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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밖 이주배경청소년 위한 찬양콘서트
    구세군 안산다문화센터(센터장 최혁수 사관)는 지난 24일 경기도 안산빛나교회(유재명 목사)에서 안산시 외국인주민센터(정명현 소장)와 공동으로 ‘학교 밖 이주배경청소년을 알리기 위한 찬양콘서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학교 밖 이주배경청소년’은 중도에 학업을 포기했거나 학교를 다녀본 경험이 없는 외국인 학생을 가리키는 용어다. 현재 ‘학교 밖 이주배경청소년’은 안산지역에만 약 500여명에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콘서트는 외국인근로자와 이들의 자녀, 안산빛나교회와 인근지역 성도 등 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CCM 그룹인 ‘라스트’ ‘로즈엠’ ‘오이밴드’ 등이 출연했다. 최혁수 사관은 “대형교회나 선교단체들도 이주배경청소년 문제의 심각성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며 “한국에서 살아가는 많은 ‘이주민 2세’가 성인이 돼 가고 있는 시점인 만큼 ‘학교 밖 이주배경청소년’ 문제에 관심을 갖는 것은 교회의 소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 사관은 “작년에는 안산시 원곡보건지소(이숙희 계장)와 함께 이주민을 위한 전염병예방사업을 진행했고, 올해는 원곡지소와 안산대 간호학과(권영숙 교수)와 함께 이주민을 위한 건강요구도조사를 하면서 유관 단체들과 협력해 ‘학교 밖 이주배경청소년’ 문제를 알려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콘서트에 출연한 라스트의 다음 공연은 3월28일 저녁 6시 서울 광림아트홀 장천홀에서 열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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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29
  • 창립 12주년 통대협, “통일교 척결 앞장”
    통일교 탈퇴 독려와 탈퇴신자 교육에 더욱더 매진하는 한해 ▲ 계산교회에서 열린 통일교대책강의 통일교의 실상을 기독교계에 널리 알리고 통일교 척결에 앞장서온 한국기독교통일교대책협의회(이하 통대협)가 12주년을 맞았다. 사무총장 이영선 목사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통일교의 실상을 알리기 위한 보도에 도움을 준 교계 언론사와 통일교 척결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후원한 전국의 목사, 성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 통대협에 따르면 현재 통일교는 문선명 사망 이후 대외적인 사업이나 활동을 최대한 자제하며 내부결속을 다지기 위한 행사와 대외적인 선교, 사회활동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문선명의 소위 ‘피스로드’라는 지구촌 평화 비전인 국제평화고속도로 건설의 의지를 실현하기 위해 세계평화터널재단(이사장 조정순)이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평사모)’ 창립총회를 열기도 했다. 통대협은 평사모 창립을 한일터널, 베링터널, 한반도 종단 철도 연결 등의 프로젝트를 좀 더 빠른 시일 내에 앞당기기 위한 포석으로 보고 “우리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시설이 평화를 위장한 통일교의 시설임을 미리 알고 건설 후에도 이용하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 이영선 통대협 사무총장 이영선 사무총장은 “앞으로도 통대협은 통일교 척결을 위한 故 박준철 목사(전 사무총장)의 뜻을 이어 받아 지속적인 통일교 실체 알리기 운동에 나설 것”이라며 “통일교 탈퇴를 위한 상담과 실제 탈퇴자들을 일반 기독교인으로 교육시켜 나가는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무총장은 “통대협 창립 12주년을 계기로 통일교 척결에 더욱 헌신하여 지속적인 통일교 탈퇴자 양산과 그들의 신앙교육에 올 한해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며 “통일교 신도들을 지속적으로 탈퇴시킬 수 있도록 한국교회와 기독교 성도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한편 통대협은 2003년 창립 이후 꾸준히 탈퇴자를 보호하고,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만드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통대협은 각 교단과 교회를 중심으로 대책위원회를 설립하고, 대책위원회를 설립하고 성도들이 통일교 대처방법을 철저히 숙지해 포교활동에 현혹되지 않게 유의해야 한다고 권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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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29
