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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총 ‘2023 경기도 신년 조찬기도회’서 저출생 극복 교회의 역할 주목
    2023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의 뜻이 이 땅에 이뤄지길 간구하는 ‘경기도 지도자 초청 신년조찬기도회’(준비위원장 오범열 목사)가 1월30일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에서 드려졌다. 사단법인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유만석 목사, 이하 경기총)가 주관하여 열린 이날 기도회에는 경기도 31개 시군 기독교연합회 교회들이 함께했으며,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염종현 경기도의회의장 등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함께하여 기도의 힘을 모았다. 이날 ‘하나님의 복이 흘러가게 하라’는 설교말씀을 전한 소강석 목사는 경기도의 교회들이 축복의 공동체가 되어 하나님의 복을 세상에 흐르게 하는 통로가 되어야 한다고 선언했다. 소 목사는 “경기도는 생명력이 있고 생동감이 넘치는 곳이다. 경기도 교회들이 하나님을 브라카(송축)하는 거룩한 골짜기를 이뤘으면 좋겠다. 그럼으로 필요한 모든 것을 채우시는 아쉬레이의 복을 받는 축복의 공동체가 됐으면 좋겠다”며 “오늘 경기도 신년 조찬기도회가 경기도에 하나님의 복을 흘러가게 하는 베라카의 진원지가 되길 바란다”고 선포했다. 각별히 대한민국 최대의 위기로 꼽히는 저출생 문제를 지목한 소 목사는 “우리 경기도가 반출생주의 사상인 ‘안티 나탈리즘’의 흐름을 차단하고 출산장려운동에 앞장서야 한다”고 주목하며 “교회만이 저출생 극복의 열쇠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소 목사는 “우리 대한민국은 인구절벽의 재앙을 맞고 있다.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는 하나님의 문화명령보다는 비혼주의와 딩크족의 트렌드에 물들어가고 있다”며 “한국교회는 다산을 위한 계몽운동에 앞장서야 하고 정부와 경기도에서는 저출산을 할 수밖에 없는 우리 사회의 구조와 시스템, 그리고 경제기반을 해결해줘야 한다. 경기도가 다산운동에 앞장서고 그 축복을 대한민국에 흘려보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소 목사의 설교에 자극받은 경기도 지도자들은 한 목소리로 저출산 극복에 한국교회만이 답임을 공언하며 교회가 일어나 줄 것을 당부했다. 안민석 국회의원은 “정부가 무슨 일을 해도 저출생 극복이 안 된다. 결국은 교회가 나서야 한다. 위대한 교회의 힘을 다시 한 번 느꼈다”고 말했고, 여러 지방자치단체장들도 이에 적극 수긍하며 기대를 표했다. CBS 김진오 사장은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없는 수많은 요인에도 불구하고 크리스천들은 아이를 낳아야 한다. 답은 교회에 있다. 우리는 아이를 낳고 키우기 위해 모든 일을 다해야 한다. 한국교회에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이것을 윤석열 정부가 인식하고 공을 받으라”고 촉구하기도 했다. 오범열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기도회는 김명현 목사(이천순복음교회)가 기도하고, 이요한 목사(수원순복음교회)가 창세기 12장1~3절 성경봉독한 후 소강석 목사가 ‘하나님의 복이 흘러가게 하라’ 제하의 설교말씀을 전했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김영식 목사(의왕시기독교연합회 회장)와 이부호 목사(수원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신상철 목사(오산시기독교연합회 회장), 박종호 목사(안양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장익봉 목사(가평군기독교연합회 회장)가 △국가안정과 국민화합을 위해 △경기도 지도자를 위해 △건강한 경기도와 좋은 조례 제정을 위해 △교회의 연합과 부흥을 위해 △다음세대의 바른 성장과 교육을 위해 기도를 인도했고, 김승민 목사(부천원미동교회)의 합심기도, 송영만 목사(구리빛과소금교회)의 헌금기도, 임다윗 목사(충만한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신년하례는 교계와 정관계 지도자들이 함께 축하와 격려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인사말을 전한 대표회장 유만석 목사는 “2023년에는 우리의 앉은 자리에서 일어나 빛을 발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한다. 대한민국의 중심인 경기도와 더불어 경기도의 모든 교회와 가정이 희망찬 목표를 세우고 힘차게 달렸으면 좋겠다”며 “한 번의 잘못된 습관을 가지면 그것을 고치는게 얼마나 힘든지 우리는 알고 있다. 더 굳어지기 전에 잘못된 습관의 잠에서 일어나야 한다. 그래서 한국교회가 모두 일어나 힘차게 달려 나가야 한다”고 청했다. 이어 “경기도의 모든 교회는 신앙을 온전히 회복하여 성도의 정체성을 되찾고 우리의 이웃에 사랑과 소망을 나누어야 하는 사명을 회복하자. 