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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과 용서만이 서로를 살리는 길”
    세월호 참사 1주년을 맞아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가 논평을 발표하고 “국민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한국교회는 지난 1년 동안 이 일을 위해 수고한 것에 만족하지 말고 더욱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를 구하면서 이 일의 해결에 앞장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언론회는 “어른들의 잘못으로 인해 어린 학생들이 단체로 바닷물 속으로 가라앉는 것을 바라만 봤던 절망스러운 일은 국민들의 마음을 더욱 슬프고 통탄하게 했다”면서 “아직도 실종자를 다 찾지 못하고 있고, 사건도 마무리되지 않고 있으며, 이로 인해 국론분열은 여전하며, 유가족들은 아픈 가슴을 부여잡고 고통 중에 살아가고 있다”고 여전히 진행형임을 밝혔다. 이어 “사고의 책임은 어느 누구의 일방적 책임이라고 말하기에는 너무도 종합적이고 총체적인 부실의 문제였고, 재난 후에 처리문제도 우리사회의 실상을 드러낸 그야말로 문제투성이며 희생자와 그 가족들에게 부끄러운 모습이었다”며 “이제는 이 문제를 정리하고 가야 한다”고 꼬집었다. “정부는 정부대로 국민 화합 차원에서 신속히 마무리해야 하고, 정치권도 이를 정치적 이익을 위한 호재로 삼지 말아야 한다”고 경계한 언론회는 “세월호 참사를 아직도 정략적으로 이용하려는 집단이 있다면 이는 희생자들의 희생을 욕되게 하는 것이며, 국가에 대한 반역에 다름 아니다”라고 전했다. 또 “국민들은 이웃이 당한 슬픔에 동참하여 위로와 격려를 그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유가족들도 그동안 보여준 국민들의 사랑을 기억하여 용서하는 마음을 가져주셨으면 한다”면서 “이제는 국민들과 함께 치유와 회복에 집중하여 더 밝은 미래를 지향해야 할 때다. 사랑과 용서만이 서로를 살리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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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15
  • 세월호 1주기, 교계 추모물결 이어져
    4월16일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이 성명을 발표하고, “희생자 가족 모두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있기를 바라며, 한국교회는 유가족의 아픔이 치유되도록 지속적으로 기도하며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교연은 “우리는 정부가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씻어내기 위해 희생자 가족 편에 서서 전향적인 자세로 적극 나서 줄 것을 촉구한다”면서 “세월호 참사를 극복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선체 인양보다 실체적 진실이 인양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이 같은 비극적 참사가 반복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월호 참사 당시 한국교회는 가장 먼저 현장으로 달려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했으나 그것이 진정 이웃의 필요를 채운 것인지, 우리의 필요를 채운 것은 아니었는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말하고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1년이 되는 오늘 한국교회 안에 두 가지 마음이 존재하는 현실 앞에서 우리는 가슴에 손을 얹고 ‘누가 강도만난 자의 이웃인가’ 대답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단에서는 예장통합(총회장 정영택 목사)이 가장 먼저 추모 메시지를 발표하고 “계속 기도하며 도울 것”이라 밝혔다. 통합총회는 “우리는 세월호 참사로 말미암은 희생자 유가족들과 실종자 가족 그리고 생존자들의 상처와 아픔이 속히 치유되고 회복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계속 기도하며 도울 것”이라며 “정확한 원인이 규명되어야만 갈등도 해소되고 치유도 이뤄지며 새로운 발전도 도모할 수 있음을 믿으며 정부와 국회가 적극적으로 진상규명에 앞장서 줄 것”을 요구했다. 