록 모이기를 힘쓰라”(히 10:25)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대면 예배에서 더 큰 은혜를 경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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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5
  • 카이캄, 제1회 기독교 브랜드 대상 수상
    시대의 혼란속에서도 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온 이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내고 더욱 증가하려는 취지와 목적으로 국민일보가 제1회 기독교 브랜드 대상을 마련했다. 예전 교육 브랜드에 국한했던 틀을 확산해 교육을 포함한 리딩, 문화, 사회공헌 등 4개 부문수상자를 대상으로 22일 국민일보 CCMM 빌딩 그랜드볼룸홀에서 시상식이 있었다. 현용수 박사(쉐마교육연구원 원장)의 기도에 이어 변재운 사장(국민일보)은 “신문기사에 대한 신뢰도가 저하되었고 한국기독교가 많은 활동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사회적 평가에는 부정적인 점”이 안타깝다고 운을 뗐다. “그나마 이 정도를 유지하는 것은 수상자 여러분 덕분”이며 한국교회가 부흥하면 국민일보도 함께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랜드 대상 심사위원장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는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세계 1위 애플은 브랜드 가치를 최고로 인정받고 있는 데 반해 세계 교회 중 최대 장로교, 순복음, 감리교 교회가 한국에 22개나 있다는 것은 대단한 가치를 반영한 증거라고 전했다. 한국교회의 좋은 가치를 온전한 빛으로 나타내지 못한 결과이며 주님의 복음은 세상에 전하는데 큰 의미가 있기에 땅 끝까지 사명 잘 감당하자고 독려했다. 카이캄(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은 “1997년 설립한 사단법인 독립교회, 선교 및 단체 연합회로서 한국 독립교회의 선두적 역할로 기름부은 신실한 주의 종들을 배출하는데 앞장 서 왔다”는 점과 지속적인 발전양상을 보인 것으로 평가 받았다. 수상 소감에 장순흥 총장(부산외국어대학교)은 “차세대 기독교인의 비율이 불과 3%에 머물고 있다”며 이는 매우 저조한 수치이자 한국교회의 숙제라고 전언했다. 기독교인들이 이웃들에게 선한 모습을 많이 인식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조금이나마 역할에 힘쓰겠다고 인사했다. 특송은 수상자인 ‘더크로스처치’(레비스탕스) 찬양팀이 은혜로운 찬양을 선사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수상자들은 저녁식사와 함께 교제를 나누었다. 브랜드 대상은 (사)꿈이있는미래, 신길교회, 부산외국어대학교, 영산수련회, 현용수 원장 등 25개 교회, 단체, 기업 등이 대상 물망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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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CAM 본부
    2022-11-22
  • PLI 이정훈 교수 카이캄에서 목사안수 받아
    사단법인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제46회 목사안수식이 24일 할렐루야교회에서 개최된 가운데 성경적세계관교육PLI 이정훈 교수(울산대학교)가 카이캄 목회자로 안수받아 눈길을 모았다. 이정훈 목사는 “괴수 중에 괴수를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변화시켜주신 것만도 감사한데 충성할 수 있도록 종으로 부르셔서 목사 안수까지 받게 하심에 감사드린다. 마음과 몸과 뜻과 제 모든 것을 다해서 하나님을 섬기고 복음 전도하는데 목숨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평신도 사역자로서 일하면서 신학의 필요성을 많이 느꼈다. 성경적 세계관 교육 활동을 펼쳐가면서, 또 해외 선교에 뜻을 두고 있는 부분에서 세례를 베푸는 일 등 목회자가 되어야겠다는 마음을 품게 하셨다”며 “목사가 되었으니 다음세대 사역에 더욱 힘을 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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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4
  • 카이캄 제46회 목사안수식 거행…소명에 무릎 꿇은 122명 안수자들
