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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검찰 무혐의 처분 내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피고발건에 대해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지난 22일 교회측이 밝혔다. 오 목사는 지난해 7월 한 반대 교인으로부터 배임 및 횡령, 사문서 변조 등의 혐의로 고발을 당해 검찰의 조사를 받아왔다. 서울중앙지검은 1년6개월에 걸쳐 소환조사와 계좌추적 등 조사를 벌인 끝에 오 목사에게 혐의가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이다. 오 목사가 고발당한 항목은 모두 11건으로 새예배당 건축과 관련된 부분이 4건, 교회 공금 관련이 7건이다. 이번 검찰의 무혐의처분으로 오 목사는 새예배당 건축 및 교회재정 관련 의혹에서 자유롭게 됐다. 교회측은 “이를 계기로 훼손됐던 담임목사와 교회의 명예가 온전히 회복되고 그동안 잘못된 정보로 생각을 달리해온 일부 성도들과도 다시 하나가 되어 하나님이 사랑의교회에 맡기신 시대적 소명을 함께 감당해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동안 한국교계와 사회에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사과”한다면서 “소외되고 고통받는 이웃들을 위한 대사회적 책임, 복음적 평화통일, 제자훈련 국제화, 다음세대 인재양성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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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23
  • 2015년 첫 날 평화통일 위한 신년기도회 개최
    분단 70년을 맞는 새날 2015년 1월1일 오후2시 분단의 현장인 경기도 파주 임진각 통일전망대 광장에서 한국교회 지도자와 성도 3000여명이 참석하는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2015 신년기도회’가 개최된다. ‘분단 70년을 넘어 평화통일의 새 날을 주소서!’라는 주제로 열리는 기도회는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대표회장 김삼환 목사)가 주최하고 세계성시화운동본부(총재 김인중 목사, 공동총재 전용태 장로)와 파주기독교연합회(회장 신용호 목사)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와 관련해 주최측은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준비상황을 한국교회에 알렸다. 임진각 통일기도회는 당초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분단 70년, 광복 70주년 통일기도책자를 제작하고 전국 도시와 해외 도시에서 동시간대 기도회를 개최하기로 기획했으나, 2015년 분단 70주년의 통일기도운동을 한국교회 모두가 함께하는 운동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11월29일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손인웅 목사 장상 목사 김삼환 목사 이정익 목사 양병희 목사 정성진 목사 유만석 목사 소강석 목사 김경원 목사 정균양 목사 권오성 목사 조성기 목사 우순태 목사 박종언 목사 이효상 목사 고세진 목사 엄진용 목사 권영철 목사 전용태 장로 김명규 장로 김춘규 장로 이성철 장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임을 갖고 한국교회 모두가 연대하는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 조직을 구성하기로 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자문위원장에 장상 목사와 장종현 목사를, 대표회장에 김삼환 목사, 공동 대표회장에 양병희 목사 이영훈 목사 황수원 목사 김경원 목사 김인중 목사 이정익 목사를 선임했다. 또한 실무회장으로 소강석 목사 정성진 목사 유만석 목사, 집행위원장에 이윤재 목사, 사무총장에 우순태 목사를 각각 선임하는 기본 조직을 확정했다. 아울러 전국 주요 교회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들을 중앙위원으로 위촉하는 등 기도회 조직을 계속 확대 보완해 가기로 했다. 주요 원로목사 및 증경총회장 그룹, 주요 원로장로 및 각계 지도자 그룹과 대학총장 그룹, 기독교통일운동 그룹, 정치 경제 문화 등 각계 지도자 그룹단을 위촉할 계획이다. 한편 임진각 기도회와 더불어 1월1일 경남, 광주, 춘천, 합천, 통영, 제주를 비롯한 국내와 베를린, 런던, LA, 동경, 우크라이나 키예브, 쿠알라룸푸르 등 국내외 100대 도시에서 성시화운동본부 주관으로 통일기도회를 개최한다. 한국대학생선교회(CCC)는 12월29일부터 1월1일까지 전국 40여 도시 300개 대학 1만여 명이 16개 광역시도별로 모여 금식하면서 통일을 위해 기도한다. 