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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신도와 불교 실체 파악하며 기독교 복음 전해
    불교권의 허구를 파헤치며 복음의 진리를 전하는 온누리선교회 김중영 목사가 순복음동경교회(담임 시가키 시게마사 목사)와 오사카순복음교회(담임 정대원 목사)에서 “일본의 신도와 불교, 그리고 기독교”란 주제로 특강을 전했다. 김 목사는 ‘일본 신도의 실체’와 ‘불교의 정체’ ‘일본의 불교’ 그리고 ‘일본의 기독교’를 차례로 전했다. “신도란 일본의 토착신앙으로 자연에 대한 숭배가 종교로 발전한 정령 신앙 즉 애니미즘의 일종으로 무생물계에도 영혼이 있다는 세계관이다. 특히 신을 가미[かみ]라고 하는데 어떤 영적 존재나 초자연적인 능력을 지닌 존재를 일컫는다”며 “이 가미에는 800만의 신도 있다. 이 가미는 우리가 믿는 유일신 여호와 하나님과 혼동하기 쉬운 점을 깨우쳐 주었다”고 전했다. 먼저 신도에 대해 김 목사는 “신도란 일본의 토착신앙으로 자연에 대한 숭배가 종교로 발전한 정령 신앙 즉 애니미즘의 일종으로 무생물계에도 영혼이 있다는 세계관이다. 특히 신을 가미[かみ]라고 하는데 어떤 영적 존재나 초자연적인 능력을 지닌 존재를 일컫는다”며 “이 가미에는 800만의 신도 있다. 이 가미는 우리가 믿는 유일신 여호와 하나님과 혼동하기 쉬운 점을 깨우쳐 주었다”고 전했다.또 일본인들의 종교에 대한 의식에 대해 “‘아이가 출생하면 신사를 방문하여 지역 신에게 신고를 하고, 결혼할 때는 교회나 성당을 찾으며, 죽은 후에는 절[寺]에 간다’는 말이 그들의 종교관을 잘 설명해 준다.”며 “일본의 신도와 불교는 오랫동안 전해온 전통신앙으로 종교가 아니라 문화나 생활풍습이라고 인식한다. 또 서로 융합이 되어 한 가정에 신도의 신을 모신 단과 불교의 불상을 모신 단이 함께 공존하기도 한다.”고 했다.신도의 특징에 대해서는 “교조, 경전, 교의가 없고, 사후세계가 없으며 설교를 하지 않고 신자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다. 따라서 신도는 진정한 의미의 종교라고 할 수 없다”며 “다만 사람들이 소원을 말하고 이 소원을 수많은 신들 중 누군가가 들어주리라는 막연한 믿음일 뿐이다. 신도는 정치적 필요에서 만들어 낸 것일 뿐”이라 일축했다. 불교에 대해서는 불교란 어떤 종교이며, 불교는 한 지붕 밑에 교주와 교리가 서로 다른 4 종파가 동거하고 있음을 밝히고 불교 교조 석가모니의 일생과 석가모니를 사람으로 보는 소승불교와 신으로 보는 대승불교의 견해도 소개했다. 또한 아미타불과 관세음보살이 초림 예수를, 미륵불은 재림하실 예수를 모방하였음을 밝혔다. 그리고 불교의 윤회의 허구성과 불경의 특징과 기독교의 77절을 모방한 49재(齋)를 비평했다. 그는 일본 불교의 특징으로 신도의 신(神)[가미]과 불교의 부처가 같은 신(神)으로 보는 독특한 신불습합(神佛習合)을 탄생시켰고, 일본이 불교화된 것이 아니라 불교가 일본화되었으며, 불교의 사찰(寺刹)은 죽음의 관리자 역할을 한다고 전했다. 김 목사는 일본 기독교에 대해 “일본의 기독교는 1549년 전래 이래 금교령과 단가(檀家)제도, 후미에[답회(踏會)- 예수님을 밟고 가지 않으면 처벌] 제도 등으로 많은 박해를 받았다”며 “불교로 개종하지 않고 살아남은 신자들은 카쿠레키리스탄[은둔한 기독교인]이 되어 숨어서 몰래 신앙을 유지했다. 이런 연유로 일본의 기독교인 수가 일본 전체 인구 1억 2500만 중 1.1%에 불과한 현실”이라고 했다.한편, 김 목사는 강의만 전하지 않고, 전도용 질문지(4쪽) 100부를 배부하여 신도와 불교를 믿는 수많은 일본인들에게 구체적으로 전도할 수 있게 하고 세계적으로 한국어에 대한 열풍이 이는 요즘의 분위기에 힘입어 한글의 기본 자음과 기본 모음의 창제원리를 가르쳐 주면서 전도에 활용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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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제10회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 ‘횃불재단TV’ 통해 온라인 개최
    디아스포라에 대한 관심과 사명을 일깨워 2000여명의 선교 헌신자를 세워온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가 올해로 10회를 맞이했다. 전 세계 193개국 750만 한인 디아스포라를 가슴에 품는 제10회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가 11월28일부터 12월2일까지 ‘담대하게 거침없이, 디아스포라여 땅끝까지’라는 주제로 유튜브 ‘횃불재단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정국이 팬데믹을 지나 엔데믹으로 향하고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여전히 국가별 이동이 자유롭지 않은데다 경제적 위기까지 겹친 상황이어서 이번 선교대회는 온라인 개최로 방향이 정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담대하게 거침없이, 디아스포라여 땅끝까지’라는 이번 대회 주제는 천신만고 끝에 로마에 도착한 바울사도가 가택 연금 상태에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 온전히 헌신된 모습을 표현한 사도행전 28장 31절에서 가져왔다.