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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족복음화 여성운동본부 평화 위해 금식으로 간구
    사단법인 민족복음화 여성운동본부(고문 주선애, 부총재 유순임, 대표회장 김정숙)가 6월25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7차 6.25상기 구국금식통회기도회를 개최하고 민족통일을 염원했다. ‘주여! 무릎을 꿇습니다. 주여! 용서하고 받으소서. 주여! 다시 일어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열린 통회기도회에서는 △우상숭배의 죄 회개 △하나님을 거역하고 불순종한 민족의 죄 용서 △공법이 물같이 정의가 하수같이 흐르는 나라 △하나님의 통치하심이 임하는 대한민국 △지도자들이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못한 잘못을 용서해달라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한 목소리로 기도했다. 또 어머니 된 여성들로서 자녀를 위해 울지 못한 죄에 용서를 구하고, 스스로 문제 있는 부모가 아닌지 깨달아 깨어진 가정을 회복하게 해달라고 간청했다. 정영숙 권사의 사회로 시작된 기도회는 주선예 교수가 대회메시지를 전했고, 최선자 권사가 기도회의 취지를 설명했으며, 김정숙 목사의 환영사, 이명숙 목사의 구호제창, 임은선 목사의 대표기도, 정숙호 목사의 성경봉독, 유순임 목사의 설교, 이형자 목사의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기도회에서 ‘주여 들으소서’ 제하의 말씀을 전한 유순임 목사는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를 깨달아야 한다. 남과 북의 하나 됨은 진정한 용서와 사랑이 있을 때만 가능하다”면서 “피흘림의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나님께 간청하고 이를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또 “교회는 주님을 손님으로 모시는 것이 아니라 주인으로 모셔야 한다”며 “그럴 때 마가다락방에 임했던 성령의 바람이 한국교회 안에 새바람이 되어 불어올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로 7번째 6.25상기 기도회를 개최한 민족복음화 여성운동본부는 매년 나라의 안정과 민족의 화해,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 평화통일, 북한구원, 용서와 사랑을 통한 기독교의 정체성 회복과 복음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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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02
  • 한장총 ‘장로교의 날’ 대회 성공 위해 기도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유만석 목사)는 6월29일 수원명성교회(유만석 목사)에서 제6회 ‘장로교의 날’ 대회 성공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도회는 한장총 연합과일치위원회(위원장 정봉기 목사)와 부흥사협의회(회장 전승환 목사)가 공동 주관했으며 한장총 임원 및 성도 1000여명이 참석했다. 대회 환영사에서 유만석 목사는 제6회를 맞는 ‘장로교의 날’을 위하여 기도를 우선하는 것은 매우 귀중하다면서 이일에 뜻을 모아 연합하여 모인 목회자 및 성도들에게 환영의 뜻을 전하였다. 이날 설교말씀을 전한 전승환 목사(부흥사협의회장)는 “예수님은 교단을 만들지 않았고, 교리도 만들지 않았는데, 인간들이 교단을 나누고 분열을 이룬 것이며 이것이 한국교회의 위기의 상황까지 만들었다”고 지적하고 “예수님께 돌아가는 것이 한국교회가 하나 되는 일이고 이런 뜻을 이번 장로교의 날 대회에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제기도시간에는 ‘나라와 민족,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위하여’ 강용규 목사(운영회장), ‘빛과 소금이 되는 장로교회를 위하여’ 여한연 목사(상임총무), ‘장로교의 날 예배와 행사를 위하여’ 임종규 목사(운영회장), ‘한국장로교총연합회와 부흥사협의회를 위하여’ 서태섭 목사(실무회장),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 교회 부흥을 위하여’ 신용술 목사(운영회장)가 기도한 후 합심기도가 진행됐다. 제2부 기도회에서 주제설교1 ‘일치’에 김병호 목사(수석회장), 주제설교2 ‘회복’에 김선규 목사(한장총 25대 대표회장), 주제설교3 ‘성장’에 김인기 목사(증경 부흥사협의회장)의 설교 후에도 뜨거운 합심기도시간이 마련됐다. ‘장로교의 날’ 대회 준비위원장 황수원 목사는 축사를 통하여 대회를 앞두고 준비기도회를 주관한 부흥사협의회에 감사를 표하고, “한장총이야 말로 초대교회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었던 연합을 추구하고 있으며 이것이 이번 ‘장로교의 날’ 대회의 의미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사무총장 김명일 목사는 광고 순서에서 “이번 ‘장로교의 날’ 대회의 핵심과제는 한국 장로교회가 교계와 국민을 견인하는 국민출애굽(National Exodus)”이라고 밝히며, “우리의 미래인 젊은 세대들을 축복(YEMers Calling. Youth Exodus Missioner) 하는 순서가 있느니 만큼 청소년들의 ‘장로교의 날’ 참석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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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01
