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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일은 밥 퍼, 총회는 꿈 퍼’ 업무협약 체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정영택 목사)와 다일공동체(이사장 최일도 목사)가 지난 23일 업무협약식을 갖고 기독교 신앙과 사회복지 이념을 바탕으로 지속적이고 성공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해방 70주년을 맞이해 체결한 이번 업무협약은 ‘다일은 밥 퍼, 총회는 꿈 퍼’를 슬로건으로 정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대외홍보에 있어 공동으로 협력하며, 상호발전을 위한 연구와 의견교류 및 정보교환을 하게 된다. 또한 인적, 물적 자원을 연계해 지원하고, 사회복지사업 실습과 실천기회 및 장소를 제공하는데 합의했다. 총회장 정영택 목사는 “해방 70주년을 맞는 해에는 이 땅에서 밥을 굶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도록 서로 적극적으로 협력하자”고 말했다. 이에 최일도 목사는 “한국교회가 소외된 이웃을 잘 섬기는 모범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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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26
  • 한장총, 성탄 맞아 쪽방촌에 쌀과 생필품 전달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황수원 목사)가 지난 23일 서울시청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2014 성탄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크리스마스 희망 이야기와 에너지 나눔’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와 함께 에너지 절약 및 빈곤층 에너지 나눔 행사인 에코 마일리지 가입활동 홍보에도 적극 나섰다. 대표회장 황수원 목사는 “그리스도의 탄생은 BC에서 AD로 새로운 빛의 시대를 열게 된 것”이라며 “성탄으로 나타난 하나님의 희생적인 사랑이 우리를 통해 실현되어 교회와 사회가 하나로 사랑나눔 행사를 갖는 것은 매우 기쁜 일이다. 이것이 확산되어 북녘의 동포들에게까지 따뜻한 사랑이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한장총은 서울 창신동 쪽방촌의 고동욱 목사(반석교회)에게 쌀화환으로 접수한 58포대 총 580kg의 쌀과 생필품(치약, 칫솔, 비누 등)을 전달했고, 꽃섬문화원에서는 여성힐링센터에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기후환경위원회, 서울책방, 상암동 교동협의회, 테트라펙, 한국미용예술가협동조합 등이 후원했으며, K-뷰티헤어쇼, K-팝댄스공연 등의 축하순서도 열렸다. 꽃섬이야기는 도서판매 부스를 설치해 판매수익금을 이웃 나눔에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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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24
  • 한교연, 종교인 납세 대통령령 “수용 불가”
    종교인에게 세금을 부과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부결됐음에도 불구하고 내년 1월1일부터 대통령령으로 시행한다는 발표가 있자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이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교연은 24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이는 과세 대상자인 전체 종교인들의 의견수렴 과정을 무시하고 종교인 스스로 자발적으로 납세할 기회를 원천적으로 박탈하는 행위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전했다. 또한 “종교계의 의견이야 어떻든 무조건 과세를 실행하겠다는 행정편의주의적인 발상에 지나지 않는다”며 반대 의사를 명확히 했다. 한교연은 “교회는 이익단체가 아니고 성직자는 이익을 목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아닌데도 정부가 과세찬성론자를 내세워서 찬반양론으로 몰아감으로써 신성한 납세의 의무를 유독 기독교 성직자들만 거부하는 양 압박하게 될 경우 치유하기 힘든 사회적 갈등이 유발될 것”이라며 “정부 여당이 종교인 납세를 강행할 경우 범종교적인 저항에 부딪히게 될 것”이라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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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24
  • 백석 홀사모 초청 ‘사랑나눔축제’ 열어
    예장백석총회(총회장 장종현 목사)가 성탄을 앞두고 교단 내 홀사모와 어려운 상황에 처한 목회자를 초청해 ‘사랑나눔축제’를 열었다. 사회복지국(국장 박종환 목사) 주관으로 지난 23일 총회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홀사모 30여 명과 교회 운영과 생계가 어려운 목회자 16명, 화재로 긴급 지원이 필요한 교회 2곳 등 총 50여 명이 초청됐다. 박종환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에서 권정곤 목사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귀하게 쓰임받는 종들이 되게 하시고 그동안 뿌린 씨앗의 열매를 바라보면서 살아가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해달라”고 기도했다. 이어 총회유지재단 이사장 박요일 목사는 ‘의인의 자손이 받을 복’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하며 홀사모와 목회자들을 위로했다. 