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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4회 6.25 상기 연합예배
    (사)한국기독교개혁교단협의회(이사장 양정섭 목사, 이하 한기협), (사)세계개혁교회연합회(총재 김권현 목사, 이하 세교연), (사)한국개신교교단협의회(대표회장 박형렬 목사, 이하 한개협)가 연합하여 지난 23일 종로구에 위치한 여전도회관 루이시기념관에서 제64회 6.25 상기 연합예배를 드렸다. 가입교단 임원 및 회원들이 모여 드린 예배에서는 노종관 목사(세교연 상임부총재)의 사회로 김권현 목사가 대표기도하고, 강매환 목사(21세기 성령총회 총회장)의 시1:1~6절 성경봉독에 이어 박형렬 목사의 설교가 전해졌다. ‘전쟁의 위기를 극복하자’ 제하의 설교에서 박 목사는 “북한의 오판에 의해 저질러진 6.25 전쟁은 엄청난 피해였고, 이로 인해 지금까지도 아픔과 고통이 이어져오고 있다”며 “당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UN을 통해 병력을 파견한 16개국과 의료물자를 지원한 37개국의 도움이 있었다”고 상기했다. 이어 박 목사는 “북한은 여전히 핵전쟁으로 남한을 위협하고 있지만, 우리 대한민국은 이 위기를 극복하고 동족상잔의 비극이 다시 일어나게 해서는 안될 것”이라며 “의인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고 국방력이 튼튼하여 든든히 서가는 나라와 민족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 최옥석 목사(세교연 대표회장), 김성한 목사(예장기도총회 총회장), 이상복 목사(예장합동연합총회 총회장), 임훈정 목사(예장합동정통연합총회 총회장)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연합한 3개 단체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복음으로 남북통일을 위하여 특별기도한 후 양정섭 목사의 축도로 모든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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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25
  • 제자의길 제자훈련 세미나 300여명 참석 호평
    분당구미교회에서 실시해 큰 성과를 얻은 <제자의 길> 제자훈련 일일세미나가 ‘제자훈련이 새로운 모델을 소개합니다’를 주제로 지난 16일 개최됐다. 한국교회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열린 첫 세미나에는 30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해 <제자의 길> 제자훈련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총 5가지의 강의를 진행한 김대동 목사는 첫 강의부터 한국교회의 잃어버린 영광을 회복하기 위해 한국교회가 제자훈련을 통해 교인들을 예수님의 제자로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한국교회가 이 사회에서 복음의 능력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교회의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 제자훈련은 교회가 그 본질을 회복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감당한다”면서 한국교회의 어려움을 직시하고 이러한 상황을 헤쳐 나가기 위한 대안으로 제자훈련을 제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분당구미교회에서 개발된 <제자의길> 제자훈련이 소개됐다. 분당구미교회는 2011년 당회원들이 1기 제자훈련을 수료한 이래 올 봄 7기 제자훈련을 수료하기까지 500여명의 성도들이 예수님의 제자로 세움을 받았다. 제자훈련을 통해 성도들 사이에는 말씀을 묵상하는 모임이 자체적으로 생겨났고 전도하는 일에도 더욱 열심을 내게 됐다고 한다. 또 수료자들이 교회 곳곳에서 여러 모양으로 봉사함으로 교회는 더욱 활력을 얻었고, 교회 박에서도 이웃을 섬기는 일을 실천하여 지역사회 속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됐다는 것이 교회측의 설명이다. 김대동 목사는 <제자의 길> 제자훈련은 △생활 밀착형 제자훈련 시스템 △현대인의 삶의 스타일에 적합한 10주 완성 제자훈련 △소그룹 중심의 제자훈련을 통한 역동과 변화의 체험 △말씀묵상과 전도를 목표로 하는 교회 성장의 신동력 △체계적으로 정리된 핵심교리를 통한 건강한 신앙성숙 △다양한 교재 활용을 통한 폭넓은 목회프로그램 적용 △누구나 어느교회나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제자훈련 시스템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제자의길> 제자훈련을 가능하게 한 교재는 풀텍스트로 체계적인 핵심교리가 질문과 나눔을 중심으로 담겨 있으며, 10단원 40과로 집필되어 다양한 목회적 활용이 가능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 목사는 “제자훈련을 해야 한다는 당위성은 알고 있지만 막상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던 