잃어버린 희망을 다시 찾고, 주저앉은 이웃에게 우리의 손을 내밀어 다시 일어나야 한다”며 “2023년에는 경기도의 모든 곳에서 희망이 넘치길 기원하며, 본이 되는 경기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이 자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염종현 경기도의회의장, 유의동 국회의원(국민의힘), 임종성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수원시장, 이상일 용인시장, CBS 김진오 사장, CTS 최현탁 사장, 주남석 목사(새한성결교회),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가 인사와 축사, 격려사를 전했다. 특히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아침에 큐티했다는 전도서 2장24절 말씀을 나누며 “자기의 이익이나 보상을 바라지 않고 우리 사회의 공동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여러 가지로 올해 어려운 상황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민국 경제는 어렵지 않을 때가 없었다. 이를 딛고 일어서는 일이 우리가 할 일이라 믿고 있다”며 “오늘 기도회를 통해 주신 말씀과 격려, 축복으로 큰 힘을 얻어 어려움 속에서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 변화를 통해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대통령실 전선영 사회공감 비서관은 “경기도는 국정운영의 가장 중요한 중심부다. 전국 17개 광역시도 신년조찬기도회 가운데 처음으로 경기총의 조찬기도회에 참석하여 인사드리게 됐다”며 “새해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하시길 바란다. 최선을 다해 국민을 섬기겠다. 나라와 대통령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승준 목사(사무총장)의 내빈소개와 조광택 목사(부사무총장)의 광고에 이어 권혁주 목사(포천제일교회)의 마침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날 ‘2023 경기도 신년 조찬기도회’ 준비위원장 오범열 목사는 “오늘날 한국교회는 미증유의 위기에 처해 있다. 각종 사회조사지표에서 기독교의 신뢰도 하락 및 이미지 추락 현상은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젊은이들은 교회를 떠나고 있으며 전도의 열매를 맺기 어려운 시대가 됐다”며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근원으로 돌아가자고 외친 종교개혁자들의 길을 따라가야 한다. 말씀과 신앙의 본질을 놓치지 않았던 믿음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사회적 신뢰회복을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독립과 건국에 앞장섰던 믿음의 선배들의 믿음과 삶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 우리 또한 사회의 구성원임을 잊지 말고 바른 시민의 양심으로 사회정의 회복을 위해 힘써야 한다”면서 “코로나19라는 큰 산을 넘어가는 2023년에는 한국교회의 특별한 해로 삼아야 한다. 모든 기독교단체는 각자의 소임에 최선을 다해야 하며, 경기도의 모든 교회와 성도는 힘을 합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지역에 세우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의 사명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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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0
  • 글로벌엘림재단 다문화가족 초청해 풍성한 설맞이 행사 열어
    글로벌엘림재단(이사장 이영훈 목사)이 설 명절을 맞아 1월22일 우리 곁의 외국인들이 외롭지 않도록 이주노동자와 국제결혼가정, 유학생 등 다문화가족을 초청해 풍성한 설맞이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엘림다문화센터(센터장 이병인 목사)는 몽골과 중국, 싱가포르, 러시아, 우간다, 콩고, 페루, 멕시코 등 26개국 120여명의 다문화가족을 초대했다. 이들과 함께 떡국과 잡채, 전 등 우리 전통음식을 나누고, 한복 체험과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하면서 주님 안에서 한 가족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나라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5년째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율리아 말리지나(러시아) 씨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뻤고, 특히 한복을 입을 수 있어 행복했다”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가나에서 온 사무엘 인쿰 씨도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설날 체험 행사를 준비해줘서 기쁘고 유익했다”고 말했다. 