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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교연, 7.27 정전협정을 기념하고 감사하자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목사)은 7.27 정전협정 및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대표회장 명의의 메시지를 발표하고 “6.25 전쟁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국군과 유엔군 참전용사, 그리고 정전협정 이후 우리의 안보를 굳건히 지켜낸 국군장병과 주한미군 장병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날로 삼자”고 요청했다. 한교연은 메시지에서 올해 7월27일은 6·25전쟁 정전협정이 체결된 지 61주년이 되는 날로 “61년 전 이날 미국을 중심으로 한 유엔군 측과 북한·중국 등이 6·25전쟁을 일시 중단할 것을 정전협약서에 각각 서명함으로써 3년여에 걸친 동족상잔의 비극적 전쟁이 끝나게 되었다”고 그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그동안 전쟁이 발발한 6.25는 중시했으나 전쟁이 끝난 7.27은 지난해 정전협정 60주년을 맞아 비로소 국가기념일인 ‘유엔군 참전의 날’로 지정되었다”면서 “특별히 올해는 주일이므로 한국교회는 전쟁을 끝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참전 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는 날로 삼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교연은 또한 38개 회원교단에 공문을 보내 7월27일 주일에 이 땅에 평화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면서 유엔 참전 장병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자고 요청했다. [한국교회연합 메시지] 7.27은 정전협정 및 유엔군 참전의 날입니다 7월 27일은 6·25전쟁 정전협정이 체결된 지 61주년이 되는 날이다. 61년 전 이날 미국을 중심으로 한 유엔군 측과 북한·중국 등이 6·25전쟁을 일시 중단할 것을 정전협약서에 각각 서명함으로써 3년여에 걸친 동족상잔의 비극적 전쟁이 끝나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전쟁이 발발한 6.25는 중시했으나 전쟁이 끝난 7.27은 지난해 정전협정 60주년을 맞아 비로소 국가기념일인 ‘유엔군 참전의 날’로 지정되었다. 국가가 이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한 것은 6.25 전쟁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국군과 유엔군 참전용사, 그리고 정전협정 이후 우리의 안보를 굳건히 지켜낸 국군장병과 주한미군 장병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별히 올해는 주일이므로 한국교회는 전쟁을 끝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참전 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는 날로 삼게 되기를 바란다. 오늘날 한반도를 비롯한 동북아시아의 정세는 북한의 핵무기 개발과 독도·센카쿠 열도 등에서 벌어지고 있는 국제적 영토 갈등으로 인해 군사적·정치적·전략적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때에 한반도 주변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하게 대응해 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튼튼한 국방력과 경제력을 가져야한다. 그리고 주변국들과의 외교에서 실리를 추구하면서 동맹국들과의 관계를 견고히 유지함으로써 북한의 무력도발을 억제하고 평화체제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야 할 것이다. 세계평화와 자유를 위해 이 땅에 와 값진 피를 흘린 유엔 참전용사들, 그들이 대한민국에 궁극적으로 바라는 것은 목숨 바쳐 지킨 한반도에서 다시는 비극적 전쟁이 재발하지 않고 장차 남북이 평화통일을 이룸으로써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일일 것이다. 우리 모두는 정전 61주년, 유엔군 참전 기념일을 맞아 6·25전쟁을 과거의 역사로만 기억할 것이 아니라, 이를 거울삼아 더욱 굳건한 안보의식을 갖추는 것은 물론, 오늘의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수많은 국군장병과 유엔군의 희생이 있었음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날이 되었으면 한다. 2014년 7월 22일 사단법인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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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22