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 유승현 원장은 “바울 사도는 주님의 지상 명령인 사도행전 1장 8절 말씀에 따라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되는 삶을 위해 온전히 자신을 하나님께 드렸던 사람이었다”면서 “그런 바울의 모습을 생각하며 금번 대회의 주제를 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모든 디아스포라들, 우리의 본향인 하나님 나라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복음의 횃불을 들고 담대하게 거침없이 땅끝까지 나아가게 되길 소망한다”고 했다. 이번 선교대회에는 오랫동안 디아스포라로 살다가 충현교회의 담임으로 귀국한 한규삼 목사, 그리고 지구촌교회를 사임하고 케냐 선교사로 헌신한 진재혁 목사, 디아스포라 대회를 통해 디아스포라 교회를 섬기라는 음성을 듣고 미국에서 개척한 권혁빈 목사, 오랫동안 해외 디아스포라들을 섬겨온 이영훈 목사, 그리고 디아스포라에 대한 특별한 마음으로 목회하고 있는 김승욱 목사, 독일에서 디아스포라를 위한 교회를 섬기는 이찬규 목사와 청년 디아스포라에게 특별한 관심이 있는 박성민 목사, 그리고 매해 디아스포라 대회를 통해 디아스포라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김상복 목사 등이 강사로 섬긴다. 10여년 전 선교대회를 처음 시작한 이형자 명예원장이 명예대회장으로 참여하고, 대회장 유승현 원장은 다음 시대의 디아스포라 선교의 비전을 나누는 비전을 선포한다. 특히 첫날에는 지치고 힘든 디아스포라들을 위로하기 위한 미션 콘서트가 열린다. 강찬 목사와 민호기 목사, 그리고 정신호 목사와 함께 조수아 자매와 김윤진 간사가 다양한 포맷으로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린다. 그리고 소프라노 김영미, 유리상자의 이세준, 동방현주, 바리톤 유동직, 플루티스트 윤혜리, 달빛마을과 가야금 연주자 유윤주, 클라리넷 정한샘 등이 특별순서로 섬긴다. 대회의 모든 순서는 한국어, 영어, 러시아어 자막이 제공되며 세 언어 중 선택해서 시청할 수 있다. 대회 중 자신이 나고 자란 곳의 선교사로 살기를 결단하는 사람들은 영상 하단에 있는 헌신자 링크를 통해 헌실할 수 있다. 홈페이지(www.diaspora.co.kr)를 통해 등록하면 대회 시간에 맞춰 영상 링크를 전달받을 수 있다.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는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인 디아스포라들을 한국교회와 연결하여 민족적 정체성을 일깨우고,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곳의 선교사로 세우기 위한 목적으로 2011년 시작됐다. 2014년부터 매해 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를 개최해 디아스포라 선교사로 세우는 사역을 감당해 왔으며, 지난 9회 대회까지 2228명의 선교 헌신자를 세워왔다. 보내는 선교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이때, 디아스포라 선교는 이 상황을 돌파할 수 있는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지속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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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순교자의소리 기독교 핍박의 중심에 성탄절 선물상자 배포 나서
    한국순교자의소리(대표 현숙 폴리)가 전쟁으로 폐허가 된 에티오피아 북부 티그레이 지역 기독교인 자녀들에게 비상식량과 성경이 담긴 성탄절 선물 100상자를 배포한 것을 시작으로 2022년 성탄절 선물 사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순교자의소리는 2023년 초까지 자체적으로 선정한 8개 국가의 믿음으로 고통받는 기독교인 자녀들에게 성탄절 선물상자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숙 폴리 대표는 “지난해 우리는 한국교회 성도님들의 동역으로 1700개 이상의 성탄절 선물 상자를 배포했다. 올해는 두 배로 늘려 중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에티오피아, 에리트레아, 라오스, 우즈베키스탄의 기독교인 자녀들과 우리가 접촉할 수 있는 모든 북한 기독교인들에게 3800개 이상의 선물상자를 배포할 것”이라고 말했다. 순교자의소리는 현재 선물상자 3200개를 배포할 수 있는 기금을 현장에 이미 보냈으며, 남은 600상자를 마련하기 위한 기금을 추가로 모집하고 있다. 성탄절 선물 상자 하나를 준비하는데 드는 비용은 6만5000원 상당이다. 순교자의소리가 마련하는 선물상자는 현지 성도들의 필요와 상황에 맞추어 구성된다. 보통 어린이 성경과 기독교 서적을 비롯해 식품, 위생용품 등이 담기게 되며, 2023년 초까지 선교 현장의 최전방 사역자들에 의해 배포될 계획이다. 현숙 폴리 대표는 “우리가 상자를 전달하는 곳은 기독교인들이 실제로 핍박받고 있는 지역과 전쟁지역이다. 비행기나 트럭으로 보급품을 운반하여 배포하는 일이 불가능한 곳”이라면서 “사역자들이 직접 운반해야 하고, 상자에 들어갈 물품도 현지에서 은밀히 구매하거나 수입해야 해서 결코 쉽지 않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 첫 선물상자가 배포된 에티오피아 티그레이 지역은 은행이 폐쇄되고, 인터넷이 끊겼으며, 도로마저 차단된 상태로 민간인들이 무인 비행기에 의해 살해되고 있는 폐허와 같은 땅으로 알려졌다. 현숙 폴리 대표는 “길을 열어주시길 기도했고, 주님이 응답하셨다. 이미 100개를 배포했고, 다음달 안에 400개를 더 보내려는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머지 나라에도 난관을 뜷고 상자 배포 사역이 진행될 예정이다. 그들이 얼마나 심각한 상황에 직면해 있는지 한국의 기독교인들은 알지 못한다. 하지만 주님은 우리가 이런 나라들의 성도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고 계신다. 우리가 배포하는 상자 하나하나가 기적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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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 언약신학자 김두석 교수의 모든 강의와 자료가 공개된다