글로벌엘림재단는 앞으로 한국교회와 한국사회 다문화가족을 연결하는 다문화사역의 허브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다문화교육생을 모집하여 다문화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다문화봉사단을 발족하여 봉사활동도 해나갈 예정이다. 또 지속적으로 다문화사역 교회와 기관을 연계하여 다문화축제, 다문화컨퍼런스, 연합수련회, 청소년 캠프 등 다문화사역을 펼쳐나간다. 글로벌엘림재단은 여의도순복음교회가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주민의 국내 정착 지원을 위해 설립한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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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한국크리스천기자협회 2023 신년하례회 가져
    한국크리스천기자협회(회장 송주열, 이하 기자협)가 18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2023 신년하례회’를 진행했다. 1부 예배에서는 한국교회생태계네트워크 한경균 목사가 설교자로 나서 ‘기록자의 사명’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한 목사는 동업자 의식의 부재, 과거에 매인 신학, 성찰력을 길러주지 못하는 신학 교육 등을 한국교회의 문제점으로 꼽으며, “한국교회가 여러 문제를 극복하고 세상의 언어로 사회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교계 기자들의 역할이 크다”고 전했다. 예배 후 2부 순서에서 환영사를 전한 기자협 송주열 회장은 “올 한해 생명이 되살아나고 평화가 춤추는, 고통 받는 이웃과 함께하는 취재 현장을 누비길 바란다”며 기자들을 격려했다. 기자협은 회원사 입사 3년차 이하 신입기자들을 환영하며 케이크 커팅 순서도 진행했다. 신입기자들은 각자 소개와 함께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올해 기자협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회원사 간 교류를 되살리기 위해 ‘기회 되면 모이고, 흩어져도 모이자’를 슬로건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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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고향교회 목사님이 우리 교회에 오셨어요
    미래목회포럼의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을 선두에서 이끌며 고향교회 섬기기에 앞장서고 있는 서광성결교회(이상대 목사)가 설을 앞둔 지난 12일과 19일 고향교회 목회자를 초청해 ‘온가족 목요 성령집회’를 가졌다. 서광교회는 매년 명절은 물론 시시때때로 교회공동체로부터 고향교회 목회자들을 추천받아 목요예배 강단에 모시고 있다. 이번에는 부교역자인 김규환 목사가 충북 제천 드림교회 홍경표 목사를 추천했고, 김진출 집사는 충남 부여 신안교회 신현주 목사를 추천해 은혜받고 감동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먼저 12일 강단에 오른 홍경표 목사는 마가복음 14장3~9절을 본문으로 ‘옥합을 깨뜨리는 믿음’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홍 목사는 “옥합을 깨뜨린 여인의 믿음이 어떤 것이기에 주님이 기뻐하시며 기념하겠다고 하셨을까”라며 “주님을 향한 사랑의 믿음이었기 때문이고, 전부를 드리는 믿음이었기 때문이며, 기회를 붙잡는 믿음이었기 때문”이라고 지목했다. 이어 “오늘 서광교회에 처음 왔지만 벽돌 하나하나, 계단 하나하나에 성도들의 헌신이 보인다. 마리아보다 더 많이 깨뜨리셨음이 느껴진다”며 “헌신하는 마음, 감동의 순간이 오면 개인적인 주판 굴리지 말고 하나님 앞에 맡기라. 기회를 잡아 하나님 앞에 전부를 올려드리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19일 말씀을 전한 신현주 목사는 로마서 8장5~9절을 본문으로 ‘성령의 인도함을 받으라’ 제하의 설교말씀을 전했다. 신 목사는 “은혜는 재미있는 소리, 내가 듣기 좋은 소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통해 이뤄질 때가 은혜다. 진정한 은혜는 나의 잘못된 삶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죽음의 방향으로 가던 발길이 생명으로 향하게 된 것이 은혜”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사람들이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이 회개하라는 말이지만, 이 말처럼 복된 말은 없다. 