목회자들이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자훈련의 새로운 모델을 확인하며 목회에 대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얻고, 지쳐있던 마음에 목회를 향한 새 힘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분당구미교회의 <제자의 길> 제자훈련이 한국교회의 잃어버린 영광을 회복하는데 귀하게 사용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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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24
  • 기지협 6.25상기 64주년 특별기도회 개최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신신묵 목사)가 6.25를 앞두고, ‘6.25 상기 64주년 남북통일을 위한 특별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는 상임총무 김탁기 목사(그교협 회장)의 사회로 신신묵 목사의 인사에 이어 설교자로 나선 김진호 목사(기감 증경 감독회장)는 ‘기억의 은혜’라는 주제로 강경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김해철 목사(루터대 전 총장)가 ‘국론통일과 나라의 안정을 위하여’, 최병두 목사(예장통합 증경총회장)가 ‘국가안보와 동족상잔의 재발을 막기 위하여’, 이상형 사관(공동회장)이 ‘세월호 참사 이후 사회 안정을 위하여’, 김한식 목사(한사랑선교회 대표)가 ‘북한동포해방과 남북통일을 위하여’를 주제로 각각 특별기도를 이끌었다. 이날 기도회에서는 6.25라는 주제에 맞게 탈북 출신의 북한 전문가 강명도 박사(경민대 교수)가 나와 북한의 실상과 종북사상의 위험성 등을 설명하고, 자신의 신앙적 간증을 펼쳤다. 강 박사는 “북한이 초창기 말한 막스, 레닌에 기초한 공산주의는 이미 없어진 지 오래다. 이제 북한은 공산주의가 아닌 김일성에 기초한 새로운 사상”이라며 “3대째 독재를 이어오는 동안 수많은 주민들이 죽어 나갔다. 자신의 고모부까지 총살하는 곳에서 일반 주민들은 얼마나 죽어 나가겠는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북한은 이미 다 무너졌다. 이런 상황에 한국교회가 1000만 명은 고사하고, 100만 명만 진정 하나님의 뜻으로 통일하게 해달라고 제대로 기도했으면 어찌 통일이 안 되겠나?”라며 “우리 한국교회가 절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북한주민을 구원하고, 통일의 길을 열어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강명도 박사는 장로회신학대학교 3학년으로 신학을 공부하며, 목회자로서의 제2의 삶을 준비 중이다. 대표회장 신신묵 목사는 “민족의 비극 6.25는 세월이 흘러서 국민들의 기억에서 멀어져 가지만 아직까지 동족상잔의 비극은 끝나지 않았다”며 “우리는 경각심을 갖고 국가안보를 튼튼히 해 북한공산집단이 6.25와 같은 더 이상의 도발을 하지 못하게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나님이 히스기야왕의 기도를 들으시고, 앗수르 군사 18만5000명을 하룻밤에 전멸시켰듯이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며 “기도하는 민족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안일하고 나태한 자리에서 일어나 나라를 지키는 파수꾼이 돼야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지협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북한의 김정은 정권은 앞으로 통일은 철저히 평화적인 방법으로 한다는 공동선언을 할 것 △우리나라 정치권이 국민들에게 기대와 망과 신뢰를 주는 정치권이 될 것 △우리는 이 나라에 나타나는 여러 현상을 공동체 의식으로 슬기를 모아 미래지향적인 사고로 대처할 것 △한국교회는 교회다운 교회로 거듭나,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할 할 것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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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24
