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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혁총연 + 합동장신=예장개혁 통합총회
    개혁총연과 합동장신총회가 22일 중흥교회에서 72개 노회, 약 3,000여 교회에서 파송된 총대 1,221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총회로 결합됐다. 교단 명칭을 ‘예장개혁’으로 바꾸고 교육부 인가 교단직영 국제선교신학대학원을 수도권에 설립하며 신학석사과정 및 기독교사회교육 박사과정 등을 모집할 것을 결의했다. 신임총회장은 구. 합동장신측 홍계환 목사를 주축으로 신임원들을 선출하는 가운데 통합총회가 안정화되는데 주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홍 총회장은 “사분오열된 장로교단 분열을 보면서 화목을 위해 은혜롭게 교단통합을 이루었다”며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도록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총회로써 미자립교회의 지원, 목회자들의 품성개발 등을 위해 직영 신학대학원가 목회자 계속 교육강화“에 힘쓸 것을 밝혔다. 중대형교단으로 발돋움한 예장개혁은 제99회기 총회규칙 중에서 총무임기는 1년이며 수임대회에서 추천할 경우 연임가능, 목사 및 장로 시무정년은 77세로 하되 교회를 설립한 위임목사가 원할 경우 종신시무, 후임목사 청빙시 공동의회 과반수 출석과 출석 세례교인 2/3 찬성을 거쳐 투표결과를 노회에 제출해야 한다 등을 통과했다. 한편 총회특별위원회 위원장(특수목회위원회위원장 포함)에 이신재 목사를 유임하고 총회회관건립위원회, 합동영입위원회, 총회수호대책위원회 위원장에 엄신형 목사, 복지위원회위원장 배동률 목사, 대회중재위원회 및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위원장에 진상철 목사, 해외선교위원회위원장 최원석 목사, 행정심의위원회 위원장 심만섭 목사가 추대됐다. 주요임원은 △부총회장 정운엽 정상업 김태경 김정임 고충만 목사 △장로부총회장 김동근 장로 △서기 박명희 목사 △부서기 김태엽 목사 △회계 이숙희 목사 △부회계 고재순 목사 △회의록서기 안만광 목사 △부회의록서기 양선자 목사 △감사 정해석 박형근 김권태 목사 △총무 최정봉 목사 △국제총무 김선희 목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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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22
  • 교회협 90주년기념예배
    ▲ 십자가 행진 장면(교회협 제공) 기본으로 돌아가 고난의 현장에 서겠다는 가슴 벅찬 고백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이하 교회협)는 지난 18일 서울 충정로에 위치한 구세군아트홀에서 90주년기념예배를 드렸다. ‘흔들리는 교회, 다시 광야로!’의 주제로 드려진 예배에서 교회협은 지난 90년의 역사를 성찰하고, 다가오는 100주년을 바라보면서 에큐메니칼 정신 실현과 교회쇄신을 통한 교회의 공공성 회복을 요청했다. 예배에 앞서 교계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김영주 총무는 “90주년은 단지 과거의 기억과 흐름만이 아니라, 우리희 형편과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하는 모두의 생각이 담긴 자리”라며 “광야라는 주제는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것, 고난의 현장에 서겠다는 교회의 고백이 담겨있다”고 말했다. 단잠에 빠진 한국교회 깨우기 위해 나아갈 것 다짐 본 예배시 말씀을 전한 박종덕 사령관(한국구세군, 교회협 회장)은 “지난 90년간 교회 일치, 연합 운동을 위해 힘써온 교회협은 그 헌신을 이어나가야 한다”며 “분단의 아픔을 겪고 있는 한반도를 어둠의 세력으로부터 구하고, ‘개교회 성장’이라는 단잠에 빠져 우상을 쫓는 교회를 구하기 위해 망설임 없이 광야로 나아가야만 한다”고 선포했다. 기념예배는 ‘흔들리는 교회, 다시 광야로’ 라는 주제를 선명히 설명한 말씀선포에 이어 가시적 일치를 위한 성찬예식, 이 시대 고난 받는 이들의 대표로서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해고노동자들의 노래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가 울려 퍼졌다. 