이어 “우리는 진상규명에 있어서 걸림돌이 되는 모든 것이 사라지기를 바라며, 정부는 정부에 대한 신뢰도에 해를 끼칠 가능성이 있는 것을 사전에 막아 크게 신뢰받는 정부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이 참사를 기억하면서 무엇보다도 ‘진정한 안전에 대한 교육’, ‘계몽’ 등을 더욱 철저히 하여 인재로 초래되는 비극을 극최소화 할 수 있는 정책입안과 실시를 계속해야 할 것”을 촉구했다. 끝으로 “우리는 끝까지 우는 자와 함께 울고, 위로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다 하고자 다짐한다”면서 “하나님의 평화가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기원했다. 기장 총회(총회장 황용대 목사)도 같은날 입장문을 통해 “세월호 참사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슬픔과 고통을 가슴 깊이 기억하며, 하나님의 위로와 새로운 희망이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전했다. 기장 총회는 “세월호 참사는 경제적 이윤과 풍요만을 맹신하던 우리사회로 하여금 안전과 생명중심의 사회로 전환할 것을 촉구하는 마지막 경종”이라면서 “정부는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과 세월호 선체 인양 결정을 교환의 대상으로 간주하며 여론을 호도하는 행태를 중단하고, 즉시 온전한 세월호 선체인양 방법과 조속한 추진 일정 등이 포함된 종합계획을 공식 발표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을 묵상하던 그 날에 우리는, 불의한 시대의 십자가를 지고 희생당해야 했던 생명들에 대한 미안함에 고개를 들 수 없었다”면서 “세월호 참사 1주기, 우리는 굳게 닫힌 무덤 문을 열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진실의 부활을 위해, 역사의 부활을 위한 행진에 결코 물러서지 않고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월호 1주기를 맞아 교계 방송가에서도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해 한국교회의 책임과 나아갈 방향을 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는 지난 10일 ‘CTS스페셜 한국교회를 論하다’(이하 ‘한국교회를 論하다’) ‘세월호 1주기, 한국교회에 길을 묻다’ 편을 방송했다.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한국교회의 대응 방향과 역할을 진단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된 본 방송은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의 사회로 손봉호 교수(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손인웅 목사(덕수교회 원로목사), 고훈 목사(안산제일교회), 송길원 목사(하이패밀리 대표)가 출연하여 △세월호 참사 이후 지난 1년간 한국교회가 수행해온 사회적 역할 △주요 현안에 대한 교회적 해결방안 △세월호 진상 규명 선결과제 △국가적 재난 · 위기 상황에서 한국교회의 역할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CBS도 오는 16일 추모특집으로 ‘위로의 노래, 힐링의 노래’를 준비했다. 세월호 참사 1주기가 되는 4월16일 오전 4시 <내가 매일 기쁘게>부터 다음날 새벽 2시 <레인보우 스트리트>까지 24시간 동안 CBS 음악 FM 모든 프로그램에서 <위로의 노래, 힐링의 노래>란 타이틀로 추모와 위로의 음악을 청취자들의 메시지와 함께 방송한다. 이번 추모특집은 지난해 전 국민적 트라우마 증상과 집단적 우울증을 가져왔던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과 마음의 큰 충격을 받았던 국민들에게 음악을 통해 추모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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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14
  • 한국교회 핫이슈는 「이슈&미래」를 보라