  • 한국교회 5대 범국민운동 캠페인 전개키로
    합동, 통합, 기감, 기성, 기침 등 한국교계 주요 교단장들이 오는 10일 오후3시 서울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5대 범국민운동 캠페인을 발표한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개신교 주요 5대 교단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전용재 목사)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이신웅 목사)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김대현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회(총회장 안명환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총회(총회장 김동엽 목사)를 비롯한 한국교회 주요교단장이 공동 발표자로 나선다. 한국교계는 이날 5대 범국민운동 캠페인 △녹색한반도 통일화합나무 7천만 그루 심기 △5대 중독(알코올, 마약, 도박, 게임, 성) 예방 △출산장려 및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존중 △에너지 및 근검절약 △청소년 바로 세우기를 통해 선교 130주년을 맞는 개신교가 연합과 일치된 마음으로 국가 발전과 한반도 평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범국민운동으로 전개한다. 녹색한반도 통일화합나무 7천만 그루 심기 범국민운동은 1국민 2나무심기운동을 통해 대립과 갈등의 한반도에 화합과 희망의 확산을 촉진한다. 또한 교계는 지역교회의 유휴부지 활용과 중대형교회의 지역교회 지원 등을 통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5대 중독(알코올, 마약, 도박, 게임, 성 ) 예방 범국민운동은 국민 8명 중 1명이 5대 중독자일 정도로 만연된 중독사회에 경각심을 알리고, 5대 중독에 대한 건강증진기금의 재정을 위한 여론형성 및 입법활동과 함께 지역교회를 활용한 알코올 중독 상담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출산장려 및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존중 범국민운동은 비영리 어린이집 활성화를 위해 범종교계의 유휴 시설을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허가제로 변경되며 감소된 국내입양에 대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에너지 및 근검 절약 범국민운동은 교회시설의 고효율 제품 교체, 대중교통 이용 등의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절약 및 생활 속에서 근면하고 검소한 절약문화의 확산을 기대한다. 청소년 바로 세우기 범국민 운동은 나라의 미래인 청소년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건전한 사회인이 될 수 있도록 상담 재활 아카데미,멘토링 프로그램과 청소년 비전센터의 설립 등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한국교회 주요 교단 연합의 이번 범국민운동 캠페인은 교계는 물론, 한국사회와 한반도 전역에 이념과 종교, 세대를 뛰어넘는 평화와 화합 그리고 희망의 범국민운동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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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01
  • 기성의 선진 선교전략 세계적 관심 받아
    세계성결교회연맹 세계선교대회가 지난 6월17일 폐막됐다. 대만에서 열린 이번 선교대회에서는 한국, 대만, 일본성결교회 지도자들이 모여 각국의 선교 현황을 발표하고 발전적인 선교전략을 모색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에서는 이신웅 총회장과 유동선, 고순화 부총회장 등 임원단과 해외선교위원회 임원 및 실행위원들이 참여했으며, 세계선교대회는 강연과 질의응답, 선교전략 토론회 등으로 이틀간 진행됐다. 대회기간 이틀 동안 각국 대표들의 강연 후에는 곧바로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됐는데, 특히 한국의 선진적 선교시스템과 전략 관련 질문이 집중된 것으로 알려졌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한국성결교회의 선교사 및 자녀 지원 체계와 선교전략 관련 질문이 이어졌다. 남궁태준 선교국장은 “한국세계선교협의회와의 원활한 교류로 선교전략을 공유하며 나라별로 선교특성에 맞춰 선교전략을 수립하고 있다”면서 “기성 교단에서는 1·2·3후원 체계를 운용해 선교사의 안정적 사역을 돕고 선교사 자녀 신학생 장학금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만과 일본 참석자들은 본 교단의 안정적인 선교지원과 체계적 선교전략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개 교회에서 선교에 적극 참여하고 있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올해 처음 정회원으로 분과회의에 참석한 예수교대한성결교회는 연맹의 협력과 활동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예성 선교분과위원 노윤식 목사는 “앞으로 선교동원과 선교훈련 연장훈련 분야에서 교회와 신학교 간에 세계성결교회연맹 가맹교단들의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지길 희망한다”며 적극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일본 측은 일본 내에 기독교가 침체기에 들어갔다며 교역자가 없는 교회가 많은 현황을 설명하고 “타개책을 모색하며 앞으로 하나되는 선교를 펼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일본성결교회에서 필리핀에 파송한 선교사가 귀국함에 따라 교역자가 없는 교회를 기성 교단에서 맡아줄 것을 요청했으며, 기성 선교국에서는 필리핀성결교회 소속으로 영입하기로 해 고민을 덜어줬다. 