특히 오늘날 한국교회가 나아가야할 광야와도 같은 현장인 세월호 참사, 밀양 송전탑, 강정, 장애우, 이주노동자, 여성, 홈리스 등과 함께하는 의미로서의 그들의 소리를 담은 손편지를 받고 이에 대해 참석자 각자가 기도와 헌신을 담아 봉헌하는 순서도 준비됐다. ▲ 예배 참석자들(교회협 제공) 이날 예배에서는 전용재 감독(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박동일 목사(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최선희 사관(한국구세군 여성사업서기관), 박성순 신부(대한성공회 서울교구 교무국장), 이동춘 목사(기독교대한복음교회 총회장), 박인곤 보제(한국정교회), 이삼용 목사(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무), 김철환 목사(기독교한국루터회 총회장)도 참석해 말씀을 전했다. 11월24일 62회기 총회서 100주년 준비 비전선포식 예정 한편 1924년 9월24일 창설된 ‘조선예수교연합공의회’를 모체로 하는 교회협은 △협동하여 복음을 선전 △사회도덕의 향상을 도모 △기독교문화를 보급케 함 등의 목적을 가지고 출범 이래 줄곧 하나님이 보내시고 세상이 요구하는 ‘현장’에서 한국교회 연합의 정신을 구현하고 세상의 약자들을 품어 하나님의 생명, 정의, 평화를 구현하는 데 힘써왔다. 교회협은 기념예배에 이어 오는 11월24일 개최할 62회기 총회에서 미래 100년 기념사업을 포함한 비전선포식을 열고 다가오는 100년을 든든히 준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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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22
  • 한영총회 99회기 정기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한영) 제99회기 총회가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빛에 행하자”(사2:5) 주제로 22~23일 한영신학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고 있다. 한영총회는 98회기 한영훈 총회장을 한교연 대표회장으로 배출한 바 있으며 이어지는 99회기에는 오세호 목사가 총회장으로 취임해 한영총회를 섬기게 됐다. 22일 2시부터 드려진 예배에서 한영훈 목사는 빌립보서 4장13절 말씀으로 설교를 전했다. 한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삶의 원천이 되시며 그 분 안에 있을 때 우리는 어떤 일도 불가능한 일이 없게 된다”며 “그러기 위해서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 목사는 “우리 눈에 보이는 현상과 상황은 비록 부정적일지라도 말과 행동은 긍정적이어야 한다. 우리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대로 하나님이 도와주신다”며 “희망과 소망 중에서 꿈과 비전의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총회가 되자”고 선포했다. 예배 후 이어진 2부 회무처리에서는 총대 225명 중 위임자 4명을 포함한 175명 참석으로 정족수 성립 돼 의장 한영훈 목사가 개회를 선언했다. 한 목사는 개회 선언 후 총회원들을 향해 “우리가 개 교회로 돌아가면 교역자로서 성도들을 이끌어가고 있는 만큼, 우리가 먼저 서로를 존중하는 아름다운 방식으로 안건들을 처리해 본보기가 되자”고 말했고, 총회원들은 질서정연하게 모든 회무처리 순서에 임해 질서 있는 총회의 본을 보여줬다. 이어진 회의록 보고, 위원회, 회계보고 등은 유인물로 받기로 했다. 99회기 한영총회를 위해 헌신할 오세호 신임 총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섯 가지 주요 방안을 밝히기도 했다. 오 총회장이 밝힌 방안은 △노회활동 활성화를 통해 노회연합활동 지원 방안 마련 △해외 선교사 활동에 행정적 통일성과 지원확대 △교역자 목회를 위한 정보교류와 재교육 방안 마련 △한국교회연합 사업에 적극 동참 △후학들을 위한 신학 교육 사업에 역점 △총회와 노회의 통일된 행정바탕 마련 등이다. 이번 한영총회 임원은 △총회장 오세호 목사(헤브론교회) △부총회장 남궁선 목사(대학교회) △서기 김천수 목사(대학교회) △부서기 최규석 목사(해남벧엘교회) △회록서기 이영열 목사(오야교회) △부회록서기 신상철 목사(복있는교회) △회계 박영애 목사(생명수교회) △부회계 최남숙 목사(한샘교회) △총무 김명찬 목사(면목제일교회) △감사 이영의 최정헌 목사 등이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교단 통합위원회가 특설기구로 발족돼 교회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기로 했다. 99회기 총회는 23일 오후4시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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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22
