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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성연 신년하례서 성결교회 부흥 도전 공유
    한국성결교회연합회(대표회장 이신웅 목사, 이하 한성연)는 지난 8일 신길교회에서 신년하례회를 열고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3개 교단의 일치와 연합, 성결교회 부흥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신년하례회에는 한성연 임원과 각 분과 지도자 등 100여명이 모여 함께 예배를 드렸으며 신년인사를 나누고 한성연의 발전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도를 모았다. 이날 예배는 공동부회장 유동선 목사의 집례로 공동부회장 고순화 장로의 기도, 대표회장 이신웅 목사의 설교, 공동회장 이종복 목사(예성 총회장)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새해엔 새로워지셨습니까’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이신웅 목사는 최근 개신교인의 감소 등 한국교회의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해답은 오직 ‘복음’이라고 강조하고 십자가·부활의 복음으로 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새로워져 하나님 나라를 위해 온전히 헌신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축사를 전한 유석성 총장은 “을미년 청양의 해에 한성연에 속한 교회들이 분단 70년의 아픔을 치유하며 평화통일과 교회 부흥을 위해 힘을 모아가자”고 말했다. 2부 신년하례회에서 신년축사를 전한 나사렛 총회 한기동 목사는 “이 땅의 것은 모두가 새로워질 수 없는 것들”이라며 “오직 복음과 말씀, 성령으로 새롭게 변화될 것”을 강조했다. 이어 한성연 임원들이 함께 축하케이크를 자르며 연합과 일치, 부흥을 기원했으며 각 교단별 소개와 인사의 시간을 가졌다. 예성 부총회장 송덕준 목사의 신년 축복기도 후에는 행운권 추첨의 순서도 열려 참석자들에게 경품이 골고루 나누어졌다. 한편 한성연은 오는 3월26일 성결인 지도자대회를, 4월26일 신길교회에서 성결인의 대회를, 6월25일 총회를 각각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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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21
  • 한장총 광복 70주년 신춘음악회 연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황수원 목사)는 오는 2월9일 금호아트홀에서 광복 70주년 기념 기획 행사로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한국의 촉망받는 젊은 음악가들이 재능기부로 참가하게 되며 수익금은 한장총을 통해 사회적 기여에 사용하게 된다. 이번 신춘음악회의 의의에 대하여 대표회장 황수원 목사는 “대한민국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광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젊은 음악가들이 자원하여 참가하여 이웃 나눔의 행사가 되는 것이 뜻 깊은 일”이라며 “많은 젊은이들이 참석하여 대한민국 광복의 뜻을 헤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음악회에는 바이올린 이은정(코리안심포니단원), 첼로 윤지원(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풀룻 한성은(콩쿨입상자), 오보에 이법승(독일 오스트스바이쯔 객원수석역임), 클라리넷 박정환(한국예술종합학교 강의), 바순 표규선(한국예술종합학교 강의), 호른 김필배(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 소프라노 박송이(국립합창단원), 피아노 박지원(가천음악대학원졸) 등의 젊은 음악가들이 참가한다. 한장총에서는 2015년 광복 70주년을 맞아 이 음악회를 시작으로 부활절을 즈음하여 ‘통일꿈나무 심기’와 5월 중에 제4회 장로교신학대학교 연합찬양제, 7월10일에 제7회 ‘장로교의 날’ 대회를 준비하여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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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20
  • 화해중재원 대외협력처 신설, 사역의 전문화 도모