  • 임마누엘교회 1군단 포병대대서 찬양예배 드려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임마누엘교회(조종환 목사)가 지난 22일 경기도 파주시 문산 1군단 포병대대 봉수교회(황규찬 목사)를 방문해 위문찬양예배를 드렸다. 이번 행사를 위해 한 달간 기도와 찬양으로 준비한 임마누엘교회 성도들은 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에게 성경책과 축구공, 축구화 등을 선물하고 식사와 간식을 제공했다. 또 성도들은 대대장의 배려로 간접적인 병영체험을 하면서 국가안보를 위해 소중한 시간을 헌신하는 국군장병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다. 행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대대장이 준비한 포상휴가증과 문화상품권도 추첨을 통해 함께 전달하여 임마누엘교회의 위문찬양예배는 폭발적인 환영을 받았다. 이날 드려진 찬양예배에서 요한복음 1장43~51절을 본문으로 ‘우와와’ 제하의 말씀을 전한 조종환 목사는 “상대방이 실수하거나 방해할 때 ‘우~’하는 함성을 지르고, 잘하거나 응원을 보낼 때 ‘와~’하는 함성을 지른다”며 “예수를 믿는 우리는 이 두가지를 붙여서 ‘우와~’라는 함성을 질러야 한다”고 말했다. 조 목사는 본문에서 나다나엘의 예를 들며 “처음엔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고 말했던 그가 예수님을 향해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라고 고백했다”며 “우리도 이처럼 깨달아 ‘우와~’의 함성을 외치는 주님의 능력을 보는 장병이 되자”고 청했다. 또 “십자가를 통해, 보혈을 통해, 사랑을 통해 주님의 보좌로 나아가는 장병이 되자”고 권했다. 이날 찬양예배는 찬양이 계속되는 가운데 장병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큰 은혜를 나누는 자리가 됐다. 처음 찬양단에 합류한 강승현 학생은 “한 달 동안 찬양예배를 준비하면서 장병들과 함께하는 예배에 설렘과 기대가 있었다. 그런데 장병들의 뜨거운 호응에 더욱 힘을 얻었다. 또 오고 싶다”고 말했다. 임마누엘교회는 8월 여름수련회 찬양예배에 이어 9월에도 군부대 위문찬양예배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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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24
  • 15개국 교회 대표들 한반도 평화운동 동참키로
    ‘한반도의 정의, 평화, 화해에 관한 국제회의’가 남북한을 포함한 15개국 55명의 교회 및 관련 기관들의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스위스 보세이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는 지난 2009년 일본 도잔소 회의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세계교회협의회(WCC)가 주최한 ‘도잔소 25주년 기념 국제회의’ 이후 5년 만에 열리는 세계적 규모의 회의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도잔소 회의 30주년을 기념하는 예배와 성만찬, 세미나, 토론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회의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선언문(코뮤니케)이 채택되었는데, 이 선언문에서는 남북한 사이의 평화를 증진시키기 위해 세계 교회들의 남북한 상호방문과 전 세계 젊은이들이 한반도의 평화운동에 동참하도록 권장하며 매년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의 날을 정할 것을 제안했다. 이번 회의는 WCC 국제위원회가 북한 조선그리스도교연맹(KCF, 조그련)과 남한의 WCC 회원교단,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협력하여 주최했다. 지난 2013년 WCC 부산총회에서 채택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관한 선언문’의 후속사업의 일환으로서 1984년 WCC 국제위원회가 일본 도잔소에서 ‘동북아 평화와 정의’에 관한 국제회의를 개최해 한국의 분단과 통일 문제를 국제적으로 부각시킨 것과 같은 연장선상에 있다. WCC 울라프 픽세 트베이트 총무는 “한반도의 비극적 분단은 사람과 영적 교제를 필요로 하는데 이번 보세이 회의는 WCC가 이것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고 말했다. 지난 2013년 조선그리스도교연맹 위원장으로 선출된 강명철 목사는 “나는 다양한 국가의 형제 자매들이 참여한 이번 회의는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향한 강한 열망의 표현이라고 본다.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고 정의와 평화의 길로 우리를 인도하실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이번 선언문은 WCC와 전 세계 교회들이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한반도의 분단 70주년을 맞는 2015년에는 좀더 큰 규모의 국제 에큐메니칼 회의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선언문은 WCC에 속한 전 세계 350개 회원교단들이 매년 8월15일 이전에 “한반도의 평화 통일을 위한 기도주일”을 지킬 것을 권장했으며, 올해 8월10일부터 기도주일을 시작해 줄 것을 요청했다. WCC는 NCCK와 조그련이 공동으로 작성하는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관한 기도문을 기도주일에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언어로 번역해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언문은 또한 전 세계 청년들과 여성들이 한반도의 평화 통일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과 WCC 회원 교회와 관련 기관 지도자들이 관계 증진과 한반도 상황에 관한 보다 깊은 이해를 위해 남북한 교회를 동시에 방문해 줄 것을 요청했다. NCCK 김영주 총무는 “우리는 도잔소 회의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곳에 모였다. 