  • 합동개혁 남윤국 총회장 선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개혁 제99회 총회가 지난 9월15~16일 안산 불꽃교회에서 “하나님과 사람을 시원케 하는 총회” (고전16:15~18) 라는 주제로 총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됐다. 회무에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는 남윤국 목사가 고린도전서 16장15~18절을 본문으로 ‘시원케 하는 사람’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남 목사는 “서로 섬기고 협력할 줄 알고 필요를 채워주는 꼭 필요한 사역자가 되어 하나님과 사람에게 시원케 하는 총회로 발돋음 하자”고 말했다. 이어 증경총회장 이순주 목사의 집례로 성찬식을 진행한 이후 회무처리에서는 각 노회에서 헌의 보고된 내용들이 심도 깊게 다뤄졌다. 총회주일과 신학교주일을 모든 교회가 의무적으로 지키고, 장례부를 조직하여 노회별 지원하며, 은급부를 통한 섬김과 미래를 안정적 생활을 도모하는 제도를 만들자고 결의했다. 그리고 임원선거에서 총회장 선출은 총대원 전원을 상대로 무기명 투표를 하여 현 총회장 남윤국 목사(불꽃교회)를 선출하였으며, 그 외 부총회장 유종권 목사(함께하는교회), 서기 최붕길 목사(에덴교회), 부서기 한경택 목사(센텀주님의교회), 회의록서기 김선욱 목사(나눔의교회), 부회의록서기 류경희 목사(섬김의교회), 감사 박희구 목사(안내교회), 임윤임 목사(시온성교회), 총무 남상봉 목사(한사랑교회)를 선거관리위원회 통해 조각 발표를 한 후, 총대원들의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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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22
  • 대신-백석, 11월 통합총회 한 걸음 남았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총회장 전광훈 목사)가 총회 마지막 날인 지난 19일 예장 백석과의 통합총회를 오는 11월 말에 개최하기로 전격 결의했다. 대신 총회장 전광훈 목사와 백석 총회장 장종현 목사는 지난 19일 회동을 갖고 총회 결의와 통합추진전권위원회의 합의 사항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배동 백석총회 본부에서 만난 양 총회장은 “어떠한 난관에도 불구하고 오직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교단 통합을 이루자”는 기본 원칙을 나누며, 인간적인 조건들을 모두 내려놓고 대화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백석 장종현 총회장은 “역사적 개혁주의를 바탕으로 김치선 목사님의 교회 개척 정신과 건강한 보수신학을 반세기 가까이 이어온 대신 총회와 통합의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양 교단이 하나되어 그리스도의 생명이 넘치는 총회, 복음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선한 통합을 완수하자”고 말했다. 대신 전광훈 총회장도 “양보할 수 없는 것까지도 받아주시는 백석의 포용력을 배우게 됐다”며 “두 교단의 통합이 장로교 연합에 모범이 될 뿐만 아니라 앞으로 교단을 이끌어갈 후배들에게 귀한 선물이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날 양 교단은 49회 총회 결의와 통합추진전권위원회 합의를 바탕으로 그동안 논의됐던 사항들을 확인했다. 교단과 신대원, 역사와 회기, 총회 임원 구성 등에 대해 이견이 없음을 확인했으며, 총회 기간 중 생긴 오해를 풀고 교단 통합에만 집중하기로 했다. 전광훈 총회장은 “총회 결의 후에도 교단 통합에 대해서 반대하는 목소리가 있어서 교단 안팎의 존경을 받는 최순영 직전총회장을 통합전권위원장에 추대했다. 