    미래목회포럼(대표 이윤재 목사)이 지난 1년간 야심차게 준비한 「이슈&미래」가 출간되자마자 화제의 필독서로 주목받고 있다. 2003년부터 꾸준히 포럼과 심포지엄을 통해 각계 전문가 그룹을 형성하며 한국교회 싱크탱크로 자리매김한 미래목회포럼이 한국기독교선교130주년과 광복7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백서를 발간한 것이다. 「이슈&미래」는 한국교회의 공과(功過), 그리고 근현대사의 고민과 관련 핫이슈를 제공하고 대안까지 두루 살펴볼 수 있도록 정리돼 있다. 대표 이윤재 목사(한신교회)는 “10년 후 한국교회의 모습을 생각하며 한국교회의 대안세력으로서의 미래목회포럼이 새로운 연합운동을 통해 이 세상 속에 교회의 교회다움을 회복하며 빛과 소금이 되는 교회의 영광을 다시 회복하고자 노력한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이사장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는 “「이슈&미래」를 통하여 한국교회와 한국사회의 변화와 변동의 진폭을 읽을 수 있는 눈을 갖게 된다면 ‘전문가’ 수준에 이르렀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슈&미래」가 교회와 세상을 보는 ‘새로운 창’으로서 역할을 잘 감당했는지 평가는 독자들의 몫이겠지만, 이슈백서 발간이 시대의 어둠에 진리의 등불을 높이 들어 새벽을 알리는 횃불이 될 것”이라고 발간사를 전했다. 「이슈&미래」는 △기독교와 공공정책 △기독교와 사회문제 △기독교와 생명윤리 △기독교와 선교전략 △교회와 사역 △교육과 양육 △기독교와 경제 △한국교회연합운동 △통일운동 △미디어와 문화 △미래전략 등 11개 분야별로 구성되었으며, 각 분야를 통한 핫이슈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조명했다. 70인의 집필진으로는 총신대 이상원 교수, 호남신대 노영상 총장, 서울시립대 박훈 교수, 연세대 양혁승 교수, 안양샘병원 박상은 원장,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정흥호 교수, 장신대 임희국 교수, 명지대 김재구 교수, 이화여대 장윤재 교수, 북한연구소 안찬일 소장, 통일준비위원회 제성호 위원, 평화한국 허문영 대표, 고신대 강진구 교수, 한국뉴욕대 최윤식 교수, 윤용근 변호사 등 각계 해당분야에선 최고의 전문가이자 논객으로 통하는 이들로 핫이슈에 접근하고 대안을 모색하였다는 점에서 2015년 출간된 기독교 서적으로는 높이 평가받을 만하다. 최고의 논객들이 집필한 「이슈&미래」는 넘쳐나는 정보홍수 속에서 전문 정보에 대한 기독교적 시각에서 목마름을 해갈해 줄만한 다양한 이슈들을 담고 있어 교계와 학계, 제3세계 선교권, 각 교단 총회 및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 모두에게 필독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슈&미래」는 5월부터 각 서점에서 시판되며, 사전 10권 이상 단체구입은 미래목회포럼(02-762-1004)에서 할 수 있다. 「이슈&미래」는 각 연합기관의 대표인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 김삼환 대표회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영훈 대표회장, 한국장로교총연합회 황수원 대표회장, 한국교회언론회 유만석 대표, 고려대 김병철 전총장 등이 추천사를, 감수는 주승중 목사(주안장로교회)가, 서평은 미래목회포럼 대표를 역임한 김인환 감독(성은교회)이, 한국기독교선교130주년 및 광복70주년 대회장인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가 편찬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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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14
  • CBS 사장 선임 공모 마감
    CBS 차기 사장 선임을 위한 공모에 사내외 인사 13명이 지원서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CBS는 10일 차기 사장 선임 공모를 마감한 결과 CBS 직원 출신 10명과 외부인사 3명이 지원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재단이사회에 최종 후보를 선별해 추천하는 CBS ‘사장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는 10일까지 구성을 마치고 14일 1차 회의를 시작으로 3주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사추위는 공모지원자 13명중 최종 후보자를 2~3명으로 압축해 CBS 이사회에 추천하게 되고 이사회는 추천 후보 명단을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재적 이사 과반수의 찬성으로 사장을 선임하게 된다. 사추위는 이사회 이사대표 4명과 외부 교계인사 1명, CBS 직원대표 2명으로 구성된다. 이사대표로는 권오서 CBS 재단이사장과 이동춘 재단이사회 부이사장, 조재호, 정근두 재단이사회 이사가 선출됐고 황용대 NCCK회장이 외부 인사로 선임됐다. 사추위 CBS 직원대표는 박철 편성부장과 최철 보도국 기자(차장)이 선출됐다. CBS 차기 사장은 6월 1일부터 3년간의 새 임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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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13