    사단법인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제46회 목사안수식이 10월24일 분당 할렐루야교회에서 성대하게 드려졌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28:19~20)는 말씀을 사명으로 받은 122명의 안수자들은 경건하게 무릎 꿇고 안수를 받으며 죽도록 충성할 것을 다짐했다. 미국 성회 일정으로 안수식에 참석하지 못한 연합회장 김승욱 목사는 서면 인사말을 통해 안수받는 이들에게 가슴 깊숙한 곳에서 꺼낸 진심어린 조언과 당부를 전했다. 김 목사는 “오늘 안수받는 이 자리를 통해 오직 나는 죽고 예수로만 사는 종들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자신의 지혜와 힘과 부를 자랑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을 아는 것만 자랑하기 원한다. 이 자리에서 자신의 고정관념을 내려놓으라”고 주문했다. 이어 “오늘날 목사는 많은데 목자는 부족하다. 리더는 많이 되려고 하지만 아비가 되려는 자는 많지 않다”며 “하나님이 찾으시는 아비들과 목자들이 되어 주님의 교회를 잘 섬겨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김 목사는 “오늘날 삐뚤어진 세상이 고쳐지기 위해서는 예배가 바로 서야 한다. 무너진 자아와 가정과 사회가 회복되기 위해서도 온전한 예배가 회복되어야 한다. 그런데 예배의 중심지인 교회에서 섬기고 있는 목회자들이 먼저 순전한 예배가 되지 못한다면 무슨 소망이 있겠는가”라고 지적하며 “우리는 예배를 인도하는 자가 아니라 예배자다. 오늘 안수를 받으면서 여러분 모두가 자신을 거룩한 예배자로 하나님께 드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안수식은 전기철 목사의 사회로 김윤희 목사(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가 대표기도하고, 서영희 목사(한중사랑교회)가 요한복음 8장31~36절 성경봉독한 후 김상복 목사(카이캄 고문)가 ‘진리는 자유케 한다’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두려움과 불안 속에서 어느 곳에서도 희망을 찾을 수 없는 시대에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목회자로 세우신다. 이러한 특별한 때에 안수받는 여러분은 어느 시대보다 분명한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목사는 “발레리나가 회전을 계속할 때 어지럽지 않으려면 한 바퀴 돌 때마다 하나의 초점에 눈을 고정해야 한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라면서 “우리는 진리에 우리의 눈을 분명히 고정하고 진리를 선포함으로 방황하는 사람들이 참된 자유를 얻도록 인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리는 바로 예수님이다. 인생의 모든 대답은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 안에 있고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다. 우리가 먼저 예수님 안에서 자유를 경험하고 방향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유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인도하고 이끌어야 한다. 그들이 주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천국까지 이르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자 하나님이 부르신 목적”이라며 “우리가 예수님과 하나 되어 말씀을 선포할 때 방황하던 사람이 방향을 찾고, 병든 자가 치료받고, 불안하던 사람이 천국을 향해 정진하면서 이 땅에서도 자유롭게 사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이를 위해 우리가 먼저 자유를 체험하게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브라이언박 목사(JUST JESUS 대표)가 인도한 합심기도에서는 모든 안수위원과 안수자, 참석자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카이캄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김상복 목사는 안수위원과 안수자를 소개했고, 서약을 받아 안수식을 진행했다. 김 목사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카이캄 목사가 되었음을 공포했고, 이정은 소프라노가 ‘하나님의 은혜’로 축하의 노래를 선사했다. 권면사를 전한 이필재 목사(분당 갈보리교회 원로)는 “목회 50년 동안 가장 설교하기 힘들었던 때가 아내 하나 놓고 목회할 때였다. 가난하고 어려웠던 시절이지만 하나님이 끝까지 나와 함께하신다고 믿으며 버텼다. 하나님은 그런 나에게 지금까지 72개국을 다니며 집회를 하게 하셨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낙심하지 말라.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라”고 말했다. 마평택 목사는 축사를 통해 “온 세상이 싸움이다. 보수와 진보가 대립하고 있고, 노사가 갈등하고, 노인세대와 젊은세대, 가진자와 못가진자가 갈등하는 이 세상에 하나님이 저들을 구원하라고 교회를 세우셨다. 이들이 다 한곳에 모인 곳이 교회밖에 없다”며 “이 분열된 사회가 교회를 통해 하나될 수 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이 세상 최고의 멘토로 세워주셨다. 자신감을 가지라. 겸손하라. 정직하라. 