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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복음춘천교회 43주년, 다시 부흥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행사로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고 있는 순복음춘천교회(이수형 목사)가 창립 43주년을 맞아 “최석봉 목사 초청 신년축복부흥성회”를 오는 25~28일까지 개최한다. 25일 주일 저녁부터 시작되는 이번 성회는 “지경을 넓혀가는 교회(수14:12)”란 주제로 최석봉 목사(서울대망교회)가 은혜와 축복의 말씀을 나눈다. 이번 성회를 인도할 최석봉 목사(서울대망교회)는 인류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한국복음화운동본부 해외총재로 섬기고 있다. 또한 한국교회살리기 목회자세미나(300회 이상), 국내외 많은 부흥성회를 인도하고 있다. 순복음춘천교회 이수형 담임목사는 “신년축복부흥성회를 통해 성도들과 주님 사이의 영적 관계가 회복되고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의 말씀을 가지고 삶 속에서 적용하여 지경을 넓혀가는 교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순복음춘천교회는 1972년 4월 3일 춘천 효자동 18평 2층에서 김주환 목사가 개척, 창립 예배를 드렸으며 이듬해 팔호광장 인근으로 성전을 이전했다. 2002년에는 만천성전으로 이전하고 2003년에는 혜민 사랑의 집(대표 조남진 장로)을 개관하였으며, 2004년 두란노 아버지학교를 시작으로 두란노 어머니학교, 두란노 부부학교를 잇따라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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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6
  • 장헌일 장로, 국조찬 총무위원장 선임
    지난 12일 국회 미래창조방송통신위 회의실에서 열린 제47회 국가조찬기도회 (대회장 홍문종, 준비위원장 감경철) 준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장헌일 장로(한국기독공공정책개발연구원 원장)가 총무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이번 제47회 국가조찬기도회 준비를 총괄하는 5인 총무위원단은 국회조찬기도회에서 총무인 이윤석 의원(새정치민주연합), 김한표 의원, 박윤옥 의원(새누리당)과 (사)국가조찬기도회에서 장헌일 원장을 비롯 정균양 목사(사무총장)가 선임되어 이번 제47회 국가조찬기도회를 공동 총괄 준비한다. 장헌일 원장은 종교인 과세문제, 세월호 입법, 청소년 중독문제, 동성애 차별금지법, 종교평화법, 북한 통일화합나무심기 등 주요 이슈에 있어 한국교회의 공공성 회복 운동에 대한 실질적 가교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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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5
  • 한기총 이영훈호 본색 드러내나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영훈 호가 점차 확실한 정체성을 드러내고 있어 이를 반기는 목소리들이 표출되고 있다. 한기총 이영훈 대표회장은 취임 당시 극도로 말을 아끼며 “모든 것은 절차에 따라 진행하겠다”는 말만 앵무새처럼 되풀이해 빈축을 사기도 했다. 일부에서는 전 대표회장의 그늘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며 ‘바지 대표회장’이라는 비아냥도 공공연히 회자되기도 했던 것이 사실이다. 당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측 관계자는 이 목사가 한기총 대표회장을 수락할 때부터 결심이 선 바 있다며 지켜보라고 귀뜸하기도 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이영훈 표 한기총이 점점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형국이다. 무엇보다도 눈에 띄는 점은 취임 당시 약속했던 ‘연합기관의 하나 됨’을 위한 노력을 실제적으로 이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과의 통합을 자주 언급하는 등 연합에 대한 의지를 끊임없이 표현해 온 이 대표회장은 지난 한교연 대표회장 취임식에까지 참석해 축하를 전해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는 한교연이 출범하고 나서 한기총 인사가, 그것도 대표회장이 취임식에 참석한 것은 단연 최초의 일이었다. 뿐만 아니라 청계천에서 진행된 ‘사과 캠페인’에도 한교연 양병희 대표회장과 함께 참석해 화합의 퍼포먼스를 연출하는 등 외부 행사에서 종종 함께하며 연합기관의 하나 됨을 향한 희망을 점차 키워가는 형국이다. 