  • 교단연합 부활절 ‘화해와 통일로’ 집중
    교단들이 연합해 마련한 2015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가 지난 5일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그리스도의 부활, 화해와 통일로’란 주제로 드려졌다. 준비위원장 이홍정 목사(예장 통합 사무총장)의 사회로 열린 식전행사는 한국장로성가단의 찬양으로 문을 열고, 대회장 이신웅 목사(기성 총회장)의 대회사와 황용대 목사(교회협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한교연 대표회장), 황수원 목사(한장총 대표회장)의 축사, 정갑영 총장(연세대 총장)의 환영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연합예배는 장종현 목사(예장 백석 총회장)의 집례로 김종훈 목사(기감 서울연회 전임감독)의 ‘죄의 고백과 용서의 선언’, 손동희 권사(故 손양원 목사의 딸·대현중앙교회)와 박지선 집사(영락교회), 박시몬 학생(안산동산교회)의 성경봉독, 서울노회 연합찬양대의 부활찬송 등의 순서로 드려졌다. 또한 백남선 목사(예장 합동 총회장)의 설교와 이우식 장로(예장 대신 부총회장)의 봉헌기도, 천 환 목사(예장 고려 총회장)와 우종휴 목사(예장 합신 총회장), 이종복 목사(예성 총회장)가 △용서와 화해를 위한 기도 △위로와 회복을 위한 기도 △평화 통일을 위한 기도를 인도했고, 주기도문 순으로 마쳤다. 백남선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예수님의 부활은 예수님 한 분만의 사건이 아닌, 가고 오는 모든 세대, 모든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풍성한 생명의 사건”이라며, “주님께서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셨을 때, 생명과 빛의 시대를 맞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 “주님의 부활은 분쟁과 시기, 다툼과 전쟁의 시간이 끝났음을, 이제는 의와 평강과 화목, 희락의 시대가 왔음을 선포한 사건”이라며, “한국교회는 어둠이 지배하는 이 사회를 비추는 빛이자, 불의함이 만연한 이 세상을 바르게 살리는 소금임을 기억하고, 주님의 진리의 말씀을 따라 날마다 자신을 개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세상으로 나아감’ 시간에 손달익 목사(예장 통합 증경총회장)는 “선교사 내한 130주년, 광복 70주년, 분단과 미완의 해방 70년을 맞은 우리는 이제 과거의 잘못을 회개하며, 이 뜻 깊은 부활절 예배에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려 한다”며, ‘화해와 통일에 대한 비전’을 선포했다. 이에 따라 참석자들은 분단과 미완의 해방 70주년이 민족공동체의 치유와 화해, 평화 통일시대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 위해 기도하고, 급변하는 세계정세와 동북아시아의 신 냉전구도 속에서 외세를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만을 신뢰하며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도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계층과 지역, 성별과 세대, 다인종, 다종교, 다문화 간에 단절의 장벽을 허물어 사랑이 넘치고 정의가 흐르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는 말씀에 따라 가난한 사람들과 고통당하는 사람들과 낮은 자리에서 함께 있기 위해 기도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교회와 성도들이 거룩함을 다시 찾고, 사랑으로 연합해 민족공동체의 치유와 화해에 힘쓰므로 이방인에게 모욕을 당하는 기독교의 영광을 회복하기 위해 기도하고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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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10