목회를 마치는 날 승리하는 목회를 했다고 고백하는 성령충만한 목사님들 되시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안수자 대표로 인사말을 전한 최용록 목사는 “하나님의 새롭게 여실 부흥의 아침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오늘 ‘제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라고 감히 이사야의 고백을 다시금 외쳐본다”면서 “약한 자를 들어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시는 그 하나님께서 오늘 새롭게 목회의 길에 들어선 우리 한명 한명이 어두운 세상에 하나의 등불이 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밝혀가는 증인공동체의 리더로 부르신 줄 확실히 믿는다”고 말했다. 김은정 목사는 “우리의 마음이 무겁고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알지 못하지만 엘리야의 이야기를 통해 힘을 얻기 원한다. 엘리야가 내 목숨을 거두어달라고 간청할 때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 먹이시고 다독이셨다. 그리고 바알에게 입맞추지 않는 7000명이 있다고 말씀하셨다”며 “여기까지 온 모든 여정이 힘들고 어려웠지만 언제나 하나님은 함께하셨다. 우리의 힘이 아니라 내가 알지 못하는 누군가의 기도와 헌신을 힘입었음을 고백한다. 여전히 힘든 길이 우리 앞에 있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예비하신 7000명이 있음을 바라보며 담대히 걸어가겠다. 우리 함께 걸어가자”고 말했다. 이날 안수식은 제46회 안수자 대표 한라산 목사가 축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번 목사안수식에서 안수받은 122명은 감신대, 총신대, 장신대, 침신대 등 국내 31개 대학원을 비롯해 고든콘웰, 프린스턴 등 해외 10개 대학원 출신인 것으로 집계됐다. 카이캄은 1997년 7월에 창립한 이래 25년 동안 한국교회의 독립교회 운동을 이끌고 있으며, 46회의 목사안수식을 통해 신실한 종들을 세워가고 있다.
    • KAICAM
    • KAICAM 본부
    2022-10-24
  • 카이캄 제46회 목사고시 124명 대상 면접 실시
    중국 캄보디아 북한…전 세계를 향한 뜨거운 선교열정 품어 김상복 목사 “예수님의 3대 사역이 우리의 중심이 되어야” 사단법인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연합회장 김승욱 목사, 이하 카이캄) 제46회 목사고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부르심에 응답한 소명자들의 도전이 계속되고 있다. 카이캄은 5일 서울 양재동 카이캄 본부에서 온라인 면접을 갖고 124명의 응시자들을 만났다. 부르심에 대한 확신, 목회를 준비하는 자세, 사역의 비전 등 질문들이 오가는 가운데, 응시자들은 긴장하면서도 당당하고 자신있게 소신들을 밝혀나갔다. 이들을 맞이한 면접관들은 귀 기울여 들으며 따뜻하게 격려했다. 이날 면접관으로는 김상복 목사(카이캄 고문), 김승욱 목사(연합회장)와 전기철 목사(새사람교회), 서영희 목사(한중사랑교회), 고성조 목사(목회기획국장), 지미숙 목사(홍보국장)가 함께했다. 김상복 목사는 “여러분은 목사고시에 도전할 자격을 갖추고 필기시험에도 합격했다. 오늘 이 시간에는 목회적 소명과 복음에 대한 확신 등을 마지막으로 확인하는 시간이다. 편안한 마음으로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예수님은 복음을 선포하시고, 가르치시고, 병을 고치셨다. 이것이 예수님의 3대 사역이다. 우리도 우리 마음대로 사역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이 땅에서 하신 일을 이어나가야 한다”면서 “어떤 사역을 하든지 이 3대 사역이 우리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언제나 복음을 전하여 거듭나게 하고, 잘 가르쳐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하고, 망가진 인간의 마음과 생각과 육신을 치유해야 한다”며 “우리의 사역은 평생을 해도 시간이 모자라다. 어떤 사역을 하든지 3대 사역에 집중하면서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 지원자는 자신이 받은 사명은 고통받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하신다는 것을 알게 하고, 자유와 해방,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느끼게 해주는 것이 나의 사명인 것 같다”면서 “성경 속에서 예수님은 가난하고 고통받는 사람들, 억눌려 있는 사람들과 함께하셨다. 이러한 사실들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본래 가톨릭 신부가 되고자 했다는 한 지원자는 인도를 향한 시선이 북한으로 옮겨지게 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증하며 북한선교를 위한 사역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인도를 위해 기도하면서 신학을 공부했는데, 하나님께서 북한에 있는 내 백성을 위해 기도하라고 강력한 감동을 주셨다. 