이는 평화적통일 운동을 개척했던 한 세대가 도잔소 회의와 함께 지나갔음을 의미한다. 이제는 남한과 북한의 젊은이들이 이 운동의 계승자로서 새로운 비전을 보여주어야 한다. 우리는 젊은이들이 평화 통일 운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신학적, 교육적, 영성적 차원의 방안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세이 회의 기간 중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의 증언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이에 선언문은 “평화를 만들어가는 데 있어 여성의 역할이 중요한 것과 여성들이 전쟁 기간 동안 가장 큰 고통을 당하는 피해자라는 사실을 일깨워주었으며 진정한 평화는 여성들의 참여와 헌신없이 실현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적고 일본 정부가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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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24
  • 미국장로교총회 ‘동성결혼 인정’ 비난 직면
    미국장로교총회(PCUSA)가 지난 제221차 총회에서 결혼에 대한 정의를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아닌 ‘두 사람’의 결합으로 수정한 법안을 통과시키며 동성결혼을 인정하는 결의를 해 도마 위에 올랐다. 무엇보다도 기독교의 강한 영향력 아래 있는 미국의 장로교총회가 이와 같은 결의를 했다는 점에서 전 세계 교회의 우려를 사고 있다. 이에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는 23일 성명서를 통해 “동성결혼 인정 법안을 철회시키고 성도들 앞에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한기총은 “하나님께서는 분명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이 둘이 연합하고 한 몸을 이루어 가정이 되게 하신 것”이라며 “창세기 1장28절 이하에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말씀에는 남녀가 가정을 이루고 자식을 낳아 번성하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는 것인데 동성결혼을 인정하는 것은 철저히 성경을 위해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미국에서 동성결혼을 허용한 주는 19개지만 아직 60%가 넘는 다른 주들에서는 동성결혼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며 “창조의 질서를 거스르는 행위마저 법제화하려는 죄악된 행위에 대해서 강력히 대처해 나가야 할 미국의 교회와 교단이 시류에 편승해 이 같은 결의를 한 것에 대해서는 반드시 그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장로교총회에서 결의한 법안은 내년까지 172개 노회의 개별 다수결 투표를 통한 승인 절차를 거쳐야 효력이 발생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기총은 “성경의 말씀을 더욱 굳게 지키고 믿음의 삶으로 성도들을 이끌어야 할 미국 최대 장로교단이 오히려 성경의 권위를 무시하고 이에 반하는 결의를 한 것에 대해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며 “동성결혼 인정 결의를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 “한기총은 동성애나 동성결혼을 인정하려는 그 어떤 시도나 행위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반대할 것을 천명하며, 퀴어축제와 같은 반성경적이고 음란하며 불법적인 문화에 대해서도 원천적으로 봉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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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관
    2014-06-24
  • - 가톨릭과 ‘바람난’ 한국교회 -
