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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동선목측 임원진 의무 강화로 총회 활성화 도모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선목(총회장 김국경 목사)이 지난 22~23일 양일간 서울 상봉동 목양교회에서 제99회 정기총회를 열고, 총회 안정과 부흥을 도모했다. 총회는 최근 교단이 급성장하고 선교와 목회 체제가 다원화됨에 따라 현행 부총회장 2인에서 5인 이하로 증원해야 한다는 임원들의 헌의에 의해, 부총회장 증원에 관한 헌법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선교적 사명을 위해 좌표를 세우고 전진하는 총회’란 주제로 열린 이날 정기총회에서 합동선목측은 △총회 부흥사협의회의 ‘사)한국교회부흥운동협의회’ 가입 및 초교파적 성경사경회, 기도회, 신학세미나 진행의 건 △총회 사무실을 수도권 일원에 매입해 총회법인의 귀속재산으로 등기하는 안건 △개정 헌법 책자 발간 △임원이 각종 회의에 3회 이상 무단 결석 시 임원회 결의로 해임한 후 새 임원을 선출할 수 있는 규칙 제정 등의 헌의안을 통과시켰다. 특히 합동선목측은 이번 총회를 통해 총회를 이끌어 가는 임원진들에 대해 자격과 의무에 대한 조항을 강화함으로, 앞으로 총회 사업 확장에 더욱 정진할 것으로 보인다. 본격적인 총회에 앞서 열린 예배에서는 부산노회장 장용욱 목사의 사회로 총회장 김국경 목사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총회’란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께서 혼란스러운 지금 시대의 한국교회에 우리 총회를 허락하신 것은 하나님이 이 땅에 뜻하신 역사를 이루게 하기 위해서일 것”이라며 “우리의 주장이 아닌 온전히 하나님의 주장을 따라 총회를 이끌어 나가면 하나님께서 기쁨으로 우리 총회를 더욱 들어 쓰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합동선목총회는 제99회 총회선언문을 통해 개혁주의 전통보수신앙의 고수, 영적지도자로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 감당, 인류에 꿈과 희망을 주며 사랑을 실천할 것 등의 각오를 다졌다. 합동선목측의 제99회기 신 임원은 △총회장 김국경 목사 △대내부총회장 이형수 목사 △대외부총회장 고재윤 목사 △운영부총회장 유영자 목사, △행사부총회장 김원순 목사 △통일준비부총회장 문영호 목사 △서기 나도인 목사 △부서기 박동만 목사 △회의록서기 문순애 목사 △부회의록서기 김종열 목사 △회계 박찬봉 목사 △부회계 신희숙 목사 △총무 이유은 목사 △부총무 유연순 목사 △감사 김경하, 오윤주 목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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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24
  • 개혁진리 이재응 총회장 유임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진리 제99회 정기총회가 지난 23일 경기도 안산소망교회에서 열려 이재응 목사를 총회장에 선출하고 ‘화평을 누리는 총회(롬5:1~8)’로 정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인사말을 전한 이재응 총회장은 “우리 총회는 총대 여러분들과 담임 교역자분들의 총회이며 또 여러분들에 의해서 운영되고 계속해서 성장할 총회”라며 “다시 한 번 모든 총대 목사님들께서 하나가 되어 화평을 이루는 아름다운 총회가 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99차 정기총회를 기점으로 하여 총회가 한층 더 발전하고 성숙하는 총회로서 화평을 이루는 아름다운 총회가 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협력해 달라”는 당부도 덧붙였다. 회무에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는 류관열 목사(서기)의 사회로 전용우 목사(부총회장)가 기도하고 김사라 목사(부회계)가 로마서 5장1~8절 성경봉독한 후 이재응 목사가 ‘화평을 이루는 총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주님은 우리에게 서로 화평하라고 하셨고, 우리가 이 땅에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화평을 이루어야 할 줄 믿는다”면서 “서로 아끼고 돕고 격려해줌으로 화평한 공동체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주님의 뜻에 합당한 우리 개혁진리 총회가 되자”고 말했다. 