한기총과 한교연이 하나 되지 못하는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이단 문제로 지목되어 왔다. 한교연 전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는 물론 현 대표회장인 양병희 목사도 한기총의 이단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통합은 불가하다는 원칙을 변함없이 내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기총에서는 한교연과의 통합을 위해선 문제시 되고 있는 류광수 목사와 박윤식 목사에 대한 이단 해제 문제를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만 한다. 이 문제는 한국교회 주요 교단들이 한기총으로 복귀하지 않는 원인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아니나다를까 한기총은 지난해 12월 이단 재검증을 위한 절차를 마련했다. 처음엔 비관적이었다. 전 대표회장 시절 이미 재검증 절차를 진행했으나 실효성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엔 달랐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전용재)와 예장개혁(총회장 한상훈 목사)이 류광수 목사와 박윤식 목사에 대한 이단성 여부를 재검증해달라는 요청을 한 것이다. 한기총은 이에 따라 위원회를 구성해 재검증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교연과의 통합에 있어 최대 걸림돌이 다뤄지는 사건이라 교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한기총 이영훈 호가 어떤 결정을 내놓을지 주목되고 있다. 이처럼 이영훈 대표회장이 전 대표회장과 달리 연합기관의 하나 됨에 적극적인 모습을 지속하고, 걸림돌마저 치우려는 움직임이 이어지자 이 대표회장에 대한 공격이 제기됐다. 한기총의 정관이 승인을 얻지 못했다며 이영훈 대표회장은 자격이 없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이다. 주요 내용은 주무관청이 한기총 정관을 승인하기 전 이영훈 목사가 되찾아갔고, 이것이 정관을 ‘자진 철회’한 것이기에 대표회장 자격이 없다는 것이었다. 이에 대해 한기총 관계자는 “이영훈 대표회장이 정관을 찾아온 것은 한기총의 대표자로서 정관을 확인하고자 했던 것”이라며 “정관을 고치려 했다는 등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대표회장으로 취임하기 전에 정관이 개정됐기에 승인되기 전 내용 파악을 위한 절차가 있었을 뿐이라는 거다. 사실 한기총 정관의 미승인 문제는 이보다 수개월 앞서 본지에도 제보가 접수되는 등 문제를 제기하는 이들이 있었다. 하지만 정작 그때는 잠잠하다가 12월 말에야 뒤늦게 터진 것이어서 시기적으로 다소 의도적이지 않느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어찌됐던 주무관청은 지난 8일 한기총의 정관을 승인했다. 이로써 한기총 정관이 문광부의 승인을 얻지 못했다며 혼란을 야기했던 이들은 할 말을 잃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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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3
  • 미래목회포럼 새해 ‘연합 영성 미래’에 초점
    한국교회 차세대 연합운동의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미래목회포럼(대표 이윤재 목사)이 지난 13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넥스트제너레이션’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하례회에서는 2015년 사역 초점을 ‘연합’과 ‘영성’, ‘미래’라는 세 가지 키워드에 맞췄다. 미래목회포럼은 새해 연합운동을 전개함에 있어 화해와 일치가 한국교회의 당면과제이기에 ‘하나되는 교회’를 추구하는 것으로 방향을 정했다. 이를 위해 교계의 보수와 진보 양 진영이 오해와 선입견을 풀고 함께 대화하며 소통하는 장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구체적 방안으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등 보수와 진보 연합기관 관계자를 초청해 서로 소통하도록 돕는 교회연합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신년사를 전한 대표 이윤재 목사(한신교회)는 “교회가 먼저 평화해야 하나님이 통일을 선물로 주신다”며 “우리가 분열에 대해 자기변명으로 시간 낭비하지 말고 통곡하고 회개하며 철저한 자기고발과 자성을 통해 거듭나야 한국사회를 향해 도덕적 표준을 제시할 수 있다”며 재각성을 촉구했다. 