그리고 그동안 통합추진전권위원회를 이끌어 오신 박재열 목사님이 통합에 대한 대의를 위해 스스로 위원장직을 사임함에 따라 나와 최 목사님이 통합에 대한 모든 절차를 밟아나갈 예정”이라고 밝히며, “총회 임원회와 통합전권위원회가 은혜롭게 교단 통합을 마무리함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한국 교회사에 길이 남는 역사를 새롭게 써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신 측은 지난 회기 총회장으로 섬기며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해온 최순영 목사가 통합전권위원장에 추대된 후 의욕적으로 교단 통합에 나서고 있어 후속 절차가 상당히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이다. 전 총회장은 또 “우리 총회에 오해가 없도록 반대 목소리까지도 백석이 넉넉히 품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장 총회장은 “우리 모두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 안에서 한 가족이다. 또한 대신과 백석은 같은 교리와 신학 안에서 복음을 전파해왔다. 이제는 하나되어 한국 교회를 섬겨야 한다”며 “이미 수차례 교단통합을 통해 연합의 중요성을 확인한 바 있는 우리 총회는 개혁주의생명신학을 실천한다는 기쁜 마음으로 통합을 성사시킬 것”이라고 화답했다. 대신측 헌법에 따르면 교단 통합은 반드시 노회수의를 거쳐야 하지만 이번 결의는 초법적인 것으로 가을노회 수의는 없이 백석총회가 받아들일 경우 11월 통합총회를 개최하게 된다. 따라서 22일부터 천안 백석대학교에서 열리는 예장백석 제37차 정기총회에서 어떠한 결정이 내려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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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22
  • 서울경찰청장 한교연 방문 환담
    구은수 신임 서울 경찰청장이 부임 인사차 지난 19일 한국교회연합을 방문해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와 환담했다. 한영훈 대표회장은 구은수 서울경찰청장에게 서울의 치안을 담당하는 수장으로서 중책을 맡게 된 것을 축하하고 서울시민의 공공 안녕과 질서 유지를 위해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한 대표회장은 특히 “최근 실추된 공권력으로 인해 우리 사회가 혼란에 빠지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국회와 행정부 등이 법치주의의 근간 아래 바로 섬으로써 우리 사회가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 서울경찰청장은 지금까지 한국교회연합이 여러 방면에서 적극 협조해 준 것을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나라를 위해, 그리고 음지에서 묵묵히 일하는 일선 경찰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구은수 서울경찰청장은 충북 옥천 출생으로 서울 종로경찰서장과 충북청 차장, 중앙경찰학교장, 충북지방경찰청장을 지냈으며, 경찰청 외사국장, 청와대 정무수석실 사회안전비서관을 거쳐 지난 9월1일부로 서울경찰청장에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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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19
  • 통일화합나무 8천만그루 심기 본격 시동
    통일화합나무심기 국민운동을 전개하기 위한 한국교회한반도녹색평화운동협회(대표회장 전용재 감독회장, 이하 KPGM)가 창립됐다. 11개 교단장이 주축이 된 한국교회교단장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기독교공공정책개발연구원(원장 장헌일)이 주관하는 가운데 KPGM 창립총회 및 발대식이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대표회장에 전용재 감독회장(기감)을 선출하고 상임회장에 김동엽(통합), 안명환(합동), 김대현(기침), 이신웅(기성), 이영훈 총회장(기하성)과 김영진 부총회장(기장)을 추대했다. 또 공동회장에 김탁기(그리스도교회협), 김희신(피어선), 최순영(대신), 이종복 총회장(예성), 본부장에 김영진 부총회장, 행정과 사업실무 총괄을 위한 상임이사에 장헌일 원장이 선출됐다. 