    한국교회 내 분쟁조정기구로서 그리스도인들의 화해와 중재를 도모하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이사장 피영민 목사, 원장 양인평 장로)이 지난 20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5차 정기총회 및 제8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화해중재원은 정관과 운영규정 개정을 통해 대외협력처를 신설하고, 사무처와 구별해 행정과 대외협력분야를 분리했다. 이로써 사무처는 행정을 전담해 담당하게 되며, 대외협력처는 교단 및 기관과의 협력사업을 전문적으로 맡게 됐다. 신설된 대외협력처장에는 오랫동안 화해중재원 사무처장으로 봉사했던 유재수 장로가 담당하게 됐으며, 사무처장에는 여삼열 목사가 임명돼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사역이 이뤄질 수 있는 조직을 갖추게 됐다. 이 외에도 2014년도 제7기 사업보고 및 결산 승인의 건, 2015년도 제8기 사업계획(안) 승인의 건, 2015년도 제8기 예산(안) 승인의 건이 상정돼 통과됐다. 임원 보선 및 감사 선출의 건에서는 부원장으로 문용호 변호사(법무법인 세종)가 추천돼 선임됐으며, 고성삼 장로가 감사로, 권오형 장로(삼덕회계법인)는 이사로 자리를 옮겼다. 정기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장우건 변호사(부원장)의 인도로 백현기 장로(이사)가 기도하고, 이정익 목사(실행이사)가 사도행전 10장1~8절을 본문으로 ‘위인 고넬료’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고부갈등, 이념갈등, 갑을갈등 등 우리 사회는 갈등의 사회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 심지어 교회까지 갈등으로 점철되어 이를 어떻게 치유해야 하나 가슴이 아프다”면서 “싸우는 사람이 있으면 말리는 사람이 있어야 하고, 화해를 시키는 사람도 있어야 한다. 화해중재원이 사명을 갖고 이 시대에 맡은 역할을 잘 감당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이 고넬료를 선택한 이유가 있다. 그는 자기 관리가 참 잘 된 사람이었고, 온 가족이 하나님을 경외했다고 기록돼 있다”면서 “고넬료가 가진 됨됨이가 오늘 이 시대 지도자들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상당하다. 그를 본받아 화해와 평화의 사명을 잘 감당하자”고 전했다. 인사말을 전한 양인평 장로는 “설립된 지 7년이 됐으나 아직도 연약하다. 하나님이 화해중재원을 사랑하시고 이 땅의 많은 갈등과 분쟁을 성경적인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실 줄 믿는다”며 “한국교회에 이러한 기관이 있다는 것 자체가 큰 힘이라는 격려에 힘입어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순권 목사(한국교회법연구원 이사장)는 “갈등과 분쟁이 어느 때보다도 커지고 있는 것을 보면서 화해중재원이 왜 더 일찍 창립되지 못했을까 안타까움을 느낀다”면서 “화해중재원이 더 널리 잘 알려져야 한다. 교회도 개인도 분쟁이 생기면 무조건 화해중재원으로 와서 조언을 받고 방향을 정할 수 있는 신뢰받는 기관이 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화해중재원은 이번 회기에도 법조인, 목회자 및 전문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상반기에는 포럼, 하반기에는 세미나를 시행할 예정이며, 일반 교인들을 위한 분쟁 발생방지 및 해결을 위한 교육도 전개할 방침이다. 아울러 설립감사예배와 하반기 세미나에 맞춰 소식지와 저널을 발간해 배포함으로 홍보 활동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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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20
  • 원로목회자 후원회 발족으로 본격화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후원회(대표회장 이주태 장로)가 정식 발족됨으로 한시적인 행사위주에서 내실있는 어른 섬기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한국교회원로목회자의날 기자 간담회에서 상임이사 이상형 사관, 준비위원장 김진옥 목사, 이주태 장로 등은 동기부여를 설명하고 임원순 목사의 섬김의 실천이 단초로 작용된 배경을 통해 어른 섬기는 한국교회 원로목회자 후원회 활동이 활성화되도록 협력을 당부했다. 후원회 태동은 한국사회에 가속화되는 고령화 사회구조 변화를 직시함으로 원로목회자들의 일상과 여가와 봉사문제 특히, 건강과 경제생활 문제를 고민하고 직접적인 후원으로 가닥을 잡고 발족됐다. 이주태 장로는 “한국교회원로목회자의날 행사를 통해서 원로목회자들의 고충을 알게 됐다”며 건강한 원로목회자들을 위한 복지시설 확충을 시작으로 은급비 마련까지 조직체계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후원예산조달은 기독기업인, 기독직장인 등 후원회 결성에 관련된 회비와 특별후원금이며 “이미 많은 교회와 장로들이 후원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히고 근본적 대책으로 고령화사회에 직면한 사회문제의 하위유형인 원로목회자 문제를 정부차원에서 요청할 것을 시사했다. 후원회는 원로목회자들의 지속적인 목회활동을 위해 신앙공동체 구축 및 정기모임 지원, 전도와 선교 프로그램, 학술 프로그램 지원, 평생교육원, 성경공부 및 각종 세미나 등에 강사 또는 자원봉사자로 활동한다는 방침이며 재계, 학계, 문화계 인사 등을 비롯 후원교회 및 기업, 개인회원들을 영입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 이 장로는 원로목회자의날 3회째부터 원로목회자들이 빠짐없이 참석할 수 있도록 각 교단 증경총회장들과 총회장들의 추천을 받아 능동적인 모임이 되도록 한다는 목표로 구심적 활동에 초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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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20