이어 손원영 목사(총회감사)의 집례로 성찬예식을 드린 총회는 회무처리에 들어가 총무보고, 서기보고, 회계보고에 이어 교육부 보고, 고시부 보고 등 각부 보고가 진행됐다. 제99차 개혁진리 총회 임원은 △직전총회장 박철수 목사 △총회장 이재응 목사 △부총회장 전용우 목사 △서기 류관열 목사 △부서기 이현용 목사 △회의록서기 곽선희 목사 △부회의록서기 홍성례 목사 △회계 신용건 목사 △부회계 이선순 목사 △감사 박철수 손원영 목사 △총무 장창래 목사 △부총무 성종국 목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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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24
  • “안상홍 사망은 공적인 사실, 명예훼손 아냐”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대표회장 진용식 목사의 하나님의교회 교주 안상홍 씨에 대한 발언에 대해 대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진 목사는 안상홍 씨에 대해 ‘△부산에서 냉면을 먹다다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재림주가 중풍으로 죽었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부활을 못하고 썩어버렸다 △안상홍 증인회 사람들은 안상홍이 살다가 홀연히 하늘로 사라진 줄 안다’고 발언해 유죄를 선고받았으나 대법원이 이를 뒤집어 수원지방법원으로 파기 환송했다. 원심 재판부는 진 목사의 발언에 대해 ‘안상홍은 사망 전 냉면이 아니라 국수를 먹었다’, ‘중풍으로 쓸져 병원으로 옮겨진 상태에서 곧바로 사망한 것이 아니라 뇌출혈로 병원으로 이송된 다음날 사망했다’, ‘신도들은 안상홍이 사망한 역사적 사실을 알고 있다’며 허위사실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유죄를 판결했다. 하지만 대법원은 지난 7일 “안상홍이 냉면을 먹다가 갑자기 사망하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만으로는 허위의 사실을 적시한 것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원심의 판결을 뒤집었다. 대법원은 △면과 국수는 사전적 의미에서 아무런 차이가 없으므로 냉면도 국수의 일종이다 △뇌출혈은 중풍의 원인이나 종류 중 하나로서 일반인들 사이에선 모두 구분없이 혼용된다 △질병으로 그 자리에서 곧바로 사망했다는 사실과 병원 이송 후 옮겨진 상태에서 사망했다는 사실 사이에 명예훼손으로 처벌할 만큼 유의미한 차이가 발생한다고 볼 수 없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안상홍이 성경의 예언을 통해서 돌아가셨다거나 스스로 올리우실 것은 예언하고 올리우셨다거나, 재림예수 아버지 하나님이라는 등의 표현을 사용하면서 신앙의 대상으로 신봉하고 있는 사실을 알 수 있다”고 전제하고 “교리의 내용에 비추어 안상홍이나 그의 사망 경위에 관한 사실은 이 사건 종교단체만의 사적인 영역을 벗어나 공적인 사실에 해당한다”며 “이에 대한 의문이나 의혹에 대해서는 그 개연성이 있는 한 공개토론을 위한 문제제기가 광범위하게 허용되어야 하며, 명예훼손이란 이름으로 봉쇄되어서는 아니 된다”고 밝혔다. 대법원은 진 목사의 비판이 “안상홍이 신이 아닌 인간으로서 평범하게 사망한 것을 표현하고 안상홍을 신앙의 대상으로 삼는 것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고자 한 것에 불과하다”면서 하급심의 판단에 명예훼손죄에 대한 법리를 오해했거나 증거없이 범죄사실을 인정한 위법이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반면 대법원은 진 목사가 장길자 교주에 대해 발언한 것은 원심의 유죄 판결이 정당하다고 해석했다. 대법원은 “안상홍의 처가 1958년 혼인신고를 마친 황원순인 점. 장길자가 나타나기 전 안상황과의 관계에서 자신이 영의 어머니라고 주장했던 엄수인이라는 여성이 있었던 점. 