  • 한기총, 이단해제 이의제기 건 임원회로 넘겨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제25-3차 실행위원회와 제26회 정기총회가 지난 27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소강당과 대강당에서 잇따라 열렸다. 류광수 목사와 박윤식 목사의 이단 해제와 관련해 6개 교단·단체가 이의제기를 한 데 대해 한기총이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인지 세간의 이목을 끌었으나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이건호 목사)의 보고는 보고대로 받고 임원회에서 다시 논의키로 해 유예됐다. 앞서 한기총 이대위는 지난 19일 한기총 회의실에서 제25-7차 전체회의를 열었으나 이대위 외 특별위원회까지 참석한 것에 대한 절차상의 문제가 제기돼 결국 특별위원회는 퇴장한 후 이대위만 회의를 진행하는 해프닝을 벌이기도 했다. 결국 이날 이단사이비대책전문위원회(위원장 김만규 목사), 질서확립대책위원회(위원장 정학채 목사), 신학위원회(위원장 예영수 박사) 등의 연명으로 6개 교단과 단체의 이의제기가 한기총의 이단해제 사항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보고서가 배포돼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이대위 보고서는 서면으로 배포됐고, “류광수 목사와 박윤식 목사의 이단해제에 대한 이의제기 건은 위원장과 서기에게 위임하여 관련 보고서를 작성하고, 보고하기로 하다”, “6개 교단과 단체(기독교대한감리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월간 현대종교,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통합), 172인 교수 대책위원회, 한국교회연합)에서 이의제기 해 왔음을 보고하기로 하다”는 수준의 내용을 보고로 받아들이고 임원회에서 다시 논의키로 한 것이다. 총무서리 윤덕남 목사는 한기총 운영세칙 제10조(상임위원회의 구성) 4항 “상임위원회 중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의 결의내용은 임원회에 보고한 후 실행위원회의 결의로 최종 의결한다. 단, 실행위원회에서 임원회에 최종 의결 권한을 위임하였을 경우 임원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한다. 총회는 실행위원회 보고만 받는다”는 조항을 낭독했고, 이에 근거해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어떤 논의도 이뤄지지 못했다. 이 외에 △2014년도 경과, 사업 및 주요현안보고 △2014년도 감사보고 △2014년도 결산보고 △2015년도 예산(안) 심의 등이 이뤄졌고, ‘임원 및 상임위원장 인준 및 특별위원장 임명’의 건은 전례에 따라 대표회장에게 위임해 차기 임원회에서 발표하기로 했다. 앞서 실행위원회에서는 ‘특별위원회 설치의 건’이 상정돼 ‘대통령 및 공직자를 위한 기도위원회’와 ‘광복 70주년 준비위원회’가 논의됐다. 하지만 ‘광복 70주년 준비위원회’는 한시적인 것으로 특별위까지 설치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이 제기돼 대표회장에게 위임해 진행키로 했다. 한편 그간 한기총 회원교단으로서의 활동을 중단했던 기하성 서대문측이 이번 정기총회를 기점으로 한기총에 복귀해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서대문총회는 지난 임시총회에서 여의도총회와 함께 한국교회 연합운동의 회복을 위해 기여한다는 결의를 내놓은 데 이어 지난 1년 간의 회비를 모두 납부함으로써 이날 실행위원회에서 회원자격을 회복했다. 홍재철 목사는 질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며 문제를 제기했으나, 서대문총회가 한기총에서 탈퇴한 바 없고 활동이 중단됐었다는 점이 해명돼 실행위원들의 결의로 정식 복귀했다. 이날 인사말을 전한 이영훈 대표회장은 “복음주의 전통을 지켜가고 있는 한기총이 모든 면에서 덕스럽고 은혜를 끼쳐야 한다”면서 “인간적인 생각과 행동이 앞섰던 지난 부끄러운 모습을 다 내려놓고 새로운 모습으로 출범하는 한기총이 되자”고 당부했다. 또 WCC 관련설을 일축하면서 “기독교 신앙의 복음적 전통을 지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 추호도 잘못된 세력과 타협하지 않고 잘못된 신앙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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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27
  • 개혁연대 정기총회서 성 평등 포럼 열어
    교회개혁실천연대가 오는 31일 오후4시 백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 4층에서 2015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4년 사업보고와 회계 및 사업 감사보고, 2015년 사업계획안 심의, 2014년 결산 및 2015년 예산안 심의, 임원 인선 등이 처리될 예정이다. 또 ‘성 평등한 교회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열린 포럼’이 개최돼 방인성 목사(함께여는교회)의 사회로 이은선 교수(세종대)와 임보라 목사(섬돌향린교회)가 패널로 참석한다. 개혁연대는 정기총회 초대의 글에서 “지난 한 해는 성폭력 성차별의 아픔으로 울고 있는 한국교회의 얼굴을 직면하는 시간이었다”면서 “성폭력 성차별에 관한 문제가 교회 안팎으로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현실에서 이번 총회에서는 앞으로의 교회개혁에 있어 절실한 과제인 성 평등 실현을 위한 포럼을 가지려 한다. 2015년에는 힘의 불균형으로 얼룩진 교회가 회복되는 평화의 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 교계