  • 통합총회, 장애인신학 출판 감사예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정영택 목사)가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장애인신학에 대해 포럼을 개최하고 소통·보완하며 정립한 ‘장애인신학’이 출판됐다. 그동안 장애인선교 및 복지를 위해 여러 문서들을 발간하고 그에 따른 정책들을 논의해온 통합총회는 바른 장애인신학 정립을 위해 교단 신학 교수 및 목사들로 구성된 신학 모임을 시작했으나 관련 참고도서는 주로 외국 서적에 의존해야 하는 안타까운 한국교회의 현실에 본서를 ‘장애인신학’ 발간을 시작하게 됐다. 실제로 일본이나 인도와 같은 기독교가 소수 종교인 국가에서도 장애인신학은 이미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으며, 이것에 관한 신학 서적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다수의 한국교회는 장애인교회와 비장애인교회로 나뉘어져 장애인 및 그의 가족들이 신앙생활을 위해 가족 해체를 경험하기 일쑤다. 통합사회, 통합교육과 같은 사회적 통합운동이 곳곳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교회 안에서는 여전히 통합이란 남의 얘기에 불과하다. 통합총회는 이를 장애인신학의 부재 내지는 장애인에 대한 시선이 여전히 ‘분리’ 혹은 ‘다름’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라 보고 ‘장애인신학’ 정립과 서적 출판에 박차를 가했다. 책은 △장애인신학의 이해 △신구약성경에 나타난 장애인을 통해 본 장애인의 삶과 신학 △한국과 세계교회사에 나타난 장애인의 삶과 신학 △장애인신학과 선교 △장애인신학과 실천 등의 5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다양한 관점에서 장애인신학을 시도한 점을 책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특히 본서에서는 우리의 신앙과 실천의 기초로서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는 성경 역시 다양한 모습의 장애인들을 묘사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어느 시대에나 존재했을 장애인들이 성경에서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고 그들에 대한 주님의 명령들, 그리고 성경 인물들의 태도를 통해 우리들의 사고와 행동의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오래전에 기록된 책이기에 오해되고 왜곡될 수밖에 없는 시간과 공간적인 한계가 있기에 이 시대에 맞게 재해석하고 적용하는 것이 앞으로 ‘장애인신학’이 수행해야 할 과제다. 한편 출판감사예배는 채은하 교수(장애인신학준비위원회 위원장)의 사회로 이승열 목사(총회사회봉사부 총무)의 경과보고, 조흥식 교수(서울대)의 서평, 오정일 목사(장애인복지선교협의회 회장) 이종삼 목사(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의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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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10
  • 일본의 왜곡과 도발 “인내 한계 다다랐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이 일본의 역사왜곡과 독도 도발에 대해 규탄성명을 발표하고 “정부는 이제라도 당당하게 대사 소환 등 단교를 각오하고 강력 대응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한교연은 지난 9일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제목의 성명에서 “일본 정부가 지난 6일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억지 주장을 담은 중학교 역사 교과서 검정에 이어 7일에는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외교청서를 발표했다”며 “갈수록 노골화되는 일본 아베 정권의 역사 왜곡과 독도 도발로 우리 국민들은 인내의 한계에 다다랐다”고 밝혔다. 성명은 이어 “국제법상 완전한 우리의 영토인 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주장하고 교육하고 홍보하는 것은 허위 기만일 뿐 아니라 명백한 주권 침탈 행위”라고 규정하고 “그런데도 우리 정부의 대응은 시정을 요구하는 항의성명 발표와, 주한 일본대사를 불러 항의하는 등 예나 별반 달라진 것이 없다. 우리 정부의 이 같은 소극적 대응이 일본으로 하여금 대한민국의 영토를 마음껏 유린해도 된다는 자신감을 심어준 것”이라고 개탄했다. 성명은 “일본이 어떤 나라인지 잊었는가? 일제 강점기 36년 국토 침탈과 국권 유린의 피눈물나는 역사를 잊으면 우리는 굴욕의 역사를 되풀이 할 수밖에 없다”면서 “우리 정부의 조용한 외교는 우리나라를 우리 국민의 힘이 아닌 강대국에 기대어 지키려는 의지박약을 노출할 뿐이다. 만일 정부가 지금 같은 미온적인 대응자세를 유지한다면 저들의 야욕은 독도뿐 아니라 대한민국 영토 전체에 뻗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금 우리는 19세기말 풍전등화 같던 처지가 아니다. 