주최국인 대만 측에서는 중화권 선교에 한국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대만 측은 중국본토 선교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선교전략이 없고,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선교가 잘 진행되지 않는다며 기성 교단에 선교전략과 인력, 재정 등 전방위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또 사중복음을 가르칠 수 있는 교재가 적어 다른 교파의 교재를 사용하고 있다는 내용을 설명하고, 본 교단의 교재를 중국어로 번역해 대만과 중화권에 보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도 요청했다. 이신웅 총회장은 “교재 보급 문제는 향후 열리는 교육출판분과대회에서 다뤄 구체적인 대안 제시 등 진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또 중화권 선교를 위해는 차후에 대만에서 중국선교 관계자들과 수련회를 열고 구체적 선교전략을 모색하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세계선교대회는 나라별 선교상황을 좀 더 세밀히 이해하는 부분에서 생산적인 결실이 있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논의한 내용이 다음 회기로 이어져 향후 실제적으로 적용하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 없어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한편 해외선교위원회 임원단과 실행위원들은 18~20일 수련회를 열고 본 교단 금철 선교사의 대만선교현황 보고를 받은 후 좀 더 발전적인 대만선교 전략과 화교권 선교, 교회개척 활성화 등의 대안을 모색했다. 또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며 대만의 문화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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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01
  • 2014 한국교회본질회복성회 올림픽공원서 열려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오늘의 교회와 민족의 죄를 통회하며 하나님께 나아가자는 취지의 ‘2014 한국교회본질회복성회’가 6월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됐다. 이는 2011년 6월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1 한국교회본질회복성회 – 내 탓입니다 고치겠습니다’에 이은 두 번째 본질회복성회로서 세상에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해야할 한국교회가 끝없이 추락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한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의 뒤로 물러설 수 없는 통곡과 회개로, 회복과 성령충만을 사모하는 4000여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모여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2017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대표대회장 소강석 목사, 준비위원장 장향희 목사) 주최, 사단법인 세계성령중앙협의회(대표회장 정인찬 목사, 이사장 안준배 목사) 주관으로 개최된 ‘한국교회본질회복성회’는 1부 자성과 회개, 2부 개혁과 회복, 3부 본질회복과 미래비전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 회개 메시지를 전한 주성민 목사는 요한계시록 2장4~5절 말씀을 중심으로 ‘회개하여 첫 행위를 가지라’ 제하의 설교에서 “회개란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이다. 한국교회의 본질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며 내 생각 내 주장 내가 무엇을 해보겠다는 생각이 앞선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신본주의로 돌아가 우리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는 것이 진정한 회개”라고 강조하고 “진정한 회개는 자기 맡은 바 일에 성실하게 책임을 다하는 것이다. 오늘 우리도 진정한 회개로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으로 바뀌고 성실히 책임을 다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피력했다. 2부에서 개혁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한 권태진 목사는 마태복음 16장18~20절 말씀을 중심으로 ‘반석 위로 집 짓자’ 제하의 설교에서 “크리스천으로서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지혜로운 삶은 반석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사는 것이다. 