  • 합동동신, 기도로 모이는 여름산상성회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동신)총회가 올해도 어김없이 여름산상 대부흥성회를 준비하며 모든 회원들의 교회와 성도들을 위한 은혜의 장을 마련한다. 합동동신총회(총회장 박영희 목사)는 타 교단과 차별화된 아름다운 특성을 가진 모범적인 총회 중 하나다. 왜냐면, 흔한 가을총회 때 볼썽사나운 선거바람도 없고 기도하는 일에 특심이 있어서 숫자에 연연하지 않고 오직 말씀의 교훈 앞에 하나로 뭉치는 결합력이 우수하다. 자리다툼 없는 양보와 섬기는 총회라면 어떤 환경에서도 굳건히 주님이 지향하신 바람직한 공동체가 된다는 점을 결코 간과하지 않는다. 그래서 정기총회에서도 임원선출로 시비한 적도, 힘겨루기도 전혀 없다. 얼마 전 합동동신의 산파역할을 감당했던 고 정태현 목사를 떠나보내고 맞는 여름성회지만, 임역원 모두는 늘 ‘조금만 이해하고 보듬자’는 정 목사의 생전의 바람을 잊지 않고 차근히 성회를 준비하고 있다. 실무대회장 이목규 목사는 “주님이 원하시는 모습이 되게 하는 것이 총회의 본질 인만큼 성경대로 순종하는 것이 합동동신의 정신”이라고 말한다. 비록 군소교단이지만 대형몸집을 부러워한 적도, 따라가려고 한 적도 없는 합동동신총회는 오붓한 3대 가족들이 모이듯, 총회와 노회 그리고 개교회가 마찰이나 불협화음도 없이 은혜로 모이고 기쁨으로 섬기고 있다. 이번 여름성회는 강화성광수도원에서 8월 4~7일까지 ‘거룩한 예배자의 삶’이란 주제로 회원교회, 성도들이 함께 모이며 하루 세 번의 예배를 통해 총회 소속 강사들과 목회자들이 순서를 맡았다. 참석자 전원에게 숙식 무료로 오직 은혜 받고 재충전하는 총회원들의 영적 회복만을 중점으로 모든 일정이 짜였으며 특히, 대회총무 강세창 목사, 대회서기 윤영석 목사, 준비위원장 김남심 목사, 진행위원장 김기순 목사 등이 수고를 쏟았다. 강사는 박영희 이목규 김기석 가성현 김남심 김문자 김기순 임성화 목사 등이 성령 충만한 은혜의 말씀으로 강단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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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22
  • 침례교 김정욱 선교사 위한 기도회 열어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김대현 목사) 전국남선교연합회(회장 윤인한) 서울강북남선교연합회(회장 이상민)는 지난 21일 답십리교회(최종호 목사)에서 현재 북한에 억류된 김정욱 선교사를 위한 기도회를 열었다. 기도회에 참석한 목회자와 성도들은 김 선교사의 북한 억류가 전화위복이 되어 북한 복음화의 도화선이 되고 남북 통일의 물꼬까지 틀 수 있기를 기도하며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가 이뤄지길 바랐다. 이날 기도회는 강북연합회 회장 이상민 장로의 사회로 시작해 강북연합회 증경회장 이학용 장로가 대표기도하고 국내선교회장 최춘식 목사가 빌립보서 1장12~21절을 본문으로 ‘바울의 수감과 복음의 진보’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최춘식 목사는 말씀을 통해 “바울이 매임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안팎의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고, 이로써 형제들이 겁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담대히 전하게 됐다”며 “김정욱 선교사가 북한에 억류된 것이 계기가 되어 북한 땅에 복음의 진보가 이뤄질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또 “북한은 김 선교사를 억류하고 무기 노동교화형을 내림으로 북한 내의 복음전파가 어렵게 될 것으로 여기지만 이로써 복음의 힘은 더욱 강력해질 것”이라며 “복음의 진보를 넘어 통일까지 이뤄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최 목사는 “오늘 우리의 기도회가 단순히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고 의지함으로 기도의 불꽃이 더욱 확산될 수 있어야 한다”며 “지역교회에도 동참을 요청해서 계속 기도회를 개최해 나가자”고 촉구했다. 이어 강북연합회 총무 박성신 집사의 광고, 최종호 목사(답십리)의 축도로 기도회를 마쳤다. 형식을 떠나 오직 기도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기도회는 복잡한 순서를 배제하고 찬송과 설교, 축도 외에는 김정욱 선교사를 위한 합심 통성기도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김 선교사가 하루 속히 억류에서 풀려나기 위해 국가가 적극적인 외교적 노력을 할 수 있도록,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관심을 갖고 기도할 수 있도록 간구했다. 또 김 선교사 가정의 형편이 주변의 관심과 도움의 손길로 궁핍하지 않도록, 국가의 행정적 관심과 재정적 지원이 있도록 기도했다. 중보자들은 무엇보다도 김 선교사가 어떠한 고난과 역경을 받는다 해도 믿음을 지키고 기도할 수 있도록, 소망과 꿈을 가지고 절대 포기하지 않도록 기도했다. 