우리의 강토를 지키는데 주변 강대국에 의존하려하거나 눈치를 봐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면서 “또 다시 일본제국주의의 간악한 계략에 당하지 않으려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국민 모두가 똘똘 뭉쳐 우리의 국토와 자존을 지켜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성명은 이어 “올해로 국교정상화를 한지 50주년이 된 양국관계가 미래를 향해 나아갈지 과거로 후퇴할지는 전적으로 일본의 태도에 달렸다”고 말하고 “정부는 이제라도 당당하게 대사 소환 등 단교를 각오하고 강력 대응에 나서라. 우리의 영토인 독도에 접안시설을 설치하는 것조차 일본 눈치를 본다면 우리 국민들이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일본 정부가 지난 6일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억지 주장을 담은 중학교 역사 교과서 검정에 이어 7일에는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외교청서를 발표했다. 갈수록 노골화되는 일본 아베 정권의 역사 왜곡과 독도 도발로 우리 국민들은 인내의 한계에 다다랐다. 국제법상 완전한 우리의 영토인 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주장하고 교육하고 홍보하는 것은 허위 기만일 뿐 아니라 명백한 주권 침탈 행위이다. 그런데도 우리 정부의 대응은 시정을 요구하는 항의성명 발표와, 주한 일본대사를 불러 항의하는 등 예나 별반 달라진 것이 없다. 우리 정부의 이 같은 소극적 대응이 일본으로 하여금 대한민국의 영토를 마음껏 유린해도 된다는 자신감을 심어준 것이나 진배없다. 일본이 어떤 나라인지 잊었는가? 일제 강점기 36년 국토 침탈과 국권 유린의 피눈물나는 역사를 잊어버리면 우리는 비참한 굴욕의 역사를 되풀이 할 수밖에 없다. 우리 정부의 조용한 외교는 우리나라를 우리 국민의 힘이 아닌 강대국에 기대어 지키려는 의지박약을 노출할 뿐이다. 만일 정부가 지금 같은 미온적인 대응자세를 유지한다면 저들의 야욕은 독도뿐 아니라 대한민국 영토 전체에 뻗치게 될 것이다. 지금 우리는 19세기말 풍전등화 같던 처지가 아니다. 우리의 강토를 지키는데 주변 강대국에 의존하려하거나 눈치를 봐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 또 다시 일본제국주의의 간악한 계략에 당하지 않으려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국민 모두가 똘똘 뭉쳐 우리의 국토와 자존을 지켜내야 한다. 올해로 한·일 양국이 국교정상화를 한지 50주년이 되었다. 양국관계가 미래를 향해 나아갈지 과거로 후퇴할지는 전적으로 일본의 태도와 진정성에 달렸다. 지금처럼 일본의 침략 야욕과 도발이 계속되는 한 양국간의 미래는 결코 기대할 수 없다. 정부는 이제라도 당당하게 대사 소환 등 단교를 각오하고 강력 대응에 나서기를 촉구한다. 우리의 영토인 독도에 접안시설을 설치하는 것조차 일본 눈치를 본다면 우리 국민들이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2015. 4. 9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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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10
  • 법원, “강북제일교회 대표자는 황형택 목사” 판결
    서울중앙지방법원이 강북제일교회 대표자는 황형택 목사임을 확인한다고 판결했다. 제10민사부는 지난 7일 ‘총회 재판국 판결 무효 확인’ 재판에서 예장통합 평양노회가 황 목사 청빙 승인을 무효화한 것과 평양노회에서의 목사안수 결의 무효, 강북제일교회 위임목사로 청빙 승인 무효 판결을 내린 것들이 모두 ‘무효’라며 황 목사의 손을 들어줬다. 이로써 통합총회의 판결들은 효력이 정지됐으며, 황 목사의 목사 자격은 물론 강북제일교회 당회장, 담임목사직도 회복됐다. 강북제일교회측은 지난해 12월 동일한 내용으로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하지만 황형택 목사가 아닌 강북제일교회 명의로 소를 제기하여 ‘소송요건의 불비’를 이유로 파기자판된 바 있다. 이에 원고를 강북제일교회 대표자가 아닌 황형택 목사 개인으로 소송 당사자를 변경해 다시 소송을 제기했고, 여기에 대해 법원이 결론을 내린 것이다. 강북제일교회측은 이번 판결을 계기로 분쟁 이전의 모습을 회복할 수 있는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동안 겪었던 고통과 아픔보다는 실추된 명예를 회복했다는 면에서 무엇보다도 반기는 분위기다. 또한 “평양노회나 통합총회는 현 강북제일교회 사태를 유발시킨 그릇된 결정과 총회재판 결과의 과오를 따지기 보다는 강북제일교회의 현사태를 정확히 인식해야 한다”며 “황형택 목사와 4000여 성도를 현실적으로 인정하고 강북제일교회의 아름다운 회복을 위해 조속히 새로운 대안제시와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다. 