한국 교회가 반석을 벗어남으로 위기를 맞고 있으나 이제 문제의 본질을 알고 주님의 말씀으로 돌아가고자 한다”면서 “이제 기도와 회개로, 회복케 하시는 전능자의 능력을 힘입어 개혁되고 회복될 줄로 믿는다”고 선포했다. 3부에서 본질회복과 비전선포의 메시지를 전한 소강석 목사는 누가복음 3장3~6절 말씀을 중심으로 ‘한국교회여, 길을 열어라’ 제하의 설교에서 “오늘날 한국교회는 주도권 싸움과 교권분쟁이 도를 넘고 있다. 주도권싸움에서 밀려났던 사람들이 교회 밖의 시민단체와 손잡고 언론플레이를 하며 법적인 공격까지 벌이고 있다”면서 “어두워진 조선 땅에 여명을 비추고, 민족의 등불을 타오르게 한 한국교회가 다시금 일어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회의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회개하고 화해하며 연합해야 한다 .한국교회가 회복돼 대한민국의 영적 등대 역할을 하며 민족 부흥과 국가발전의 시은소요, 발원지가 되도록 기도하자”고 청했다. 성회의 마무리에 최낙중 목사는 ‘한국교회 비전선언문’을 통해 한국교회가 새로운 다짐으로 변화와 개혁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선언문에는 ‘성령안에서 하나됨, 처음 사랑과 처음행위의 회복, 거룩성 회복, 신정주의 교회관을 회복, 제자를 세우는 운동을 일으킴’이 한국교회의 비전임을 선언하고 “지금까지의 지은 죄를 회개함으로 잃어버린 그리스도의 형상을 회복할 때 하나님께서 한국교회를 치유, 회복케 하실 것을 확신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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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01
  • 한영훈 대표회장 다시 한 번 머리숙여 사과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가 최근 대법원에서 유죄를 확정받은데 대해 한국교회에 염려를 끼쳤다며 다시 한 번 사과하고, 이후 주요 활동 외에는 대표회장으로서의 대외 활동을 자제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제3-5차 임원회에서 이와 같이 전한 한 대표회장은 “이번 계기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더욱 자신을 성찰하고 기도하면서 자숙하는 심정으로 개인 신상 문제는 심사숙고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통합총회가 공문에서 재발 방지를 위해 제반 규정을 보완해 줄 것을 요청한 것에 대해서 “정관, 운영세칙, 선거관리 규정은 법규개정 위원회에 넘겨 연구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전날인 6월30일 예장통합 임원회는 한교연에 한 목사의 대표회장 사퇴를 요구하는 공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마침 한교연 사무실에 방문한 한 목사는 본 공문을 직접 수령했고, 이후 고민 끝에 자신의 거취를 밝힌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1일 임원회에서 예장통합측 인사들의 강력한 반발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별다른 이견 없이 한 목사의 입장표명을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교연은 이날 임원회에서 지난 5월에 총회를 마친 3개 교단의 임원을 교체하고 회원 단체가입건을 처리하는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이신웅 목사를 공동회장으로 부총회장 유동선 목사를 부회장으로,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이종복 목사를 공동회장으로 부총회장 송덕준 목사를 부회장으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서대문) 총회장 함동근 목사를 공동회장으로 부총회장 서안식 목사를 부회장으로 각각 교체하기로 했다. 임원회는 또한 새로운 회원단체로 세계기독교여성지도자선교회(대표회장 장은화 장로) 가입건을 심의해 실행위원회로 넘겼으며, 제3-1차 실행위원회와 제3-1차 임시총회를 오는 7월 14일 오후 2시 기독교연합회관 3층 중강당에서 각각 개최하기로 했다. 실행위원회와 임시총회에서는 앞서 제3-3차 임원회에서 심의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보수(동부) 총회장 안호상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보수(남부) 총회장 강창순 목사), 그리스도의교회교역자협의회 총회(총회장 최제봉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신 총회장 김종환 목사) 등 4개교단과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표총재 전광훈 목사), 세계기독교여성지도자선교회(대표회장 장은화 장로) 등 2개 단체의 가입 건을 의결하게 된다. 임원회는 또한 박위근 목사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법인이사에 고시영 목사(통합)를, 8월말에 임기가 완료되는 현 법인감사의 후임으로 김우신 장로(통합)와 김장권 장로(기성)를 각각 추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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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01
  • “통일 비전 품는 크리스천 기자 되자”