    국제헤세드선교회(대표 김선경 목사)가 부설기관으로 ‘김두석언약신학연구소’를 설립하고 김두석 교수의 강좌와 논문을 세상에 공유한다. 선교회 김선경 대표는 “김두석 교수는 한국교회의 언약신학의 거성인 박형룡, 박윤선, 김희보, 유재원, 김의원, 김인한 교수를 잇는 마지막 언약신학자로서 구약성경을 언약과 그리스도 중심으로 해석하는 일에 몰두해 왔다”면서 “1년 반 전에 췌장암 판정을 받고서 언약신학의 명맥이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집필해온 모든 교재와 논문, 녹화된 강의를 국제헤세드선교회에 기증하셨다”고 밝혔다. 이러한 자료들을 받아든 국제헤세드선교회는 김두석 교수의 뜻을 기리며 모든 자료를 세상에 공유하고자 김두석언약신학연구소를 세워 온라인 과정을 개설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자료들은 김두석 교수가 구약을 ‘언약과 그리스도’ 중심의 해석을 기반으로 직접 히브리어 원어로 주해하여 알기 쉽게 해석한 강의들이 중심이 된다. 구약의 각 권과 그리스도라는 주제로 집필한 교재들은 물론, 구약의 다양한 주제로 쓰여진 논문들도 함께다. 뿐만아니라 김 교수가 26년간 교수 사역을 하면서 소장한 모든 자료들도 포함되어 있다. 김 대표는 성경해석이 본질을 잃어가는 시대에, 그 본질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다림줄이 되어주기 때문에 ‘언약신학’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날 세계적으로 성경해석에 있어 문예비평주의를 비롯해 많은 문학적인 성경해석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해석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들의 성경해석 방법 및 종교개혁시대의 성경 해석과는 거리가 멀다”며 “김두석 교수의 구약성경 이해와 해석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약 이해 방법 및 사도들의 구약해석 방법을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본 강의와 교재는 철저히 언약신학적 입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들의 성경해석 및 종교개혁자들의 성경해석 원리 아래, 구약성경을 언약과 그리스도 중심으로 이해하고 요약했다”고 덧붙였다. 국제헤세드선교회는 김두석 교수의 자료들을 받아 온라인 과정을 통해 오픈함으로써 언약신학의 명맥을 이어가는 일을 감당할 예정이다. 모든 자료들을 출간할 뿐 아니라 번역하여 언약신학이 퇴색되어가고 있는 시대에 언약신학의 맥이 보존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김두석 교수가 집필한 ‘구약의 언약과 그리스도’라는 책이 출판 작업 중에 있는 가운데, 영어로 번역하여 서부아프리카 가나 및 토고의 현지 지도자 훈련교재로 사용하고, 불어로도 번역하여 목회자와 선교사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도 전했다. 김 대표는 “온라인 강의는 총체적으로 구약을 언약과 그리스도라는 관점으로, 구속 언약의 주제 아래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구약 전체 속에 담겨 있는 메시아를 발견하려고 노력했다”면서 “이 책은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구약성경 각권의 강의를 하나로 요약정리한 책이다. 책과 함께 강의로 보충한다면 더욱 쉽고 풍성하게 구약 전반을 이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두석언약신학연구소 온라인 사이트(www.ictbible.com)는 회원가입을 통해 월회원제로 운영왼다. 회비를 납부하면 한 달 동안 김두석 교수의 강의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으며, 교재와 논문을 구입할 경우 PDF파일로 제공된다. 김 대표는 “김두석 교수님의 건강이 허락하는 한 지속적으로 강좌를 녹화하여 기록으로 남길 예정이다. 구약의 전 강의를 올리는 것이 목표”라며 “영어와 불어로 변역하여 설교필드에 제공하고자 한다. 번역에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두석 교수는 총신대학교 신학과(문학사)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목회학 석사), 총신대 대학원에서 구약신학을 전공했다.(신학 석사) 그 후 미국 Evansville(에반스빌)에 위치한 트리니티신학대학교에서 언약신학을 연구했으며(신학 박사 Th.D), 신학을 목회에 접목하는 과정으로 미국 휴스톤에 위치한 휴스톤신학대학교에서 주일 신학을 연구했다(목회신학 박사 D.Min).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히브리어와 구약원강을 강의하기 시작한 이래,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히브리어와 구약신학을 가르쳤으며, 총신대학교에서 히브리어와 구약서론을 강의했다. 현재 칼빈대학교 구약학 교수로 가르치다가 은퇴했으며(2022.8.31.), 칼빈대학교 명예교수로서 구약신학을 가르치며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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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한국대학생선교회 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를 다시 조명한다