하루빨리 평화적이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강북제일교회의 아름다운 회복과 성도들의 안정을 되찾아줘야 한다”고 촉구했다. 강북제일교회 모 장로는 “총회헌법 교리 제1항에는 ‘우리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주 안에서 그가 소속한 민족을 사랑하고 국가에 복종할 의무가 있음을 믿는다. 지상의 권세 자체가 하나님의 권세를 대행하는 것은 아니라, 하나님의 지상국가와 사회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그 권세를 지상의 특정인에게 주셨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도 지상국가의 법과 권세에 복종해야 한다’고 했다”면서 통합총회가 법원의 판결을 존중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지난 4년 동안 4000여 성도들은 피눈물 속에서도 기도의 끈을 놓지 않았다”면서 “이제라도 총회도 노회도 하나님 말씀 아래 공의롭고 정의롭게 그리고 정치적 판단과 편견에서 벗어나 강북제일교회 성도들의 아픔과 4000여 성도들의 뜻이 무엇인지를 헤아려 황형택 목사를 중심으로 교회가 아름답게 회복될 수 있도록 하루빨리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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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10
  • 경기총, 강영선 초대대표회장 취임식 거행
    기득권 내려놓고 양보와 화합으로 완전한 통합 이뤘다 4월17일 세월호 1주년 추모예배, 6월17일 6·25 구국기도회 예정 ▲ 경기총 초대대표회장 강영선 목사가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와 경기북부기독교총연합회가 각자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완전한 통합을 이루었다. 통합하여 새롭게 출발하는 사)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이하 경기총)는 초대 통합대표회장으로 강영선 목사를 추대하고 8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일산순복음영산교회(강영선 목사)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강영선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는 하나님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가슴 속에 부여잡고 충성하여서 소통부재·통합부재·반목현상이 일어나는 작금의 한국사회에 소통이 무엇이며 통합이 무엇인지 보여드리는 경기총이 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강 목사는 “경기총이 오늘의 통합을 성사시킬 수 있었던 데에는 소강석 목사의 헌신이 있었다. 사실 대표회장 자리도 소강석 목사님이 설 자리인데 양보해주셨다”며 “차기에 완전한 조직을 세팅해서 넘겨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개회사를 전한 소강석 목사(수석상임회장)는 먼저 경기총의 완전한 통합을 선포했으며, “통합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신 강영선 목사님이 회장으로 취임하시게 되어 기쁘다. 한국교회의 더 큰 통합의 역사가 있기를 바라고, 경기총이 그 발원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흥식 목사(상임회장)의 사회로 드려진 1부 예배에서는 서상식 목사(상임회장)의 대표기도와 김창성 목사(상임회장)의 시편 133:1~3절 성경봉독에 이어 김장환 목사(고문)가 ‘형제가 연합하여’ 제하의 설교를 전했다. 김장환 목사는 “오늘날 다툼과 분열로 상처 입은 한국교회가 하나 되는 귀한 일을 경기총이 이뤘다”면서 “돈과 명예, 권력, 우상 앞에 굴복하지 않는 경기총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설 때 그 영향력은 실로 막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경기총과 북부총이 동거해 연합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지, 두 단체의 통합은 사랑 실천의 확실한 증거”라며 “대한민국 남북복음통일의 역사가 여기서부터 일어날 것”이라고 선포했다. 2부 취임식에서는 이갑재 목사(부사무총장)가 취임대표회장을 소개하고 박종선 목사(증경회장)와 서정달 목사(증경회장)가 각각 취임패와 연합회기를 전달했다. 