이어 역경 가운데 주님의 뜻을 깨닫고, 이 기회를 통해 평양과 북한에 복음이 전파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간구하는 등 11가지 기도제목을 따라 부르짖었다. 김 선교사는 2007년부터 중국 단둥 지역에서탈북자와 중국을 방문한 북한 주민들을 위해 2~3곳의 쉼터를 운영해왔다. 김 선교사는 중국을 방문한 북한 주민들에게 숙식을 제공하면서 성경공부를 시켰고, 북한으로 돌아갈 때 국수, 의류, 약품 등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던 중 북한의 한 사장이 지하교회를 공개하고 선교활동을 지원한다는 말에 밀입국을 결심했다가 북한에 억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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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22
  • 감리회, 개혁특별위 구성으로 다시 일어서나
    감리회 개혁 전반적으로 다루는 싱크탱크 역할 감당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전용재 목사)가 ‘감리회개혁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를 설치하고 21일 본격적인 교회개혁을 위해 출범했다. 특별위는 지난달 12일 개최된 제30차 총회실행부위원회에서 “감리회가 개혁을 통해 화해와 일치를 이루고 희망 있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하여 감독회장 직속기구로 30인 내외로 구성되는 <감리회개혁특별위원회>를 설치하되, 위원의 선임 및 특별위원회 운영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감독회장에게 위임한다”고 결의한 내용에 따른 것이다. 21일 출범예배 및 회의 진행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용재 감독회장은 “감리회는 2008년 이후 기독교대한감리회 역사상 찾아보기 힘든 심각한 혼란과 갈등을 겪어왔고, 감리회에 대한 사회적 신뢰는 추락했다”며 “감리회 안에서 개혁은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대세이고, 감리회의 희망 있는 미래를 위하여 반드시 이루어 내야 할 최고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전 감독회장은 특별위 위원 구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개혁성과 전문성, 세대, 성별, 연회, 부문 대표의 균형 있는 참여에 원칙을 두고 선임했으며, 이를 위하여 위원의 1/2은 연회감독과 각 평신도단체장 및 각 신학대학교 동문회의 추천을 받아 선임하고 나머지 1/2은 감리회 내 인재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에 특별위는 위원장인 감독회장을 포함하여 37명으로 구성됐고, 현재 35명의 위원이 확정됐으며 2명의 위원에 대해서는 추천중이다. 구성에 있어서도 각 평신도 단체장을 비롯해 3~40대가 5명, 여성 6명을 선임하여 젊은 세대와 여성의 참여를 확대해 기존의 관행 또한 상당부분 극복하려 노력한 부분이 보인다. 임시입법회의 취소로 인한 갈등도 일부 표출돼 그러나 아직 서울, 서울남, 동부, 충북연회 등 4개 연회에서 추천이 이뤄지지 않아 지난 임시입법의회 취소로 인한 갈등도 일부 표출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별위는 앞으로 △감리회 개혁을 위한 공식 기도주간 선포 등 기도와 예배 우선시. △모든 감리회 공동체가 참여하는 개혁 △감리회 공동체 모두의 의견을 반영한 개혁 △한 세대 후의 미래를 겨냥한 개혁 △이념, 세대, 성이 균형을 이룬 조화로운 개혁 △개혁을 추진하는 기구다운 모습으로 일체의 일비와 회의비 지급하지 않을 것. 등의 분명한 방향을 가지고 일할 것을 알렸다. 감독제도, 본부 구조개혁, 선거제도, 총대제도 연구할 예정 또한 특별위는 별도의 결의권을 갖지 않으며 감독제도, 본부 구조개혁, 선거제도, 총대제도, 위원회 제도 등의 현안들을 연구·토론 후 문안을 만들어 각 분과별로 넘길 예정이다. 이는 앞으로 구성될 장정개정위원회의 결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입법회의에서 결정될 수 있는 구조다. 이 같은 특별위의 구조와 역할에 대해 전 감독회장은 “특별위는 감리회 개혁을 전반적으로 다루는 싱크탱크”라고 소개하며 “제도권 안에서 체제의 충돌 없는 장정개정을 이루어나가는 한편 공청회, 설문조사, 지역별, 감리교 각양의 계층과 연령, 성별의 관심사를 수합해 하나의 장정을 만드는 산파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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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22
  • “좋은 교회를 찾습니다”