체코 프라하성시화운동봉본부와 독일 드레스덴성시화운동본부, 라히프찌히성시화운동본부는 1월1일부터 3일까지 통일 독일 기도회의 상징 도시에 있는 라히프찌히한인교회에서 통일기도회를 갖는다.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는 임진각 기도회를 계기로 국내외 1000개 이상의 교회가 월요통일기도회 등 교회의 편의에 따라 매주 지속적인 통일 기도회를 개최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 내년 8월 국내외 100대 도시에서 연인원 100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통일기도회를 추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는 이날 오후 일산 거룩한빛광성교회에서 파주기독교연합회와 파주성시화운동본부가 함께 임진각 통일기도회 설명회 및 준비기도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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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22
  • “예수님과 함께라면 새 삶과 희망의 주인”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신신묵 목사)가 2014년에도 변함없이 ‘성탄절 이웃초청잔치’를 열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물했다. 지난 18일 용산교구협의회(회장 차은일 목사) 후원으로 서울 용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소외되고 외면받는 이웃들을 초청해 예수님의 따뜻한 말씀과 즐거운 공연으로 애환을 달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최측은 이날 내일의 꿈보다 오늘의 생존을 걱정하며, 하루하루를 희망없이 살아가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공평한 축복과 사랑이 함께 있기에 결코 삶의 난관 앞에서 좌절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날 성탄절이웃잔치는 1부 찬양, 2부 예배, 3부 축하공연, 4부 감사기도, 5부 선물증정의 시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부회장 최창규 목사의 사회로 열린 2부 예배는 상임부회장 장병찬 목사의 기도에 이어 최윤권 목사(서울기독대 명예총장)가 ‘예상 밖에 성탄’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2000년 전, 죄와 어둠에 갇혀 참된 진리를 알지 못한 이들에게 예수님은 이 땅의 꿈과 희망으로 오셨다”며 “그 분은 세상에서 가장 높은 왕이셨지만 세상의 가장 낮은 이들과 함께 하셨고, 천국이 그들의 것이라고 알려주셨다”고 선포했다. 이어 “비록 여러분의 현재가 너무도 힘들지라도 예수님을 만나 천국의 주인이 되면, 분명 새삶의 희망을 얻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설교에 이어 김진호 목사(기감 전 감독회장)가 격려사를, 상임부회장 조석규 목사와 김철식 의원(용산구의회)이 축사를 전했다. 3부 축하공연은 차은일 목사(용산교구협 회장)의 사회로 여성 이중창(김은희, 김은실사모), 남성 이중창(송성익 장로, 송범익 집사) 공연에 이어 이애라글로벌찬양율동단이 아름다운 몸짓으로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이어 고문 조영원 목사가 만담을 통해 웃음과 행복을 선사했다. 이날 기지협은 참석자들에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겨울점퍼와 찹쌀떡을 전달했다. 기지협 대표회장 신신묵 목사는 “본 행사를 올해로 9회째 이어오는 동안 수많은 어려운 이웃들과 애환을 함께 나누며, 예수님이 이 땅에 직접 오셔서 행하신 참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비록 우리가 오늘의 행사로 이 세상의 모든 가난과 아픔을 몰아내지는 못하겠지만, 우리는 오늘 세상을 구원하실 예수님의 사랑을 널리 퍼뜨릴 수 있는 작은 씨앗 하나를 세상에 뿌린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기지협은 다음달 7일 서울 연지동 여전도회관에서 신년하례예배를 갖고, 2015년의 희망찬 시작을 선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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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22