    • 단체
    2015-01-27
  • 기사연 상임대표 장병기 목사 선출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이하 기사련)는 지난 23일 영등포산업선교회에서 2015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한국기독학생총연맹(KSCF) 장병기 총무를 신임 상임대표에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정대일 기사련 집행위원장(기장생명선교연대)의 인도로 진방주 목사(영등포산업선교회 총무)가 말씀을 전했다. 진 목사는 “기사련 소속 단체들이 각자의 일로 바쁜 가운데서도 연대하기 위해 힘썼다”며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뿌리는 씨앗이 삼십배, 육십배, 백배의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부 총회에서는 기사련 소속 12개 단체의 대표자를 비롯한 대의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서 새로운 상임대표로 선출된 장병기 목사는 “연대운동이 절실한 작금의 상황에서 단체들이 연대체를 구성하여 30년 이상 연대운동의 모범을 보이며 이끌어 온 조직은 기사련이 유일할 것”이라면서 “작년 세월호 사건 이후 시대 상황은 점점 어려워지지만 더욱 신명나고 끈끈한 연대의 힘으로 사회선교를 통해 우리 사회에 희망을 이야기하는 기사련을 만들어 가자”고 취임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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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
    2015-01-27
  • 교경협 신임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선출
    교회와경찰중앙협의회가 지난 26일 AW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제4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대표회장에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를 선출했다. 정진성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정기총회는 회원점명, 회순채택, 전회의록낭독, 감사보고, 결산보고, 사업보고, 규약개정이 이뤄졌고, 임원선거에 들어가 전형위원회가 조직한 임원진들이 발표됐다. 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박노아 목사(사무총장)의 인도로 양재철 목사(경목실장), 양정섭 목사(공동회장), 임은태 장로(한국경철선교연합회 이사장)가 대통령과 나라안정을 위해, 경찰청장과 민생치안을 위해, 경찰선교와 교경발전을 위해 기도함으로 시작됐다. 이어 경찰악대의 특별연주와 경찰청교회 하나멜찬양단의 특별찬양이 있은 뒤 이영훈 목사가 마태복음 6장33절을 본문으로 ‘먼저 구할 것’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모든 인간은 행복을 추구하고 행복한 삶을 원하지만 참된 행복은 이 세상 물질이나 명예나 인기에서 오지는 않는다. 예수님을 믿고 신앙을 가질 때, 복의 근원 되신 하나님 안에서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무엇보다 삶의 우선순위가 바뀔 때 진정한 행복이 임한다. 하나님 나라가 우리 삶 가운데 임할 때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친다”면서 “하나님의 다스리심과 임재가 있는 우리나라, 남북통일의 귀한 역사가 일어나는 우리나라, 이것이 우리가 ‘먼저 구할 것’이다. 이 땅에 하나님나라가 임하면, 인간의 나라가 무너지고 모든 부조리와 불평등이 사라지며 참된 기쁨과 평화가 넘쳐날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말을 전한 정진성 목사는 “지난해는 세월호 사건과 원전 해킹사건으로 인해 정치, 경제, 안보, 사회 전 분야에 있어서 국민들이 심히 불안한 한 해였지만 하나님께서 이 민족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좌절하거나 낙심할 것이 아니라 슬기롭게 잘 극복하여 세계선교와 세계경제의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이 앞장서 주도해 나가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면서 “교회와경찰중앙협의회와 전국 경목총회, 한국경찰기독선교연합회가 합력하여 민족 복음화의 지름길이라 할 수 있는 경찰 복음화의 사명을 감당하게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감사장을 전달한 강신명 경찰청장은 “협의회에서 경찰 임무를 지원해 주시고, 특히 맡은 직무를 수행하다 순직한 경찰 유가족 분들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금년은 경찰 창설 70주년을 맞는 해로, 안전과 질서 확보를 최대의 목표로 삼고 기초치안 확립에 최선을 다하며 다가올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신철모 목사(증경 대표회장)와 김재송 목사(증경 대표회장), 이재완 목사(증경 대표회장)가 참석해 격려사와 축사로 교경협의 발전과 앞날을 위해 축복했다. 교경협은 국내 33개 교단이 회원으로 소속돼 있으며, 각 시도 경목실이 주축이 되어 전국경찰 신자화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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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26