이사장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는 환영사를 통해 “한국기독교 복음전래 130주년과 광복 70주년을 맞아 교회와 사회에 참된 광복과 희망의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며 “통일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기념사업의 추진에 교계가 협력하고 미래목회포럼이 그 선한 일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여러 모양으로 헌신할 것”이라고 다짐을 밝혔다. 이날 신년하례회는 집행위원장 이상대 목사(서광성결교회)의 사회로 진희근 목사(승리교회)가 기도하고 양병희 목사(한교연 대표회장)가 이사야서 55장3절을 본문으로 ‘지도자가 들어야 할 소리’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양 목사는 “한국교회가 난국일수록 좋은 지도자를 필요로 한다. 수많은 소리들이 요란하게 들려오는 이때에 들어야 할 소리가 있고 듣지 말아야 할 소리가 있다”면서 “지도자들은 양심의 소리, 역사의 소리, 하나님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 세 가지 소리를 듣고 영적으로 깨어나야 할 시대적 사명을 지도자들인 우리가 가지고 있다”며 “영적인 지도자들인 우리마저 이 역사적 사명 앞에 방관자가 되면 누가 이 시대를 책임질 수 있겠는가. 한국교회와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하고 미래를 열어가려면 이 소리들을 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자리에는 황수원 목사(한장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경기총 대표회장)가 참석해 축사를 전했고, 최삼규 사장(국민일보), 이재천 사장(CBS기독교방송), 김명규 회장(C채널방송), 이영표 사장(CTS기독교TV), 이혜훈 교수(연세대 석좌)가 함께해 새해인사를 전했다. 신년하례회에 이어 오후에 진행된 ‘넥스트제너레이션’ 포럼에서는 김대동 목사(분당구미교회)와 홍민기 목사(부산호산나교회), 박상진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가 발제했다. 이날 포럼에서 미래목회포럼은 한국교회의 다음세대의 회복을 통해 교회학교를 살리고 미래희망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2015년 미래목회포럼 사업보고를 통해 한 해 계획을 설명한 이효상 목사(사무총장)는 △4월 한국기독교선교130주년 ‘이슈&미래’ 백서 발간 △5월27일~6월27일 인사동 화봉갤러리에서 한국기독교선교130주년 근대사 역사자료 전시 및 도록 출간 △7월6~7일 한신교회에서 전국목회자 영성컨퍼런스 개최 등 일정을 공지하고, 회원교회들이 함께하는 강단교류(3월), 출산장려주일(5월), 추석고향방문주일(9월) 등을 통해 한국교회를 구체적으로 섬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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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3
  • 제32대 영풍회 대표회장 조예환 목사 취임
    “부족한 사람이 대표회장을 맡아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일도 아니요 하나님의 선한 뜻을 이루는 길이기에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나갈 것이며 앞서 일구어 놓으신 길을 따라서 잘 섬기며 감당하겠습니다” 부천갈보리교회 조예환 목사가 제32대 한국기독교영풍회 대표회장 취임사를 전하고 “부흥사들이 먼저 영성을 회복하고 성령 충만으로 재무장하여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다시 한번 성령의 바람을 일으키는 것이 외면할 수 없는 하나님의 명령이며 시대적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조 목사는 ‘하나님이 주신 기회’라는 설교집을 발간하면서 “강단을 통해 선포되었던 함께 나누고 싶은 말씀을 정리하면서 나부터 은혜 받았던 생명의 말씀을 더불어 나누고 싶어서 용기를 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상임회장 박철수 목사의 인도로 제1부 예배에서 증경총회장 피종진 목사는 ‘전국의 총리자로 선택 받은 요셉’이란 메시지에서 “20년 넘게 지켜본 조 목사가 요셉과 닮았다고 여겨지는 이유는 조 목사의 목회여정이 개척정신으로 일구어 오늘날 한국교회 뿐 아니라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부흥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목회도 내실 있게 부흥시켰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축하의 시간에는 한영훈 목사(증경총회장)의 영상격려사, 김정일 목사(부총회장 총무)의 격려사, 오범열 목사(부총회장) 이창한 목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부흥사협의회 대표회장) 최석우 목사(밀알포럼 대표회장) 장복현 목사(백석총회부흥사회 대표회장)의 축사와 가나안교회 아둘람찬양단의 합창이 울려 퍼졌다. 