잘못된 생각에서 올바른 생각으로 돌아오는 것이 회개요, 죽을 사람이 생명으로 돌아오는 것이 회개요, 고통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회개”라며 “은혜받기 원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내 생각과 삶이 바꿔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고향교회 목회자 초청 성령집회를 통해 서광교회 성도들은 저마다 고향교회를 돌아보며 은혜를 나눴고,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는 동력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신현주 목사는 “시골에서 목회하고 있지만 도시교회와 교류하고 있다는 의미에서 매우 즐거웠다. 시골교회가 외롭지 않고 도시교회와 연합된다는 큰 그림으로 느껴져 감명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아가 “이상대 목사님과 대화하는 가운데 시골교회에서 자라난 일꾼들이 도시에 옮겨 심어진 것이기에, 도시교회가 시골교회를 무시할 수 없다는 말씀에 너무 감동이었다”며 “사람들이 도시로 몰리고 있지만 시골교회로서 남은 성도들의 신앙을 더 잘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큰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홍경표 목사는 “큰교회가 작은교회를 섬기고, 고향교회 목회자들을 생각해주시는 마음이 너무 감사하다”며 “작은교회에서 목회하다가 많은 성도들 앞에서 설교할 기회도 얻게 되니 기쁘고 뿌듯했다”고 소회를 전했다. 아울러 “지역 농수산물 직거래뿐만 아니라 도시의 큰교회가 시골의 작은교회를 돌보고 함께 나누는 모습들이 더 많이 확산됐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덧붙였다. 서광교회 이상대 목사는 “고향교회 목회자를 초청해 설교 강단에 모시는 일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다. 우리 성도들에게 고향교회 목사님을 추천받아 목요예배 강단에 세우고 여행도 보내드리는 등 잘 섬기고 있다”며 “이 일은 초청한 성도에게도, 고향교회 목사님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과 감사가 된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이러한 일들을 우리 도시 교회들이 함께 해나가길 원한다. 고향교회를 섬기는 일은 한국교회가 상생하는 아주 좋은 방법”이라며 “목회자들이 먼저 생각을 바꾸고 의지를 가져야 한다. 한국교회가 침체된다고 탄식만 할 것이 아니라 함께 살기 위해 반드시 이 일을 해야 한다”고 권했다. 서광교회는 고향교회를 섬기고 목회자를 세우기 위한 사역으로 고향교회 및 사택 리모델링, 종탑 교체, 교회벽화 그리기, 서울 나들이 초청 등의 활동도 적극 펼쳐나가고 있다. 특히 고향교회 목회자들을 위한 목요 집회는 명절에만 국한하지 않고 성도들의 추천이 있을 때마다 계속해서 섬김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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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6
  • [컵뉴스영상] 879호 뉴스브리핑
    크리스챤연합신문 879호 뉴스브리핑!! 오픈도어 ‘2023 기독교 박해지수’ 발표 전 세계에서 기독교인을 박해하는 국가 순위를 나타내는 오픈도어의 ‘월드와치리스트’가 발표됐습니다. 올해도 여전히 박해순위 1위는 북한이 차지했고, 소말리아, 예멘, 에리트레아, 리비아,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이란, 아프가니스탄, 수단, 인디아가 차례대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오픈도어는 중국의 인터넷 사용 규제로 인해 1억명에 가까운 기독교인들의 자유가 억압됐고, 이는 주변국들에 파급되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디지털 박해에 새롭게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교총 ‘2023 한국교회 신년하례회’ 개최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 ‘2023 한국교회 신년하례회’가 12일 ‘햇빛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드려졌습니다.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지나간 모든 문제와 어려움은 십자가 앞에 다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새롭게 부어주실 은혜와 축복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전진하자”면서 완전한 예배 회복과 저출산 해결, 악법 반대운동 등을 위해 노력해 나가자고 청했습니다. 한편 이날 예배에는 선교사 전기시리즈 출판기념회도 함께 열려 문준경, 찰스 스톡스, 말콤 펜윅, 윌러엄 전킨, 오웬, 유화례 선교사의 삶이 담긴 전기 시리즈 6~11권이 공개됐습니다. 