    ‘NCCK와 가톨릭과의 ‘신앙 & 직제일치의 영적 내선일체(內鮮一體/한 몸)’ 한국 기독교 130년 역사를 막아버린 이적 행위 비판 대담자 : 로마 가톨릭&교황 정체 알리기 운동연대 조직위원장 송춘길 목사 2014년 6월 21일 송파 / 대담: 지미숙 국장 ▲ 가톨릭과 바람난 한국교회 저자 송춘길 목사 문> ‘흑백보다 더 다른 기독교’와 ‘가톨릭과 바람난 한국교회’ 등 약 54만부가 주문 배포된 것은 이슈다. 짧은 시간에 이런 파급적 호응을 얻은 것은 유래가 없는 일인데 어떻게 보는가? 답> 한마디로 그간 한국교회는 가톨릭에 대하여 너무 모르다가 본 연대가 발행한 책자를 보고서야 비로소 가톨릭의 실체를 알게 된 것에서 충격을 받고 나타난 현상이다. 특히 목회자들이 교인들의 교육 자료로 주문하다 보니 발행 부수가 많아졌다. 이런 추세라면 앞으로 몇 백 만부가 더 필요할 것으로 예측하지만 본 연대의 사정으로서는 감당하기 벅찬 것이 현실이다. 문> NCCK와 가톨릭이 창립한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 무엇인가? 답>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을 비롯한 NCCK 회원 교단이 지난 5월22일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를 창립한 것은 기독교회와 가톨릭교회간의 둘로 나뉜 경계의 담장을 허문 것이고 가로 막힌 물골을 튼 것으로서 바야흐로 기독교회와 가톨릭교회의 구분을 없애 버린 것이다. 이 같은 NCCK의 행위는 비성경적이고 탈성경적이고 반기독교적인 우상을 숭배하는 가톨릭과 혼합시켜 기독교회의 몰락을 불러들인 단초로서, 한국 기독교 130년 역사를 이어가지 못하게 막을 내린 이적 행위이다. 로마 가톨릭은 기독교회가 아니며 기독교회를 우상종교로 타락시킨 교리와 생명력과 모양새를 가지고 있다. 이런 정체성을 가진 가톨릭과 기독교회가 어떻게 하나가 되겠다고 조약을 맺고 서명을 할 수 있는가?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일이다. 문> 로마 가톨릭의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이라고 보는가? 답> 로마 가톨릭교회가 지닌 여러 가지 문제들 중에 대표적인 문제는 교회관이다. 로마 가톨릭은 자신들이 기독교회(그리스도교회의 한자어)라고 말하지만 기독교회가 결코 아니다. 이들은 한 하나님께서 아담을 창조 하셨고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지금의 모든 인류가 번성하여 지구촌을 이루며, 어떤 사람들은 불교, 어떤 사람들은 이슬람교, 어떤 사람들은 유대교, 어떤 사람들은 기독교를 믿는 것이기에, 서로 간은 종교만 다를 뿐 하나님(신)은 같으며 같은 하나님께로 나왔으니 모든 민족은 서로 형제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종교 간에 교리가 다름으로 벽이 생겨 형제간에 다툼과 분열과 분쟁과 전쟁과 죽음이 생겨남으로 그 모든 원인이 되는 종교간 벽을 서로가 허물어 하나가 되자는 것이다. 이러한 로마 가톨릭의 교회관과 지향하는 바에 괘를 같이 하고 동조, 동참하는 기독교회 단체가 ‘WCC’와 ‘NCCK’이며 이러한 개념에서 비롯되어 나타내는 행보가 종교 간 대화와 교제, 화합과 평화라는 슬로건을 앞장세운 종교간 일치 운동이며, 이에서 비롯된 것이 이 세상 사회 구원이다. 그래서 로마 가톨릭이나 ‘WCC’, ‘NCCK’는 기독교회라고 하면서도 이 세상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등등 전반에 걸쳐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다. 가톨릭의 이러한 교회관과 추구하는 노선은 맞고 옳게 보이지만 비성경적이며 탈성경적인 교회 관으로서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다. 문> 성경적인 교회관을 어떻게 믿고 있는가? 답> 성경적인 기독교회관은 하나님께서 첫 사람 아담을 창조 하셨지만 에덴동산의 범죄로 인하여 아담으로 말미암은 온 인류는 이 세상에서 종신토록 수고하다가 마침내 멸망을 당해야 하는 죄인들로서, 하나님과의 관계는 원수 관계이며(롬5:10, 골1:21) 둘로 나누어진 관계이며 (엡2:14,15) 멀리 떨어진 관계이며 (엡2:13 골1:13) 그리스도 밖에 있으며,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며,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며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며(엡2:12) 의가 없는 불의한 자들로서 율법의 저주를 따라서 심판을 받고 멸망을 당해야 하는 죄인들이다. 인류를 죄와 율법의 저주와 심판의 형벌, 곧 사망에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보내 주셨고,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자기를 믿는 자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죄의 삯으로 죽으셨고, 율법의 저주의 죽임을 당하시고 심판에 대한 형벌로서 죽임을 당하여 주신 것이다. 예수님의 죽음이라는 이러한 값을 대신 지불하여 주심으로 말미암아 죄와 율법의 저주와 심판의 형벌인 사망으로부터 구원받은 무리들이 기독교회이다. 그러므로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있는 종교가 아니며 또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죄인된 사람들의 부류에 속하지 않고 예수님께서 죽임이라는 값을 지불하여 주시고 건져내어 이 세상 사람들과는 따로 분리되고 구분된,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 기독교회이다. 