    한국대학생선교회(대표 박성민 목사, 이하 CCC)가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 전용태 장로)와 함께 7일 전남 신안군 ‘문준경 전도사 순교 기념관’에서 <김준곤 목사 선양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신안군이 협력하고, 국회조찬기도회와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전남교회총연합회, 전남성시화운동본부, 문준경전도사순교기념관, 지도봉리교회, 나사렛형제들 등이 후원했다. 강성열 교수(호신대, 구약학)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발표회에서 이은선 교수(안양대학교, 교회사)는 ‘김준곤 목사의 문준경 전도사의 영적 계승과 신안에서의 고난과 사역’을 주제로 발제했다. 이 교수는 “신안군에서 태어나 한국기독교의 발전에 가장 기여했으면서 가장 잘 알려진 두 분을 든다면 문준경 전도사와 김준곤 목사”라고 말했다. 이어 “김준곤 목사는 1958년에 한국대학생선교회(CCC)를 설립하여 학원복음화와 함께 성시화를 통한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에 크게 기여했다”며 “한국교회가 1970년대 민족복음화운동이 활발하게 진행될 때 김준곤 목사는 한경직 목사와 함께 그 중심에서 활동하며 한국교회성장을 이끌었던 주역이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김준곤 목사가 “내 신앙의 원초”라고 했던 문준경 전도사의 삶과 사역이 김 목사의 사역에 어떻게 영향을 끼쳤는지를 분석했다. 이 교수는 “김준곤 목사는 문준경 전도사의 사역의 현장을 목민센터라고 했다. 목민센터는 지역주민들의 삶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주는 곳이라는 의미”라며 “김준곤 목사는 문 전도사의 목회에서 큰 감명을 받아 후일에 민족복음화운동의 방안으로 성시화운동을 전개할 때 그 근원이 바로 문준경 전도사의 대신거지와 병자돌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김준곤 목사가 성시화운동을 통해 민족복음화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가장 주목할 것이 복음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이 실생활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여 개인들의 삶뿐만 아니라 도시의 생활들까지 바꾸어 나가자는 것이었다”며 “그러한 성시화운동의 모델이 신안의 문준경 전도사의 사역이었다. 그리고 오늘날 그러한 성시화의 아름다운 모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신안군”이라고 밝혔다. 이 교수는 “김준곤 목사는 활동 영역이 신안을 넘어 대한민국과 세계로 확산된 지역사회의 사표가 되는 귀한 목사”라며 “앞으로 김준곤 목사와 문준경 전도사 이 두 분의 활동이 더욱 잘 조명되고 알려져서 신안을 빛내고 널리 알리는 인물들로 우뚝 세워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주도홍 교수(전 백석대 부총장, 총신대 초빙교수, 역사신학)가 ‘유성(遊星) 김준곤의 제3의 통일론’을 주제로 발제했다. 주 교수는 “여전히 한반도는 분단이지만, 오래전 먼 길을 떠난 유성 김준곤 목사가 남북통일을 위해 제시한 길은 오늘도 살아있는 제3의 길로서, 정치의 길, 경제의 길도 아닌 예수의 길, 사랑의 길이었다”며 “유성의 통일론은 한결같이 분명했고 복음적이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분단의 땅 한반도를 이데올로기적으로 바라보기보다는 영적 차원으로 바라보며 따뜻한 민족 복음화에서 해결책을 찾았다”며 “그만의 언어로 분단의 질곡을 넘어서 사랑으로 하나 되는 통일로 나아가려 애썼다”고 했다. 주 교수는 김준곤 목사가 1962년부터 기도하기 시작한 ‘민족복음화의 꿈’을 소개하면서 “김준곤 목사는 1960년대 초부터 민족 복음화를 통한 통일에의 비전을 품었으며, 공산주의를 극복하는 힘은 오직 복음임을 확신했다. 그리고 그의 통일 비전은 예수 사랑의 통일로 구체화 됐다”고 밝혔다. 주 교수는 특히 “김준곤의 통일신학은 상처 입은 한국교회의 반공주의를 복음으로 극복한 후 출발하는 민족 복음화, 세계 복음화 그리고 세계 일류국가로의 꿈에까지 이르고 있다”며 “분명히 말하지만, 김준곤은 땅과 법의 통일만을 꿈꾸지 않았다. 김준곤은 그로부터 전개될 통일한국의 미래를 내다보고 있다. 통일 후 전개될 교회 문제도 내다본 김준곤은 조심스럽게 통일을 바라보는 통일 전 준비를 강조했는데, 이는 8.15 광복을 경험했던 김준곤의 체험적 역사의식에서 비롯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곽행구 박사(광주전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가 ‘신안군 북부권 관광자원과 연계한 순례관광 활성화 방안’을 발제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곽 박사는 “신안군 증도면은 문준경 전도사의 기독교 복음전파의 현장, 임자도는 진리교회 순교지, 지도면은 김준곤 목사 탄생지 등 이러한 자원을 융복합화하여 기독교역사문화 라키비움 조성”을 제안했다. 