  • 침례교 부흥협력단 교회회복희망페스티벌 개최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곽도희 목사) 부흥협력단(총회단장 최인수 목사)은 지난 20일 농어촌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꿈의교회(안희묵 목사) 세종성전에서 제1차 교회 회복 희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강의는 전국 150여개 교회, 300여명의 목회자 부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첫 강의로 제1차 교회회복 희망 페스티벌의 문을 연 총회장 곽도희 목사는 ‘하나님의 부흥을 꿈꾸라(롬14:8~9)는 제목으로 미자립교회에 필요한 것은 물질보다는 열정이라고 강조했다. 곽 목사는 “현재 한국교회의 75%가 미자립교회다. 농어촌 교회는 농촌 인구가 갈수록 줄어드니 물질적인 도움이 필요하지만 도시 미자립교회는 물질적인 문제가 아니다. 그들의 마음에 목회에 대한 열정을 심어주고 영성을 회복해야만 한다”면서 “우리가 해야 하는 목회는 내 것으로 내 마음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 하나님의 마음으로 하는 것이다. 내 지식과 내 것을 버리고 하나님의 것으로 목회를 한다면 교회 성장이 따라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진 강의는 고영수 목사(블레싱샘터교회 원로)가 ‘본질로 승부하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한국교회 쇠퇴현상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강소형 교회가 처방이라고 강조했다. 고 목사는 “강소형 교회는 단순히 소형교회가 아니라 소형교회 안에 복음의 확신, 공동체성,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양육, 은사 활용 사역, 전도력, 기독교영성, 탁월한 리더십이 있는 작지만 대형교회 못지않은 강한 교회”라며 “이러한 강소형교회를 세우기 위해선 올바른 교회론에 입각한 ‘나의 목회철학’을 정립해야 하고 건강한 목회자들의 정기적인 소그룹 모임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장경동 목사(중문교회)의 ‘목회자가 준비해야 할 자질’, 김두현 목사(21C목회연구소)의 ‘미래교회 플랜팅’, 안희묵 목사(꿈의교회)의 ‘영적침체를 극복하는 방법’, 손석원 목사(샘깊은교회)의 ‘성령의 권능을 받으라’는 강의가 진행돼 자리에 모인 목회자 부부에게 영적인 회복과 교회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공유했다. 부흥협력단은 침례교단 내 농어촌 미자립교회 100여개를 선정해 교회성장을 위한 물질적인 도움과 실질적인 멘토링으로 교단과 교회가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돕는 기구다. 1년 동안 4번의 컨퍼런스를 진행하며 한 달에 한 번 각조에 배치된 전문목회자의 교회로 초청해 자료를 공개하고 특강을 진행한다. 1, 2차 컨퍼런스를 참여한 교회들을 대상으로 심사가 이뤄져 100개 교회를 선정하고 재정과 후원증가에 따라 후원교회들은 계속해서 늘릴 계획이다. 총회 산하 기구지만 연속성을 위해 총회와 무관한 자체기구로 독립시키는 안도 논의 중에 있다. 제2차 교회회복희망페스티벌은 오는 2월9~11일 안성영락수양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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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26
  • 구세군 희망의 전화 개소 한 달, 상담 빗발쳐
    생명 회복과 중독 예방 등 사회에 위로·희망 전할 것 구세군은 지난해 12월17일 위기상담센터를 개소하고 희망의 전화를 운영 중이다. 위기상담센터 본부에 따르면 위기상담센터는 개소 후 한 달여 만에 100여 통의 상담 전화를 받았으며, 희망의 전화를 통해 한국 사회에서 위기에 처한 많은 사람의 아픔에 공감하고 있다. 이에 희망의 전화 사업의 활성화와 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전화상담가 양성 교육과정이 개성됐다. 