안상홍은 장길자와 결혼사진을 남기기도 했다는 점에서 관계를 비판하고 의문을 제기할 여지가 전혀 없다고 할 수 없다”면서도 장길자 씨에 대해 ‘안상홍 교주의 넷째 부인’, ‘첩’이라고 표현한 부분은 원고측의 사회적 가치 내지 평가를 저하시키는 허위사실의 적시라면서 원심의 유죄 판결이 정당하다고 확인했다. 또 안상홍 씨의 사진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는 저작물이라고 판단한 원심도 정당하고 위법이 없다고 선고했다. 이번 판결과 관련해 진용식 목사는 “하나님의교회의 교주 안상홍 씨에 대한 비판을 원심에서는 유죄로 판결해 그동안 마음 고생을 많이 했다”며 “파기환송 됐다니 정말 다행이다. 이단에 대한 종교적 비판 행위는 더욱 폭넓게 보장받아야 한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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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24
  • 합동선교연합총회 나윤환 총회장 선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선교연합총회가 지난 19일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성문중앙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나윤환 목사를 총회장에 선출했다. 나 총회장은 “우리 총회는 화목을 중요시하고 목회자로서 본연의 사명인 목양을 중심으로 하는 총회”라며 “모두 자신의 자리를 충실히 지키고 사명을 훌륭하게 감당함으로 알찬 총회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회무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박승암 목사가 기도하고 나윤환 목사가 ‘마땅히 할 일에 집중하자’ 제하의 말씀을 전한 뒤 백풍언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나 목사는 설교에서 “양떼와 소떼에 마음을 두라는 말씀을 우리는 흔히 목회자가 가져야 할 마음자세라고 생각하지만 이는 솔로몬이 르호보암에게 어떤 자세를 가지고 일해야 하는지를 가르치는 말씀”이라며 “우리는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고 가정과 교회와 노회, 총회, 이웃을 돌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 말씀은 내가 마땅히 해야 할 일에 집중하라는 말”이라며 “삶의 우선 순위를 알아서 집중함으로 지혜롭게 사명을 감당하는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원개선이 이뤄져 총회장을 비롯한 신임원이 선출됐다. 합동선교연합총회 신임원은 △총회장 나윤환 목사 △부총회장 이환석 목사 △서기 박승암 목사 △부서기 조경환 목사 △회계 김형숙 목사 △부회계 이양목 목사 △회록서기 정요한 목사 △회록부서기 강경자 목사 △총무 이금남 목사 △부총무 강문자 목사 △감사 김광호 백풍원 노정상 기태엽 목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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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24
  • 호헌 총회 이성민 총회장 선출
    대한예수교장로회 호헌 제99회 정기총회가 지난 22일 도고글로리콘도에서 열려 신임총회장에 이성민 목사를 선출하고 1년간 총회의 사업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총회에서 연합기관 거취 건을 다룬 호헌 총회는 다수의 지지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에 잔류하기로 결의했고, 한국장로교총연합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한 교단 다체제’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이 외에도 김포신학교를 인준하고 노회 분립과 영입 등이 허락됐다. 회무처리에서 가장 주목을 받았던 임원선출은 전형위원회를 통하여 선정된 임원들이 총회의 인준을 받음으로 최종 선출됐다. 