곽 박사는 “증도면 문준경 전도사 기념관 일대와 신안 봉리교회 인근 마을 대상으로 ‘준스투게더가든 Juns‘ Togther Garden’(기독교(문준경, 김준곤) 테마정원)도 제안했다. 이와 함께 △문준경, 김준곤 되어 보기 순례코스 △정기 상설공연 프로그램 △청소년 신안훈련 △성지순례 문화해설사 △연출가,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배우 모집 등도 제안했다. 그밖에도 △성경테마식물원, 순례자 탐방코스 및 순례길 △문준경 기념 동산 △성서박물관, 성화박물관 등도 제안했다. ‘섬사랑 백문일답 프로젝트’도 제안했다. 곽 박사는 “이 취지는 김준곤 목사님의 백문일답을 토대로 ‘답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점에 착안했다”며 “신안을 사랑하는 질문 100개를 만들어 대답은 신안, 신안군이라고 답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안 증도, 임자도, 병품도, 지도 등 향우 출신 목회자 및 일반성도 중심으로 백문을 통한 답안 예수 그리스도를 확신하고 공유하는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아울러 곽 박사는 “한국대학생선교회 국제 CCC 202개국 글로벌 청년들과 섬 청년들의 교류협력 네트워크화”를 제안하는 한편 △신안군 각 섬별 청년회와 나사렛들과의 로컬푸드 교류협력 △CCC 맨들의 신안 한 달 살이에서 치유와 힐링이 세상의 근심과 걱정을 훨훨 털고 일어나는 멘토멘티운동 등을 제안했다. 학술심포지엄을 기획하고 진행한 김철영 목사는 “신안군의 협력으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 학술심포지엄을 통해 김준곤 목사님의 신앙과 사역이 깊이 있게 연구되어지고 발표가 이루어져 감사하다”며 “앞으로 김준곤 평전 출판, 김준곤 학술연구 도서 출판 등과 함께 김준곤 브랜드를 활용한 신안군 기독교 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후속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대학생선교회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31일까지 문준경전도사 순교기념관에서 ‘김준곤 목사 어록전시회’를 연다. 켈리그라피스트 임동규 작가가 손글씨를 재능기부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인사말을 전한 한국CCC 대표 박성민 목사는 “오늘 심포지엄을 통해 세계적인 대학생 운동가이자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운동의 지도자이셨던 김준곤 목사님의 한국교회와 민족 사랑, 인류애를 더욱 선양하고 구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심포지엄을 찾은 신안군 박형호 부군수는 “김준곤 목사님은 1925년 신안군 지도에서 태어나 1950년 한국전쟁 때 존경하는 부친, 사랑하는 아내, 그리고 믿음의 지도자인 문준경 전도사의 순교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었지만, 큰 상실감에 좌절하지 않고 민족복음화운동에 앞장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교지도자가 됐다”면서 “이번 학술심포지엄을 통해 김준곤 목사의 삶을 재조명하고, 당신의 아호 ‘유성’처럼 많은 이들의 마음에 남긴 큰 울림을 공감하며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혁성 신안군의회 의장은 “이번 학술 심포지엄을 통해 개신교의 대중화를 이끌어낸 대표적인 종교인으로서 신안군이 배출한 세계적인 인물 중 하나인 김준곤 목사님의 생애와 업적을 신안군민들에게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민족복음화를 통한 세계복음화를 꿈꾸셨던 그분의 가르침을 통해 공의와 정의로 화합의 시대를 만들어 세계적으로 뻗어나가는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는 초석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김진표 국회의장이 영상으로 격려사를 전했고, 권순철 변호사(법무법인 SDG 대표)와 한교총 대표회장 류영모 목사가 축사를, 문준경전도사순교기념관장 오성택 목사와 목포권기독교근대역사기념사업회 송태후 상임이사가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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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순교자의소리 “핍박받는 기독교인 위해 세계교회와 함께 기도해 달라”