한국교회법학회 ‘방송불가 판정 번복 MBC 규탄’ MBC가 라이오네시스의 신곡 ‘잇츠 오케이 투 비 미’의 방송불가 판정을 번복한 것과 관련해 거센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교회법학회는 “기독교인들로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신성모독이 아닐 수 없다”면서 “교회의 문제점을 공격하던 기존의 반기독교와는 차원이 다르다. 한국 사회에 커다란 갈등을 초래할 것이 분명하다”고 우려했습니다. 특히 방송 적합 판정의 철회를 강력히 촉구하면서 만일 지상파 방송으로 나갈 경우 MBC의 책임을 엄중히 물을 것이라 밝혔습니다. KWMA ‘2023 NCOWE Ⅷ’ 준비 한국세계선교협의회가 제33차 정기총회를 열고 2023년 사업계획을 확정하며 ‘2023 엔코위’ 준비에 돌입합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세계 기독교라는 새로운 시대적 정황 속에서 한국선교가 무엇을 근본적으로 성찰하고 돌이키고 새롭게 하여 다시 활성화할 것인가를 논의해야 하는 절박한 시점에 서 있다는 인식을 같이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NCOWE에서는 ‘세계 기독교 시대의 한국선교에 대한 이해와 나아갈 길’이라는 방향 아래 △선교와 거룩 △한국선교와 세계 기독교 △남겨진 과제, 발견할 과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최선 등 4가지 주제가 다뤄질 예정입니다. 올해 부활절 ‘기독교 문화축제’ 열린다 한교총과 CTS가 힘을 모아 올해 부활절에는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대규모 부활절 퍼레이드로 기독교 문화축제를 개최합니다. ‘모두가 하나 되어 부활의 기쁨을 노래하자’라는 슬로건으로 마련되는 퍼레이드는 마칭밴드와 구약존, 신약존, 근현대존, 다음세대존 등 다채로운 무대로 펼쳐질 예정입니다. CTS 감경철 회장은 “광화문과 서울시청 주변을 ‘대화합의 장’으로 만들고자 한다”며 “모든 세대와 계층이 하나 되어 자유와 생명의 기쁨을 노래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꿈꾸고 있다”고 기대를 전했습니다. [앵커=임경래 / 편집=이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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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6
  • 한인이민 120주년 한미 기독교지도자 조찬기도회 열려
    미주 한인이민 120주년 및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는 한미 기독교지도자 조찬기도회가 23일 하와이 호놀룰루 힐튼하와이언빌리지 와이키키리조트에서 개최됐다. 3년 만에 열린 조찬기도회에는 하와이 지역 지도자와 순복음북미총회 선교사, 순복음선교회 이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가 주최하고 하와이 한인기독교총연합회와 하와이한인회가 함께한 이날 기도회에서는 이영훈 목사와 릭 블랭지아디 호놀룰루 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목소리를 모았다. 이영훈 목사는 메시지를 통해 “우리 한국인들은 미국에 두 가지의 빚 곧 복음의 빚과 전쟁의 빚을 지고 있다”면서 “복음의 빚은 1885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를 비롯해 많은 미국 선교사들이 복음을 전하기 위해 한국에 왔으며, 그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한국 국민의 3분의 1이 그리스도를 믿게 되어 마침내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발전하고, 아시아 최대의 기독교 국가가 됐다”고 말했다. 또 “한국전쟁에서 수많은 미군들이 공산주의와 싸우다 약 3만6000여 명이 희생했다”며 “우리는 그들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며, 하나님은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바탕으로 남북의 평화통일을 이루어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우리는 남북한 어린이들이 하나가 되는 꿈을 꾼다. 마틴 루터 킹 목사가 꿈을 꾸었을 때 많은 사람들은 불가능하다고 말했지만 그 꿈은 끝내 이루어진 것처럼 남북한 통일의 꿈도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며 “북한 땅에서 고통당하는 주민들과 북한의 인권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호소했다. 릭 블랭지아디 호놀룰루 시장도 축사를 통해 “한미 동맹 70주년 영상에 감명을 받았다”며 “오늘 호놀룰루 시민들도 함께 기도회에 참여하게 되어서 기쁘다. 한미 동맹이 더욱 굳건하게 발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기도회는 순복음선교회 상임이사 김두영 장로의 기도 후 한미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영상과 서대영 하와이한인회장, 황성주 하와이한인기독교총연합회장 등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 한국과 미국의 부흥을 위해(죠슈아 마로코 목사), 한미 양국의 군인들을 위해(저스틴 민 인도태평양사령부 부사령관), 하와이 사회의 안정을 위해(조 오페타 목사),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알렌 바톨로메 목사) 각각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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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5