  • 강북제일교회 공동의회 ‘반쪽짜리’ 논란
    지난 18일 오전,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는 주일임에도 이례적으로 많은 사람들로 넘쳐났다. 이날 이곳에서 강북제일교회의 공동의회가 개최됐다. 조인서 목사측 성도 1500여명은 공동의회에 참석한 반면, 황형택 목사측 성도 2500여명은 참석하지 못했다. 조 목사측은 “△본 당회를 인정하고, 본 공동의회의 합법성을 인정할 것 △총회, 노회, 당회의 치리에 순복하고, 교인으로서의 마땅한 의무를 다하였을 것 △강북제일교회에 등록하여 당회가 인정한 교적부에 등재된 세계교인으로서, 당회가 정한 절차에 따라 세례교인임이 확인되었을 것”이라는 자격 조건을 제시하고 철저한 확인을 통해서만 회의장에 입장시켰다. 이에 따라 황 목사측 세례교인들은 입구가 봉쇄돼 출입조차 허락되지 않았고, 언론의 출입도 일제히 통제해 비난을 받았다. 이날 공동의회는 지난 11일 공고됐으며, 안건은 △2014 사업결과 보고 및 2015 사업계획 확정의 건 △2014.3.23. 공동의회 결의(정관개정 건, 황형택전임목사 해임건, 위임목사 청빙건) 재확인의 건 △교회 회복을 위한 특별 결의의 건이다. 조 목사측은 이 안건들을 만장일치로 재확인 및 추인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금번 공동의회를 통해, 강북제일교회 성도들은 황형택 씨의 목사안수 및 위임청빙 무효에 대한 대법원 확정판결에 대한 후속조치로 황형택 씨의 해임 및 조인서 목사의 위임청빙을 다시 한 번 명확히 함과 동시에, 황형택 씨가 대법원 패소 이후에도 총회장을 상대로 또다시 법정 소송을 하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전했다. 한편 황 목사측은 “세례교인 2535명의 참석을 막고 회의장을 봉쇄한 채 정족수 미달에도 파행으로 공동의회를 강행했다”고 주장했다. 지난 11일 미아동 성전 정문과 후문에 공동의회 소집공고문을 부착하고서도 입구를 봉쇄했다면서 “애초에 미아동 성전의 성도들을 참여시킬 생각이 없었고 단지 차후 법적인 절차적 문제를 피하려 미아동 성전에 소공공고를 부착했다”는 것이다. 황 목사측은 “오늘 공동의회는 조인서 목사측이 지난해 3월23일 개최됐던 공동의회에서 불법적인 당회장 청빙과 당회 소집절차 위반, 불법노회 위임승인 결의 등의 교회법 위반과 법원이 직시한 위법을 덮기 위해 또 다시 이광형 대리당회장을 불법으로 선임하여 공동의회를 일방적으로 소집한 것”이라며 불법이라 주장했다. 또 “교회법은 물론 다수교인의 정당한 권리행사를 방해한 채 진행됐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공동의회 참가 자격 검증 없이 진행된 공동의회 결의에 대해 법적으로 문제를 삼겠다”는 입장이다. 황 목사측은 이날 공동의회가 종료된 후 성명을 통해 대리당회장에 대한 민형사상 책임추구 등 강력한 대응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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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20
  • KGPM, 십자가 철거에 강력 대응 촉구
    사단법인 한반도녹색평화운동협의회(대표회장 전용재 감독회장, 본부장 김영진 장로)가 지난 16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를 방문해 김영주 총무와 긴급간담회를 가졌다. 기감 전용재 감독회장과 김동엽 목사(통합 증경총회장), 김영진 장로(기장 증경부총회장), 조일래 목사(기성 증경총회장), 이종복 목사(예성 총회장), 장헌일 상임이사(한국기독교공공정책개발연구원) 등은 민통선평화교회(이적 목사)의 예배당 십자가 철거에 항의하며 강력한 조치를 촉구했다. 이들은 김영주 총무와 간담회에서 공권력을 투입해 기독교를 탄압하는 이번 사건에 대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와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등 연합기관 대표 지도자가 나서 재발 방지를 위해 움직여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전용재 감독은 “이번 공권력에 의해 십자가를 떼어낸 사건은 교회의 존엄성을 훼손한 교회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라고 지적하고 농성중인 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위로를 전했다. 김영진 본부장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예배당에 들어와 단상을 철거하고 십자가를 떼어낸 행위는 기독교인의 마지막 보루인 신성한 예배당을 유린한 것”이라며 “유신 정권때도 없었던 공권력으로 교회를 압수수색하는 것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는 명백한 종교탄압”이라고 질타했다. 장헌일 상임이사는 “이번 십자가 훼손 사태는 평소 공권력이 기독교를 대하는 기본 입장과 시각에서 나온 것으로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며 “철저한 조사와 재발 방지를 위해 총책임자 사과를 촉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영주 총무는 “공권력의 교회 십자가 침탈 행위는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로 한국교회는 이 사태의 심각성에 대한 분명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면서 “교회는 앞으로 정부에 엄중히 항의할 것이며, 정부는 한국교회에 정중히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한반도녹색평화운동협의회는 이날 종로에서 제1차 신년이사회를 열고 오는 3월 하순 방북해 식수를 진행하기로 했다. 