    세계복음주의협의회(World Evangelical Association, WEA)가 ‘핍박받는 기독교인을 위한 세계 기도의 날’(IDOP)을 제정한 이후 매년 11월 첫 번째 주일과 두 번째 주일을 핍박받는 기독교인을 위한 기도 주간으로 지키고 있다. 올해에도 IDOP를 맞아 전 세계 130개국 10만여 교회가 함께 기도하는 가운데, 한국순교자의소리(대표 현숙 폴리 목사)가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참여를 돕기 위해 자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숙 폴리 대표는 “WEA 종교자유위원회 통계에 의하면 오늘날 3억6000만명의 기독교인이 믿음 때문에 핍박을 받고 있다. 기독교인 7명 중 1명 꼴이다. 지난 해에는 하루 평균 16명의 기독교인이 믿음으로 인해 살해되고, 17명이 체포되고, 10명이 납치됐다. 집을 떠나거나 숨어야 했던 성도는 20만 명이 넘는다”고 밝혔다. 2022년 ‘핍박받는 기독교인을 위한 세계 기도의 날’을 맞아 순교자의 소리에서 공개한 영상 ‘나이지리아의 레베카’는 보코하람 무장세력에 의해 남편과 아들이 살해되고 집이 불타는 광경을 딸과 함께 무력하게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나이지리아 여성의 실화를 담고 있다. 현숙 폴리 대표는 이 영상이 대학살 이후에도 레베카가 믿음의 길을 계속 걷도록 소망을 준 기적을 부각시키고 있다고 말한다. 현숙 폴리 대표는 “불길이 잡힌 뒤, 잿더미가 된 집의 잔해 속을 뒤지던 레베카는 결혼식 선물로 받은 성경을 발견했다. 레베카는 그 성경이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생각나게 해준다며 지금도 사용하고 있다고 말한다”면서 “이 영상을 통해 기독교에 적대적인 나라에 살면서 성경을 소유하지 못하는 기독교인들을 위해 기도하길 원한다”고 전했다. 한국순교자의소리는 웹사이트를 통해 핍박받는 기독교인을 위한 365일 기도제목이 담긴 ‘2023년 순교자의 소리 무료 기도 달력’을 제공하고 있으며, ‘나이지리아 레베카’ 영상도 시청할 수 있다. 순교자의소리가 공급하는 모든 자료는 한국순교자의소리 웹사이트(www.vomkorea.com/idop)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 KAICAM
    • KAICAM 선교단체
    2022-11-05
  • “800만 태신자에게 그리스도를” CCC KNOCK 전도운동 비전 선포
    한국CCC 산하 EDI전도제자훈련원이 마커스워십과 함께 ‘다시 복음으로’라는 주제로 ‘800만 KNOCK 전도운동’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지난 1일 서울 성북구 맑은샘광천교회에서 열린 비전 선포식은 찬양집회 형식으로 열려 복음의 열정을 회복하는 귀한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이날 선포식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교회가 맞이한 변화 속에서 교회의 복음전도 운동의 회복을 도전하는 에디전도플랫폼 홍보 영상으로 시작했다. 성수권 목사(EDI전도제자훈련원 책임)는 “800만 KNOCK 전도운동은 800만 명의 성도가 태신자들에게 효과적으로 다가가는 전도운동, 코로나로 인해 닫혔던 전도의 문이 다시 열리고 교회의 본질을 다시 세우는 회복운동, 한국 교회 800만 성도와 함께하는 더불어 운동”이라면서 “이를 위해서 1만 6000개 교회가 함께 이 전도플랫폼을 구축하고 800만 장의 전도카드를 성도들과 나누려고 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 운동을 통해 800만 명의 태신자에게 그리스도를 소개하고 교회가 건강하게 세워지는 비전을 위해 오늘 이 자리에서 함께 기도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라고 800만 KNOCK 전도운동 비전을 선포했다. 참가자들도 뜨거운 박수와 함성으로 화답했다. 이어 마커스워십과 함께하는 찬양과 경배가 드려졌다. 마커스워십 심종호 인도자는 “하나님이 당신을 부르셨다. 800만 KNOCK 전도운동을 통해 하나님이 이 땅에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우리의 마음과 헌신을 사용하시고 일하실 것을 믿는다”고 인사를 전하고, 하나님이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 주신 복음 전파의 사명을 도전하며 찬양으로 은혜와 비전을 나눴다. 찬양 후에는 800만 KNOCK 전도운동에서 자체 제작한 ‘완전한 사랑’이라는 복음 영상을 상영해 변화된 시대 전도 대상자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새로운 전도 콘텐츠를 참가자들과 나누기도 했다. 이날 설교자로 나선 김현중 목사(맑은샘광천교회, EDI 이사)는 요한복음 21장3~9절을 본문으로 ‘배 오른편에 던지라’ 제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 목사는 “팬데믹을 거치며 한국 교회는 예배를 세우고 복음을 전하기 위해 더 많은 수고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오늘 말씀의 베드로처럼 모든 것을 잃고 빈손인 상황에 처했다”면서 “그러나 그런 베드로에게 그리스도께서 다시 찾아오시고, 소명을 주신 것처럼 하나님이 한국 교회에 다시 찾아오시고 복음이라는 사명을 맡기셨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다시 성경으로, 다시 믿음으로, 다시 은혜로, 다시 그리스도께로 그리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삶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도전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성수권 목사의 인도에 따라 한국 교회가 다시 복음으로 회복되고, 나라와 민족을 섬기게 해달라고 합심하여 뜨겁게 기도했다. EDI전도제자훈련원은 이날 비전 선포식에 참가한 성도들에게 800만 KNOCK 전도운동 리플릿과 전도플랫폼 신청 QR카드, 개인전도에 활용할 수 있는 전도카드와 마스크팩을 제공하고 활용법을 소개했다. 