  • 명절 한파에 노숙인들 찾아 섬긴 영등포 광야교회
    영등포 광야교회(임명희 목사)가 설 명절을 맞아 22일 영등포역 뒤편 쪽방촌 주민과 노숙인들을 찾았다. 실직과 사업 실패, 가정 파탄, 중독 등 다양한 사연을 안고 살아가는 노숙인들과 하루하루 힘겨운 생활을 하고 있는 쪽방촌 주민들을 찾은 광야교회 임명희 목사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세뱃돈 1만원씩을 전하며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고향이 그립지만 찾아갈 용기가 없는 이들은 올해 설 명절에도 광야교회 뒤편 고가다리 밑 천막을 찾았다. 이 곳에서는 정규필 장로와 정병창 장로, 라위출 장로 등 광야교회 성도들이 떡국과 보쌈을 대접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뿐만 아니라 따뜻한 교회당 안으로 자리를 옮겨 떡메치기, 투호, 윷놀이, 탁구 등 다양한 놀이로 향수를 달랬다. 특히 지난 30년 동안 광야교회의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 섬김 사역에 함께해 온 라위출 장로(‘사단법인 사막에 길을 찾는 사람들’ 이사)와 김성희 권사는 이날 자녀들과 함께 방문해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한편 임명희 목사와 성도들은 설 전날부터 갑자기 영하 10도로 추워진 날씨 속에 영하 17도까지 떨어진다는 기상청의 예보를 접하고 차와 햄버거, 모포, 겨울 점퍼 등을 준비해 영등포역 공원과 고가다리 밑, 거리에서 노숙하는 이들과 쪽방 주민들의 잠자리를 보살피는 야간순찰’을 실시했다. 임명희 목사는 “야고보서 2장 1절에 보면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너희가 가졌으니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는 말씀이 있는데, 예수님께서 하셨던 것처럼 가장 낮은 곳에 처한 사람들의 손을 잡아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교회는 막다른 골목으로 몰려 더 이상이 출구가 없는 이들을 돌보는 일을 실천할 때 세상 사람들로부터 감동을 줄 것이고 교회의 신뢰도 회복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야교회는 교회당에 쉼터를 마련해 오갈 데 없는 이들의 숙식을 제공하고, 일자리를 찾아주며 재활을 돕고 있다. 아울러 알콜 중독자 등 각종 중독자들의 치료와 재활을 돕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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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5
  • 합동선교연합총회 ‘2023 신년하례 감사예배’ 드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선교연합총회(총회장 나윤환 목사)가 5일 성문중앙교회에서 ‘2023 신년하례 감사예배’를 갖고 목회자다운 모습을 회복하기 위해 힘쓰며 긍휼을 베푸는 총회로 나아가자고 다짐했다. 이날 총회장 나윤환 목사는 골로새서 3장12~14절을 본문으로 ‘새 옷을 입고 띠를 매자’ 제하의 설교말씀을 전했다. 나 목사는 “해마다 맞이하는 송구영신이다. 크로노스의 관점에서 보면 별 의미 없는 시간이지만 하나님 앞에 반성과 새로운 다짐이 있는 카이로스의 시간을 살아가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면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기도하며 새로운 결심을 하는 시간이 되자”고 말했다. 특히 “목회자답지 못했던 모습들이 있다면 반성해야 한다”고 지목한 나 목사는 “긍휼을 베푸는 삶을 살았는지 반성하길 원한다.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고 사랑을 받은 것 외에는 우리가 내세울 것이 하나도 없기에 우리가 받은 사랑을 주변에 흘려보내는 목회자가 되어야 마땅하다”며 “올해는 우리 총회 모든 목회자들이 긍휼을 베푸는 신실한 종들이 되시길 축복한다”고 했다. 한편 이날 합동선교연합총회 신년하례감사예배는 박찬영 목사(총무)의 인도로 강문자 목사(총회서기)가 대표기도하고, 조은영 목사의 워십, 나윤환 목사의 설교, 박창화 목사(사무총장)의 봉헌기도, 나윤환 목사의 축도로 드려졌다. 이어진 2부 합심기도회는 이상덕 목사의 인도로 △국가와 민족을 위해 △한국교계, 총회와 지교회를 위해 △서울신학신대원을 위해 △파송된 선교사를 위해 함께 기도했다. 이후 3부 신년하례식과 신년 연석회의, 친교 및 다과 등의 순서를 통해 서로 교제하고 화합하며 2023년에도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쫓아 충성을 다하자는 각오와 결심들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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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0
