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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조찬기도회 회장에 감경철 CTS 회장 선임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이하 국가조찬기도회)가 지난 20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제65차 이사회 및 제11차 총회를 열고 감경철 CTS 회장을 제7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감 신임회장은 향후 2년 동안 국가조찬기도회를 이끌게 된다. 이날 국가조찬기도회는 총회에서 수석부회장에 대의그룹 채의숭 회장을 추가로 임명하는 한편 내년 3월 제47회 국가조찬기도회를 개최하는 등 내년도 사업 일정을 결정했다. 대통령과 교계 지도자 등이 모여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국가조찬기도회는 고 김준곤 목사 등의 노력으로 1966년 3월8일 옛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회 대통령조찬기도회’가 모태다. 76년 제8회 때부터 국가조찬기도회로 명칭이 변경됐으며, 2003년 정식 사단법인 허가를 받았다. 김영진 前 의원(1·3대), 정근모 前 과학기술처 장관(2대), 박성철 신원 회장(4대), 노승숙 국민일보 前 회장(5대), 김명규 前 의원(6대)이 회장을 역임했다. 한편, 감경철 신임회장은 CTS 회장,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 회장(12·13대), 세계한인방송협회 회장(2대)을 역임했으며, 제5회 한국교회연합과 일치상(2010), 국민훈장 목련장(1996)을 수상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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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21
  • 동북노회 사랑의교회 입당 및 목사임직예배
    “주님께서 인도하시고 이끄신 일들입니다. 건축자들이 버린 돌을 모퉁이돌로 세우시고 건축업자들의 헌신적인 인력제공으로 오히려 성도들이 더 도전을 받았습니다. 주님의 거룩한 전을 세우기 위한 한결같은 바람을 기뻐 받으시고 방해세력들을 변화시키셨습니다” 사랑의교회 유승임 목사는 오직 일을 이루시고 영광 받으실 주님의 이름만을 거론하면서 새 성전을 건축하는 각 부분 담당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있을 수 없는 헌신으로 입당예배를 드리게 됐다며 감격어린 소감을 전했다. 12월20일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에 소재한 사랑의교회는 실은 두 번째 성전건축을 한 셈이다. 유 목사가 광혜원면에서 전도사로 섬긴 10여년과 첫 번째 성전에 이어 이번 입당예배를 드린 새 성전 담임목회는 8년, 20여년 세월이 흘렀다. 기존 성전을 은혜성전, 이번 성전은 시온성전으로 명명하고 은혜성전은 대안학교로 시온성전(대지 1,100평)은 교회전용 예배당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유 목사가 침이 마르도록 건축업자들의 노고를 치켜 세우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일반적으로 건축업자들이 공사기간 외에도 숙식하며 하자가 생기지 않도록 계속 보완하며 성전을 지키는 일은 지극히 드문 일이다. 특히, 이레기업 박광명 대표는 토목 건축 조경 담당이다. 경기도 양평에 사무실을 두고 건축을 해 왔지만 계약기간이 넘어서까지도 사랑의교회를 떠나지 않고 교회 건축을 총 지휘하며 마치 본 교회 중직처럼 봉사한다. 처음 그를 본 사람들은 ‘교회 안수집사’로 생각할 정도로 작고 큰 일에 자신의 일처럼 앞장서서 봉사하고 있다. 햇빛에 검게 그을린 피부와 거칠어진 손으로 본당 마루바닥을 8번이나 대패질을 했고 루바도 기성품을 쓰지 않고 일일이 다듬어 사용해서인지 본당에 들어서면 풍성한 나무향기를 느낀다. “작은 체구의 여 목사님이 너무 고생해서 마음에 걸렸습니다” 박 대표의 일하는 이유는 아주 간단했다. 한마디로 성령의 감동인 것이다. 더구나 입당예배를 마친 후 잔심부름 몫을 업자들이 맡고 있었다. △이레기업(이석구, 박치복, 여재순) △현종합건축사(이동재, 이정림) △신성측량(이상덕) △새생명교회(임병규) △광혜원건재(김정국, 정용환) △하나건설기계(조정래) △에바다창호(함영식) △돌마을(노수식) △한아름산업개발(최원택) △한국음향(임경빈) △성애성구(임선재) △아남전기(이귀철, 이종권, 김구현, 홍순걸) △D&G(신성복, 방정수) △중부조명프라자(김대현) △실로암인테리어(박상근) △대성기와(한해동) △G&P(정기종) △네오무역오르간(이연구) 등이 사랑의교회 새 성전에 힘을 모아 준 업체들이다. 