영풍회 대표회장 취임예배와 신년하례회를 같이 드린 예배는 대표회장 이취임식, 출판감사, 신년하례, 특별순서 등으로 진행됐다. 순서는 이준남 김순자 오충석 임영선 박병식 권영만 김수읍 신 석 서태섭 편무인 여한연 정덕화 오석관 이규봉 이성배 김용희 지미숙 김문회 이기안 한명기 이광오 김윤숙 목사 외 이경미 사모, 이혜준 자매, 갈보리교회 요셉학교 찬양단 등이 맡아 축복의 시간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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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3
  • 한국복음화, 신년하례감사예배
    한국복음화를 향해 뜻을 같이하는 (사)한국복음화운동본부(대표총재 피종진 목사, 총재 이종인 목사)는 신년하례감사예배를 8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드리고 새 부대에 새 술을 담는 의지를 확고히 했다. 2월4일 같은 장소에서 대표회장 정상은 목사, 여성대표회장 오영자 목사의 취임감사예배를 드리고 새로운 전기를 맞는 한 해의 여러 가지 계획을 수립하며 더욱 하나님께 충성된 사역을 다짐하기도 했다. 대표총재 피종진 목사는 '오순절의 주역들‘이란 설교를 통해서 “용장 밑에 졸장 없고, 졸장 밑에 용장 없다”는 말처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것이 가장 큰 힘이며 전능하신 하나님 밑에 있는 자는 반드시 승리 한다”고 전하면서 고 한경직 목사가 추구했던 한국복음화의 정신을 계승하자고 당부했다. 총재 이종인 목사는 “피 목사님께서 전하신 말씀 중에 ‘우리와’라는 말이 여러 번 나오는데 공동체는 합력함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며 한국복음화운동본부가 더욱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일에 충성하자고 권면했다. 상임부총재 김원춘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와 축하의 시간들에는 전용만 김현종 조찬옥 최옥순 김종기 박풍언 박희종 강우선 목사가 순서를 맡았고 한영훈 목사(전 한교연 대표회장)는 “한복운이 전국구로 일꾼들이 포진됐으니 모든 임원들이 시대적으로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인 것에 기대한다”라고 전하고 장부선 조미자 김중옥 목사, 이순화 사모가 찬양과 워십으로 영광의 예배로 인도했다. ▲ 위: 신입회원 소개, 아래: 통성기도 실무회장 이철영 목사의 광고로 신입회원들의 소개에 이어 축도로 마쳤다. 하례예배 후 대표회장, 여성대표회장의 취임식에 대한 논의에서 한복운 설교아카데미(개강 3/3), 전도아카데미(3/7), 찬양아카데미(3/7)의 개강준비와 아울러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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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3
  • 성서체험전 ‘렛츠바이블-더 메시아’ 전국 12개 지역서
    성서체험전 ‘렛츠바이블-더 메시아’ 특별시사회가 지난 9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3층 전자홀에서 열렸다. 한국교회 선교 13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교회의 재부흥을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막되는 성서체험전 ‘렛츠바이블-더 메시아는 제이엔디씨티인베스트(이동원 대표)가 공동 주최하고 오너스코리아(신동운 대표), 렛츠바이블(김욱 대표)이 공동 주관하며 토브플랜 문화선교회의 진행으로 서울 블루스퀘어를 시작으로 전국 12개 지역에서 성서체험전이 잇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렛츠바이블은 읽기만 했던 성경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고 동시에 성경에 대한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전시문화 콘텐츠이다. 이번 렛츠바이블 더 메시아전은 예수의 탄생에서부터 공생애, 고난, 십자가의 길, 골고다언덕, 죽음, 부활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야외의 특설전시장에 세계 최초로 재현된 골고다 언덕은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과 죽음 그리고 부활의 기쁨을 관람객들이 눈으로 직접 목도할 수 있도록 연출되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정용섭 교수(상명대)가 기획하고 연출했던 10년 전 렛츠바이블은 2004년 12월20일 한국교회 선교 120주년을 맞이하여 어린이 대공원에서 진행되어 3개월간 무려 24만여 명의 관람객이 관람하는 기록을 세운바 있다. 