탈북민 아이들을 내 아이로 삼고 키우고 성장시키는 것이 나에게 주신 사명이라고 생각하며, 이 아이들을 지식인으로 키우고 싶다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출가하여 군종장교로 복무까지 했던 한 지원자는 극적으로 회심한 이후 반기독교적 성향을 가진 청년들에게 기독교적 세계관을 알리는 사역에 헌신하고 싶다는 비전을 밝혔다. 그는 “캠퍼스에서 기독교 학생을 만나기가 굉장히 어려운 현실이다. 오늘날 기독 청년들이 품고 있는 질문들에 답해주고, 기독교적 세계관에 대해 알려주고 싶다. 전국 캠퍼스의 청년들이 주님께 돌아오도록 전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성경적세계관교육 PLI’ 선교단체를 섬기고 있는 지원자는 “기독교를 싫어하거나 교회에 한 번도 온 적이 없는 사람들에게 기독교는 어떤 세계관을 가지고 있고,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알리고 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도 강의를 들으면서 전도되는 경험을 하고 있다”고 했다. 중국의 한 대학에서 한국어학과 교수로 일했다는 한 지원자는 “다시 중국으로 나가기 위해 목사안수가 필요했다. 중국 선교의 문이 닫혀있는 상황에서도 한국어를 가르치면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방식은 매우 탁월하다”며 “가족들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고 있다. 남편이 적극 추천해서 이번 목사안수에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캄보디아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는 또 다른 지원자는 “캄보디아 사람들은 다신교 사상을 갖고 있어서 유일신 사상을 알려주기가 가장 어렵다. 전도하거나 복음을 전하면 겉으로는 받아들이는 것 같지만 진짜 복음을 넣어주기는 어렵다”며 “그래서 선교의 중심 타겟을 아이들로 잡고 있다. 아이들이 다신교 사상에 완전히 젖어들기 전에 하나님을 알려주고자 한다”고 사역 계획을 밝혔다. 한편 이번 46회 목사고시는 6월2일부터 7월29일까지 청원서를 접수했고, 8월8일 필기시험을 거쳐 이날 면접고사에 124명이 참여했다. 목사고시 최종합격자는 9월13일 발표되며, 10월17~19일 목사안수자 연수교육을 지나 10월24일 제46회 목사안수식에서 안수를 받게 된다.
    • KAICAM
    • KAICAM 본부
    2022-09-05
  • 카이캄 미션어워드 '교회연합공동체' 수상
    국민일보가 주최하는 ‘미션어워드’ 시상식이 11번째를 맞아 5월30일 국민일보빌딩 12층 컨벤션홀에서 시상식을 통해 26개 부문을 선정하고 축하의 자리를 마련했다. (사)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이하 카이캄)는 ‘교회연합공동체’ 부문 시상을 받고 3년째 수상했다. 카이캄은 독립교회와 선교단체 연합회의 정체성을 고수하며 한국교회와 함께 호흡하는 연합회의 길을 지향하고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을 바라보며 복음주의에 기반한 독립교회의 특성과 사역의 자유로움은 성령안에서 마음껏 은사대로 활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역자의 마인드를 존중하는 분위기는 갈수록 젊은 목회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변재운 사장(국민일보)은 “한국교회와 기관들이 가장 받고 싶은 상으로 나아가고 싶다”며 “본보의 가장 의미있는 행사 중 하나”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화 국민문화재단 공동이사장은 “코로나를 극복하고 ‘새로나’ 시대를 맞아 앞으로 더 잘하라는 의미에서 ‘비전 어워드’로 바꾸는 방안을 제시한다”며 축하했다. 대표 수상 소감을 전한 김기남 목사(예심교회)는 “가장 좋아하는 성구인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말씀을 붙잡고 지금 내 인생이 고속도로를 달리는 것 같다. 길을 잃을 때 처음으로 돌아가라는 어록처럼,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인동초같이 전도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크리스천리더로 선정된 이봉관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장은 “상을 받을 만한 일을 한게 없는데 왜 상을 주나 생각하니 ‘앞으로 더 많이 한국교회를 위해 일하라’는 뜻인 것 같다”며 한국교회가 선한 일을 많이 하는 것을 국민일보가 잘 알려주길 기대한다고 바람을 덧붙였다. 선정 부문은 목회자, 가정치유, 전도프로그램, 글로벌기업, 해외봉사, 의료, 시민단체, 세계선교단체, 교육프로그램, 지역문화발전, 진리수호, 특별기도훈련, 사회복지 등 다양한 단체 기업 공동체 교회 연구소 등이 있다. ‘국민 미션 어워드’는 이웃과 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면서 묵묵히 사명을 감당하는 이들을 발굴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을 전하며 선한 영향력을 통해 크리스천의 향기를 발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해마다 시상식을 갖고 있다.