총회장으로 선출 된 이성민 목사는 “선배들이 이뤄놓은 교단의 정체성을 지키며 교단 목회자들의 화합을 이루고 동문 조직을 활성화하여 목회자 선후배에 대한 예의를 지켜 선배를 존중하고 후배를 사랑하는 풍토를 조성하겠다”면서 “해외선교지에서 수고하시는 선교사들의 사역을 도와 임기 중 선교지에 총회 기념교회를 세우고, 국내 미자립교회의 발전에 대하여 전 총회원들이 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돕는 사역을 하도록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제99회 호헌 총회 신임원은 △총회장 이성민 목사 △제1부총회장 이문규 목사 △제2부총회장 김남원 목사 △서기 박병순 목사 △부서기 이한우 목사 △회의록서기 박노식 목사 △부회의록서기 김영태 목사 △회계 유행순 목사 △부회계 김봉서 목사 △ 총무 황연식 목사 △협동총무 주영택 목사 △감사 최명준 김창기 목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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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24
  • AG 성공기원 한기총 전국목회자탁구대회 개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스포츠위원회(위원장 김진옥 목사) 주최로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성공기원 2014전국목회자탁구대회가 개최됐다. 지난 17일 KBS스포츠월드(구 88체육관)체육관에는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탁구대회가 뜨거운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정춘모 목사(한기총 총무협의회 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한기총스포츠위원장 김진옥 목사의 개회사, 이화평 목사(한기총 총무협의회 부회계)의 학개서 2장19절 성경봉독, 한은수 감독(예감웨슬레총회)의 ‘그러나 오늘부터는’ 제하의 설교, 김원도 증경감독(예감웨슬레총회)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 예배에 이어 시작된 개회식은 김홍성 목사(한기총 총무협의회 부회장)의 사회로 이영훈 목사의 대회사, 지덕 목사의 격려사, 송용필 목사(한국기독교스포츠총연합회 대표회장)의 축사로 진행됐다. 한국기독교스포츠총연합회 탁구위원회 손은숙 선수가 경기 진행 설명을 했고, 김진옥 목사의 개회선언, 양영자 선교사의 시구로 본격적인 탁구대회가 시작됐다. 대회는 개인과 복식경기로 진행됐고, 할렐루야부와 임마누엘부, 닛시부로 나뉘어 시합을 치렀다. 대회 결과 개인 단식에서는 할렐루야부 류종석 씨, 임마누엘부에서는 류재영 씨, 닛시부에서는 김정인 씨가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복식경기에서는 할렐루야부 이종규 백경현 조가, 임마누엘부에서는 유순근 이현정 조가 우승했다. 한기총 스포츠위원장 김진옥 목사는 “교계 각 단체와 목양 일선에서 땀흘려 수고하시는 목회자들과 탁구계 유명 인사들, 탁구 애호가 및 각 교회 대표선수들과 성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주 안에서 친교하며 기쁨을 나누게 됨을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교회의 벽을 허물고 하나됨을 위해 서로 힘쓰고 애쓰는 축복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탁구는 생활스포츠로써 세계인이 즐기고 세대와 지역을 뛰어넘는 화합의 스포츠이다. 이런 특성 때문에 선교와 연합의 도구로 인식하고 활성화됐던 것”이라며 “탁구를 비롯해 각종 스포츠를 통한 복음선교를 위한 인재 발굴 및 인재 양성과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등 세밀한 계획과 폭넓은 지원이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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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23
  • 예감 이명구 감독 선출, 성장 기대감 모아져