박 목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녀를 위한 기도를 쉬지 말라”며 “지금은 어렵더라도 자녀들은 부모의 순교적 삶에 대해 존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의인의 자녀는 하나님이 반드시 돌보신다”며 “모든 일에 하나님의 말씀을 세우면 실족함이 없이 살아가게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백석총회는 홀사모들에게 위로금을 전달하고 작게나마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어려운 상황에 처한 목회자들에게도 위로금을 전달하며 재정적 압박 속에서도 포기하지 말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성실히 목회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 백석 사회복지시설장협의회 김경식 회장은 “연말에 이웃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이렇게 나눔 행사를 마련한 백석총회가 자랑스럽다”며 “기독교 사회복지는 믿음 안에서 사랑을 나누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면 어려운 중에도 나눌 수 있는 복을 받게 된다”며 “오늘 모인 사모님과 목사님들에게 새해 소망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경식 목사는 지난 6월 홀로 되신 사모들을 초청, 동해안 위로 여행을 다녀왔다. 남은 가족들을 돌보느라 제대로 된 여행 한 번 갈 수 없었던 사모들에게는 큰 위안이 됐다. 홀사모회 김인순 회장은 “지난해 총회가 마련해준 첫 위로 행사 이후 홀사모에 대한 교단의 관심이 높아졌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홀로된 여종들도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배워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하고 아름다운 사역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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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24
  • 한교연 백사마을서 사랑의 연탄 2만장 전달
    세밑에 사랑의 불씨가 어려운 이웃의 언 가슴을 따뜻하게 녹였다. 사단법인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은 지난 22일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는 노원구 중계동 104번지 일명 백사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2만장을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했다.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와 사회위원장 김정훈 목사 등 임직원과 성도 70여 명은 겨울 한파가 절정에 달한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연탄을 직접 지게로 져 나르며 연탄의 온기보다 더 뜨거운 주님의 사랑을 이웃에 전했다. 밥상공동체 연탄은행(대표 허기복 목사)과 함께 진행한 이날 행사에 앞서 서울연탄은행 사무실에서 드려진 예배는 사회문화국장 신광수 목사의 사회로 이영한 장로(평단협 사무총장)의 기도, 임효진 자매(축복교회)의 특송, 김정훈 목사의 설교에 이어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의 인사와 문원순 목사(기시연 대표회장)의 격려사, 허기복 목사(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대표)의 인사, 원종문 목사(법인이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예배를 마친 이들은 백사마을 언덕 꼭대기로 이동해 연탄 2만장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사회위원장 김정훈 목사는 설교를 통해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는 주님의 말씀처럼 가난한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나게 해줄 연탄을 나누게 된 것을 오히려 감사하자”고 말했다.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는 “주님은 이 땅에 오셔서 가난하고 병들고 소외된 작은 자들의 벗이 되어주셨다. 한교연이 주님이 나신 성탄절을 앞두고 가난한 이웃을 돌보고 나누고 섬기는 일은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나타내려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뜻을 조금이라도 실천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말로만이 아닌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데 기쁨으로 앞장서는 한교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대표 허기복 목사는 “아직도 연탄을 때야 겨울을 날 수 있는 분들이 전국적으로 16만8000여 가구에 달한다”고 말하고 10월부터 시작해 내년 4월까지 계속될 연탄나누기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허 목사는 특히 전국 31개 연탄은행이 초교파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알리고 이번 한교연이 기증한 2만장의 연탄을 전국 31개 연탄은행에 골고루 나눔으로 한교연의 연합과 일치의 정신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70여 명의 참석자들은 백사마을 산꼭대기로 이동해 연탄을 지게에 지어 나르며 가가호호 방문해 겨우내 따뜻한 온기를 전해 줄 연탄을 가구당 200여장씩 연탄광에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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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24