  • NCCK 세월호참사대책위 에세이집 출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세월호참사대책위원회(위원장 이승열 목사)는 ‘세월호의 아픔을 함께하는 이 땅의 신학자’들과 함께 『곁에 머물다 - 그 봄을 기억하는 사람들의 겨울편지』라는 에세이집을 출간한다. 책을 집필한 신학자들은 교파, 직위, 성별, 나이에 관계없이 세월호 참사의 심각성에 공감하고 유족들의 고통에 함께 하려는 마음으로 어느 날 갑자기 광화문에서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후 기도회와 ‘신학자 177인 호소문’ 발표 등을 하며 지속적으로 활동해 오다가, 청운동 기도회 등을 통해 연대해 온 NCCK와 이 책을 출간하기에 이르렀다. 신학자들은 편집후기를 통해 “2014년 4월 16일은 평범한 날이지만, 우리의 기억 속에서 그날은 더 이상 여느 날과 다름없는 날이 아니다. 이 책은 그날을 잊지 않고 기억함으로써 슬픈 과거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는 신학자들의 저항의 몸짓이다. 이제 그 여정의 한 열매로서 「곁에 머물다」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다”면서 “지난 4월 16일 이래로 여러 단체에서 저마다의 특색을 담은 관련 서적이 쏟아져 나왔으나 기독교 입장을 담은 것이 없어서 안타까웠다. 그동안 기독교에 대해서 섭섭한 감정을 지녔던 유족들에게 이 책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다면 더없이 기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NCCK 세월호참사대책위원회 관계자는 “이 책에는 세월호 참사에 대한 신학적 성찰과 더불어, 참사로 인해 고통 받는 이들의 ‘곁’에 함께 하겠다는 절절한 신앙고백이 담겨 있다. 이 에세이집이 한국교회 안에 널리 읽혀져, 세월호 참사로 고통 받는 이웃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상처를 보듬는 그리스도인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 책이 성탄과 신년에 목회자분들뿐 아니라 교회 공동체의 신도와 청년들에게 좋은 선물로 나눠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책은 NCCK 세월호참사대책위원회(02-762-6114)와 대한기독교서회(02-553-0871)를 통해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23일에는 광화문 유가족 농성장에서 ‘북 콘서트’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저자 6인의 낭독과 토크, 관악합주단인 ‘조은샘 브라스 밴드’의 공연과 샌드아트 퍼포먼스도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감신대 이정배 교수가 책의 취지를 설명하고 유가족에게 책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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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22
  • 민족복음화 대표회장 김영남 목사 선출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 2014 정기총회가 지난 19일 성복교회(이태희 목사)에서 개최된 가운데 신임대표회장에 김영남 목사(인천새소망교회)가 선출됐다. 5대 대표회장을 지낸 바 있는 김 목사는 이번에 다시 대표회장으로 추대됨으로써 ‘2017 대성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김 목사는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요,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말씀을 받들어 한 회기 대표회장으로 헌신하겠다”면서 “사도바울처럼 성령의 이끌림으로 복음을 전하고,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예수의 이름만 전해 놀라운 성령의 역사를 나타내는 민족복음화운동본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총회는 장순직 목사의 사회로 사업보고와 감사보고, 회계보고에 이어 2015년 조직이 발표됐다. 회원들은 2015년 행사 계획을 인준했고, 매년 신년하례회와 총동문 강연 및 체육대회를 총동문의 날로 제정해 진행키로 했다. 또 브로셔를 제작해 민족복음화운동본부 홍보에 가일층 노력하기로 하고 2015년 집회를 ‘민족복음화를 위한 성령 충만 부흥성회’로 명명해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 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전영규 목사(사무총장)의 사회로 장순직 목사의 환영사, 김병호 목사(상임회장)의 대표기도, 전남호 목사(사무국장)가 예레미야 35장1~10절 성경봉독한 후 강문호 목사(교육부총재)가 ‘사탕만으로 성장할 수 없다’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는 이태희 목사(총재)와 유순임 목사(여성부총재), 김영남 목사(실무부총재)가 격려사하고, 이종찬 목사(부총장), 김동관 목사(부총재), 맹연환 목사(상임본부장)가 축사를 전했다. 회원들은 박영길 목사(운영회장), 이기쁨 목사(실무본부장), 성기영 목사(수석운영본부장)의 인도로 나라와 민족의 복음화를 위해, 한국교회와 세계선교를 위해, 본회의 부흥과 회원 교회들을 위해 특별기도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오는 2015년 1월16일 인천새소망교회에서 김영남 목사 대표회장 취임식과 함께 신년하례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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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22