장헌일 상임이사는 이날 사업보고를 통해 잣나무 등 4톤 분량의 묘목을 금강산 혹은 인천, 남포항을 통해 전달하기로 했다면서 OGKM, KGPM 등 콘소시엄을 이루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통일화합나무심기 역시 함경북도 원정리 세관 일대 10만 그루를 준비해 3월 하순 방북하여 식수하기로 하는 동시에 북한 수림화를 위한 통일화합나무심기 연합기도회를 순회 개최키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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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20
  • 백석개척목회자대회 300여명 창의적 목회 모색
    예장백석총회(총회장 장종현 목사)가 지난 12~14일 수원 라비돌리조트에서 ‘제2회 백석개척목회자대회’를 개최하고 ‘개척’의 사명을 새로이 했다. 대회에 참석한 300여명의 목회자들은 강사들이 전하는 목회 노하우에 귀를 기울이며, 잃어버렸던 목회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 전력을 다했다. ‘목회 리빌딩’이라는 주제로 열린 백석개척목회자대회는 창의적인 방법으로 목회에 접근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백석목회지원센터 소장 장동민 교수는 “개척 후에 성장한 교회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교회들이 성장이 더디거나 오랜 시간 고생을 면치 못하고 있다”며 “목회리빌딩이라는 주제를 잡은 것은 시대의 변화를 통해 보다 창의적인 목회 방식을 소개하고 복음이 들어가지 못한 많은 개척지를 찾아가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목회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 많은 동역자들이 있고, 총회가 있고, 신학교가 있음을 알려주고 싶었다”며 “신년 초에 마련된 개척목회자대회를 통해 도전받고 힘을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착순 300명 모집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개척목회자대회의 인기가 높은 이유는 선배 목회자들의 경험담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주강사로 나선 신생중앙교회 김연희 목사도 개척 후 지금까지 한결같은 목회로 부흥을 이룬 주인공이다. 김 목사는 “신학교 다닐 때 학비를 벌기 위해 노동일을 했고, 교회 개척을 했지만 여러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며 “교통사고로 병원에 6개월 입원해 있을 때 교회가 분열되는 아픔도 있었으나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고 기도로 의지했다”고 자신의 간증을 고백했다. 이어 김 목사는 “목회를 하다보면 힘들게 하는 성도를 만날 수도 있고, 상처받고 방황하는 성도를 만나기도 한다”며 “그럴 때 힘들게 하는 성도가 바로 나의 조련자라고 생각하고,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사시는 그런 교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의 뜻을 따르는 목회자, 쓰임을 받는 목회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 김 목사는 “항상 말하는 이는 내 속의 성령님이 되어야 한다”며 목회자의 영성과 무릎의 기도를 강조했다. 교회로 성도들이 찾아오게 하는 것이 아니라 목회자가 직접 성도를 찾아다니며 복음을 전한 결과 15년 만에 1만5천 성도로 부흥한 교회도 소개됐다.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소속 한중사랑교회 서영희 목사는 “교회개척은 불가능하고 어려운 일이 아니다. 개척은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부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중사랑교회는 2001년 예수님을 처음 영접한 중국동포 4명과 함께 시작됐다. 중국동포들의 사정을 알지도 못한 채, 우연히 만난 한 사람이 계기가 되어 가정교회로 첫 예배를 드렸다. 서 목사는 “개척의 소명은 받았지만 할 줄 아는 것이 없었다. 다만 기도하고 전도하고, 전도한 사람은 반드시 양육했다”고 고백했다. 또 “초창기 우리 교회는 움직이는 교회, 사람을 찾아가는 교회였다”며 “사람을 만나는 자리는 양육의 장소였고, 동포들의 형편에 맞추어 그들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는 사역을 했다”고 전했다. 서 목사는 “목사가 되기 위해 수많은 자격증을 준비하고 세미나에 참여하지만 중요한 것은 내가 전하는 복음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느냐의 문제”라며 “결국 목회는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가 흘러 넘쳐 복음을 전하지 않고는 못 배길 감격이 있을 때 가능해진다”고 강조했다. 