    한국크리스천기자협회(회장 최경배)가 6월27일 경기 파주 살림채에서 ‘통일 비전을 품는 크리스천 기자’라는 주제로 2014 여름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는 통일을 꿈꾸는 크리스천 기자들이 통일전망대와 북한을 목전에 둔 파주에서 통일을 위한 소망을 키우고 언론인들이 감당해야 할 사명을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 이같은 취지에 따라 개회예배와 세미나 모두 통일에 초점이 맞춰졌다. 개회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류영모 목사(한소망교회)는 ‘통일은 대박일까’ 제하의 설교를 통해 통일을 위해 기자들이 확고한 사명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 교회는 물론이고 기자들이 통일에 대한 사명을 확고히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 류영모 목사는 “예수님의 지상명령 중 땅 끝은 우리에게 있어서는 북한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기자들이야말로 기도로 통일을 준비하며 늘 하나 되는 미래에 대한 의식을 갖고 깨어있어야 하고 통일에 대한 희망을 독자들에게 전해야 한다”고 전했다. 예배 후 이어진 세미나는 ‘기독교와 통일 그리고 언론’을 주제로 유코리아뉴스 김성원 대표가 발제했다. 김성원 대표는 “통일을 준비하는 현장들을 보고 탈북자들을 만나며 그들의 소식을 전하는 일을 해야겠다고 여겨 통일 언론을 시작하게 됐다”면서, “통일을 위한 먼 걸음을 위해 기자들이 감당해야 할 사명이 바로 통일을 준비하기 위한 취재와 보도를 해 독자들에게 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협회 최경배 회장은 “북한과 마주한 파주에서 수련회를 진행하며 통일에 대한 소망을 품게 됐다”며 “통일을 기대하고 꿈꾸며 나아가는 크리스천 기자들이 되자”고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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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01
  • 오대양육대주 회원들 필리핀 대성회 개최
    오대양 육대주에 성령의 불을 지피기 위한 여성 부흥사들의 발걸음이 필리핀으로 향했다. 안티폴로지역 교회와 학교, 선교센터 등지에서는 잇달아 크고작은 성회가 개최됐고, 70~80년대 한국에 떨어진 성령의 불이 필리핀으로 옮겨간 듯한 부흥의 현장이 목격됐다. 오대양육대주여성부흥사협의회(대표총재 우기순 목사, 대표회장 김영배 목사)는 6월16~21일까지 필리핀 안티폴로지역에서 제15회 필리핀 대성회를 개최했다. 빡아사교회와 교육기관, 유치원, 선교센터 등지에서 열린 16번의 집회에서는 강력한 말씀이 선포됐고, 성령의 임재로 환자들이 치유받는 역사가 곳곳에서 일어났다. 특히 가장 큰 규모로 열린 빡아사교회에서 총재 우기순 목사(아멘교회)는 한국에서 준비해 간 400여벌의 의류를 제공하며 가난한 이들과 소외된 이들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우 목사는 빡아사교회를 위해 기도하며 봉사하는 사명자들을 위해 직접 의류를 준비했다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고 하나님의 귀한 도구로 쓰임받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우 목사는 “어렸을 때 미국 선교사들에게 초콜릿과 미숫가루, 옷을 받아 먹고 입었던 기억이 생생하다”면서 “훗날 성장해 미국 선교사들을 통해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보답하기 위해 좋은 일 많이 하면서 구제와 봉사에 헌신하겠다는 다짐을 이렇게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집회에서는 오대양육대주 회원들의 특별한 안수기도가 필리핀에서도 시행됐다. 협의회 회원들은 집회에 참여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다가가 머리와 아픈 곳에 손을 얹고 영혼 구원과 질병 치유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이로 인해 다리를 저는 환자가 바로 걷게 됐고, 귀머거리가 다시 듣게 됐으며, 배에 물이 찬 여성이 회복되는 등 강력한 성령의 치유 역사가 일어나 허다한 이들이 눈물로 회개하는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다. 이번 선교사역에 동참한 목회자들도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성령의 강력한 역사에 새로운 충격을 받으면서도 영성 충전의 기회라는 생각으로 더욱 뜨겁게 몰입하는 결과를 낳았다. 대표회장 김영배 목사(넘치는교회)는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에 여성들을 들어 사용하심에 감사하다”면서 “끝까지 쓰임받고 사명 감당하여 첫사랑과 성령의 불이 회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대양육대주여성부흥사협의회의 이번 필리핀 대성회는 현지에서 사역하고 있는 황베드로 선교사의 협력으로 원활히 진행될 수 있었다. 현지에서 활발한 선교활동을 이어가며 원주민교회 12곳과 주거지 5곳을 리모델링한 황 선교사는 어려운 늪지대와 쓰레기 하천부지, 무슬림 지역에 교회가 세워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도로 동역해줄 것을 간청했다. 협의회는 이번 대성회 인도차 필리핀을 찾으면서 의류 400여벌 외에도 의약품과 화장품, 쌀, 라면, 빵, 음료 등을 준비해 제공했다. 한국전쟁 이후 우리 민족이 외국 선교사와 군인들로부터 받았던 지원을 그대로 돌려주는 의미로 진행된 지원은 이로 인해 많은 이들이 하나님께 감사하고 나중에라도 하나님께 돌아오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드려졌다. 