창립총회에 이어 진행된 국민운동본부 발대식에서 전 대표회장은 “한국교회가 연합하여 국민과 함께 공공적 책임을 다하는 공교회가 재정립되어 남북간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리를 찾은 홍문종 국회조찬기도회장과 임내현 민주당기독신우회 대표는 “녹색한반도 프로젝트는 민족화합과 통일의 중요한 견인차이며 통일화합나무심기 범국민운동을 통해 한반도에 생명을 불어넣자”면서 여야가 함께 ‘가칭 녹색한반도 화합 나무심기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축사를 전한 동북아산림포럼 최현섭 이사장은 “남북 산림협력이 통일을 준비하는 상호신뢰와 협력이 가능한 통일준비의 좋은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고, 아시아녹화기구 진경 공동대표는 “민간산림녹화와 인도적 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남북이 화합과 평화의 길을 닦아 나가자”고 축사했다. 이날 사업 취지를 설명한 김영진 본부장(전 농림부장관)은 “녹색한반도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국제 NGO단체들을 비롯한 국내 NGO단체 그리고 전문기관들과 협약을 맺고 지속적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교회교단장협의회를 구성하고 있는 11개 교단장들은 이날 낭독한 선언문에서 “한반도는 환경 공동체로서 하나임을 선언하고 통일화합나무심기 국민운동이 북한의 황폐화된 산림을 회복시키고 한반도 평화통일의 기초를 세워 나가는데 한국교회가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이라 밝혔다. 장헌일 상임이사는 “KPGM은 북한나무심기운동을 위해 원그린코리아무브먼트(OGKM)와 함께 두만강 유역을 중심으로 3차에 걸쳐 녹화사업을 추진한다. 그 대상 지역은 함경북도 내 원정(권하), 회령(삼합), 원정(권하), 새별(사토자) 등 네 곳으로 두만강 하류는 중국 땅에서 쉽게 노출되는 부분이고, 네 곳에는 세관들이 있어 산림화가 절실하다”며 “특히 원정지역은 신의주와 함께 외국인 출입이 가능한 세관”이라고 1차 목표를 원정리로 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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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19
  • 성중경 목사, 진실 밝히고 싶다
    은백의 세월을 뒤로 평생 감리교에서 성자로 불리웠던 성중경 목사(만수감리교회 원로)는 최근 무고죄 실형 1년을 겪고 마지막 목회자로써 진실을 밝히고 싶다며 그간의 사건경위와 진실을 주장했다. 중부연회에서 손꼽히는 부흥과 성장을 이루던 만수감리교회를 섬기던 성 목사가 무슨 일로 갇힌 자의 삶을 살아야만 했을까. 성 목사는 평생 목회자의 3無(영광, 소유, 자유)를 주장하며 부흥사로 활약해왔다. 다섯 번의 교회개척과 다섯 번의 부흥을 일군 일명 성공한 목회자로 살던 그가 은퇴를 앞두고 엄청난 일을 겪게 됐다. 피의자로 전락한 성 목사는 교회내 측근세력으로부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배임), 업무상횡령, 업무방해, 명예훼손 등으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무려 30여 차례 고소를 당했고 혐의없음으로 불기소됐다. 그러던 중, 2008년 MBC 방송이 나간 후 재판부는 성 목사의 결백을 받아들이지 않고 고소인들의 주장대로 무고죄를 선고했다. 이로 인해 성 목사 뿐 아니라 만수감리교회는 세상으로부터 파렴치한 목사와 허울로 둘러쌓인 교회로 추락했다. 성 목사는 이미 오물을 덮어쓴 상황이지만, 얼마 남지않은 여생을 부흥사로써 사명을 다할 것을 결심하고 진실을 밝혀 목사로서의 마지막 명예회복 여지를 두고 싶다는 심경을 토로했다. 성 목사는 1975년 군산반석교회로 부임, 10년 만에 삼남연회에서 가장 큰 성장을 보이며 총 1700여 명의 성도가 모이는 교회로 주목 받은 바 있다. 기독교세계(1985년 4월호) 게재된 내용을 요약하면, 성장으로 오히려 교회증축을 해야 할 입장에서 건축헌금 5000만원을 군산동부지역 경암동에 대지 100평의 기존교회를 매입하고 그 지역 7속을 분리해 개척교회를 설립했다. 이는 성 목사가 어려운 교회를 도우려면 빚을 부담하자는 용단에서 비롯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눈에 띈 자료는 ‘만수교회 100년사’에서 당시 선임장로가 쓴 간증이다. “우리 목사님은 가진 것 모두를 하나님께 바쳤습니다. 지금도 개인통장을 소유하지 않으며 군산반석교회에서 장만해준 아파트도 교회에 바쳤으며 부흥회 인도 후 사례비조차도 교회에 바쳤습니다” 이 글을 쓴 분이 고소인 중 한 사람이란 사실은 아이러니하다. 