  • 안양시기독교연합회 53대 대표회장 박종호 목사 취임
    안양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이취임감사예배가 19일 안양충신교회에서 드려진 가운데 박종호 목사가 53대 대표회장에 취임했다. 박 목사는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와 안양시기독교연합회에서 오랫동안 실무를 맡아 일해온 연합의 일꾼이다. 아울러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사무총장으로 발로 뛰며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연합회와 함께 협력하여 대사회적 활동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특히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평등법, 성혁명 교육과정 반대 등 기독교적 세계관과 성경적 가치를 수호하고 지켜내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취임사를 전한 대표회장 박종호 목사는 “지극히 부족한 사람이기에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절실하고, 여러분의 협력과 도움이 필요하다”며 “교회가 단합하고 화합하며 나라 사랑하고 기도하는 운동을 일으키고 싶다. 반성경적이고 반기독교적, 반윤리적인 일들을 막아내는 일에 교회가 앞장서야 한다. 이 세상에 희망을 주는 안양시기독교연합회가 되길 기도해달라”고 당부했다. 직전 대표회장 이종문 목사는 “1년이 금방 지나갔다. 안양시 교회와 성도들과 시민들을 나름대로 섬긴다고 했지만 조금 더 마음과 가슴으로 구체적으로 섬기지 못한 아쉬움과 죄송함 뿐”이라며 “박종호 목사님이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고, 임원들이 하나 되어 1년을 새롭게 꾸려나가는 것을 보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게 된다. 축하와 축복해주시는 여러분의 발걸음을 귀하게 여기며 이후로도 안양시와 교회들을 위해 섬기겠다”고 이임사를 전했다. 이날 이취임감사예배는 김신호 목사(상임회장)의 인도로 김춘호 목사(만안경찰서 경목위원장)가 기도하고, 장권순 목사(회계)가 디모데전서 6장11~12절 성경봉독한 후 권태진 목사(한국기독인총연합회 대표회장)가 ‘너 하나님의 사람아’ 제하의 설교말씀을 전했다. 권 목사는 “박종호 목사가 안양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에 취임하는 일은 하나님이 정말 기뻐하시는 일이라 믿어진다. 사람은 삶의 언저리에 나타나는 열매를 보면 안다. 박 목사의 열매를 하나님이 귀하게 보시고 대표회장으로 세우신 줄 믿는다”면서 “하나님이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는 의미로 불러 세우신 줄 믿는다. 하나님의 뜻대로 이 땅을 아름답게 만드는 일에 더욱 힘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취임식은 박병열 목사(실무회장)의 인도로 직전대표회장 이종문 목사의 이임사, 총회기 전달, 대표회장 약력소개, 박종호 대표회장 취임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정영근 목사(백석 전 총회장), 최승균 목사(경기총 전 대표회장), 임준식 목사(국제이단대책협의회 대표회장), 이승수 목사(백석총회 기획실장)가 축사를 전했으며, 최대호 안양시장과 최병일 안양시의회의장, 이재정 국회의원, 민병덕 국회의원, 강득구 국회의원, 김대남 대통령실 소통비서관, 김필여 국민의힘 동안을 당협위원장, 최돈익 국민의힘 만안구 당협위원장, 서성란 경기도의회 기독신우회 회장 등 지역사회와 정관계 인사들도 대거 축사로 함께했다. 특히 정영근 목사는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기 위해 박종호 목사를 이 자리에 세우셨다. 총회에서도 아무나 할 수 없는 강력한 추진력과 솔로몬같은 지혜, 다윗과 같은 용기를 가졌다”며 “하나님이 박 목사의 달란트를 잘 사용하셔서 안양시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일에 더 크게 사용하실 것을 확신하면서 축하드린다”고 축사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그간 지역사회를 위해 끊임없이 봉사하며 참된 목회자상을 보여주신 이종문 목사님에게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을 전하며 지역을 위해 큰일을 해주실 박종호 목사님께 기대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안양의 교회들이 우리의 마음 속에 희망의 등불이 되어 살만한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 주셨다. 