    예수교대한감리회 제23차 총회가 지난 18일 서울 용산구 한강중앙교회에서 열려 이명구 감독(반석중앙교회)을 신임감독으로 선출하고 복음을 전하며 100주년을 향해 힘차게 정진하기로 했다. 감독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동훈 목사)는 총회에 앞서 7월 말까지 감독후보 등록을 받았고, 이명구 목사가 단독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이날 총회에서 총회원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축복 속에 감독직을 다시 수행하게 됐다. 이 감독은 이전에 두 차례 감독을 지내며 리더십을 검증받은 인물이어서 임기 2년 동안 예감 총회의 안정과 발전에 주마가편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감독은 “이전에 감독직을 수행한 바 있지만 지금의 예감은 이전과는 달리 많이 성장하고 위상도 높아져서 그만큼 부담도 큰 것이 사실”이라며 “경험을 되살리고 알파를 더해 예감을 위해 더 열심히 뛰는 감독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 “여러분이 저를 다시 감독으로 선출해주셨다는 것은 그만큼 저를 신뢰하신다는 것으로 받아들여 매우 기쁘면서도 두렵다”며 “그 기대에 부끄럽지 않도록 그리고 저를 다시 세우신 하나님께 기쁨이 되도록 온 마음을 다해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회무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조경행 목사의 인도로 고수근 목사가 기도하고 김학남 목사의 집례로 성찬식을 드린 후 조동천 목사의 사도행전 2장1~4절 성경봉독, 손선영 감독의 ‘초대교회로 돌아가자’ 제하의 설교, 양해자 목사의 봉헌기도, 신신묵 감독의 축도로 진행됐다. 손 감독은 “초대교회에는 성령이 강한 바람소리로 임하셨고, 초대교회는 순수한 복음으로 시작한 교회였으며, 초대교회는 오직 그리스도인으로 가득 차서 예수를 드러내고 보이는 사람들의 공동체였다”면서 “우리는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순수한 복음의 열정을 가지고 신본주의에 입각해 하나님을 드러내는데 앞장서야 한다. 교회가 크다 적다 말하지 말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우리 삶을 통해 보여주면서 초대교회 공동체를 회복하자”고 강조했다. 이어서 진행된 회무는 감독보고, 국장보고, 신학교 이사장 보고, 상정안 심의 등으로 진행됐고, 감독선거와 이사장 선거, 학장과 대학원장 선정과 인준, 국장임명 등 총회를 위해 2년 동안 헌신할 새로운 일꾼들이 선출됐다. 3차 회집으로 드려진 감독취임식에서 손선영 직전감독은 “불초한 소생이 본 교단의 감독으로 어언 4년 동안 직임을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은 첫째는 주님의 은혜였고 다음으로는 동역자님들의 은덕이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부족한 사람과 함께 수고해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재삼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그간에 우리 교단은 ‘새 시대, 새 사람, 새 역사’라는 주제를 가지고 반세기의 역사를 경축했으며, 세계 속에 예수교대한감리회가 있음을 여실히 드러냈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며 “부정적인 사고방식과 고정관념을 깨뜨려버리고 주님께서 역사하심에 제한 없이 쓰임을 받아야 한다. 그리할 때 본 교단은 더욱 성장과 발전을 가져오게 될 것이고 섬기시는 교회는 놀라운 부흥을 일으키리라 확신한다”고 격려했다. 예수교대한감리회는 1962년 8월28일 창립되어 지난 2012년 교단 창립 50주년 희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이후 100주년을 향해 정진하고 있다. 제23차 예감 신임원은 △감독 이명구 목사 △회계 최영철 목사 △부회계 정효근 장로 △서기 조한경 목사 △부회계 박미순 목사 △총무국장 최영철 목사 △전도국장 김대덕 목사 △교육국장 최창규 목사 △사회국장 한석호 목사 △부녀국장 유현분 목사 △청소년국장 신광근 목사 △재산국장 이주방 목사 △선교국장 윤상진 △은급국장 이범식 목사 △신학교 이사장 김창기 목사 △신학교 학장 조경행 목사 △신학교 대학원장 신신묵 목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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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23