감사예배는 동북아대회 동북노회(노회장:김정임 목사) 주관으로 입당예배 및 목사임직(선교사파송)식으로 서기 이창길 목사의 인도로 평화복지원 원우들의 특송에 이어 증경총회장 최원석 목사의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주님 은혜에 대한 깨달음으로써 헌신할 수 있듯 예수 그리스도가 머리되시고, 성부 하나님께서 주인되시며,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교회여야 한다”고 전하고 주님의 증거자로써 쓰임 받는 교회가 되길 권면했다. 노회장 김정임 목사의 집례로 목사 임직 서약식은 필리핀 빌라스코 린던씨를 목사안수하고 본국 선교사 파송을 선포했다. 사랑의교회가 필리핀 파송선교사를 통해 알게된 린던씨를 목사 임직하고 파송하게 된 것이다. 금천침례교회 이수길 목사, 증경노회장 박영환 목사, 배종렬 목사(개신대학원) 등은 교회를 세우기까지 누군가의 눈물과 헌신없이는 이룰 수 없다며 예수님의 마음으로 그 열매를 이루기를 축사, 격려사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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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21
  • 세복협, 국민대상 시상식 개최
    세계복음화협의회(대표회장 윤보환 목사, 이하 세복협)와 국민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15차 세복협 국민대상 6개 부문 수상자가 지난 18일 서울 씨티클럽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목회자상은 1975년부터 40여 년 동안 목회사역을 펼쳐온 전주북문교회 이기창 목사가 받는다. 이 목사는 1982년 전주북문교회 담임목사가 된 이래 32년간 목회를 하면서 소속교단인 합동 총회장을 역임한 것을 비롯 총신대학 재단이사 및 CTS공동대표회장 등 다방면에서 헌신한 공로가 인정됐다. ▲ 자랑스러운 부흥사 상 수상한 설동욱 목사 자랑스러운 부흥사상에 선정된 예정교회 설동욱 목사는 26대 예장합동 부흥사회 회장을 맡는 등 부흥사로 활발히 사역하며 영혼구원에 앞장서 왔다. 특히 목회자사모신문을 창간해 사모들의 입장과 사역을 대변하고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독교치유상담교육원 이사장, 목회자자녀교육원 원장,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도 맡고 있다. 자랑스러운 문화예술인 상 수상한 묵창선 장로 자랑스러운 문화예술인상을 받는 묵창선 장로는 전남 강진군 작천중앙교회에 출석하며 노전미술관 관장이다. 동양화 중에서 북종화 명인으로 지정됐으며 달란트를 이용해 복음과 구제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미국과 호주 캐나다 중국 일본 등에서 전시회를 열어 선교기금을 마련해 주었으며 어려운 교회 돕기와 교회건축에도 크게 기여했다. 자랑스러운 여성지도자상을 수상하는 한유진 장로(신학대학교회)는 1980년대 초반부터 경기도 광명 지역을 중심으로 독거노인과 빈민층을 위해 다양한 봉사를 펼쳐왔다. 한 장로는 목욕봉사를 비롯해 쌀배달 반찬배달 봉사 등을 했고 장애인가정을 방문해 필요한 도움을 주기도 했다. 또 세계기독여성지도자선교회 상임회장으로 재임하며 미자립교회 지원, 동남아선교지 후원, 새터민 및 북한어린이돕기 등도 펼쳐왔다. 현재 예장(한영) 전국여전도회장을 맡고 있다. 자랑스러운 연예인 상 수상한 가수 소향 자랑스러운 연예인상을 수상하는 소향은 CCM가수지만 최근 공중파 방송에 출연해 최고의 가창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시부가 목사인 소향은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등 최고의 가스펠가수로 인정받고 있으며 대중가수로 활동하는 것 보다 교회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간증과 찬양에 더 큰 의미를 갖고 있다. 자랑스러운 체육인상을 받는 여호수아 선수는 2014아시안게임 육상 대표선수로 출전해 28년 만에 육상 200m 동메달과 육상 1600m 계주에서 16년 만에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목회자의 아들로 교회학교에 열심히 봉사하며 성결대 대학원에 재학 중인 그의 간증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시상식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는 윤보환 목사의 사회로 최범선 목사(선교회장)가 대표기도하고, 한경희 권사(정책위원)의 고전11:1~2 성경봉독에 이어 이은숙 교수(한영신대 교회음악과)의 특송이 이어졌다. ▲ 대표총재 피종진 목사(좌)와 대표회장 윤보환 목사(우)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제하의 설교를 전한 피종진 목사(대표총재)는 “오늘 수상 받게 된 수상자들은 먼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되어 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된 것이라 생각하고, 더 