  • 한기총 제25회 대한민국 기독교의 밤 개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주최한 제25회 대한민국 기독교의 밤이 지난 18일 서울 장충동 그랜드앰배서더호텔에서 개최됐다. 500여명의 교계 및 정계 지도자들이 참석한 이날 기독교의 밤에서 한기총은 선언문을 발표하고 “복음적인 신앙의 전통을 계승 발전시켜나갈 것”이라 밝혔다. 한기총은 “우리는 신구약 성경을 정경으로 믿으며, 종교다원주의, 혼합주의, 개종전도금지주의를 배격하고, WCC 내의 잘못된 신학사상을 반대하며, 용공주의, 일부다처제, 동성연애를 반대한다”면서 “한국기독교의 영적지도력을 회복하기 위해 회개운동, 기도운동, 성령운동을 통한 영적대각성운동을 전개할 것”이라 선언했다. 또 한기총은 “대한민국 5만5000교회와 1200만 성도를 대표하는 연합기관으로서 각 교단과 단체의 연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교회를 이끌며, 시대적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고,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실현함으로써 한국기독교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며 “한국교회에 주신 주님의 사명에 충실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으면서 연합과 일치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 이강평 목사(명예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백기환 목사(명예회장)의 개회선언, 정학채 목사(공동회장)의 대표기도에 이어 류성춘 목사(공동회장)가 빌립보서 2장1~5절 성경봉독하고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오직 성령으로’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이고, 한국 기독교가 거듭나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한국교회가 분열로 인해 영적 지도력을 상실하고 있지만, 성령 안에서 다시금 하나되는 귀한 역사를 이뤄야 한다. 한기총이 앞장서서 한국교회가 하나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예수님은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임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기까지 겸손, 희생, 순종, 섬김의 삶을 사셨다. 이제 우리 모두가 자리에 연연하지 말고 낮아져서 섬기고 헌신해야 한다”고 겸손을 강조하는 동시에 “주님 안에서 하나되고 겸손의 주님을 섬기기 위한 유일한 길은 우리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것이다. 성탄의 참 의미를 모두가 깨달아야 한다”고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자고 독려했다. 특별기도 순서에서는 조갑문 목사(공동회장), 진택중 목사(공동회장), 임원순 목사(공동회장), 이병순 목사(공동회장), 이용운 목사(공동회장), 김탁기 목사(공동회장)가 △한국교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대통령과 공직자를 위해 △북한 동포의 안녕과 복음화를 위해 △회원교단 및 신임교단장과 총무를 위해 △세계복음화와 해외선교사를 위해 각각 기도를 인도했다. 이날 한국기독교 지도자상 시상식에서는 △정치부문에 교육부장관 황우여 장로와 국회의원 원혜영 집사 △목회자부문에 이성택 목사와 림인식 목사, 김선도 목사, 홍재철 목사가 수상했다. 자랑스런 지도자상에는 △선교인상에 외항선교회 명예회장 최기만 목사, 세계선교협의회 사무총장 한정국 목사가 수상했고, △부흥사상에 전주바울교회 원팔연 목사, 대전중문교회 장경동 목사, △사회봉사인상에 천안함 재단이사장 조용근 장로, △교육인상에 학교법인 동서학원 설립자 장성만 박사, △신학인상에 전 장신대 대학워장 나채운 박사, △법조인상에 전 대법관 김상원 장로, △군종목사상에 국방부 군종정책과장 이호열 목사, △경찰인상에 경창철 선교회장 김종섭 총경, △언론인상에 극동방송 민산웅 사장, △문화예술인상에 공동회장 윤항기 목사, △방송연예인상에 탤런트 국중호 장로, △공로상에 명예회장 이승렬 목사, 재향군인회 회장 박세환 장로, 대한노인회 회장 이심 장로가 각각 수상했다. 