    • KAICAM
    • KAICAM 본부
    2022-05-31
  • 카이캄, 성령이 하나되게 한 것을 지키는 ‘연합교회’
    “개혁주의는 복음주의 운동의 한 부분…적대적 그룹 아냐” “성경적 일치 마인드가 매우 중요하다. 예수 안에서 우리는 이미 하나” “카이캄의 위상? 하나님께 맡기고 각자 사명에 충성하길 바라” “엔데믹 계절 맞아 다시 한 번 힘을 내자. 영적으로 하나 되자” 1. 카이캄은 교단과 교파를 나누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의 교회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카이캄이 표방하는 ‘복음주의’에 대해 설명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답: 복음주의는 문자 그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최상의 가치로 삼고 사역을 하는 신앙입니다.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고 고백하는 순간, 그 사람은 성령의 역사로 하나님의 영원한 자녀로 다시 태어납니다. 그분은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로 영입되고 이미 믿고 구원받은 모든 이들과 함께 영원히 하나가 됩니다. 그래서 영원한 생명을 받아 영적으로 거듭난 사람들은 모두가 형제자매입니다. 이 놀라운 사실은 우리의 선택이 아니고 성령님의 선택입니다. 하나 된 지체들은 어느 교회, 어느 교단에나 있습니다. “성령께서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 4:3). 성령께서 이미 하나 되게 하셨는데 우리가 힘써 지키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나와 조금만 달라도 다른 지체들을 거부합니다. 카이캄 회원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맺어진 형제자매가 어디에 있든지 교단과 교회가 조금 다르다고 거부하지 않고 한 가족임을 인정해 주고 감사하고 사랑하고 협력하려고 합니다. 교제와 협력의 장이 넓습니다. 표현은 독립교회이지만 사실상 ‘성령이 하나 되게 한 것을 힘써’ 지키려고 노력하는 연합교회입니다. 카이캄이 표방하는 ‘복음주의’는 성경을 영감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신앙과 생활에 있어서 최상의 권위로 삼아 성경의 가르침대로 살아가려는 신앙입니다. 쉽게 말한다면 전통적 역사적 ‘사도신경’을 고백하는 모든 사람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땅끝까지 가서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하신 그 명령을 최우선으로 삼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함께 순종하려는 신앙운동 입니다. 복음화 사명과 사회적 사명, 영적인 사명과 문화적 사명, 이 양대 사명을 동시에 추구합니다. 2.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복음주의’ 하면 떠오르는 지도자로 어떤 분들이 있을까요? 답: 20~21세기 복음주의의 대표적 지도자로서는 작고하신 두 분, 영국의 존 스토트 목사와 미국의 빌리 그래함 목사를 들 수 있습니다. 한국교회는 이 두 분을 무척 사랑했습니다. 세계적 기구로는 WEA(세계복음주의연맹)과 Lausanne 선교운동과 같이 합니다. WEA(1846년 창설)는 현재 전 세계 6억 명의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을 포함하고 있고 그 회원기구들 가운데는 세계개혁주의연합회(World Reformed Fellowship)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 전 총장 Dr. Samuel T. Logan(현 부이사장)이 직전 회장이었고 한국 이사는 고 김인환 총신대 총장이었습니다. WRF는 73 교단 회원, 교단에 속해 있지 않은 26개국 54개 교회 회원, 30개국 11 기구 회원, 53개국의 374 개인 회원들이 함께 하는 세계적으로 61개국의 회원이 있는 거대한 조직입니다. 이런 세계개혁주의연합회(WRF)도 세계복음주의연맹(WEA) 회원입니다. 복음주의와 개혁주의는 많은 것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3. 많은 한국교회가 개혁주의를 따르고 있습니다. 개혁주의와 복음주의는 어떻게 다르고 또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요? 일부 개혁주의자들은 복음주의를 공격하기도 합니다. 답: 이미 말한 것같이 두 그룹은 적대적 그룹이 아닙니다. 개혁주의는 복음주의 운동의 한 부분입니다. 개혁주의에도 자유주의적 개혁주의가 있고 전통적 역사적 성경적 개혁주의가 있습니다. 복음주의와 성경적 개혁주의는 교리에 있어서 거의 같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단 개혁주의는 스위스 종교개혁자 칼빈의 신학을 선호합니다. 또 세계개혁주의연합회(WRF)는 하나님께 영광, 은혜의 복음 선포, 교회와 사회 봉사, 개혁주의 성경적 세계관과 인생관 증진 등 네 가지의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절대다수의 전통적, 역사적, 성경적 복음주의자들은 동의할 것입니다. 