이러한 성경적인 기독교회관과 로마 가톨릭교회의 교회관과는 완전히 틀리다. 따라서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어떻게 로마 가톨릭과 하나 되는 일치를 할 수 있단 말인가? 이러한 성경적인 사실에 비춰 보아 로마 가톨릭교회는 그리스도의 죽음이라는 값으로 구원을 받은 그리스도의 사람들, 곧 기독교회가 결코 아니며 구원 받지 못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육신에 속한 사람들이다. 이는 그들이 나타내는 종교간 대화 일치라는 열매가 증명해 주고 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이 세상에 대해서는 멸망해 가는 이 세상 죄인들이 구원을 얻고 영생에 이를 수 있도록 예수님을 증거 해야 한다. 이를 위해 예수님이 세상에 오셨고 죽으신 것이며 제자들을 삼으신 목적이다. 로마 가톨릭, WCC, NCCK 처럼 이 세상 정치, 사회, 참여는 성경적인 교회가 할 일이 아니다. 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에 대하여 할 말이 있다면? 답> 가톨릭교회가 지니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를 고려하지 않고 그들과 하나가 되고자 창립한 ‘신앙과 직제협의회’는 당사자 NCCK가 나서서 조속히 파기 선언을 해야 한다. 더불어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예수님 앞에 깊은 회개를 해야 한다. 더불어 경솔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하여 한국교계에 대하여 진심어린 사과를 해야 한다. NCCK 회원교단들은 한국교인들에게 많은 사랑과 은혜를 입고 성장해 왔다. 이를 돌이켜 배반, 배신한 것이 가톨릭과 가까이 하면서 함께 기도하기 함께 배우기 함께 행동하기로 한 신앙과 직제협의회 창립이다. 가톨릭교회가 성경적인 기독교회와 일치를 원한다면 붉은 옷을 벗어 버리고 가려진 실체를 드러내라. 모든 가톨릭교회의 전통을 버리라. 가톨릭의 모든 교리서를 불태워 없애 버리라. 세워 놓은 마리아 형상을 비롯하여 사람의 손으로 만든 모든 형상들을 부셔 버리라. 지금까지의 몸담았던 가톨릭을 떠나 성경적인 초대 기독교회로 돌이켜 회복하라. 이 길 외에는 로마 가톨릭이 사는 다른 길이 없으며 성경적인 기독교회와 하나의 일치를 이룰 수 있는 길은 없다. 이것이 선행되지 아니한 상태로서의 지금의 가톨릭과 하나 되는 행사는,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변질, 변형, 변개로 타락된 가톨릭과 혼합시켜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생명을 없애 버리는 결과만 낳을 뿐이다. -문의: 교회 단체, 개인 등 필요하신 만큼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택배/착불) 010-6642-4131
    • 교계
    • 단체
    2014-06-23
  •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 「교회위기관리」책자 편찬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가 교회분쟁 예방과 위기관리를 위한 지침서「교회위기관리」(최종천 목사 외 저/이지프린팅/8,000원/165쪽)를 펴냈다. 분당중앙교회는 교회분쟁을 가장 이상적으로 극복한 데서 더 나아가 모범적 정관을 제정하며 한국교회에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이 책에는 최종천 목사가 쓴 “한국교회 위기의 본질과 대응- 분당중앙교회 사례가 주는 시사점”과 사례로 이송배 장로(분당중앙교회)의 “분당중앙교회 사태의 시작에서 종결까지”가 담겨 있다. 또 송영호 변호사(前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의 “교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형사법 문제 고찰”, 오세창 변호사(법무법인 로고스)의 “교회분쟁으로 인한 법적 소송의 유형”, 소재열 목사(한국교회법연구소장, 법학박사)의 “교회법과 국가법의 조화와 균형을 위한 ‘교회정관법”이 수록됐다. 부록으로 이억주 목사(한국교회언론회 대변인)의 “한국 기독교의 언론에 대한 대처”가 게재됐으며, 분당중앙교회의 교회운영정관, 재무회계 시행세칙, 규칙, 규정, 지침 및 기준 등 각종 교회법규가 자료로 수록됐다. 각 분야별 집필진들은 대부분 분당중앙교회 분쟁 해결 당사자 혹은 직·간접적으로 기여한 각계 전문가들로, 생생한 현장경험을 통한 교훈과 노하우를 담았다. 책에 게재된 글들은 분당중앙교회가 국민일보, 기독신문과 공동 주관 하에 2013년 9월30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위기의 한국교회, 어떻게 지켜갈 것인가’를 주제로 개최한 세미나의 원고들을 정리한 것이다. 당시 세미나에서 분당중앙교회는 분쟁의 종결을 선언함과 동시에 한국교회 위기극복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었다. 최종천 목사는 이 책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사실과, 그에 대한 입증, 그리고 그를 위한 자료들”이라며 “더하여 이 사실이 적법성, 절차의 정당성, 공지성이라는 세 가지 요소로 구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분당중앙교회와 유사한 어려움을 겪지 않기 위한 조언으로 시스템 구축, 법적 근거 확보, 제도적 보완, 보존자료 유지, 함께 가는 목회, 책임 분산 등을 꼽는다. 