백석목회지원센터는 매년 70~80개의 개척교회가 생기는 백석총회의 특성에 맞추어, 더 많은 목회자들이 개척에 뛰어들도록 하기 위해 지난해 총회장 직속 기구로 구성됐다. 센터 총무 유용원 목사는 “개척이 없이 하나님 나라는 확장될 수 없다”며 “수평이동이 만연한 상황에서 백석총회가 더 많은 개척교회를 세우고 복음전파에 뛰어들 때 한국교회가 건강하게 살아남을 수 있다”고 역설했다. 백석목회지원센터는 매년 초 ‘백석개척목회세미나’를 시작으로 개척학교와 목회자 재교육, 찬양인도자 학교, 목회자 가족지원 등 다양한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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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20
  • 구세군, 전국청년연합수련회 개최
    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은 오는 21~24일까지 3박4일간 안성 너리굴 문화마을에서 2015 구세군 전국 청년 연합수련회를 개최한다. 최근 6년간 진행된 수련회 주제는 2009 ‘다시 복음 앞에’, 2010 ‘십자가에서’, 2011 ‘고백’, 2012 ‘구원’, 2013 ‘삶’, 2014 ‘증인’이었고 올해 “은혜 아니면(롬7:24)” 이라는 주제로 은혜의 시간으로 나아간다. 2014년 전국 청년연합회 임원진은 “작년 주제인 ‘증인’의 삶을 1년 동안 살아가면서 실패와 성공의 이야기들을 마주하게 됐고, 결국 그 시작과 끝은 언제나 ‘은혜’였음을 고백하게 됐다”고 주제를 선정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롬7:24 바울의 고백과 같이 개개인의 죄 된 연약함을 다시 보고, 복음으로 다시 무장하여 은혜 아니면 안 된다는 외침을 주제로 선정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구세군의 모든 청년이면 참석 가능한 이번 수련회는 박종덕 사령관, 고직한 선교사, 김병년 목사 등이 강사로 참석하여 은혜의 말씀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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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9
  • 고령화 위기, 노인학교로 능동적 대처해야
    사단법인 한국교회노인학교연합회(이사장 우영수 목사)가 주최하고 예장통합총회 사회봉사부(부장 우영수 목사)가 주관하는 ‘동반, 균형, 지속 성장을 위한 노인학교지도자 세미나’가 오는 26~27일 경주 켄싱턴리조트에서 열린다.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은 2050년에 이르면 38.2%에 달해 OECD 국가 중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우영수 목사는 “이러한 고령화 사회로의 진행은 사회적으로 인구구조의 심각한 변화와 성장 잠재력 약화, 노동공급 감소 등의 사회적 문제임과 동시에 교회 및 목회적 차원에서 시급히 대처해야 할 문제”라며 “고령화 사회 현상에 개교회가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목회자들에게 목회적 대안을 제시하고자 본 행사를 계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통합총회 이홍정 사무총장이 ‘동반, 균형, 지속성장을 위한 노인선교방향’을 주제로 강의하고, 보건복지부 노인복지정책 담당자가 ‘2015년 정부 노인복지정책의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이 두 가지 강의를 통해 통합총회의 노인선교의 방향성과 개교회이 노인선교 전략, 정부의 노인복지 정책 실천에 따른 교회의 대처 및 협력 방안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이와는 별도로 이정인 원장(THE Day 대표)의 ‘노인건강레크레이션’, 소연숙 전도사(총회전국강사)의 ‘찬양과 율동지도’, 박지영 교수(상지대)의 ‘기독교노인자살 예방적 기능과 전망’, 강채은 목사(한노연 사무총장)의 ‘노인학교 컨설팅’, 임복애 소장(임복애힐링문화연구소)의 ‘힐링실버댄스’, 황인지 실장(C&A교육센터교육컨설팅)의 ‘펀리더십 칭찬기법’, 류혜원 교수(경북과학대)의 ‘동화구연’, 우영수 목사(서교동교회)의 ‘동반성장을 위한 노인선교전략’, 허정은 실버대통령(펀라이프아카데미원장)의 ‘웃음이 묻어나는 실버에어로빅’, 손윤정 원장(탐탐아동음악센터)의 ‘신나는 생활도구 음악치료’, 장정자 원장(토탈엔터테이너)의 ‘율동이 있는 손유희 스토리텔링’, 김대경 목사(홍성제일교회)의 ‘홍성제일노인대학 사례발표’ 등 12가지의 풍성한 선택강의도 마련됐다. 개교회의 지역 노인세대 전도 및 정착을 위한 방안, 교회 내 노인학교 활성화를 위한 전략 등이 강좌로 준비됐다. 또 교회 프로그램으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내용 중심으로 꾸려져 있으며, 노인세대를 섬기는 사역자들의 보수교육과 영성훈련에 관한 내용도 다채롭게 포함돼 있다. 아울러 실제 노인세대 전도와 노인학교 운영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이룬 교회들의 사례를 접할 수 있어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교계
    • 교단
    2015-01-19
  • 목회자 1000명 교회 자립에 도전!