이 자리를 빌어 안기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한 안양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를 담아 인사했다.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은 “박종호 목사님의 대표회장 취임을 축하드린다. 기독교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것이다. 안양에도 아이들을 돌보는 기관들이 다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 기독교 정신으로 지역사회를 섬기는 일이 교회의 하는 일이라 생각한다. 복음 전파를 넘어 안양시가 건강한 사회로 나아가는데 여기 계신 분들이 주역이신 것 같다”고 치하하며 감사를 전했다. 김대남 대통령실 소통비서관은 “자유대한민국의 발전과 다음세대의 교육을 위해 기도하며 헌신해오신 박 목사님의 취임을 축하드린다. 박 목사님을 안 지 얼마 안 되지만 2022 개정 교육과정 철회를 위해 수고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감명을 받았다. 정부의 입장을 배려하면서도 융통성있게 활동해주심에 감사드린다. 그 덕분에 많은 부분이 수정 개편될 수 있었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안양시기독교연합회가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와 함께 큰 발전을 이루고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격려사에도 김진범 목사(백석 부총회장), 황규호 목사(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강헌식 목사(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대표회장), 윤광중 목사(안양시기독교연합회 증경회장)가 함께했으며, 권순달 목사(사무총장)의 광고와 조병창 목사(원로목사회 회장)의 축도로 취임감사예배를 마쳤다. 박종호 목사는 한국교회연합 대외협력위원장,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공동회장,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사무총장, 국제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 실무회장, 안양만안경찰서 경목실장, 안양퍼스트신문 대표, 사단법인 나눔과기쁨 안양지부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안양충신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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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9
  • 홍계환 목사, 이병순 목사 상대로 ‘명예훼손’ 고소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 김현성, 이하 한기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홍계환 목사가 한기총 전 윤리위원장 이병순 목사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경찰에 고소했다고 17일 밝혔다. 홍 목사는 이병순 목사가 지난해 12월13일 한기총 비대위 모임에서 이대위원 등에 대해 공개적으로 신상을 폭로했다는 점을 위법한 행위로 지적하며, 경찰에 고소하고 사실조사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홍 목사가 이 목사를 고소까지 하게 된 데에는 최근 한기총의 징계와 이대위 연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이 목사가 이대위원들을 비난하는 가운데 특히 홍계환 목사와 관련해 가족까지 언급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홍 목사는 “이병순 목사의 발언이 유튜브를 통해 퍼진 후 내가 목회하고 있는 경남지역 뿐 아니라 전국에서 사실여부를 확인하는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며 “목회는 물론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심각한 피해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사모와 아들은 큰 충격을 받아서 잠도 제대로 이루지 못한 채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홍 목사는 이번 고소와 함께 억대의 민사소송도 함께 제기했다며, “선처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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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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