    교회 재정의 투명성·지역사회의 기여와 신뢰도가 기준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 사회복지위원회는 한국에서 신뢰받는 교회들이 많아져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의 본질적인 사명을 잘 수행하도록 격려하고자 2014년 ‘좋은 교회상’을 시상한다. 지난 2002년부터 2012년부터 11년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을 시상해 왔으며, 작년 2013년부터는 ‘좋은 교회상’을 만들어 시상해왔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 시상내역을 살펴보면 농어촌 교회가 31곳, 중소도시 교회가 38곳, 대도시 교회가 29곳 그리고 특수목회사역교회가 9곳, 특별상 8곳으로 총 110개 교회가 선정됐으며, 이들 교회에는 각각 교회 사회복지 지원금 100만원과 교회 건물에 부착하는 동판, 상패가 시상품으로 전달됐다. 한편 좋은 교회상을 수상한 교회들의 성도수를 살펴보면 100명 미만의 작은 교회가 31곳으로 가장 많았고, 100명부터 300명 미만의 교회가 25곳, 300명부터 1000명 미만의 교회가 16곳, 1000명부터 2000명 미만의 교회가 20곳, 그리고 2000명 이상의 큰 교회가 17곳으로 나타나 수상한 교회의 절반 이상이 성도수 300명 미만의 크지 않은 교회로 밝혀졌다. 올해 ‘좋은 교회상’은 기독교윤리를 잘 실천하여 교회 및 세상의 모범이 되는 ‘좋은 교회 대상(大賞)’과 기독교교육을 잘하는 ‘다음 세대를 키워가는 교회’ 부문을 신설하며 ‘기독교윤리실천운동 2014년 좋은 교회상’을 제정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 2014년 좋은 교회상’은 ‘교회 재정의 투명성’과 ‘지역사회의 기여와 신뢰도’를 모든 상의 기본적인 심사기준으로 하되, 상의 각 부문마다 전문적인 심사기준을 갖춰 △좋은 교회 대상(大賞)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 △땅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다음 세대를 키워가는 교회 등 4개 부문에서 좋은 교회를 찾고자 한다. 기윤실 측은 “이웃사랑, 전도, 다음세대를 위한 신앙교육,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의 모습이 교회의 얼굴이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교회는 세상 속에서 신뢰성과 건강성이 확보되어야 하고, 하나님과 세상으로부터 신뢰받는 건강한 교회운동이 확산될 때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어 나갈 것”이라고 ‘좋은 교회상’ 제정의 취지를 설명했다. 신청 및 추천기간은 7월21일~8월29일까지이며 위원회의 추천인으로 위촉받은 자에 한해 추천 가능하며 홈페이지(www.cemk.org)를 통해 할 수 있다. 9월26일까지 진행되는 1차 서류심사 이후 1차 통과한 교회에 한해 10월10일까지 현장실사가 이어지고, 10월31일 최종심사를 통해 12월8일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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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22
  • 순천시에 세계 최대 예수상 세워진다
    전남 순천시에 세계 최대 규모의 예수상과 국제성경수석박물관 건립이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 18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에서 드려진 ‘기독교 관련 사업 보고회 및 도지사 및 시장 당선축하 감사예배’에서 보고됨으로 알려지게 됐다. 순천과 전남지역 교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예배에서는 순천을 고 손양원 목사를 테마로 한 기독교 순례지로 추진하는 방안과 손 목사의 아들 동인 동신의 표지석 설치, 국제성경수석박물관 건립, 50미터에 이르는 세계 최대 예수상 건립 등의 계획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지역 교계는 순천에 세계 최대 규모의 예수상을 세워 파리 에펠탑, 브라질 예수상과 같은 세계적인 관광지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순천에 ‘손양원 역’을 만드는 동시에 고 손양원 목사의 두 아들이 순교당한 위치에 ‘동인 동신 순교표지석’을 세워 호남지역의 기독교 성지로 조성하는 종합적인 플랜이 세워졌다. 이날 환영사를 전한 복음엑스포네트워크 회장 임화식 목사(순천중앙교회)는 “많은 크리스천들이 신앙의 도전을 받을 수 있는 기독교 명소가 순천에 조성될 수 있도록 지역 교계가 한 마음이 되어 추진하자”고 강조했다. 