  • 만화로 보는 신천지 포교법 발간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대표회장 진용식 목사) 광주상담소(소장 강신유 목사)와 소속 청년들이 만화로 보는 ‘신천지 사기 포교법’을 발간했다. 신천지 신도들의 포교방법을 총 망라해 만화로 그려낸 것으로, 한국교회의 신천지 대응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천지는 교인의 회사에 백수로 지내는 교인들을 취업시켜 아침마다 업무 전 큐티를 통해 포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군대 간 형제를 지극 정성으로 챙겨서 제대 후 성경공부를 거절할 수 없게 하여 포교하는 방법도 활용하고 있다. 이와 같은 신천지의 포교 방법들이 만화로 그려졌으며,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미혹되지 않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1984년 10여명, 2007년 4만5000명, 2014년 13만 명. 한국교회가 10년 동안 가장 주의할 이단이라고 지목해 온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의 성장세다. 올해 6월 바로알자신천지 카페에 올라온 신천지 신도 현황표에 따르면 그들은 13만4000명에 달하고 있다. 신천지의 이와 같은 성장세는 그들이 미혹하기 위한 전략전술을 적재적소에 맞게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추천한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는 “지금까지 나온 신천지관련 서적은 교리적 비판에 집중돼 있었는데, 이 책자는 신천지 탈퇴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신천지 포교법을 만화로 구성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며 “성도들이 신천지 포교법의 실체를 파악하고 더 이상 미혹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학중 목사(꿈의교회)는 “너무나 시의적절하다. 이 책은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대중성이 있어서 진리의 길잡이 역할을 넉넉히 감당하리라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고,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도 “사랑하는 사람드링 이단의 무서움을 알고 생명같은 복음을 놓치지 않고 주님 나라 가는 날까지 굳게 붙드는 데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최홍준 목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장)는 “임웅기 소장의 만화로 만든 신천지 사기 포교법은 신천지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전쟁 중인 부산 성시화에서 적극 활용해야 할 강력한 무기로 사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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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24
  • 한국교회 지도자들 2014 성탄절 메시지 발표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 인류의 희망과 구원을 선포하신 예수님의 탄생이 부자들의 놀이문화로 전락하고 그 그늘에서 들리는 절규에는 귀를 막고 있는 것이 오늘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오히려, 자기를 비워 가난하게 되며, 가진 것을 나눠 구제에 힘쓰고, 겸손하게 이웃을 섬기는 것이 참된 성탄절의 의미입니다. 성탄절만큼 예수님이 이 땅에 탄생하신 뜻과 목적이 아무 거리낌 없이 훼손되고 왜곡되는 날도 없을 것입니다. 거리 곳곳에 울려 퍼지는 캐럴과 화려한 성탄트리로 치장된 이날은 사람들의 축제일이 아닌, 하나님이 죄 많은 인간을 위해 생명의 구원을 선포하신 날이라는 것을 기독교인들부터 바르게 인식하고 절제해야 할 것입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예수님께서 오늘날 한국 교회에 원하시는 모습은 절망과 고통의 골짜기에서 신음하고 있는 이웃들을 향해 나아가는 겸손과 섬김의 모습입니다. 그들의 탄식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눈물을 닦아 주고, 그들이 지고 있는 삶의 무거운 짐을 함께 지고 가는 헌신과 희생의 모습입니다. 우리가 이처럼 ‘작은 예수’가 되어 희생과 섬김의 삶을 사셨던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갈 때만이 세상도 우리가 전하는 성탄의 기쁜 소식에 귀를 기울이게 될 것입니다. 참된 화해와 평화를 얻는 길이 곧 ‘예수님’입니다. 이러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먼저 한국의 모든 교회들과 기독단체들이 하나 되고 연합해야 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김영주 목사 아기 예수는 평화의 구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분의 평화는 사랑의 평화이고, 낮은 자들의 평화이며, 자신을 희생하는 평화입니다. 그분의 평화는 정의를 세우는 평화이고, 우리 가운데 우리와 함께 하심으로써 이루는 평화이며, 요한계시록의 말씀처럼 우리의 눈물을 닦아 주고 슬픔과 고통을 치유하는 평화입니다.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뻐하는 것은 그분의 평화를 기뻐하는 것입니다. 아기 예수는 우리에게 안겨 계십니다. 우리는 그분을 감싼 포대기입니다. 우리는 그분을 누인 구유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복됩니다. 그래서 또한 우리는 그분의 평화를 널리 알리는 나팔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평화를 실현하는 도구입니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황수원 목사 성탄의 기쁨이 우리 모두의 기쁨이 되는 이유는 예수님의 탄생은 철저한 희생적 사랑의 발로였기 때문입니다. 