오는 30~31일, 2월 6~7일까지 진행되는 전화상담 전문가 양성교육프로그램은 상담 및 발달심리이론, 경청과 공감 훈련, 중독 상담, 자살위기상담 등의 과목으로 구성됐으며, 커리큘럼을 통해 전화상담가로서의 자질향상과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1년 과정의 희망의 전화 교육수료자에게는 ‘희망의 전화’ 전화상담사 2급 과정 자격증발급과 ‘희망의 전화’에서 주최하는 각종 교육혜택, 전국대회, 해외연수 등 특전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구세군 위기상담센터는 전문가양성 훈련을 비롯하여 상담시스템의 전문성을 갖추어 아픔을 겪는 사람들에게 양질의 상담과 회복을 제공하는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위기상담센터는 “계속적인 도약을 통해 생명 회복, 인간성 회복, 가정 회복, 세상 회복을 돕는 역할과 성범죄 예방, 중독 예방, 폭력 예방 사업 등 고통을 겪는 사회에 위로와 희망을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구세군 희망의 전화: 1800-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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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
    2015-01-26
  • 음주운전·경찰서 난동 A목사, “철저히 반성”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4일 밤 9시20분쯤 논현동 한 식당에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로 A목사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목사는 음주측정결과 혈중 알콜농도 0.041%로 단속 대상은 아니지만 음주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해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다수의 언론은 A목사가 ‘다일복지재단에 소속된 목사’라며,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 폭언과 폭행을 행사하고 여성 비하적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또 경찰 관계자는 “목사가 이처럼 심한 욕설을 하는 경우는 처음 본다. 신망을 받는 목사가 이 같은 일을 저질러 안타깝다”고 전한 바 있다. 이에 같은 날 다일복지재단 최일도 이사장과 임직원 일동은 홈페이지를 통해 “25일 언론에 보도된 ‘유명단체에 소속된 목사, 음주운전에 경찰서 난동’ 기사의 당사자가 ‘다일작은천국’ 시설장임을 확인했다”고 입장을 표명하고 사과했다. 다일복지재단은 “해당 시설장을 즉각 ‘보직해임’했고,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인사징계위원회를 열어 ‘중징계’키로 결정했다”며 “당사자도 어떠한 결정이든지 겸허히 수용하고 사죄드리며 철저히 반성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일도 목사와 전 임직원들도 불미스러운 일에 책임을 크게 통감하고 있다”며 “이번 일을 통해 철저하게 반성하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과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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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26
  • 서대문총회 “총회회관 경매 받아들인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서대문, 총회장 함동근 목사)가 지난 22일 임시실행위원회를 열고 서대문 총회회관의 여의도측 낙찰을 수용하기로 했다. 이날 실행위원회에서는 경매대금 165억으로는 교단의 채무를 무두 갚을 수 없다는 이유로 다른 대안을 모색하려 했으나 여의치 않아 그대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여의도측이 서대문 총회회관을 낙찰받은 금액은 165억. 법정공시금액보다 100억 가까이 모자란 액수였다. 이에 서대문 총회는 '경매를 수용하지 말고 새로운 업체를 찾거나, 담보대출로 60억 채무를 변제한 후 총회회관을 매각해 부채를 모두 처리하자'는 의견도 제시됐으나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혀 설득력을 얻지 못했다. 다른 총회 자산에 대한 담보 가능성도 비관적인 데다가 서대문 총회회관이 서둘러 매각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뿐만아니라 여의도측이 총회회관을 낙찰받은 것은 교단 통합을 위한 특별한 배려였다는 설명에 실행위원들은 수긍했다. 함동근 총회장은 "여의도측이 교단 통합을 위해 어려운 결단을 내린 만큼 잘 집행되도록 협력하자"면서 "이를 계기로 교단이 속히 정상화되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실행위원회는 경매로 인해 총회에 들어오는 경락대금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집행되는지 감시하기 위해 5명의 실행위원을 임원회에서 정해 집행과정에 참여시킬 것을 결의했다. 또 이영훈 목사가 대표회장으로 있는 한기총 복원에 힘을 보태기로 하고 한기총 활동을 재개하기로 했으며, 오는 27일 정기총회에 실행위원들을 파송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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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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