기독교는 모두가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에 뿌리를 둔 교회들이라는 점에서는 천주교에 대비해 다 개혁파(reformed)라 할 수 있습니다. 세분된 신학적 강조점에서는 칼빈주의와 웨슬레주의가 있으나 두 그룹이 복음에 있어서는 세계복음주의연맹(WEA)의 같은 울타리 안에서 공존하며 협력하고 있습니다. 4. 카이캄이 실시하는 연 2회 목사안수식을 통해 회원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몸집이 커지면서 카이캄의 위상을 높이고 후방에서 지원하는 등 다양한 역할이 확장되길 원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답: 처음에는 교단에 소속하지 않는 독립교회와 선교단체들과 신학교들에서 자유롭게 사역하기를 원하는 분들을 안수해 목사로서 사역하도록 도우려고 시작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CCC 간사가 외국의 신학교나 초교파 신학교에서 목회학석사(MDiv)를 받고 졸업했는데도 목사안수를 받으려면 기존 교단에서는 다시 1~2년 동안 신학교를 더 다녀야 합니다. 그러나 교단에 들어가지 않고 CCC 간사가 목사로 사역을 하려는데 많은 시간의 낭비가 있는 것입니다. 이런 어려움 극복하기 위해 카이캄 창립자 중 한 분이신 CCC 고 김준곤 목사님은 카이캄을 창설하셨습니다. 노회나 교단과 같은 상위 기간에 속하지 않고 각자 자기가 받은 소명과 사명대로 목회에만 사역에만 집중하고 싶은 젊은 신학교 졸업생들이 점점 더 많아지면서 카이캄의 몸집이 커진 것입니다. 몸집을 키우려는 것이 아닙니다. 또 후방의 지원이 없어도 무관합니다. 사도 바울처럼 일편단심 하나님의 부르심을 수행해 가면 됩니다. 주님과 함께 홀로서기를 배워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그러면서 지역 독립교회들 간에 또 다른 교단 교회들과 교류를 하려는 것입니다. 카이캄의 위상을 인위적으로 높이려는 노력은 없습니다. 위상을 높여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위상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날에 여호와께서 모든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여호수아를 크게 하시매 그의 생존하는 동안에 백성이 두려워하기를 모세를 두려워하던 것같이 하였더라”(수 4:14). 위상을 위한 인위적인 노력 때문에 덕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위상은 하나님께 맡기고 카이캄 목사들은 각자의 소명과 사명을 따라 묵묵히 전심을 다해 주님께서 맡기신 사역을 해가면 됩니다. 초대교회는 위상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주님만을 전할 때 구원의 역사들이 일어났습니다. 후방의 지원 가운데 목회를 지원하는 정기적 세미나가 있으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목회자 세미나는 전국 17개 도시에서 매주 진행되고 있는 목사횃불회 프로그램이 좋기 때문에 카이캄이 새로 또 시작할 필요가 없습니다. 목사횃불회에 매주 참석할 것을 권고합니다. 전국교회를 섬기는 횃불회는 카이캄 회원입니다. 개척교회를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것은 이미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회원 신학교에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교단 노회와 같은 조직은 아니나 지역마다 자발적 정기 기도회를 추천합니다. 어떤 지역들에서는 이미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모여 삶과 목회를 나누며 친교를 하고 서로 돕기도 하고 기도 제목들을 제시하고 개 교회들과 한국교회, 지역과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세계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유익할 것입니다. 목회자들을 위한 연금 제도가 있으면 좋을 것이나 잘하면 도움이고 잘못하면 큰 재앙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재정 전문가들도 구성된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는데, 오히려 이미 잘 운영되고 있는 보험회사를 통해 연금 문제를 일찍부터 해결하는 것이 효과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좋은 아이디어들을 제안해 주시면 카이캄 임원회가 고려할 수 있을 겁니다. 5. 목사님께서 지난 목사안수식에서 ‘독립교회는 나만 생각하는 교회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형제자매와 교류하며 소통하며 섬기는 교회’라고 강조하셨습니다. 함께하는 독립교회로 나아가기 위해 카이캄 목회자들의 생각의 전환이나 마인드 변화에 어떤 것이 있을까요? 