성탄에서 보여주신 하나님의 희생의 사랑을 가정에서 사회에서 실천하여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은 어두움을 밝히는 빛이셨습니다. 이번 성탄절을 맞이하여 불안과 두려움과 우울의 어두움에 사로잡혀 있는 우리의 이웃에게 밝은 빛의 자유를 얻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는 실천하는 성탄절이 될 때에 성탄의 기쁨은 더하여 질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가난한 자들에게, 억압된 자들에게 병든자들에게 나눕시다. 또한 세월호참사 유가족들에게 사랑을 나누기를 원하며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하고자 합니다. 미래목회포럼 대표 이윤재 목사 우리는 성탄을 맞을 때마다 교회의 문을 활짝 열고, 우리 가정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을 맞이해야 합니다. 오늘 한국에 오실 예수님은 서울역의 노숙자로, 거리의 나사로로, 죄수의 옷을 입고, 아니면 병자의 옷을 입고 오실지 모릅니다. 크리스마스잔치에 정신없이 바쁘다보면 그를 문 앞에서 쫓아낼지도 모릅니다. 성탄절은 마음으로 반기고 행동으로 뜨겁게 맞이하는 계절입니다.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뜨겁게 사모하는 그분을 친근하게 만나려는 모든 ‘예수 따르미’들로 인하여 한국교회가 더욱 빛을 발하고 소금이 되어 사회와 역사를 더욱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가기를 소원합니다. 합동 총회장 백남선 목사 성탄은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사랑과 예수님의 겸손, 그리고 성령님의 역사로 말미암아 온 세상을 구원하신 기쁜 소식입니다. 성탄으로 인류의 역사가 변했고, 우리에게 구원의 축복이 주어졌습니다. 이번 성탄에는 임마누엘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온 세상에 희망이 비춰지고, 우리의 삶이 변화되는 역사가 있기를 바랍니다. 평화의 종으로 오신 주님의 성탄에 사랑과 용서로 하나되어 새로운 미래를 창조합시다. 임마누엘 그리스도로 인해 모든 분쟁과 갈등을 해소하고 우리 모두 함께 새 역사를 만들어 갑시다. 임마누엘 주님은 평화의 왕이시오, 사랑의 주이십니다! 백석 총회장 장종현 목사 예수님이 그 귀한 생명을 내어 주시면서까지 우리의 죄를 사해주셨지만 지금, 우리의 세상은 수많은 죄로 얼룩져 있습니다. 다원주의 문화가 확산되면서 유일한 하나님의 권위를 훼손하고 있고, 믿는 자들조차 십자가 고난을 회피한 채 편의주의와 물질주의의 우상에 빠져 하나님을 멀리하는 죄를 범하고 있습니다. 성탄을 맞아 한국교회가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더욱 앞장서며, 분열과 갈등을 끝내고 ‘연합’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길 원합니다. 홀로 고통받는 이웃이 없도록 ‘빛과 소금’된 교회와 성도의 역할을 잘 감당하고,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며 화해하는 삶을 실천해 나가길 바랍니다. 기성 총회장 이신웅 목사 사랑과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전 세계 성결가족들에게 충만하시길 바랍 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가장 낮은 자리로 오신 주님을 본받아 십자가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충성하는 본연의 자리로 돌아갑시다. 기독교인의 대 사회적 책임인 섬김의 삶을 통하여 국가와 사회로부터 존경받고 신뢰받는 성결교단을 이루어갑시다. 우리 모두는 어떤 상황에서도 ‘복음 회복’을 통한 교단 부흥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야 합니다. 주님의 귀한 피값으로 사신 교회를 부흥시키고, 성결교단이 침체된 한국교회를 일으키고 온 세계에 성결의 빛을 발할 수 있도록 간절히 엎드려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기침 총회장 곽도희 목사 복음서가 보여주는 예수님의 오심은 참으로 아름답고 기쁨으로 가득찬 광경입니다. 그러나 첫 성탄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거창한 성탄은 아니었습니다. 아무도 관심 갖지 않는 고요한 성탄이었지만, 이날을 통해서 전 인류의 운명이 바뀌는 역사가 시작됐습니다. 우리는 온 세상이 예수 그리스도의 빛으로 말미암아 소망으로 밝아지기 시작한 것에 감사드리며, 금년 2014년 성탄절을 앞두고 하나님의 아들이신 성자 예수님께서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성탄의 소식으로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 됨은 물론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 위에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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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24
  • 박윤식 목사 17일 별세
    평강제일교회 원로 박윤식 목사가 12월17일 소천했다. 평강제일교회는 고 박윤식 목사가 22일 영면했으며 수 만 성도들의 애도속에 장례예식을 마쳤다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전했다. 장례예식은 홍재철 목사(예장총회장)의 설교로 진행됐으며 정원식 전 국무총리, 박지원 국회의원, 민경배 박사(연세대 명예교수) 등은 조사를 통해 한국교회 뿐 아니라 사회발전에 큰 업적을 남겼다고 평가하고, 지난 40여 년간 거짓과 오해로 곤혹을 치른 고인의 별세를 안타까워했다. 평강제일교회측은 “고인의 업적을 기려 전 성도들은 구속사 신앙을 계승하고 본 교회가 한국교회에 이바지 할 수 있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하고 고 박 목사의 별세로 더 이상 논란과 이단시비가 종결되길 희망했다.