자리를 찾아 인사말을 전한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한국 기독교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되살리기 위해 수고하신 여러분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전라남도에서도 협력할 수 있는 부분들을 찾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경 관련 수석과 희귀 수석 3700여점을 소장하고 있는 박병선 집사(순천순동교회)가 국제성경수석박물관에 수석들을 전시하겠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 집사는 “신기한 수석에 나타난 형상들을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풀어내면 복음전도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예수상까지 건립되면 순천만 정원과 함께 세계적인 관광 명소이자 기독교 성지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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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22
  • 세계의 그리스도의교회, 크리스천 컨벤션으로 모인다
    2016년 한국에서 치러질 예정이었던 그리스도의교회 세계대회가 ‘2016 인터내셔널 크리스천 컨벤션’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월드컨벤션이 아닌 한국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회장 김탁기 목사, 이하 그리스도교회협) 주최로 개최될 예정이다. 그리스도교회협은 주최와 대회명만 변경됐을 뿐 일정은 변함없이 2016년 8월13~16일 개최되고, 한국 준비위 조직 그대로 이어지며, 프로그램의 변화도 전혀 없다고 밝혔다. 물론 세계의 그리스도의교회들도 모두 초청된다. 그리스도교회협은 2016 세계대회를 한국에 유치하고 대회장에 이강평 목사가 취임하면서 유악기와 무악기, 디사이플스 3개 교단이 하나 되는 기념비적인 대회로 준비해왔다. 하지만 디사이플스와의 신학적 노선의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고 한국 그리스도교회협이 주최하는 크리스천 컨벤션으로 방향을 틀었다. 이와 같은 대회 변경은 미국 디사이플스와의 신학적 노선이 전혀 다르다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그리스도의교회 세계대회는 3개 교단이 연합해 구성한 월드컨벤션이 4년 마다 주최하는 대회로서, 디사이플스측 인사가 2/3를 차지한다. 때문에 모든 의제를 다루는 데 있어 디사이플스가 주도적인 위치에 설 수밖에 없는 구조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교회가 동성애 성직자를 인정해가는 추세이고, 동성애를 인정하는 연합그리스도교회(United Church of Christ)와 디사이플스가 손을 잡으면서 한국 그리스도교회협의 고민이 깊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2016년 쯤에는 한국에서도 동성애 문제가 심각할 것으로 예견되는 가운데 월드컨벤션이 주최한 세계대회에서 한국 그리스도교회협이 감당하기 힘든 의제들이 다뤄질 경우 국내에서의 교단의 정체성과 입지에 회복할 수 없는 타격을 입을 것이 고려된 것이다. 반면 한국 그리스도교회협이 주최할 경우 한국 위원회가 모든 것을 관할하여 예상치 못한 의제나 결의를 막을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와는 별도로 미국 내 그리스도의교회 교단들 사이에 최근 신학적 문제가 비화돼 유악기와 디사이플스의 관계가 틀어진 것도 하나의 원인으로 지목됐다. 유악기측은 신학적인 문제로 도저히 디사이플스와 함께할 수 없다는 입장을 표명했고, 디사이플스측도 나름대로 고민에 빠진 상황을 파악한 이강평 목사는 이 갈등 문제를 속히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대회장직을 내려놓는 결정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에 디사이플스측 교회가 하나도 없어서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대회에 사실상 관심이 없다는 정보와 유악기측이 한국 세계대회를 돕지 못한다는 답변을 받은 상황에서 한국 그리스도교회협이 구상하고 기대했던 세계대회는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이다. 때문에 월드컨벤션은 세계대회를 1년 늦추어 2017년에 인도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원래대로라면 2016년에 개최해야 하지만 한국에서 준비된 크리스천 컨벤션에 세계 그리스도의교회들이 참석한다는 점과 한국의 입장을 고려해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대회는 인도에서 열리게 됐지만 크리스천 컨벤션 개최로 가닥이 잡힌 만큼 미국의 환원운동이 한국에 들어와서 어떻게 성공했는지 보여주고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는 기존의 취지는 살릴 수 있게 됐다. 회장 김탁기 목사는 “총회에서 세계대회를 인준했지만 방향이 바뀐 만큼 차기 총회에서 재인준을 받아야 한다”면서도 “내부적으로 설명되고 공감대가 이뤄진 만큼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교단의 힘을 모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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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