  • 예장개혁 총회장 서금석 목사
    예장개혁총회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총회’란 주제로 렘넌트공동체훈련원에서 9월22~25알까지 열려 신임 총회장에 서금석 목사(당곡교회)가 박수로 추대되고 3파전인 부총회장 선거는 2차 투표 끝에 다득점자 김운복 목사(서해제일교회)가 당선됐다. 임원선거에 앞서 규칙개정안을 두고 논박이 오갔으나 결국 기각됐고 전권위 폐지, 장로 임원중 회계 및 부회계 발전기금 폐지 건 기각, 개신대 조재천 교수 신학성 검토건은 신학위원회로 이관시켰다. 선거등록부터 뜨거웠던 부총회장 선거는 선관위원장 정학채 목사가 진행했다. 순번으로 김운복 목사, 김기곤 목사, 이화웅 목사가 주요 공략들을 주장하며 정견 발표했다. 1차 투표 끝에 232표를 얻는 김운복 목사가 과반수를 넘지 못하자 2차 투표에 들어갔고 결국 다득표를 얻은 김운복 목사가 부총회장으로 최종 선출됐다. 취임사에서 신임총회장 서금석 목사는 법과 질서를 지키는 총회, 총회장이 의사봉을 잘 사용 하도록 기도해 달라며 짧은 인사로 대신했다. 한편, 한기총 직전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는 "개혁총회는 항상 내 집에 온 것 같이 편안하다. 나는 개혁출신으로 조경대 목사님과 끝까지 함께 할 것“이라며 ”9월29일 750개 교회가 모여 교단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개혁교단과 통합할 수 있는 길 만들어 보자"란 말에 총대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번총회 규칙 3장 18조 9항에 신설된 ‘목회자윤리위원회’에 대한 총대들의 반항은 뜨거웠다. 즉 목사의 윤리를 바로 세우고 관리하기 위한 윤리강령을 제정하고 위원은 목회경력 15년 이상으로 조경삼 목사를 위원장으로 부위원장 김병호 목사, 서기 김효현 목사, 총무 김운복 목사, 그 외 최정웅 목사, 정인금 목사, 정학채 목사, 강태흥 목사가 위원으로 선정됐다. 목회본질에 대한 인식에서부터 목회자의 성윤리, 경제윤리, 교회재정윤리, 폭력, 사회참여 등 목회자가 준수해야 할 윤리 스펙트럼에 대한 총회원들은 여러 가지 문제점을 지적해 통과에 다소 어려움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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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23
  • 50주년 맞이한 정통총회 축하예배와 정기총회 가져
    대한예수교장로회 정통총회(양정섭 목사)가 합동 측 박복경 목사에 의해 창립된 지 50주년을 맞아 22~23일 양일간에 걸쳐 축하예배 및 50회 정기총회를 가졌다. 임정태 목사(상임총무)의 사회로 드린 1부 예배는 이영춘 목사(부총회장)가 기도하고 이대용 목사(총무)의 로마서 13장11~14절 성경봉독에 이어 양정섭 목사가 ‘시기를 분별하는 총회’ 제하의 설교를 전했다. 양정섭 목사는 “세상이 온통 혼돈되고 가짜가 진짜인 듯 판을 치는 이때에 잘 분별하여 오직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고 그 말씀대로만 살아가는 정통총회가 되자”고 말했다. 이어 양 목사는 “안일함 속에 빠지지 말고 정신을 차려 잠에서 깨어날 시기가 바로 지금이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무장하여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능히 악한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승리하는 총회와 목사들이 되자”고 강조했다. 이어진 2부 회무처리는 171명 총대 참석으로 정족수가 성립해 개회됐다. 회의록은 현준호 목사(회의록서기)의 보고대로 받았으며, 식순, 사업보고, 재정보고, 각 노회보고, 임원회보고는 유인물대로 받기로 했다. 임원선거 결과 △총회장 양정섭 목사 △부총회장 김흥룡 이영춘 양성국 김인호 정우인 양성은 목사 △협동총무 한세전 김두경 목사 △서기 강철원 목사 △부서기 전대식 목사 △회의록서기 현준호 목사 △부회의록서기 조익수 목사 △회계 김영의 목사 △부회계 임병선 목사 △감사 한성옥 이순례 목사가 유임됐다. 이어진 신 안건토의와 사업안, 예산안은 유인물대로 받기로 만장일치 가결했으며 기타 안건은 임원회에 위인한 후 양정섭 목사의 고린도전서 4장1~2절 성경봉독과 주기도문으로 총회를 마쳤다.