    • 교계
    • 교회
    2014-12-24
  • 감리회, 광화문 희망광장에서 성탄예배 드려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전용재)가 22일 광화문 감리회관 희망광장에서 새날을여는청소녀쉼터(관장 김선옥)와 함께하는 감리교회 성탄예배를 드렸다. 예배에 앞서 진행된 희망콘서트에서는 만리현교회 청년찬양팀의 인도로 광화문 광장에 크리스마스 캐럴이 울려 퍼졌다. 강천희 목사(선교국 총무)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에서는 김종구 목사(만리현교회)가 대표기도하고, 김양묵 장로(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가 사43:1절, 이규화 장로(여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가 마1:18~21절 성경봉독한 후 여선교회 서울연회 마포지방 찬양단의 특별찬양 ‘기쁘다 구주 오셨네’가 있었다. ‘왜 아기 예수님 오심이 기쁜 것인가?’ 제하의 설교를 전한 여우훈 감독(서강교회, 선교국위원장)은 “죄가 만연하여 눈물과 한숨이 가득한 이 땅에 주님은 평강의 왕으로 오셨다”며 “오직 평화를 전해주시기 위해 오신 분이 바로 아기 예수님”이라고 말했다. 여 감독은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새 생명을 주시기 위해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주시는 구원의 감격에 사로잡히는 성도들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김연규 감독(신풍교회, 서울남연회)의 격려사와 신복현 목사(사회농어촌환경부장)의 광고에 이어 전용재 감독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3부 행사로 진행된 희망나눔 전달식에서는 새날을여는청소녀쉼터의 특송에 이어 쉼터를 후원하기 위해 서울연회, 서울남연회,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 다수의 감리교회와 기관, 감리회본부 사회평신도국 등의 후원금 전달이 있었다. 새날을여는청소녀쉼터는 감리교여성의 선교과제를 실천하는 쉼터로서, 가출청소녀들에게 안정적인 주거지를 제공하여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다. 청소녀들에게 단계별 인턴십 활동 및 일자리 서비스 중심의 통합형 자립공간을 제공함으로 사회와 소통하며 살아가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감리회는 2003년부터 매년 감리회관 희망광장에서 이주노동자, 장애인, 백혈병 소아암 환우, 혼혈아동, 다문화 가정 외국인 이주여성, 노숙인, 전국지역아동센터 어린이, 농촌교회 등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성탄예배를 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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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
    2014-12-23
  • 손연재 선수, 구세군에 상금 1000만원 기부
    구세군자선냄비본부(사무총장 이수근)는 22일 손연재 선수가 구세군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손연재 선수는 22일 2014 MBN 여성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영예인 대상을 수상했고, 대상과 함께 받은 1000만원의 상금을 전액 구세군자선냄비본부에 기부한 것. 손 선수는 “팬들로부터 받은 과분한 사랑을 항상 돌려주고 싶었다”며 “연말연시 많은 분들이 따뜻하게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수근 사무총장은 “뛰어난 실력과 외모 뿐 아니라 마음까지 아름다운 손연재 선수 덕분에 많은 분들의 마음이 따뜻해 질 것” 이라며 “춥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세군자선냄비는 현재 전국 360여 곳에서 모금을 진행하고 있으며, 31일까지 모금을 진행할 계획이다.
    • 교계
    • 교단
    20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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