최 목사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의연히 대처할 준비를 하지 않는다면,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한번 불어올 광풍 앞에 우리는 위축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준비를 하면 준비한 것이 필요 없게 된다. 하지만 준비하지 않으면 준비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역설한다. 이 책에는 또 상세한 내용으로 이뤄져 있을 뿐 아니라, 교회를 보호하는 데 있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는 ‘분당중앙교회 정관’도 수록돼 있다. 총 27쪽에 달하는 이 정관은 교인의 의무, 당회의 권한, 재정관리와 외부 회계감사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규정을 명시하고 있다. 최종천 목사는 이 책을 펴낸 이유에 대해 “20년 가까이 그저 혼자 생각으로는 열심히 달려왔던 목회가 한순간에 혼란되어 흩어지는 현상을 보고, 스스로의 붕괴에 빠지고 말았던 목회자로서 그 원인과 회복에 대한 길을 반추해 보았다”며 “길지는 않았지만 지난한 과정을 거쳐 겨우 회복이란 이름으로, 그리고 승화란 이름으로, 이루어진 모습에 대해 그 의미를 부여하고, 그간의 어려움과 은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리했다”고 설명했다. 최 목사는 이어 “혹시 그 누구라도 어떤 순간에라도 어떤 도움이라도 받을 수 없을까 이리저리 발걸음하는 이들에게 작은 아이디어라도 되게 하기 위해서”라며 “필요치 않을 책이 필요하게 되었지만 이왕이면 이 부실한 내용이라도 작은 도움이 되어 상심한 성도들이 회복을 이루고, 상처 입은 교회가 하루라도 빨리 종결과 회복에 이르는 길에 그 시간을 조금이라도 단축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이제 우리는 주님의 손이 놓인 공간이 아니라 그 손끝이 가리키는 방향을 바라보며 가야할 것”이라며 “한국교회가 속히 갈등과 분쟁과 위기라는 말에서 벗어나 그것을 거쳐 가야 할 진정한 영적 회복과 하나님 나라의 영광 선포, 그리고 복음의 흥왕을 향해 달려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분당중앙교회는 지난 2010년 말 최종천 담임목사의 도덕성과 교회 재정관리에 대한 의혹 제기로 인해 분쟁에 휩싸였다. 하지만 6년치 재정장부 열람과 그에 따른 외부 회계감사 및 세부항목 수천 건에 달하는 사회법 소송 결과, 일체 무혐의 판결과 함께 역설적으로 그 건전성을 입증 받으며 분쟁에 종지부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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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23
  • 한성연 새 대표회장 이신웅 목사 선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이신웅 목사가 한국성결교회연합회 새 대표회장으로 선출됐다. 한성연은 지난 19일 신길교회에서 제5회 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회장 이신웅 목사 등 새 임원진을 선출하고 9개 분과위원회를 조직해 사업을 논의했다. 기성·예성·나성 3개 교단 150여명의 대의원이 모인 이날 총회는 예성 직전 총회장 나세웅 목사의 사회로 기성 부총회장 유동선 목사의 기도, 개회선언, 회순통과, 경과보고, 임원선거, 안건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신 임원 선출은 3개 교단의 교단장이 순번제로 대표회장을 맡는 회칙에 따라 기성 이신웅 총회장을 새 대표회장으로 선출했으며 공동회장에 이종복 목사(예성 총회장), 한기동 목사(나성 총회감독)를 비롯해 공동부회장 6인(각 교단 부총회장), 서기, 협동서기, 회계, 공동회계, 감사(각 교단 회계), 간사(각 교단 총무) 등을 선임했다. 이신웅 신임 대표회장은 “한성연의 활성화를 위해 임원들을 중심으로 더 많은 교류가 이루어지도록 할 것”이라며 “3개 교단의 일치와 화합을 도모하면서 복음 확산운동과 성결교회 부흥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신웅 대표회장은 지난 1년간 한성연을 이끈 직전대표회장 나세웅 목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안건토의에서는 한성연 산하 9개 분과위원회 모임과 사업이 보다 활성화되도록 세미나, 집회 등을 추진해 달라는 건의가 나왔다. 총회 폐회 후에는 신 임원들이 함께 축하케이크를 자르며 한성연의 발전을 기원했으며 신학·교육·해외선교·국내선교·사회복지·부흥·평신도·홍보출판·문화체육 등 각 분과위원회 조직과 사업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국내선교분과는 연합 성결인대회를 추진하고 부흥분과는 3개 교단 부흥사 강단교류 및 연합성회를 추진하기로 했다. 