    • 교계
    • 교단
    2014-09-23
  • 요한계시록 고민 해소했다
    “요한계시록도 요한복음처럼 이해되길 바라며 쉽게 풀도록 하자는 생각에서 책 발간과 함께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요한계시록 해석들이 재앙 내리는 하나님으로만 초점을 두고 있어 실추된 하나님의 명예를 회복하는 뜻에서 용기를 내었습니다” ▲ 한동교회 김천기 목사 한동교회 김천기 목사는 요한계시록을 접하게 된 동기를 설명하며 누구보다 자신이 요한계시록에 대한 울렁증이 있어서 설교주제로 잘 다루지 않았다며 대부분 목회자들이 갖고 있는 두려움이라고 말했다. 너무 방만하고 산만했던 계시록에서 ‘재림’이 얼마나 중요한 강론인지를 깨닫고 이 용어를 정통교회가 이단들에게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9월29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첫 세미나를 갖는다. 요한계시록은 한 줄기 큰 빛이 흐르고 있다. 이 큰 빛으로 요한계시록을 볼 때 아름답고 영롱한 무지개빛이며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라는 애원이다. 이에 주님께서 하신 결어는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란 말씀이다. 김 목사는 ‘오시옵소서’ 즉 재림하시는 주님을 총 주제로 삼고 있다. 현재 서점에 나와있는 요한계시록 해석방법은 대략 4가지 내지 8가지 주장을 담고 있다. 이레니우스 저스틴 마터등이 지지한 문자적 해석방법, 알렉산드리아 학파와 오리겐 클레멘트 등 영적 해석방법, 상징주의적 해석방법, 역사적 해석방법, 과거주의적 해석방법, 미래주의적 해석방법, 세대주의자 해석방법, 무천년적 미래주의적 해석방법 등 의견이 분분하다. 더욱이 예언서로냐 묵시문학 아니면 서신이냐는 관점과 교회중심적, 구원역사중심적, 상징적 중심 등 어떻게 읽어야 하는 주제도 다양하고 문제는 적 그리스도가 누구인가를 찾는 일도 매우 난해하다. 시대마다 대적이 바뀌어 왔다. 초대교회는 로마의 황제, 중세시대에 들어서자 개혁파는 로마가톨릭 교황이라고 했고 가톨릭은 개혁자 칼뱅과 루터라고 했다. 또 이념이 갈라질 때는 공산주의, 신용카드가 처음 나오자 666, 바코드, 베르칩, 유럽공동체 라는 주장이 혼란을 가중시켜온 점이다. 일곱 인 떼기 안에 일곱 나팔을 포함할지 말아야 할지도 세계교회 신학계는 정립이 안 된 상태라서 속수무책인 기성교회 목사들의 답답함은 고통으로 이어졌다. 김 목사는 요한복음 14장 26절 말씀대로 “내 노력이 아닌 보혜사 성령님이 모든 것을 가르치고 생각나게 하실 것”을 믿고 읽고 또 읽었다. 하나님의 순수한 말씀이 저자에 해석에 따라 오해를 불러와 읽는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그 해석을 믿게 될 수 밖에 없고 신학교 교수가 가르치는 대로 선입관에서 요한계시록을 출발하게 된다. 생각이 여기까지 이르자 김 목사는 지금껏 의존했던 모든 강해와 주석 그리고 해석들을 덮어버렸다. 수많은 질문속에서 요한계시록 해석을 결국 요한계시록에서 답을 찾았다. 40일 금식기도를 4번씩 해서도 기도 중에 환상을 보거나 계시를 받은 것도 아니라고 전했다. “요한계시록은 신구약 66권 성경의 결론입니다. 마른 뼈들이 이 뼈, 저 뼈 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되듯이 뻥 뚫린 해석방법을 발견했습니다”라며 이단들의 아지트처럼 짜깁기 된 요한계시록에서 진정한 예수 그리스도 구원의 시작와 완성인 승리를 찾게 됐다고 밝혔다. 19일 요한계시록 세미나와 관련해 ‘파루시아선교회’ 창립대회를 선포한 김 목사는 요한계시록을 읽고 이해하도록 하기 위한 선교회라고 부연했다. 주님께서 반드시 다시 오심을 사모하는 바람을 불러 일으키는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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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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