    2014-07-22
  • 연세대 동문 목회자들 “정관 복구때까지 투쟁할 것”
    한국교회가 연세대학교 정관개정의 불법성을 제기했지만 고등법원에서까지 패소 판결이 내려지자 기도로 응원해온 연세대 동문 목회자들이 지난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관이 복구될 때까지 투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과 교육대학원 종교교육 총동문회는 “연세대 설립 당시 한국교회는 존재하지도 않았다, 정관개정에 아무런 하자가 없다는 이사회의 억지 주장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한국교회가 이뤄놓은 금자탑과 같은 연세대를 잘못된 방향으로 끌어가는 것을 중단하고 한국교회로 되돌려놓으라”고 촉구했다. 또 “정관을 되돌려놓을 때까지 우리 동문들은 기도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투쟁할 것”이라며 “계속해서 이사들에게 전화하고 찾아가 면담함으로 연세대를 하나님께 다시 돌려놓는 사역에 매진할 것”이라고 계획을 전했다. 이들은 입장문을 통해 모교인 연세대 이사회에 강력한 유감의 뜻을 표하며 “연세대는 한국교회 역사와 함께했고, 우리 동문들은 이를 큰 자부심으로 삼아 모교를 사랑하고 모교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왔지만 불법적인 정관개정은 이러한 우리의 노력을 퇴색케 했고,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실망감을 안겨줬다”며 “연세대가 한국교회와 학교의 역사적 관계를 부인하고 불법적인 정관개정을 정당화하여 한국교회와 무관하겠다는 시도는 반드시 하나님의 질책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재판부를 향해서도 “정관개정 당시 이사회가 위법하게 구성된 것이라 볼 수 없다며 이사회 결의 무효를 구하는 한국교회에 패소 판결을 내렸다”며 “이는 사태의 본질을 외면하고, 연세대의 근간을 이루는 설립정신을 전혀 고려치 않은 판결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단순히 절차상의 문제점만을 따져 이사회 구성의 합법성만을 고려해서는 안된다”며 “재판부가 사건의 본질을 명확히 판별할 것”을 촉구했다. 뿐만아니라 이사회는 기독교인으로만 이뤄질 수 있음에도 당시 이사회에는 불교인이 포함돼 있었다는 점도 주요한 잘못으로 지적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강영선 목사(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총동문회장)는 “재판부는 관례와 관습을 무사하고 단지 이사회가 정관개정을 위한 요건을 갖췄다는 이유만으로 판단했다. 법적으로는 맞지만 기독교 이사들은 선임하지 않은 채 다른 이사들로 채워 주요 정관을 변경한 고의성이 있다는 것은 판단하지 않았다”며 “3차 재판에서는 관례법과 관습법을 부각시키고, 고의성 있는 악의적 정관개정을 강조하면서 대응해야 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아울러 “이미 연세대 안의 교수들과 학생들은 연세대를 되찾아야 한다는 여론이 있음은 분명하다”고 전하고 “학교 내의 정서도 정관개정의 복구를 관철시킬 것을 원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정근 목사(연세대 교육대학원 종교교육 총동문회장)는 “그동안 학교 밖에서 교단들과 연합기관이 대응해왔으나 연세대에서 수학한 동문들이 가만히 있으면 안 된다는 공감대가 이뤄져 적극 나서게 됐다”며 “외부에서의 대응에 움직이지 않는다면 내부에서의 목소리에는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이사회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전화하고 직접 만나 정관개정의 불법성을 토로하며 정관의 원상복구를 요구할 것이고 성령의 감동과 인간적 양심에 기대어 압박할 것이다. 우리가 끊임없이 노력할 때 하나님이 응답하실 것”이라며 “앞으로도 승소나 패소에 상관없이 계속해서 이 문제가 관철될 때까지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연세대 이사회 정관개정 정상회복을 위한 기자회견’은 장재환 목사의 사회로 이정근 목사의 인사말, 강영선 목사의 모두발언, 김대경 목사(연세대 교육대학원 종교교육 총동문회 사무총장)의 공개질의서 낭독, 김진옥 목사(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총동문회 사무총장)의 우리의 입장 낭독에 이어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특히 김대경 목사는 연세대 이사회를 향해 △연세대학교가 설립될 당시 한국교회의 교단은 존재하지 않았습니까? △귀 학교의 설립과 운영에 있어서 한국교회가 기여한 바가 없습니까? △한국교회의 교단 내부의 분란이 학교로 번진 일은 구체적으로 어떤 사안이 있었습니까? △한국교회의 추천인사가 귀 학교 법인이사회에 사회유지 및 개방이사로 참여하는 것(이사회 개정안)이 사립학교법의 취지에 합당한 조치라 생각하십니까? △한국교회가 귀 학교의 설립자를 계승하고 있다는 ‘연세대 기독교대책위’의 견해를 인정하십니까?라고 공개 질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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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