답: 성경적 일치(biblical unity) 마인드가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된 형제자매를 알면 자유를 느낍니다. 이단을 제외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 또 개인의 구원자로 믿는 모든 사람들은 다 하나님께로부터 영원한 생명을 은혜로 함께 받은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남녀노소, 빈부귀천, 국가, 인종, 언어, 문화, 지역을 초월해 우주적 대가족의 일원이요 구원받은 신앙인들은 모두가 우리의 형제요 자매들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선택이 아니요 성령께서 하신 일입니다. “우리는 하나가 되자”가 아니고 “우리는 하나이다”라 해야 합니다. 이 성경적 진리를 분명히 인식하고 확실히 믿으면 교제의 울타리가 확 넓어집니다. 자유와 관용과 사랑이 있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예수님을 중심으로 원을 그리면 원이 넓어지면서 들어가는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그러나 나를 중심해서 원을 그리면 원이 작아지고 배제되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6.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와 움직임이 활발한 상황입니다. 예배의 형태와 문화가 변화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전망하시는지요? 답: 교단의 결정이 아니고 목회자와 당회와 성도들이 교회의 형편에 맞게 성경의 원리와 지혜를 따라 쉽게 움직일 수 있는 자유가 독립교회의 특징입니다. 많은 변화가 있다고 해서 독립교회가 특별히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목회의 영역과 방법은 언제나 동일한데 코로나로 인해 달라진 것은 성도들과의 소통을 위해 새로운 on-line 채널이 하나 더 생겨 목회의 폭이 넓어졌다는 것입니다. 다른 것은 변한 것이 별로 없습니다. 외부의 목소리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교회의 목회자와 성도들의 적응력과 자유로운 생각과 행동이 중요합니다. 7. 탈기독교화 현상이 보이는 세태에 당면한 후배 목회자들에게 당부와 격려를 부탁합니다. 답: 한국은 기독교 국가인 적이 없습니다. 기독교는 언제나 소수였으나 2015년 공식적 통계청의 종교에 대한 마지막 발표에 의하면 기독교가 3대 종교 가운데 제1의 종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탈기독교가 아니고 탈종교 시대입니다. 한국에서도 무종교인구가 점차 많아 지고 있습니다. 2015년 통계를 보면 불교와 천주교는 많이 감소하고 기독교만이 10년 동안 120만명 증가했습니다. 탈불교 탈천주교였습니다. 탈기독교는 아닙니다. 그 당시 서울시의 종교통계 발표에서도 서울에 있는 기독교인들의 수가 가장 많이 증가했습니다. 불교는 6.2%, 천주교는 4.7% 감소한 반면 기독교는 3.4%가 증가했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서울에 있는 교회들이 얼마나 열심히 복음을 전했는지를 보여주었습니다. 다양한 통계들이 있지만 대부분 공식적 통계가 아니고 부분적인 통계입니다. 엔데믹 계절을 맞으면서 모든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새로운 노력으로 다시 한번 열심을 내야 합니다. 그런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하며 서로 간에 격려하고 성령의 도움과 지혜와 열정을 모아 한국교회가 영적으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가 되며 언제나 부흥이 일어납니다. 남북통일 전에 남남통일과 교회통일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교회의 부흥이 일어날 것입니다. 교회는 목회자의 기도와 열정과 헌신을 성령께서 사용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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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CAM 본부
    2022-05-27
  • 카이캄 제45회 목사안수식 134명 새내기 목회자 배출
    사단법인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연합회장 김승욱 목사, 이하 카이캄) 제45회 목사안수식이 1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할렐루야교회에서 성대하게 드려졌다. #카이캄 #45회 #목사안수식 [취재=임경래 / 편집=이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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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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