없는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그리스도의 모습을 늘 본받아 어디서나 칭찬받는 분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부 시상식에 앞서 국민일보 임한창 국장의 심사과정 설명이 있었으며, 오범열 목사(실무총재)와 고영기 목사(실무총재)의 축사와 김 조 목사(실무총재)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세복협 국민대상 심사위원장인 한영훈 목사는 “사회의 귀감이 되는 목회자와 크리스천을 찾아내 격려하는 것이 이 상의 목적”이라며 “세복협 국민대상과 어려운 교회 돕기 등 국민일보와 함께하는 여러 사역이 많은 열매를 맺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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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20
  • 한기총, 애기봉 성탄트리 점등계획 취소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애기봉 성탄트리 점등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장충동 앰배서더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한 한기총은 “애기봉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에 대해 일부 언론과 시민단체들이 북한을 자극하는 행사로 치부하여 보수와 진보의 대결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우려를 전하고 “더 이상 ‘애기봉 크리스마스트리’를 두고 어떤 누구도 서로 다투거나 반목하는 일이 없게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기총은 “처음부터 순수하게 평화와 사랑을 위한 기독교의 행사로서 이해해 줄 것을 요구했고, 다시 건축돼 평화의 상징으로 남길 염원했다. 한국교회는 한마음으로 평화의 탑을 재건해 참된 평화가 이 땅에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했다”면서 “순수한 의도와 동기에도 불구하고 남북간 갈등을 조장하고 내부로는 보수와 진보의 대립을 일으킨다는 불필요한 오해를 받게 됐고, 일부 급진적인 주장을 하는 단체들의 강한 반발로 인해 주민들의 불안감을 조성하기도 했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한기총은 ‘평화의 왕이요 화해와 용서의 주님’으로 이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겸손 그리고 섬김의 마음과 사역을 본받아 애기봉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하거나 점등하지 않기로 했다”고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홍재철 목사는 “결정을 번복한 배경은 없다. 다만 지역 주민들이 결사적인 반대를 했다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며 “남북 갈등의 빌미가 될 수 있고, 대내외적으로 불필요하게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세력 때문에 한기총이 남북 갈등을 조장하는 것처럼 비춰질까봐 철회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지난 5일 조선그리스도교련맹 강명철 위원장의 공안 전문이 도착했다. 진정으로 민족을 사랑한다면 민족의 화합과 단합,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한기총이 발벗고 나서주길 바란다는 내용이었다”면서 “이번 교류를 계기로 북한과 남한의 당국자들이 2015년을 평화의 시간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추진하고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경 지역을 지키고 있는 해병대와 경찰서 관계자 위문 계획은 예정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홍 목사는 “성탄트리를 점등하지 않는 것과 재건립 문제는 별도다. 재건립은 한기총 임원회를 통해 내년에 다시 진행할 것”이라고 말해 한 발 물러설 뿐 끝난 이야기가 아님을 시사했다. 한기총이 추진하던 애기봉 크리스마스트리는 이전 등탑과는 달리 한 달 가량 늦춰진 12월23일에 점등될 계획이었고, 높이도 기존 30미터를 관련 부처와 협의하여 9미터 정도로 낮춰 내년 1월6일까지 약 2주간 점등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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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19
  • 전병욱 공대위, “목사 면직·평양노회 각성 촉구”