이어 김영진 목사(증경회장)가 격려사를, 남경필 경기도지사·길자연 목사(한기총 증경회장)·엄신형 목사(전기총 대표회장)·유만석 목사(한국교회언론회)·엄진용 목사(기하성 총무)·임원순 목사((사)웨슬레협의회 이사장)가 축사를 전했다. 남경필 지사는 “오늘의 경기 남·북 기독교연합회의 통합은 누구보다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실 것이다. 오늘을 계기로 경기도도 여당과 야당이 통합하고, 31개 시·군이 통합하고, 나라도 남북통일을 이룰 수 있도록 기도해달라”고 말했다. 길자연 목사는 “서로 이념과 생각, 생활이 다른 사람들이 하나 되는 것은 무척 힘든 일이다. 화합을 잘 하는 좋은 지도자가 세워졌으니,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는 경기총이 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서상식 목사가 공로패를 수여받고 있다 소강석 목사가 공로패를 수여받고 있다 3부 축하의 순서에서는 직 경기총대표회장 소강석 목사와 직 북부총 총회장 서상식 목사에게 공로패가 증정됐고, 일산순복음영산교회 남성중창단의 축가와 정찬수 목사(사무총장)의 광고가 있은 후 이재창 목사(증경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경기총은 2년 전부터 7차례 정도 만남을 갖고 통합 논의를 해왔으며, 통합 이후 각 지역 활동은 그대로 유지하되 경기도와의 행정을 총괄로 진행하는 행정통합을 이루게 된다. 앞으로 주요사업으로는 4월17일에 세월호 1주년 추모예배를 안산제일교회(고훈 목사)에서 주최하며 6월17일에 임진각에서 6·25 구국기도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대표회장은 전형위원회인 양측 증경회장단 안에서 논의하여 선출하게 되며, 오는 5월 임원회를 구성해 통합된 경기총의 총 사업을 구성해나갈 방침이다. 통합대표회장 강영선 목사는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여의도순복음교회 수석부목사·경기북부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총동문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기하성 부총회장·한기총 부흥사회 대표회장·일산기독교연합회 회장·한국범죄예방국민운동본부 총재·일산순복음영산교회 당회장 등을 맡고 있다.
    • 교계
    • 단체
    2015-04-09
  • 교회 운영 학사관 세금 문제 해결될까
    서울시내 학사관에 부과된 세금 문제가 긍정적으로 해결될 전망이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은 지난 7일 오후 3시 서울시장실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면담하고 서울시내 교회들이 운영하는 학사관에 부과된 세금 문제를 전향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요구했다. 박원순 시장은 그 자리에서 부과된 세금 감면 검토와 서울시 조례의 개정을 통한 근본적인 해결을 약속했다. 이날 서울시장 면담에서 한교연 사무총장 김춘규 장로는 비영리 학사관에 세금이 부과된 것에 대해 시정에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으며, 신광수 국장은 종교시설 세금부과의 부당성을 제기했다. 또한 이범조 목사(서울시학사관대책위원장)는 세금부과로 인해 60년 전통의 인후학사를 비롯해 많은 학사관들이 문을 닫을 위기에 처했다고 현황을 보고했으며, 설봉식 목사(대책위 총무)는 학사관 세금 미납으로 송파구청으로부터 시무하는 교회를 공매 처분하겠다는 통지를 받았다며 서울시의 도움을 요청했다. 박 시장은 그 자리에서 현재까지 세금이 부과된 건과 관련하여 법적으로 감면할 수 있는지를 검토해 최대한 도와주라고 지시하고,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법무팀과 협의하여 비영리 실비로 운영되는 학사관의 세금감면을 위해 서울시조례의 개정을 지시했다. 박 시장은 또한 서울시가 땅을 제공하고 지방자치단체가 건물을 지어 해당 자치단체의 학생들의 지역 학생들의 기숙사로 활용하는 ‘희망하우징’에 대해 설명하고 한국교회가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으며, 참석자들은 한국교회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날 서울시장 면담에 한교연에서는 사무총장 김춘규 장로, 학사관 대책위원장 이범조 목사, 대책위 총무 설봉식 목사, 사회문화국장 신광수 목사가, 서울시에서는 박원순 시장과 천춘호 시장정무보좌관, 김지영 시장정무비서관, 김윤규 세무과장이 참석했다.
    • 교계
    • 기관
    201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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