정 교수는 “그 후 10년을 기도하며 성경을 입체적으로 표현해 관객들에게 감동을 체험시킬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면서 “한국교회 선교 130주년을 맞이하는 2015년에 렛츠바이블 더 메시아를 개관하는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10년 만에 준비된 ‘렛츠바이블-더 메시아’는 2004년보다 발전된 기술 및 전시 표현력으로 성경을 공간으로 표현하여 글로 보고 상상하던 것을 몸소 체험함으로써 교육 및 문화선교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 교수는 “이번 렛츠바이블은 전시를 문화적 퍼포먼스로 재해석한 엔텍시비션 기법과 다양한 영상기술을 활용한 최신식 미디어 아트 기법을 접목하여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보다 현실감 있고 생동감 있게 연출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렛츠바이블 김욱 대표는 “이번 렛츠바이블 더 메시아에서 야외 특설전시장의 골고다언덕의 재현에 가장 심혈을 기울였고, 많은 관람객들이 이 골고다 언덕 앞에 서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예수의 죽음을 온몸으로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최사 제이엔디씨티인베스트(이동원 대표)는 “이태원 블루스퀘어에 위치한 렛츠바이블 서울점을 시작으로 전국 각 도에 한 개씩 총 12개관을 구성할 계획”이라며 “6000년 성경의 역사를 한눈에 체험하는 최초의 성서전인 만큼 한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 기독교 선교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자신한다”라고 밝혔다. 주관사 오너스코리아(신동운 대표)는 “천지창조를 모티브로한 에덴동산부터 아브라함과 이삭, 노아의 홍수, 모세의 출애굽, 요한계시록의 예언 등 성경의 중요한 이벤트 및 인물을 통해 그 시대의 모습을 고증을 통해 표현함으로써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 12개의 성서체험전이 완성되면 성지순례와 같은 감동을 국내에서도 부담없이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라면서 “렛츠바이블 서울점(블루스퀘어)에서는 성서체험뿐 아니라 나사렛 마을을 컨셉으로한 F&B 프렌차이즈를 런칭하여 전국의 각 교회에 확산시키고, 발생된 수익의 일부를 기부단체 설립에 사용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교회연합은 오는 23일 오후 2시에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의 설교로 개관 감사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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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관
    2015-01-13
  • 김영주 총무 교회협 신년하례서 갈등에 유감 밝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목사)는 지난 5일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신년하례예배를 열고, 에큐메니칼 정신으로 한국교회를 건강히 이끌어 갈 것을 약속했다. 특히 지난해 총무 인선 문제로 예장통합측(총회장 정영택 목사)과 갈등을 빚은 뒤, 지금까지 사태를 수습치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 총무 김영주 목사가 심경을 전했다. 김 목사는 “지난해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교회협 형제 교단 관계자 여러분, 특히 예장통합 총회장님과 교단 관계자 여러분께 마음의 상처와 염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또 “저의 부덕함을 깊이 성찰하고 있다”면서 “화해와 평화를 이루시는 주님께서 이 모든 상처를 치유하시고 우리를 하나로 만들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김 목사는 자신의 심경을 밝히는 도중, 감정에 북받쳐 잠시 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현재 통합측은 교회협 공식행사에 참여치 않고 있다. 예장통합 총회장 정영택 목사는 지난해 말 교단 행사에서 “교회협이 책임 있는 대책이나 대안을 제시하지 않는 한, 통합측은 당분간 교회협 활동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를 반증하듯 이날 신년하례예배 순서에서 통합측 인사들은 빠져 있었다. 