    전병욱목사성범죄기독교공동대책위원회(공동대표 김주연 백종국 박종운, 이하 공대위)가 지난 18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병욱 목사 면직과 평양노회의 각성을 촉구’했다. 공대위는 “지난 10월 전병욱 목사가 교인들을 상대로 성추행을 했다는 혐의로 노회재판이 시작됐고, 당초 전병욱 목사가 소속된 평양노회는 한 달 내로 재판 결론을 낸 후 임시회를 열어서 판결 수용 여부를 결의하기로”했지만 “절차상의 문제를 들어 노회측은 판결을 미루고 있다”고 질타했다. 또 “전병욱 목사가 목회하는 홍대새교회 교인들은 재판국 앞에 나타나 취재를 방해하고 위협을 가했다”면서 “3차 공판부터 피켓 시위하러 나온 공대위측 사람들에게 30여명의 교인들이 위협과 폭력을 가했고, 4차 공판에는 80여명이 나타나 카메라를 든 일반인과 언론사 기자들까지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공대위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예장 합동 평양노회가 무책임한 변명을 하는 대신 임시노회를 열어 전병욱 씨를 즉각 면직할 것”을 촉구했다. 일련의 사태를 정리한 <숨바꼭질>의 공동 편집자 권대원 씨는 “피해자가 한 두 명이 아니며 피해가 광범위하게 발생했다”고 강조하면서 “한국교회에서는 이런 일로 목회자가 징계를 받은 사례가 거의 없다. 이번 판결이 한국교회의 자정능력을 가늠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상식적인 대응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구교형 목사도 “가해자에게 종교 특혜를 주어서는 안된다”면서 “교회의 특수성이 죄를 가리는데 사용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피해자들을 상담했던 한국여성의전화 성폭력상담소 고미경 소장은 “전병욱 목사와 관련된 성범죄는 오랫동안 지속되어 정확한 피해 규모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라며 “피해자가 교회를 떠나거나 전병욱 목사가 교회를 떠나기 전까지 장기간의 피해가 지속됐고, 짧게는 2개월에서 길게는 7년간 피해를 입은 사람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본인이 동석한 자리에서 피해자 중 한 명이 노회 재판국원들에게 직접 증언까지 했다”고 말해 범죄사실을 확인한 평양노회 재판국이 더 이상 사실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이진오 목사는 “전병욱 목사측으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소당했다”며 “공대위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공동 대응해나갈 것이며, 사회법정에서도 제대로 이 문제를 따져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대위는 전병욱 목사의 홍대새교회 개척을 반대하며, 소속 노회 및 총회가 전병욱 목사를 정당하게 치리하도록 요구하고, 나아가 목회자 성범죄 문제에 대한 전반적인 대책이 마련되도록 노력함으로써 한국교회 개혁에 기여하고자 모인 단체들의 연합체다. 여기에는 건강한작은교회연합, 교회개혁실천연대, 교회2.0목회자운동,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기독여민회, 성서한국 등이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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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19
  • 홀리의 밤 ‘당당하고 겸손하게’
    홀리나라사랑운동본부(대표 이재범 목사)는 매년 송년 ‘홀리의 밤’을 통해 주님의 나라를 세우며 일으키는 사명의 기도자들이 함께 자리하고 한 해를 감사와 소망으로 새롭게 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홀리나라사랑본부 이재범 목사 12월15일 홀리의 밤은 예년보다 더 풍성한 구성으로 은혜와 사랑을 돈독히 하는 홀리인들의 축제로 그리스도 예수의 은총을 깊이 깨닫는 시간으로 참석자들은 손에 손잡고 찬양의 합창을 올렸다. 홀리나라사랑운동본부는 이 나라와 민족의 안녕과 한국교회의 역사적 부흥을 염원하며 늘 기도로 모이는 단체로써 대한예수교장로회(성서) 총회에 본부를 두고 홀리신학(연구)원, 한국기독교목회자연수원 등을 이끌고 있다. 홀리인의 기도와 홀리인의 모토는 시대를 향하여 말없이 가슴을 찢는 당당하면서도 겸손한 영성을 갖추고 성서적 경건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자신을 부정하고 자신을 내려놓고 십자가를 지고 가기위한 훈련을 받는다. 이재범 목사가 목회단상을 적은 ‘엘피스’의 작은 책자에는 홀리인의 소명과 꿈 그리고 목표를 명확히 그리고 “기라성같은 믿음의 선배들이 목숨을 걸었던 이유는 ‘하나님 나라’때문이라며 세상에 묻혀 잊혀져 가는 하나님 나라를 다시 간절히 사모하길 바란다는 간구가 스며있다. 