이 자리에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대위원장(대독), 문화체육관광부 김종덕 장관(대독), 기침 총회장 곽도희 목사가 축사했고, 지덕 목사, 이용규 목사, 엄신형 목사, 오관석 목사가 격려사를 전했다. 조용기 목사와 박원순 서울시장도 영상으로 축사를 보내왔다. 곽도희 목사는 “한기총이 불신과 분열의 벽을 뛰어 넘어 연합과 화합을 이루는데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고, 지덕 목사는 “오늘이야말로 한기총이 거듭나고 새로워지는 복된 날이다. 한국교회가 하나되고 위상을 세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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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22
  • 한교연, 림인식 장종현 목사 명예회장 추대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이 지난 19일 한교연 회의실에서 제4-1차 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 11일 창립한 ‘한반도 평화통일 1만교회 백만인 기도운동’을 추인하는 등 안건을 처리했다.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임원회에서는 지난 제4회 총회회의록을 채택하고 양병희 목사의 이사 선임 건을 만장일치로 결의하는 한편, 명예회장으로 림인식 목사(예장 통합 증경총회장)와 장종현 목사(예장 백석 총회장)를 새로이 추대했다. 제4-1차 실행위원회를 내년 1월7일 개최하기로 하는 한편 ‘더 메시야’ 협약과 ‘한반도 평화통일 1만교회 백만인 기도운동’을 각각 추인했다. 또한 내년 1월 뉴욕 통일포럼과, 대표회장이 제안한 연합과 일치포럼, 선교130주년 다문화가정 초청 행사를 그대로 시행하기로 결의했다. 총무협의회(회장 홍호수 목사)가 제출한 공문에 대해서는 대표회장에게 일임했으며, 명예회장에게 총회 대의원 자격을 부여하는 문제는 정관상의 문제라는 판단에 법규개정위원회로 넘기기로 했다. 안건 토의에 앞서 열린 개회예배는 공동회장 우종휴 목사(예장 합신 총회장)의 사회로 공동회장 이종복 목사(예성 총회장)의 기도, 이신웅 목사(기성 총회장)의 설교에 이어 주기도문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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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22
  • 원로목회자 대상에 박달용 오원식 김치호 선정
    ‘제2회 자랑스러운 원로목회자 대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심사위원회(위원장 이상모 목사)는 지난 20일 오전 코리아나호텔에서 수상자는 국내선교 박달용 사관(구세군), 해외선교 오원식 목사(예장통합), 농어촌선교 김치호 목사(예장고신) 등이다. 이들은 2015년 1월 8일 ‘제2회 한국교회 원로목회자의 날’ 기념예배에서 원로목회자 대상을 수상하게 된다. 심사위원장 이상모 목사(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는 “지난 1월에 열린 제1회 시상식에서는 총 15명의 원로목회자들을 시상했지만, 2회에는 더 엄격한 심사를 거쳐 단 3명만 선정했다”며 “평생 목회와 선교사역에 전념하다가 은퇴한, 충성스럽고 모범적인 원로목사를 선정해 위로·격려하며 후진들에게 사명감과 선교정신을 고취함을 목적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며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심사위원으로는 이상모 목사를 비롯해 김영백 목사(나사렛), 이경성 목사(예장 대신), 이성덕 사령관(구세군), 이성주 목사(예성), 정일웅 목사(예장 합동), 최병두 목사(예장 통합) 7인이 참여했다. ‘한국교회 원로목회자의 날’은 한국교회의 발전과 부흥을 위해 한평생 헌신해온 원로목회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행사로, 올해 1월 약 800여명의 원로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처음 열렸다. 이번 제2회 대회는 내년 1월 8일 서울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한국교회 원로목회자의 날 실행이사회’ 주최로 거행되며, (사)예수교대한감리회 웨슬레협의회,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한국교회 각 교단 원로목사회장단이 공동주관하고,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가 설교를 전한다. 