한편 이날 예배에서는 교회협 회장 황용대 목사(기장 총회장)가 ‘흔들리는 교회, 다시 광야로’를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황 목사는 “교회는 흔들리는 세상을 지탱하고 그 안에 있는 불안과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존재하는 공동체”라며 “그러나 교회마저 심하게 흔들리고 있다. 광야의 정신을 회복해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하나로 만들고, 진정한 에큐메니칼 정신으로 한국교회의 새 출발을 이끌자”고 역설했다. 이어 전용재 목사(기감 감독회장)가 성찬집례를, 김영주 목사가 신년인사를 했으며, 각 교단 지도자들 및 교회협 직원들이 참석자들에게 인사하며 새해의 각오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김영주 목사는 인사를 통해 “위기의 해답은 지금의 모습을 참회하고 종교개혁의 정신, 곧 신앙의 처음 정신으로 돌아가는 데 있다”며 “교회협이 그 선봉에 서서 초석을 놓았으면 좋겠다. 이 일을 위해 합심해 기도하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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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관
    2015-01-13
  • 2015 한기총, 소외된 이웃 섬기기 나선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지난 12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2015 신년하례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한기총 증경대표회장, 명예회장을 비롯해 150여 명의 임원과 교단 중진들이 참석했다. 신년사를 전한 이영훈 대표회장은 “지금 한국 사회에 꼭 필요한 것은 소통과 화해”라며 “교회가 우리 사회의 소외 계층들을 살피고, 여러 가지 갈등과 분열의 원인을 제거하는 일에 힘을 모은다면 사랑, 희생, 섬김, 나눔의 삶을 사는 ‘작은 예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한국교회 전체가 강력한 말씀운동을 바탕으로 참된 회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간절한 기도, 성령 충만을 통한 능력 있는 신앙을 회복함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절대 희망’을 한국 사회와 온 세계에 전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회장은 2015년 계획에 대해서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통해 한기총의 위상을 회복하는데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기총이 중심이 되어 부활절 연합예배와 금권선거금지운동 등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어 “2015년을 광복 70주년을 맞이하고, 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을 준비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며 “이를 위해 영적부흥 및 대각성 운동과 통일 한국을 위한 기도운동 및 선교기금 1% 적립운동을 전개하겠다”고 했다. 또 “한국 사회의 소외돼 상처받은 영혼들을 사랑으로 섬기기 원한다”며 “특히 다문화가정, 북이탈가정, 소년소녀 가장들, 독거노인 및 조손가정, 고아 및 한부모 가정, 장애인들, 노숙인들을 돕기 위해 한국교계 모두가 연합하여 참여하도록 독려하겠다”고 전했다. 1부 조찬은 증경대표회장 길자연 목사의 환영인사와 다문화북한이탈가정위원장 정해송 목사의 조찬기도로 진행됐다. 길자연 목사는 “한기총이 지난 몇 년 동안 많은 고난을 겪었지만, 이를 통해 지도력을 더욱 굳건히 하게 되길 바란다”며 “대표회장님을 중심으로 한기총의 영예를 드높이고 한국교회를 이끌며 봉사하자”고 말했다. 2부 예배에서는 서기 황덕광 목사의 사회로,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의 신년사, 명예회장 하태초 장로의 대표기도, 공동부회장 강영선 목사의 성경봉독, 명예회장 오관석 목사의 설교, 직전대표회장 홍재철 목사와 증경대표회장 지 덕 목사, 최성규 목사, 이용규 목사, 엄신형 목사, 이광선 목사, 명예회장 이승렬 목사, 이강평 목사의 신년축하메시지가 있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사 60:1~5)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오관석 목사는 “2015년에는 여러 가지로 지탄받고 침체되던 한기총이 서서히 일어나는 모습들을 우리와 모든 성도가 볼 수 있는 길이 열릴 줄 믿는다”며 “대표회장님을 비롯해 우리 모두가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복지를 재건하는 역사가 있길 바란다”고 했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공동회장 