홀리의 밤은 제1부 거룩, 제2부 만찬, 제3부 감사로 꾸며져 한 해를 보내고 또 한 해를 맞기 위한 홀리인의 다짐과 소망을 주제로 특히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살아 온 홀리인들의 소박한 이야기를 통해 주님의 은혜를 나눈다. 22년간 중국 대련에서 사역하는 엄경이 선교사, 백수를 맞는 이윤형 장로의 찬송, 섹소폰 찬양, 이희성 최옥순 권사의 신앙고백 등이 잔잔한 감흥을 건네며 주님의 사랑을 재확인하는 거룩한 묵상의 시간들이었다. 박대산 목사는 “한 줄기 신앙의 정수를 끌기 위한 외롭고 먼 여정을 돌아 무성한 지식의 숲을 헤쳐나온 빛의 아들들이 거룩한 흰 옷을 입고 하마 어두워진 이 시대의 밤 한 켠을 말씀의 등불로 밝히었네”라며 홀리의 밤을 묘사한 아름다운 시를 낭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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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17
  • (사)한국복음화, 2014 정기총회 개최
    2014년 사단법인 한국복음화운동본부 정기총회가 12월15일 남서울중앙교회에서 개최, 주요 임원들을 추대하는 등 수장들의 조각변동이 있었다. 직전 대표회장 정영근 목사, 직전 여성대표회장 정명희 목사 바통을 이어 한국복음화의 주축활동을 책임질 대표회장 정상은 목사, 여성대표회장 오영자 목사는 사양한다는 고수를 걸었으나 주위 여론을 결국 수락했다. 대표총재 피종진 목사는 “한국복음화는 고 한경직 목사의 복음화의 열정을 담은 기념비적인 첫 삽이다. 그 맥을 이어가는 것이 후배들의 도리라고 할 때 한국복음화운동본부는 본질과 사명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전했다. 총재 이종인 목사는 “두 분의 헌신과 열심은 본 받을 만하다”며 한국복음화의 정체성은 몇 사람만 일하는 복음단체가 아니라 회원모두가 참여하고 나누며 사도바울처럼 예수 그리스도 외에 더 중요한 것은 없다고 피력했다. 정기총회는 대표총재 피 목사가 ‘다윗의 장막을 일으키자’란 설교를 통해서 “회원들의 섬기는 제단을 다시 일으키고 부흥시키며 세속화의 물결의 틈을 막아 은혜로운 목회를 해야 한다”며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 사소한 자기변명을 내려놓고 주님의 뜻을 따라야 할 것을 선포했다. 전 대표회장 정영근 목사의 사회로 실무부총재 김원춘 목사의 대표기도, 김광숙 전도사의 워십, 문화회장 선정윤 목사의 헌금송, 섭외부총재 김진복 목사의 헌금기도에 이어 김승광 목사, 정상은 목사의 특별기도와 총재 이종인 목사의 축도로 드려졌다. 이어 회무처리는 전도부총재 최옥순 목사의 개회기도, 총무국장 강우선 목사의 회원점명은 47명 참석으로 개회를 선언했다. 절차보고 및 회순 채택과 전총회의록 낭독을 유인물로 받기로 하고 감사보고, 재정보고를 마쳤다. 안건토의 정관개정을 놓고 △중앙본부 임원에 공동총재를 추가하고 각부 국장체제로 하되 실무회장이 총괄한다. 상부 사항을 하달받는 국장들은 간헐적 모임을 통해 활동을 보고하는 것으로 집약했다. 대표총재 피 목사는 회원모두와 목양실에서 다과를 나누며 한국복음화의 전통과 배경취지를 강조하고 “한국복음화는 순수 복음단체로 자원적 참여와 헌신과 봉사를 기저로 주님을 푯대로 합력하면서 선한 뜻을 이루는 일에 솔선수범의 자세가 요구된다며 새 임원들을 격려하고 회원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새로운 발전의 계기가 되도록 힘을 모으자고 다짐했다. 한복운 2015년 신년하례회는 1월8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개최되며 연례행사 및 월례회와 조직 등 재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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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17
  • 익명의 ‘신월동 주민’, 자선냄비에 1억 원 후원
    구세군자선냄비본부(사무총장 이수근)는 지난 14일 명동입구에 설치된 자선냄비 모금함에 익명의 후원자가 1억 원 권 수표를 후원했다고 전했다. 현장에서 모금을 진행하던 고요 사관학생의 말에 따르면 오후시간에 자전거를 타고 온 중년 남성이 봉투를 넣고 갔으며, 봉투에는 ‘신월동 주민이 구세군자선냄비에 기증합니다’라고 적혀있었다고 한다. 자선냄비본부가 15일 오전 모금된 성금을 계수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편지 속에는 “저에게 도움을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고 아버지의 뜻을 이해해주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사위들 딸들에게 칭찬을 아낌없이 해주고 싶으며 새해에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고 많은 발전이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기원해봅니다. 2014년 12월 13일 신월동 주민 올림” 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일명 ‘신월동 주민’으로 알려진 익명의 후원자는 2011년 12월4일 명동 우리은행 앞, 2012년 12월9일과 2013년 12월22일 명동입구에서 후원금을 전달한 후원자와 동일인으로 파악된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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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