이사장 임원순 목사는 “원로목회자들의 위상을 높이고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위해 원로들이 더 기도하자는 취지에서 ‘원로목회자의 날’을 선포하게 됐다”며 “원로목회자들이 존경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준비위원장 김진옥 목사는 “임원순 목사님이 남은 평생 원로목사님들을 모시고 싶다는 말씀을 거듭 하셔서, 지난해부터 이 행사를 추진해오다 올해 초 첫 결실을 맺었다”며 “어른들을 존중하는 풍토가 사라지고 자신의 부모조차 섬기지 않는 이 시대에, 우리 교회에 먼저 은퇴·원로목사님들을 섬기는 문화가 자리잡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열린 기도회에서는 실행이사 이상형 사관의 사회로 김진옥 목사가 ‘줄로 재어 주신 구역’(시 16:6)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한편 ‘제2회 한국교회 원로목회자의 날’은 협소한 장소 문제로 2015년 1월 3일까지 전화예약한 이들만 입장할 수 있다고 주최측은 밝혔다.(02-395-1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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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22
  • 한국크리스천기자협회 2014년 송년의 밤
    신임회장에 기독교타임즈 신동명 기자 선출 한국크리스천기자협회(회장 최경배 기자)는 지난 12월 19일 기독교대한감리회 회의실에서 2014년 기자협회 송년의 밤 및 제5회 기자상 시상식, 제2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부 송년감사예배는 기자협회 총무 장창일 기자(한국기독공보)의 사회로 부회장 정형권 기자(기독신문)의 대표기도, 부서기 최기영 기자(CTS기독교TV)의 성경봉독이 있은 뒤,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전용재 목사가 "기자의 사명"(시96:1~3)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전용재 목사는 설교를 통해, “신앙의 양심을 가지고 한국교회의 다양한 모습을 바라보며 기사를 작성하고 보도하는 이들의 사명은 한국교회의 진정한 빛과 소금이라 할 수 있다”면서 “한국교회를 향해 사명을 가지고 자기들의 영적 관리 내적 관리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더 훌륭한 기자 한국교회를 살려낼 수 있는 희망을 담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용재 목사 축도 후 진행된 제5회 기자상 시상식에는 C채널 박여명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크리스친기자협회 회장 최경배 기자(CBS기독교방송)의 인사, 내빈소개, 전 기자협회 총무를 역임한 천흥철 심사위원의 심사평이 있은 뒤, 시상식을 진행했다. 제5회 기자상 대상은 "불통 군선교 이대로 좋은가?"를 취재, 보도한 CBS기독교방송 송주열 기자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으며 기독교연합신문 이현주 기자(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국고지원 무산위기), 한국기독공보 표현모 기자(연중기획 '눈물'), 국민일보 백상현 기자(하나님의교회 관련 보도), 기독교연합신문 특별기획팀(미래교회의 희망, 청소년), 기독신문 송상원 기자(신천지 위장문화단체 불순한 포교) CBS기독교방송 천수연 기자(미혼모, 생명을 품다)가 보도부문과 기획부문 최우수, 우수,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어 한국교회언론회 대표 유만석 목사와 한국교회희망봉사단 이사장 손인웅 목사가 격려사를 전하며 기자협회 기자상 수상을 축하라고 격려했다. 3부 정기총회에서는 회원점명, 전회의록 낭독, 회계 및 감사보고 등을 진행했으며 규약개정위원회를 구성, 임시총회나 차기 정기총회에 규약 개정안을 상정키로 했다. 차기 신임 회장으로 기독교타임즈 신동명 기자(기감)를 만장일치로 선출했으며 부회장 정형권 기자(기독신문)과 총무 장창일 기자(한국기독공보)는 연임됐다. 또한 기자협회에 가입을 신청한 순복음신문(기하성총회)에 대해서는 가입 서류와 현 기자협회 규약의 가입조건의 의거, 가입심사위원회에서 처리하고 차기 임시총회나 정기총회에 정식 상정키로 하고 폐회했다. 기자협회 신임회장 신동명 기자는 “그동안 협회가 회원사들을 위해 함께 동거동락하며 서로 의지하고 격려해 줬던 일을 기억한다”면서 “교계의 복되고 바른 소식을 전하기 위해 또한 기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열심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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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22
  • 세계성시화 2015년 온 힘 다해 통일기도회