    2014-07-22
  • 말레이시아 쿠알라롬푸르 성시화운동 출범
    말레이시아 쿠알라롬푸르 성시화운동본부가 출범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말레이시아 여성선교사회(회장 곽현주 선교사) 컨퍼런스가 열린 겐팅 아와나호텔에서 성시화운동 설명회를 갖고 쿠알라롬푸르 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으로 염세열 목사(쿠알라롬푸르 한인순복음교회)를 위촉했다. 설명회에는 쿠알라롬푸르 한인교회 목회자와 선교사 뿐 아니라 쿠알라롬푸르에서 5시간 거리에 위치한 페낭지역에서 사역하는 목회자와 말라카 지역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도 참석했다. 설명회를 인도한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는 “성시화운동은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하는 운동”이라며 “복음 전도와 함께 교회의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는 운동”이라고 소개했다. 또 “‘아시아의 런던’이라고 불리는 쿠알라롬푸르에서 성시화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어 많은 열매를 맺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표회장으로 위촉 받은 염세열 목사는 “성시화운동에 참여하는 교회들이 힘을 모아 먼저 1만 5000명의 한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이 땅의 영혼들을 위한 선교 전략을 세워 차근차근 실천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말레이시아 한인 여성선교사회 컨퍼런스는 ‘이 땅을 고칠지라’(역대하7:14)라는 주제로 강동인 목사(관악구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지구촌순복음교회)가 저녁집회를 인도했고, 전용태 장로가 신앙간증을 전했다. 이어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가 사영리 전도법과 솔라리움 전도법을 인도했고, 최호자 권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민들레기도팀장)는 중보기도 특강을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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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22
  • 임마누엘기도원 영적회복 대성회 개최
    교회, 기도원 창립기념을 기해 해마다 성회를 갖는 임마누엘교회 및 기도원(최옥순 목사)이 7월 15~17일까지 피종진 목사를 초청해 영적회복을 위한 부흥성회를 열었다. 면목동 토박이 최 목사는 연중 내내 기도의 불을 끄지 않고 오직 주님을 향한 영광의 분복을 잃지 않는 신실한 기도의 종이다. 욥이 고백했듯 ‘주신 이도, 취하신 이도 오직 주님이시라’는 말씀대로 하늘의 맛나가 매일 주어지듯 신령한 하늘생명을 공급받으며 기도의 불을 태운다. 이번 성회는 임마누엘교회 창립 12주년, 임마누엘기도원 창립 13주년 되는 해로써 신유, 투시, 상담, 예언, 말씀, 사랑의 여종인 삶을 통해 역사하시는 주님의 강력한 임재에 숱한 질병에 고통 받던 이들이 구원을 선물 받았다. 임마누엘교회 및 기도원의 푯대는 성령충만, 말씀충만, 기도충만이다. 매일밤 9시 부흥집회를 열고 아픈 환자들마다 기도를 하다보면 새벽 2시가 넘어서야 집으로 향한다. 특히 매월 첫째, 셋째 주는 유명 외부강사를 초빙하는 집회를 열고 새로운 은혜의 자리를 준비 한다. 임마누엘 성도들에게 각자 나름의 간증이 있다. 최 목사를 통한 예수 그리스도 손대심의 역사를 체험 후 뿌리내린 신앙으로 늘 함께 기도하며 사랑과 은혜를 나누고 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섬기는 일에 열심인 임마누엘 성도들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 연결돼있다. 최 목사는 매주 화~금요일 오후2시 은사집회를 직접 인도한다. 현재 한영신학대학교 실천목회연구원 총동문회장, (사)한국복음화운동본부 전도부총재 등 연합, 합력하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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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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