신학분과는 3개 교단이 ‘한국성결교회’라는 공동명의 사용을 건의하고 나사렛대 60주년 기념학술대회를 열기로 했으며 홍보분과는 사중복음 설교집을 발간할 계획이다. 문화체육분과는 한성연 주최로 축구대회, 탁구대회 등을 추진키로 했다. 총회 전 개회예배는 이신웅 대표회장의 사회로 예성 부총회장 이창수 장로의 기도, 나성 총무 최기섭 목사의 성경봉독, 나성 감독 한기동 목사의 설교, 예성 총회장 이종복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또 기성 직전총회장 조일래 목사, 나성 직전감독 이영식 목사, 예성 전 총회장 김두성 목사, 기성 전 총회장 주남석 목사 등이 환영사와 축사, 격려사를 전했다. ‘의의 길로 인도하심’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한기동 목사는 “한성연이 사랑의 공동체가 되도록 큰 교단이 작은 교단을 이끌어주고 성결함과 기도함으로 하나가 되자”고 강조했다. 한편 한성연 신 임원들은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제주도에서 임원수련회를 열고 주요 사업을 논의하면서 친교와 화합을 다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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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23
  • 제11회 홀리 스피리츠 맨 메달리온 시상
    성령역사를 실천하는 성령의 사람들이 받는 ‘홀리 스피리츠 맨 메달리온’ 시상식이 지난 19일 영락교회 선교관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세계성령중앙협의회(대표회장 정인찬 목사, 이사장 안준배 목사) 홀리스피리츠맨 메달리온 심사위원회(총재 나겸일 목사, 심사위원장 소강석 목사)는 창립 25주년을 기념하여 제11회 홀리스피리츠맨 메달리온 수상자를 선정하고, 목회자, 부흥사, 평신도, 선교사 4개 부문에서 시상했다. 수상자는 목회자부문 양병희 목사(영안교회), 부흥사부문 강헌식 목사(평택순복음교회), 선교사 김종양 목사(아프리카 스와질랜드), 평신도 정금성 권사(새에덴교회)이다. 시상식은 세계성령중앙협의회 상임회장 최길학 목사의 사회로 나겸일 소강석 안준배 장향희 이은대 유순임 손문수 이병호 김창곤 목사가 순서를 맡아 진행됐다. 대표회장 정인찬 목사는 마태복음 5장 14~16절 말씀을 중심으로 ‘등불같이 빛난 사역’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정인찬 목사는 “앞서간 사람의 발자국은 뒤따라가는 사람의 길이 된다고 하기에, 성령의 사람의 발자취는 한국교회의 등불 같은 역할을 하게 되리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목회자부문 수상자 양병희 목사는 영안교회를 담임하며 기도와 말씀을 통한 영성목회, 건강한 영혼 가정 사회를 만드는 치유목회, 평신도 지도자를 배출하는 교육목회, 통일시대를 준비하며 젊은이를 키우는 비전 목회로 내적 외적으로 균형잡힌 목회를 이루었다. 영안교회를 개척하여 부흥시키고 한국교회 성장에 기여하여 수상하게 되었다. 부흥사부문 수상자 강헌식 목사는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부흥사로서 국내외에서 부흥회를 인도하며 한국교회의 부흥에 크게 기여하였다. 세계성령중앙협의회 제20대 대표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한국교회 개혁 갱신을 이끄는 2017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의 사무총장으로 성령의 새 바람을 일으켜 성령운동의 큰 역할을 감당하여 수상하게 되었다. 평신도부문 수상자 정금성 권사는 평생 새에덴교회와 소강석 목사를 위한 기도와 헌신의 삶으로 새에덴교회의 개척부터 현재의 부흥을 이루기까지 밀알의 역할을 감당하였다. 화순 백암교회 재건축 봉헌 및 캄보디아 프놈펜에 교육과 복지를 위한 센터를 건립하고 전국 미자립 교회 목회자 초청 생명나무목회 컨퍼런스를 중국에서 개최하여 평신도 사역으로 한국교회를 위해 기여하였기에 수상하게 되었다. 선교사부문 수상자 김종양 목사는 중남부 아프리카 선교지 7나라에서 30년 동안 원주민 선교를 해오며 오직 복음과 교육으로 아프리카를 변화시키고 있다. 콩고, 말라위, 모잠비크, 남아프리카공화국, 스와질랜드에 우물파기 사업, 유치원, 초 중 고등학교, 신학대학, 종합대학을 설립하였으며 스와지기독의과대학을 설립하여 아프리카에서 많은 선교의 열매를 맺었기에 수상하게 되었다. 김종양 목사는 아프리카 현지 사역으로 인해 시상식에 참석을 못하여 오는 9월 아프리카 현지에서 전달식을 갖기로 하였다. 본 상은 해당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업적을 이룬 성령의 사람들에게 시상하고자 제정되었다. 길선주목사를 통하여 발현된 1907년 성령운동을 계승하여 한국교회 정체성을 세우며 기여하고자 상의 명칭을 홀리 스피리츠 맨 메달리온(The Holy Spirit's Man Medallion)으로 정하고 수상자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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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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