    세계성시화운동본부(총재 김인중 목사, 공동총재 전용태 장로)가 지난 18일 안산 동산교회에서 전국의 성시화운동 대표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및 총회를 개최했다. 이병진 목사(전북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도회는 이종승 목사(경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가 대표기도 하고, 명성훈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가 ‘성시화는 영향력이다’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명 목사는 “한국 교회는 단순한 교회 성장을 사회 속에서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는 사역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성시화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목회자와 평신도들은 교회에서의 빛과 소금이 아닌 세상 속에서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흥규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가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하여’, 박희권 목사(충북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가 ‘세월호 유가족과 소외된 이웃을 위하여’, 이건오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가 ‘한국교회의 회복과 가정 회복을 위하여’, 박경배 목사(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가 ‘알콜, 마약, 인터넷(게임), 도박 예방을 위하여’, 박태동 목사(전 대구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이 ‘성시화운동 사역을 위하여’, 박종서 목사(부여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가 ‘한반도 평화와 남북 통일을 위하여’, 김정식 목사(광주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가 ‘세계선교와 국제 평화를 위하여’ 각각 기도했다. 이날 자리를 찾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황용대 목사는 “성시화운동은 자리다툼이 없고, 교파의식이 없고, 복음전도와 시대적 문제를 복음적으로 접근해 가는 아름다운 공동체”라고 축사를 전했다. 격려사를 전한 전용태 공동총재는 “성시화운동을 통해 기도, 전도, 사랑의 실천 등을 통해 한국 교회가 회복되고, 이 땅이 재복음화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환영사를 전한 김인중 총재는 “성시화운동은 복음전도를 최우선으로 하는 운동이다. 전도에 대해 설교도 하고, 강의도 해도 실제 전도하는 하는 목회자는 많지 않다”며 “성시화운동에 참여하는 목회자와 평신도들은 모두가 다 전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김인중 목사(총재)의 환영사, 전용태 장로(공동총재)의 격려사,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의 광고, 김백현 목사의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 설명’에 이어 최낙중 목사(서울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김인중 총재의 인도로 진행된 2부 총회에서는 2014년 사역보고와 2015년 사업계획 보고가 이뤄졌다. 성시화운동본부는 4대 중독예방 운동을 전개하고, 분단 70년 통일기도책자를 제작해 통일기도운동을 전개했으며, 2015년에는 분단 70년을 맞아 1월 1일 오후 임진각을 비롯해 경남, 광주, 전남, 강원, 충북, 경북, 대구, 경기도, 전북, 춘천, 제주, 포항, 통영, 합천을 비롯한 국내 도시를 비롯한 미국 LA, 올랜도, 독일 베를린, 라히프찌히, 함부르크, 네덜란드 헤이그, 영국 런던, 우크라이나 키예브, 체코 프라하, 말레이시아 쿠알라롬푸르를 비롯한 국내외 도시 100여 도시에서 통일기도회가 진행되고 있다고 보고했다. 아울러 내년 6월에 성시화운동 전국 지도자 수련회 개최, 내년 9월 유럽성시화컨퍼런스 개최, 10월9일부터 11일까지 캐나다 토론토 큰빛교회(담임목사 임현수, 카나다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에서 미주성시화운동본부 주관으로 2015토론토국제성시화대회 개최, 4대 중독예방 캠페인, 교육부와 문화부를 중심으로 한 대선 공약 추진, 시도, 시군별 성시화운동 전도대회 개최 등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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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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