    2014-12-17
  • 개혁 경기1노회 교단 탈퇴, 구 전도총회측과 완전 결별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총회장 서금석 목사) 소속 경기1노회(노회장 김순모 목사)가 교단을 탈퇴하고 구 전도총회측과 완전 결별을 선언했다. 경기1노회는 지난 16일 서울 장위동 목양교회(김진일 목사)에서 임시노회를 개최하고 교단 탈퇴를 결의했다. 노회장 김순모 목사는 “이단 피해를 본 교회들은 많지만 류광수 목사측의 교리를 이단으로 생각하지는 않는다”면서도 “개신 출신들만의 참신한 총회를 설립하기 위해 중대한 결단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일각에서는 장세일 목사측 총회와 합친다는 말도 오가는 것으로 안다”면서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이번에 개혁총회를 탈퇴한 경기1노회는 35개 교회가 소속돼 있으며, 개신대학원대학을 중심으로 합류하는 교회들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기1노회는 이날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탈퇴의 직접적 원인이 사그라들지 않는 이단 시비로 인한 목회활동의 곤란이라 밝혔다. 이들은 “총회의 지도부들은 개혁교단의 신학적 정체성을 지키고 보수하려는 노력보다는 구 다락방 전도총회측의 눈치보기에만 급급하고 있고, 모든 총회의 행사가 구 다락방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그 강사들 또한 다락방 인물들이 맡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그로 인하여 개혁교단의 정체성은 완전히 말살되어가고 있는 현실이다. 개혁인들의 자존감은 크게 상실됐다”고 탈퇴의 변을 전했다. 또 “구 전도총회를 영입할 당시에는 총회를 해체하면서 개신대학원대학교 신학적 지도를 받겠다고 한국교회에 약속했고, 개신대학원대학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잘 지키지 않았다”며 “총회의 외면 속에 개신대학원대학교의 교수진이나 학생들이 정상적인 학문 활동을 할 수 없는 상황이며 학생들의 수와 후원금은 급감하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개탄했다. 결국 경기1노회는 “우리 각 지교회는 이단문제로 목회활동에 큰 제약을 받고 있고 교인들 또한 떨어져 나가는 상황”이라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구 다락방 전도총회측과 모든 교류를 단절하고 개혁총회를 탈퇴하고자 한다”고 알렸다. 이들은 “이제 경기1노회는 구 다락방 전도총회측과 완전 결별하고 개혁총회가 개혁의 역사적 정통성을 유지하고 회복되고 개신대학원대학교가 중심이 되는 총회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며 “이러한 총회가 회복되어지고 다시 세워진다면 경기1노회는 언제든지 그러한 총회와 함께하고 섬기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 경기1노회는 1911년 설립된 이래 지금까지 182회의 노회를 개최해온 대한예수교장로회의 중심노회로서 한국교회의 살아있는 역사이며 역사적 정통성과 개혁신학의 보루로서 큰 자부심을 가지고 지금까지 활동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개신대학원대학교가 소속된 노회로서 총회내에서도 큰 사명과 역할을 감당하여 왔습니다. 2011년 저희 총회는 당시 한국교회내에서 이단정죄를 당하여 어려움을 당하고 있던 전도총회(다락방 류광수 목사)를 영입하였습니다. 저희 노회는 총회의 영입에 대하여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저희 총회 이단대책위원회와 한기총 이단대책위원회의 류광수 목사에 대한 이단해제결의를 존중하였습니다. 우리 개혁교단이 영입한 다락방 전도총회는 우리 교단의 노력과 한기총의 이단해제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거의 대다수의 한국 교계내에서 이단의 굴레를 뒤집어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희 교단과 한기총의 이단해제결의를 대부분의 한국교회가 인정하지 않으며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총회의 지도부들은 개혁교단의 신학적 정체성을 지키고 보수하려는 노력보다는 구 다락방 전도총회측의 눈치보기에만 급급하고 잇고 모든 총회의 행사가 구 다락방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강사들 또한 다락방 인물들이 맡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로 인하여 개혁교단의 정체성은 완전히 말살되어가고 잇는 현실입니다. 