정학채 목사가 ‘대통령과 공직자를 위하여’, 공동회장 강기원 목사가 ‘한국교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하여’, 공동회장 이병순 목사가 ‘회원교단과 단체를 위하여’, 공동회장 류성춘 목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공동회장 김노아 목사가 ‘세계복음화와 해외선교를 위하여’, 공동회장 김탁기 목사가 ‘북한동포의 안녕과 평화통일을 위하여’ 각각 기도했고, 총무서리 윤덕남 목사의 광고와 증경대표회장 이만신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예배가 끝난 후 명예회장, 증경대표회장들이 모인 자리에서 이영훈 대표회장은 “최근 논란이 됐던 한기총 정관은 이미 지난 8일 주무관청인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밝히고 “이에 대해 오해가 없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는 27일에는 승인된 정관에 의해 한기총 정기총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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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3
  • 두란노아버지학교 20주년 ‘비전 2015’ 열어
    두란노아버지학교(이사장 이철 목사)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10일 양재동 횃불선교센터에서 ‘비전 2015’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창립 15주년을 맞은 두란노어머니학교와 함께 ‘감사로 여는 새로운 미래’라는 주제로 새로운 도약을 향한 비전을 선포하고 축하공연을 가졌다. 두란노아버지학교는 올바른 아버지상을 정립, 아버지의 권위를 회복시키고 가정을 잘 이끄는 아버지가 되도록 돕기 위해 고 하용조 목사의 주도아래 설립된 단체다. 오늘날 우리 사회 문제는 가정의 문제에서 출발하고 가정의 문제는 바로 아버지의 문제라는 인식에서 출범했다. 1995년 개설 당시, 교회 안에 개설돼 참석자가 주로 기독교인들이었지만 IMF 외환위기 이후 우리 사회에 널리 알려지면서 기업, 관공서, 군부대, 교도소 등으로 퍼져나가 일반인들의 참석률이 급증했다. 2004년부터는 일반인들을 위해 기독교 색채를 배제한 열린아버지학교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미혼 장병을 위한 프로그램도 활발하게 열고 있다. 또한, 2002년 해외 교포들을 위해 시작한 아버지학교는 현재 언어권별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스페인어 등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외국인아버지들을 위해 열리고 있다. 개설당시 65명의 첫 수료생을 배출했지만 지금 29만 명이 넘는 아버지들이 다녀갔으며, 지난 12월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아버지학교까지 한국 포함 개최국만 61개국이다. 이 단체에서 아버지를 강조하는 것은 가정의 수준은 아버지의 수준을 넘어서기 어렵고 ‘아버지가 바로 서야 가정이 바로 서고, 가정이 바로 서야 사회가 바로 서며, 사회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아버지학교는 남성의 진정한 정체성은 아버지, 좋은 아버지가 되는 것에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가정에서 아버지가 아내와 자녀들에게 멋진 남편, 존경받는 아버지가 되는 교육을 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1995년 두란노아버지학교 1기를 수료하고 20년간 아버지학교를 이끌어 온 김성묵 상임이사는 “가정에서 아버지의 역할 교육이 전무했던 대한민국 사회에서 아버지학교가 외친 아버지의 위상과 올바른 역할 교육은 우리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면서 “지난 20년 동안 아버지학교가 각계 각층으로 알려져 한국을 넘어 해외까지 퍼진 것은 가정에서 아버지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깨닫고 가족관계를 회복한 아버지들이 전국 방방곡곡은 물론 미국, 유럽, 아프리카까지 달려갈 정도로 열심히 봉사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봉사자들의 열정을 치하했다. 현재 두란노아버지학교는 국내 76개 지역에서 5000여 명의 봉사자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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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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