또, 개별 교회 목회자, 교회 단위로 참가한 교회에는 전도플랫폼 무상구축(교회단윈)과 전도카드 무료제공(최대 1000장) 등의 지원을 하기도 했다. 한편 800만KNOCK전도운동은 한국 교회 성도 800만 명이 개별 교회에 무상 제공되는 전도플랫폼과 전도카드를 통해 내가 기도하고 있는 1명의 태신자에게 전도카드를 선물함으로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운동이다. 이날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며 EDI전도제자훈련은 “800만 KNOCK 전도운동을 시작하면서 전도가 어려운 시대, 코로나 엔데믹 상황에서 한국 교회의 전도사역을 극대화하기 위해 새로운 전도 방법을 제시하며, 이로 인해 한국 교회가 건강하게 세워지기를 원한다”고 소망을 전했다. 비전 선포식 개최를 통해 공식적으로 시작한 800만 KNOCK 전도운동은 앞으로 1년간 진행되며, 1만 사역동역자들을 모집해 지속적인 사역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CCC는 2023년 4월27일 중간 사역보고회, 10월31일 결과 보고회 및 다음 사역 론칭을 진행할 예정이다.
    • KAICAM
    • KAICAM 선교단체
    2022-11-04
  • CCC 마커스워십 함께 ‘800만 KNOCK전도운동’ 시작한다
    한국대학생선교회(대표 박성민 목사, 이하 CCC)가 마커스워십과 함께 11월1일 ‘다시 복음으로’라는 주제로 <800만KNOCK전도운동> 비전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찬양집회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선포식은 뜨겁게 하나님을 찬양하고 닫혔던 복음의 열정을 다시 회복하길 원하는 한국 교회 성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CCC EDI전도제자훈련은 <800만KNOCK전도운동>(https://youtu.be/8nXry74N7P8)을 시작하면서 “전도가 어려운 시대, 코로나 엔데믹 상황에서 한국 교회의 전도 사역을 극대화하기 위해 새로운 전도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이로 인해 한국 교회가 건강하게 세워지기를 원한다”라고 밝혔다. <800만KNOCK전도운동>은 한국교회 성도 800만 명이 개별 교회에 무상 제공되는 전도 플랫폼과 전도카드를 통해 내가 기도하고 있는 1명의 태신자에게 전도카드를 선물함으로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운동이다. 이 운동은 △복음을 이웃에게 전하는 전도운동 △교회의 본질을 다시 세우는 회복운동 △한국교회와 성도가 함께 참여하는 더불어운동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으로 CCC는 1만6000개 교회에 전도 플랫폼을 무상으로 구축하고, 800만 장의 전도카드를 무상 제공하여 오프라인과 온라인 전도의 활성화를 이룬다는 목표다. 한편 이번 비전선포식은 마커스워십의 찬양인도와 복음영상, 김현중 목사(맑은샘광천교회)의 복음 메시지와 기도회로 구성되며, 참여하는 모든 성도에게 개인 전도에 활용할 수 있는 마스크팩과 전도카드를 선물로 제공한다. 특별히 개별 교회 목회자, 교회 단위로 참여하는 교회에는 전도 플랫폼 무상구축(교회단위)과 전도카드를 무료로 제공(최대 1000장)할 예정이다. 이번 <800만KNOCK전도운동 with 마커스워십>은 11월1일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맑은샘광천교회(상월곡역 3번출구)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신청 https://knockmovement.com/knocknews)
    • KAICAM
    • KAICAM 선교단체
    2022-10-16
  • 위험 무릅쓰고 버려진 성경을 회수한 우크라이나 성도들
    러시아에 점령된 우크라이나 지역에서 기독교와 크리스천들이 탄압받고 있는 단편적인 소식들이 계속해서 전해지고 있다. 전 세계 핍박받는 기독교인들을 섬기는 순교자의소리가 최근 우크라이나 동부 도시 리시찬스크가 러시아군에 함락되었을 당시 가장 큰 개신교 교회인 ‘리시찬스크 기독교센터’가 정부기관으로 몰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교회 소유의 모든 성경과 교회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던 모든 책들이 인근에 무더기로 버려졌다는 점이다. 이와 같은 소식은 순교자의소리가 운영하는 러시아어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외부로 알려졌다. 한국순교자의소리 현숙 폴리 대표는 “그 도시에 남아있던 리시찬스크 기독교센터의 일부 여성도들이 버려진 성경책을 조심스럽게 회수하기 시작했다. 모든 성경책과 도서를 회수하여 앞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장소로 옮겨 보관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이어 “매일 조금씩 성경책을 회수하는 일은 큰 위험이 따르는데다 기독교인이라는 사실이 발각될 위험도 수반됐다”며 “덕분에 무더기로 버려져 있던 성경책과 도서 상당수를 회수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현숙 폴리 대표는 “교회 건물이 몰수되고, 사역자들이 도시 밖으로 추방되고, 도시 대부분이 폐허로 방치된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귀하게 여겼으며, 전투가 벌어지는 최전방에서 신실한 증인의 사명을 계속 감당하고 있다”고 기도를 당부했다.