개혁인들의 자존감은 크게 상실되어가는 상황입니다. 특히 우리 교단의 자랑인 개신대학원대학교가 대단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구 전도총회를 영입할 당시에는 총회를 해체하면서 개신대학원대학교 신학적 지도를 받겠다고 한국 교회에 약속하였고 개신대학원대학교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하였지만 잘 지키지 않았습니다. 총회의 외면속에 개신대학원대학교의 교수진이나 학생들이 정상적인 학문활동을 할 수 없는 상황이며 학생들의 수와 후원금은 급감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개신대학원대학교의 발전을 돕지 못하고 오히려 해가 되는 총회가 된다면 그러한 총회는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 총회는 개신대학원대학교 중심의 총회가 되어야 합니다. 각 지교회 또한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우리 각 지교회는 이단문제로 목회활동에 큰 제약을 받고 있고 교인들 도한 떨어져 나가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이제 경기1노회는 구 다락방 전도총회측과 모든 교류를 단절하고 개혁총회를 탈퇴하고자 합니다. 구 다락방 전도총회측과 계속 함께하지 못하게 된 것을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이제 경기1노회는 구 다락방 전도총회측과 완전 결별하고 개혁총회가 개혁의 역사적 정통성을 유지하고 회복되고 개신대학원대학가 중심이 되는 총회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러한 총회가 회복되어지고 다시 세워진다면 경기1노히는 언제든지 그러한 총회와 함께하고 섬기고자 합니다. 2014. 12. 16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경기1노회 임원 및 증경노회장 및 회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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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17
  • 베델성서지도자강습회 성서편·예배편 연구과정
    베델성서연구원에서는 내년 1월19~23일 대전지역 베델성서지도자강습회를 시작으로 제천, 예산, 구리에서 성서편과 예배편 연구 과정을 진행한다. ‘베델성서연구’ 프로그램은 초교파적으로 실시하여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세계적인 성경교육 과정이다. 한국베델성서연구원(원장 이홍렬 목사)은 1974년부터 40여 년 간 베델성서 프로그램(성서편, 생활편, 신앙편, 구원편, 예배편)을 통해 성경을 체계적으로 바르게 교육함으로 교회가 말씀에 기초한 튼튼한 기반을 구축하여 새로운 부흥과 성장을 하도록 초교파적으로 한국교회를 섬기고 있다. 한국베델성서연구원은 이미 270여회의 지도자 강습회를 통하여 45개 교단 1만6000여 명의 목회자들이 베델성서 지도자 과정을 수료했으며, 47만여 명의 성도들이 베델성서를 공부했다. 베델성서 성서편 교재는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의 흐름을 구속사 관점에서 한 눈에 파악하도록 공부하는 과정이다. 성경의 어느 한 부분을 단편적으로 구분하여 보거나 해석하는 것을 지양하고 성경이라는 숲을 파악하여 성경의 맥을 잡아 공부하도록 하므로 말씀 중심의 신앙으로 성장하게 된다는 장점이 있다. 명성교회(김삼환 목사)를 비롯하여 은혜의교회(박정식 목사), 평안의교회(황요한 목사), 광영금호교회(이창호 목사), 잠실교회(원광기 목사), 새순교회(마평택 목사), 은평교회(장상래 목사), 대구남덕교회(최원주 목사), 여수산돌교회(신민철 목사) 등 여러 교파 수많은 교회들이 베델성서를 경험했다. 이번 베델성서지도자강습회는 성서편과 예배편으로 진행되며 1월19일 동대전성결교회에서 시작해 1월26일 제천소망장로교회, 2월2일 예산장로교회, 2월23일 구리밀알장로교회로 이어진다. 강사로는 김철환, 박일영, 전의영, 남상준, 정장복, 조기연, 김경진, 허상봉 교수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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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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