더욱이 간증내용은 줄곧 성 목사의 인품과 청빈한 목회자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인천기독교총연합회에서는 작은교회 부흥과 섬김을 위한 심령부흥회 전임강사로 성 목사를 세우며 소개하는 글에서 ‘성중경 목사는 평생 무소유를 주장하며 가진 재산을 헌납하는 것은 물론, 부흥회 사례비와 아파트마저 교회에 헌납했다. 성 목사의 철학은 자유가 없고, 소유가 없고, 영광이 없는 목회자의 외길을 실천했으며 은퇴 후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라고 적었다. 성 목사는 다섯 가지 항목으로 MBC ‘뉴스후’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고 있다. △교역자 전체 사례비를 담임목사 한 사람 사례비로 방송 △교회는 비과세 대상이며 교회 직영 리모델링 공사에 대해 세금 포탈로 몰아간 의도 △군산 밝은교회를 도와 준 것이 아들에게 주려고 했다는 왜곡보도 △만수교회를 전형적인 세습교회로 폄하 등에 대한 항변이다. 더욱이 시민운동을 하는 성 목사의 조카인 성기찬 씨는 <세상에 이런 일이>란 제목으로 삼촌이 파렴치한 목사라는 언론보도를 접하고 정의구현 차원에서 시민운동자로써 교회 앞에서 성 목사를 성토하는 1인 시위를 했던 장본인임을 밝혔다. 그는 가문을 욕되게 했다는 분노가 앞서 저지른 행동이었고 재산을 축적했다는 언론보도를 믿고 사회에 환원하라는 권면을 위해 확인조사하는 과정에서 놀라운 사실을 발견한 것이 돌아선 이유라고 전했다. 실제 조사한 바로는 성 목사의 사유재산이 없었다는 점, 어려운 교회, 교인들을 돕느라 부채를 지고 있는 점, 은퇴할 당시 교회에서 마련해 준 거처조차 헌납한 점, 직계나 인척에게도 재산은닉을 하지 않은 점 등을 지적했다. 진실이 아닌 것을 진실인 양 옥고를 치른 삼촌 성 목사에 대한 반성차원에서 중앙일간지 등에 사건내용을 제보하며 진실을 밝혀지길 숙원했다. 성 목사는 “45년간 목회자로 국내외 부흥강사로 살면서 집 한칸, 땅 한평 없는 것은 하나님 앞에 설 날을 기억하며 인정받고자 함이었다”고 고백했다. 법정 싸움에 휘말리게 된 그의 주장을 빌리면 다음과 같다. △교회가 1993년부터 10년간 연수구 세화복지관을 시에서 위탁받아 운영했으나 8년차부터 각 구로 이관되자 연수구 모 감사가 교회가 위치한 남동구에 도와준 870가마 쌀을 횡령으로 문제 삼음 △성목사, 복지관 관장을 배임과 횡령으로 고소했으나 무혐의 됐고 만수교회 입장에서 전권위원을 통해 연수구청에 항의함 △만수동 복지관 부지매입 지목이 전(田)이라 교회명으로 등기할 수 없어 담임목사 명의로 등록하자 개인소유라며 고소당함 △만수교회가 2005년도 820평 교육관 건축에서 당시 선임장로를 건축위원장으로 세웠으나 지인에게 낙찰하고 공사이전에 60% 자금 지급으로 해임당하자 새 건축위원장, 재정부장을 횡령했다며 전모 장로를 세워야 한다며 뜻을 같이한 6명과 함께 고소해 무혐의 처리됨 △계속된 고소로 불기소되자 MBC방송국을 찾아 사실을 왜곡, 세금포탈 등의 혐의로 <뉴스후> 보도함 △방송이후 고소인들의 주장을 받아들여 무혐의 종결된 사건이 기소되고 교회측 장로들의 사실진술이 위증되어 벌금형, 집행유예 처분됨 △성목사가 억울한 나머지 고소장을 제출하자 무고로 구속됨 등이다. 성 목사는 “투기꾼 목사로 고소를 즐기다 감방 간 목사로 돈만 아는 파렴치범으로 낙인이 찍혀 부흥집회가 취소되었고 미국집회에서는 인터넷 글 때문에 중간에 부흥집회를 멈춘 적도 있다”며 한숨을 쉬었다. 성 목사는 죄 없는 무고한 목사를 추악한 범법자로 만들어 교회를 빼앗으려 했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다고 했다. 성 목사를 고소했던 전 모씨는 이후 목사안수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카 성기찬 씨는 “성 목사는 원로목사로 대우받으며 어려운 교회 돕느라 진 빚 3억도 교회에서 변제해주고 생활비까지 보조받고 있다”며 “참된 승리자는 진실된 자다. 최소한 사실이 밝혀짐으로 성 목사가 명예회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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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19
  • 피어선 최초 여성총회장 이강명 목사 추대