    • KAICAM
    • KAICAM 선교단체
    2022-10-11
  • “여러분은 하나님의 마음 지식을 얼마나 알고 있나요?”
    그리스도인의 삶의 변화와 ‘자기 개혁’을 위한 메시지들을 던져온 기독교신앙개혁연구소 김완섭 목사가 신간 <하나님의 마음으로 세상 살기-내가 세례 요한이다>를 발간했다. 이 책을 통해 ‘과연 하나님에 대해 잘 알고 있느냐’고 질문하는 김 목사는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체험적인 지식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모든 신앙훈련에는 지(知) 정(情) 의(意) 3요소와 영(靈)의 요소가 고루 갖춰져야 한다고 전제했다. 성령 충만하고 뜨거운 집회를 통한 신앙훈련은 정(감성)에 속하고, 교회부흥과 활발한 선교를 통한 사역은 의(의지)에 속한다고 언급한 그는 지(지성)의 부분, 곧 참된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너무나 부족하다고 지목했다. 김 목사는 “지식은 상당히 복합적인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단순지식을 포함해서 간접지식이나 신학적 지식, 교리적 지식, 영적 지식이나 체험적 지식 등 상당히 여러 단계의 지식이 포함되어 있다”며 “감정적인 요소와 의지적인 요소, 영적인 요소들까지 포함하여 구체적인 하나님 지식으로 체계가 세워질 때 비로소 온전한 의미의 신앙적 지식이 형성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목사가 이 지식적인 요소에 주목하는 까닭은, 지식이야말로 신앙생활에서 절대적인 기능을 감당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아무리 감정적인 요소와 의지적인 요소, 영적인 요소를 충만하게 채운다고 해도 이 모든 것들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신앙지식의 한계를 넘어설 수는 없기 때문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딱이다. 김 목사는 “신앙훈련에는 지식적인 훈련이 반드시 필요하고 그 신앙지식이 중심이 되는 신앙생활로 이끌어나가야 한다. 다만 그 지식적인 훈련은 반드시 체험적 훈련이 동반되어야 한다”며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느끼고 소유하는 여러 과정을 통해 구체적인 하나님 지식으로 자기 마음을 채울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것은 우리의 신앙행위가 헛된 일이 되지 않기 위해 꼭 필요하다. 김 목사는 “과부가 두 렙돈을 헌금해도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하면 칭찬을 받지만, 아무리 큰 헌금을 해도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 못하고 자기공로를 과시한다면 그는 전혀 헌금하지 않은 것과 같다”며 “신앙인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 못하면 주님과 전혀 관계없는 헛된 행위를 할 수 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일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마음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김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에 그대로 순종함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의 의도, 곧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을 수 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순종하다 보면 보이지 않는 신앙적 가치들을 마음으로 깨달아 알게 되고, 그것이 반복되면서 어느덧 생각과 언어와 행동과 삶이 변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시했다. 이 책은 △하나님의 마음 △다윗의 등장 △호세아의 등장 △바리새인의 등장 △세례 요한의 등장 △세례 요한 보충 △ 그리스도인의 등장 △내가 세례 요한이다 등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 목사는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우리 자신과 성도들에게 체험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게 할 수 있을까 깊이 생각하면서 연구한 결과물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몸으로 살았던 위대한 스승이 바로 세례 요한이었다”며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새롭게 눈을 열어서 하나님 마음의 본질과 우리 삶의 근본적인 방향을 깨달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 KAICAM
    • KAICAM 선교단체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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