오대양육대주여성부흥사협의회는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아멘교회를 중심으로 수시로 어려운 이웃들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고 의류를 제공하는 등 선교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강력한 메시지와 열정으로 무장된 협의회는 국내선교뿐 아니라 틈틈이 해외선교에도 주력하며 대한민국에 내려주신 복음과 축복을 다른 나라에도 전하기 위해 열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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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30
  • 침례교 부흥사회 김종필 대표회장 선출
    침례교 부흥사회는 지난 6월 26일 논산한빛교회(강신정 목사)에서 제3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대표회장에 김종필 목사(대성제일교회)를 사무총장에 정구보 목사(한몸교회)를 선출하는 등 신임원 선출 및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신임 대표회장 김종필 목사는 취임 인사말에서 “지난 회기 침례교회의 뜨거운 영적 부흥을 경험하며 놀라운 은혜를 체험했다. 그 열정을 담아 이번 회기에도 성령의 불로 전국교회가 은혜를 체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부흥사회 지도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회장 김종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경건예배는 지도위원 위윤재 목사(성암교회)의 대표기도, 부흥사회 회계 김정식 목사(무지개교회)의 호세아 6장1~2절 성경봉독이 있은 뒤, 전 총회장이자 부흥사회 지도위원 김충기 목사가 ‘하나님은 왜 나를 찢으셨나?’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충기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인생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으로 재단하심을 믿고 살아야 한다”면서 “그분이 우리를 쓰시는 이유는 더욱 완전하게 쓰시고자 부르시고 예비하신 길을 걷게 하기 위한 것임을 깨닫고 살아가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사무총장 정희량 목사(광정교회)의 광고, 부흥사회 지도위원 장영순 목사(양림교회 원로)의 축도로 경건예배를 가진 뒤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대표회장 강신정 목사(논산한빛)의 사회로 침례교 총회 제1부총회장이자 지도위원 곽도희 목사(남원주)의 기도, 사무총장 정희량 목사의 회원점명과 대표회장의 개회선언이 있은 뒤, 전회의록 낭독, 감사보고, 행사보고 및 재정보고를 진행했다. 이어 규약 수 개정 안건에서 지도위원 장영순 목사의 규약 수 개정 발의로 현 부회장 직제를 공동회장으로 명칭을 변경하기로 개정을 결의한 뒤 임원 선거를 진행했다. 대표회장과 지도위원의 추천으로 부회장 김종필 목사가 제34대 침례교 부흥사회 대표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선출했으며 신임 사무총장에는 정구보 목사를, 서기에 김정식 목사(무지개교회)를, 회계에 석원철 목사(새부흥교회)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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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30
  • 한양대 목회자협의회 제6차 정기총회
    한양대학교 총동문 목회자협의회가 지난 26일 한양대 다솜 채플실에서 제6차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대표회장으로 전태규 목사를 만장일치 추대했다. 정인준 목사(사무총장)의 사회로 드려진 1부 예배에서는 김재윤 장로(고문)가 대표기도하고 김용일 목사(대표회장)가 딤후2장14~17절 본문으로 ‘하나님의 일꾼’ 제하의 설교를 전했다. 김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은 깨끗한 자를 쓰신다”며 “우리 모두 깨끗하고 정결한 주의 종이 되자”고 말했다. 김용일 목사의 진행으로 이어진 2부 총회에서는 ‘대표회장 임기를 1년에서 2년으로 하고 유임할 수 있다’는 내용의 정관개정이 있었고, 임원을 선출해 신구임원을 교체했다. 한양대학교 총동문 목회자협의회는 2007년 창립돼 사랑과 실천으로 나눔과 섬김의 생활을 모토로 △한양대학교 복음화와 발전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회원들의 친목과 교류 △각 교단 흩어져 있는 동문 목회자들의 모임 활성화방안 △회원 목회자들의 친교와 협력을 위한 사업 △목회세미나와 수련회 등으로 화합 도모를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까지 동문 목회자는 약 500명이며 미 파악된 자까지 약 700명의 목회자를 초교파로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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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
    20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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