    대한예수교장로회 피어선(총회장 이강명 목사)이 지난 16일 서울 성동구 남강교회에서 제2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강명 목사를 총회장에 추대하는 동시에 연합하여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총회로 정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총회장 선출은 ‘운영위원회에서 추천받은 인사를 추대한다’는 교단 헌법에 따라 이강명 목사가 총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총회원들의 절대적인 지지로 신임총회장에 추대된 이 목사는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해 피어선인들을 하나로 모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 목사는 “피어선 교단이 형제가 헤어지는 아픔을 겪었고, 그 상처가 아직도 아물지 않았다”며 “이런 때일수록 주님 앞에서 형제가 연합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단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으로서 총회장 직분을 감당하게 되어 그 부담이 매우 크다”면서 “여성의 장점을 십분 발휘해 섬세하고 담대하게 총회장직을 감당하며, 교단 개혁에도 힘써 하나님 보시기에 흡족한 총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총회장으로서 군림하는 모습이 아닌 섬기는 일에 있어 나부터 앞장서면서 본을 보이겠다. 서로 섬기는 일에 힘써 화목한 피어선 총회를 만들어가자”며 “피어선인들이 하나 돼 하나님께 영광이 되도록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피어선 총회는 이날 회무에서 다른 피어선 형제교단과의 통합에 대한 열망을 보였다. 총회원들은 형제들은 다시 한 몸이 되어 연합해야 한다는 원론적인 뜻에 합일됐고, 운영위원회에 교단 통합과 관련한 모든 권한을 위임했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교단을 떠났던 박승철 목사(증경총회장)가 피어선 총회로 다시 돌아와 연합을 향한 열망에 불쏘시개 역할을 했다. 박 목사는 “그동안 피어선을 떠나 있었지만 어디에서나 피어선 총회원들을 사랑해왔다. 서로 용서하는 모습으로 하나 돼 교단을 발전시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 외의 회무는 감사보고, 서기보고, 회계보고, 총무보고, 각부보고, 고시위원회 보고, 신학연구원 보고 등 순조롭게 진행돼 모두 유인물대로 받아들여졌다. 이날 선출된 피어선 총회 신임원은 △총회장 이강명 목사(남강교회) △부총회장 황강일 목사(잘되는교회) 이애순 목사(창원새빛교회) 반천옥 목사(은혜성산교회) △서기 김현준 목사(동방교회) △부서기 전예경 목사(언약교회) △회의록서기 주남수 목사(세광교회) △부회의록서기 김금수 목사 △회계 박영순 목사(시온교회) △부회계 조영애 목사(샬롬교회) △총무 최성길 목사(복음의동산교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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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19
  • [대신4신] 백석과 통합 조건부 만장일치 결의
    예장대신 총회가 예장백석과의 교단 통합을 조건부 만장일치 결의했다. 지난 17일 임원교체 직후 교단 통합건을 다시 다룬 대신총회는 전광훈 총회장의 사회로 지난한 토론 끝에 몇가지 조건을 내걸기로 하고 이 조건들이 충족될 경우 통합한다는 결의가 이뤄졌다. 대신 측이 내건 조건은 교단 명칭, 회기, 신학교 등에 대한 것으로, 이를 백석총회가 수용할 경우 교단통합전권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위원장은 최순영 직전총회장이, 부위원장은 박재열 목사가 맡기로 했다. 이날 조건부 결의가 성사되기까지는 총회원들의 열띤 찬반토론이 이어졌다. 찬성측은 교단의 재정상태가 악화되어 있으므로 통합을 통해 개선해야 한다는 것과 한국교회 일치와 연합에 좋은 모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반대측은 백석측의 여자목사 안수문제 등 신학적 차이의 괴리, 교단 몸집 불리기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대신 총회는 백석과의 통합건을 조건부로 결의함에 따라 공은 백석측으로 넘어가게 됐다. 백석측에서 교단통합에 대한 전권은 장종현 총회장에게 위임된 상태여서 오는 22일 개최되는 제37회 총회에서 대신측의 조건들이 받아들여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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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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