    한국교회의 씽크탱크 미래목회포럼(대표 이윤재 목사)과 상계감리교회(서길원 목사)가 공동으로 ‘제10회 리메이크 교회부흥 세미나’를 개최한다. 2월3일 오전9시부터 오후9시까지 원데이(One-Day)세미나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목회자 1000명이 초청돼 ‘순교의 영성과 교회부흥’이라는 주제에 집중하게 된다. 강사로 참여하는 주승중 목사(주안장로교회)는 ‘순교의 영성으로 설교하라’라는 제목으로 설교 클리닉을 진행하고, 주성민 목사(세계로금란교회)는 ‘순교의 영성으로 전도하라’라는 주제로 부흥하는 전도법에 대해 나눈다. 여성 목회자로는 김형민 목사(대학연합교회)가 함께해 ‘순교의 영성으로 다음세대를 세우라’를 강의하고, 서길원 목사는 ‘순교의 영성으로 교회를 세우라’로 주제강연한다. 상계감리교회는 이번 세미나에 참여한 ‘비전교회’(미자립교회) 중 54개 교회를 선정해 매월 30만원 상당의 전도용품과 전도지원비를 제공하는 동시에 매월 전도세미나와 설교클리닉 등 훈련과 섬김을 통해 교회자립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장년 50~100명이 출석하는 ‘부흥교회’ 중 30교회를 선정해 매월 20만원의 전도지원비를 후원하고, 코칭시스템을 통해 100~200명 출석하는 교회를 만들어 한국교회에 부흥의 바람을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일일세미나로 끝나지 않고 비전교회와 부흥교회로 선정된 교회들이 매달 목회코칭 세미나에 참석해 목회에 관한 전반적인 방법들을 배우고, 설교 클리닉을 통해 자신의 설교를 진단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지난 세미나에서 많게는 300%까지 성장한 사례들이 보고되고 있어 이번에도 얼마나 많은 교회들이 자립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 가지 고무적인 점은 지난 세미나를 수료하며 자립에 성공한 교회들이 자발적으로 돕겠다고 나서 비전교회 54곳 중 4곳을 십시일반 지원키로 한 것으로, 자립에 성공한 교회가 또 다른 교회의 자립을 돕게 되어 한국교회 부흥의 선순환의 좋은 예가 되고 있다. 세미나를 기획하고 진행해 온 서길원 목사는 “안 해서 문제다. 일단 시도해보고 그 다음 방향을 찾아야 한다. 우리 몸이 다 닳아 없어져야지 녹슬어 없어지면 되겠는가”라며 목회자의 의식 변화를 강조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권했다. 이어 “지난해 세미나에 참석한 교회들 중 17%가 자립에 성공해 기적적이라고 평가되고 있다”며 “이번에 미래목회포럼과 함께 하니 더 큰 열매가 맺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우리교회 성도들이 매월 목장집회에서 헌금하여 자매결연을 맺은 미자립교회들을 섬기고 영적, 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한국을 예수마을로 만들기 위해 우리는 이 사역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목회포럼 이윤재 대표는 “한국교회는 90%가 성도 300명 미만이고, 70%가 미자립교회라는 보고가 있다”면서 “작은교회를 건강하게 부흥하도록 돕고 섬기는 것은 우리가 마땅히 함께 감당해야 할 일”이라며 세미나에 초청했다. 미래목회포럼과 함께하는 상계감리교회의 ‘리메이크 교회부흥 세미나’는 작지만 건강한 교회부흥의 모델을 계속해서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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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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