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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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Jesus Festival ‘2022 서울경인 룩킹예배’ 개최
    2022 Jesus Festival(대표대회장 이영훈 목사, 준비위원장 박성민 목사)이 11월24일 신길교회(이기용 목사)에서 한국교회의 다음세대를 일으키는 ‘2022 서울경인 룩킹(100KING)예배’를 개최했다. ‘한국 교회 10만의 다음 세대여! 함께 나아가자!’(에 4:16)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예배는 이기용 목사가 강사로 함께했으며, 참가자들은 뜨거운 박수와 찬양, 율동으로 하나님을 경배했다. 이날 이기용 목사는 창세기 3장9절을 본문으로 ‘네가 어디 있느냐?’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인간은 하나님을 만나지 않으면 안개와 같이 아무 의미가 없게 된다. 우리가 세상의 많은 것을 소망하고 추구하지만, 예수님이 아니면 우리 안에 있는 공허함이 채워지지 않는다”면서 “태초에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과 풍성한 관계에 있었지만, 죄가 들어온 이후 모든 것이 무너졌다.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있을 때 자꾸 원망하는 인생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말씀으로, 성령 충만으로 구원의 은혜를 입어야 한다”고 말했다. 나아가 “그래서 주님이 부르실 때 숨어 있지 말고 우리 모습 그대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한다. 혼자가 아니라 믿음의 공동체 속에서 복음과 사랑을 들고 일어서는 다음 세대 되길 바란다”고 도전했다. 메시지 후 참가자들은 “이 시간 이후로 내 인생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입니다”라고 고백하며 다같이 일어나서 헌신된 한국교회 다음 세대가 될 것을 기도로 결단했다. 이후 진행된 기도합주회에서는 서수원 목사(한양대 CCC), 김요한 학생(건국대 4년, CCC 전국 총순장)의 인도에 따라 음란과 쾌락에 무너져 가는 이 민족과 세대를 위해, 나라를 위해, 한국교회를 위해, 북한과 통일을 위해, 이 땅의 청년들을 위해 합심해 기도했다. 기도 인도자로 섬긴 김요한 학생은 “세상의 많은 사람이 좋은 직장, 좋은 가정에 대한 꿈을 꾸고 살아간다. 하지만 크리스천 청년은 뭔가 달라야 한다. 우리의 꿈과 기도가 생존을 넘어 생명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며 “꿈꾸는 자가 청년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꿈을 꾸고 기도하는 청년이 되자”라고 기도를 요청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김요한 학생, 주도은 학생(이화여대 4년, CCC 전국 부총순장)의 선창에 따라 일어나 손을 들고 매일 10분간 한국교회와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할 것, 한 영혼을 품고 기도하며 복음으로 인도할 것, 행동하는 거룩한 그리스도인이 될 것,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 환경을 보전하고 회복하는 데 앞장설 것, 한 손에는 복음을, 한 손에는 사랑을 들고 민족을 섬기는 데 함께할 것이라는 룩킹 비전을 선서했다. 마지막으로 단상에 오른 이종태 목사(룩킹다음세대 위원장)는 “10만의 한국 교회 다음 세대가 한국 교회 위기를 극복할 그루터기 역할을 해야 한다. 여러분이 바로 이 역할을 할 룩킹 멤버”라고 도전하면서 참가자들이 룩킹 멤버로 가입할 수 있게 했다. 또 ‘코저너’ 전도 앱을 소개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스마트폰을 이용해 ‘코저너’ 앱을 통해 태신자 등록을 하고 전도와 중보기도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도전했다. 한국 교회의 다음 세대를 일으키는 사역인 룩킹(100KING)은 왕 중의 왕이신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다음 세대의 헌신된 10만 명의 리더들을 찾고 그들이 또래 비기독교인 친구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일에 주체적으로 나서도록 하는 사역이다. 룩킹 다음세대는 앞서 지난 9월 29일 서울 성북구 벧엘교회에서 서울 룩킹 예배를 드리고 벧엘교회 박태남 목사와 함께 ‘다음 세대의 10만 에스겔이 되자’라는 결단을 새긴 바 있으며, 서울경인 룩킹 예배를 통해 수도권 청년들에게까지 룩킹 비전을 확장하고 있다. 룩킹 다음 세대는 https://100king.org를 통해 동참할 수 있으며, 회원이 되면 매일 오후 10시, 10분간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하는 텐텐 무브먼트, 한 사람이 1년에 천 원씩 10만 명이 1억을 모금해 취약 계층에 속한 다음 세대 청년들을 돕는 오병이어, 환경 운동, 에스더와 모르드개 기도운동, 다음 세대 만들기 운동 등 다양한 운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한편, 룩킹 다음 세대 운동과 함께 목회자 콘퍼런스, 전도 훈련, 어머니연합기도운동(마마클럽)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 교회의 회복과 갱신을 위한 운동을 펼치고 있는 2022 Jesus Festival은 ‘Again Jesus’라는 주제로 한국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라는 본질을 회복하고 복음의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비전을 위해 지속적인 교회 회복 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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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
    2022-12-05
  • 사단법인 글로벌에듀 12일 공식 출범식 개최
    국내외 교육 및 구호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 글로벌에듀(이사장 소강석 목사)가 지난 10월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12일 공식 출범식을 갖는다. 지난 8월10일 서울시에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데 이어 10월 5일 설립 허가(제2022-182호)를 받았고, 10월13일 법인설립에 따른 등기(등록번호 110321-0057553)까지 마쳤다. 아울러 고유번호증 발급과 법인통장 개설까지 완료해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친 것. 글로벌에듀측은 “많은 분들이 함께 기도해주시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셔서 성공적으로 외교부 인가 사단법인으로 설립될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팬데믹 이후 세계 경제 악화로 모두 어려운 상황이지만 글로벌에듀가 아프리카 교육시설 확충은 물론 더 많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효과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글로벌에듀 출범식은 12월12일 오전11시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개최되며, 1부 예배와 2부 위촉장 전달식, 3부 세미나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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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2-12-04
  • 청현재이 인사동서 성탄절 말씀그라피 ‘예수그리스도전’ 개최
    청현재이 캘리그라피 문화선교회가 12월7~12일 인사동 ‘갤러리인사1010’에서 성탄절 말씀그라피 전시회 ‘예수그리스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 열리는 ‘예수그리스도전’은 성도들 뿐 아니라 코로나 기간 동안 믿음을 잠시 떠났던 가나안 성도들이 주님을 좀 더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교회가 아닌 인사동에서 일주일 동안 진행된다. 성탄절은 10년 전만해도 국민들이 함께 기억하며 축하하는 행사였다. 거리에서 울려 퍼지는 성탄절 축하음악을 들어도 설레였으며, 거리 곳곳에 건물 곳곳에 세워진 성탄 축하트리를 통해 예수님 탄생을 국민 모두가 축하했다. 그러나 기독교 행사라는 이유로 거리의 트리 설치도 점점 줄어들고, 세상에서 만들어낸 할로윈 축제 등에 가려져 예전처럼 예수님이 탄생하신 성탄절이 온 국민이 함께 기쁨으로 맞이하는 행사가 아니라 교회의 행사로만 축소되고 있는 모양새다. 청현재이측은 “이번 전시에 참여한 청현재이 캘리그라피 문화선교회 소속 30명의 말씀선교사들은 이번 성탄절 말씀그라피 전시회 ‘예수그리스도전’을 통해 모든 국민이 성탄절을 함께 축하하고, 오직 말씀으로 예수님 탄생의 의미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작은 소망을 갖고 전시회 준비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베들레헴 밤하늘에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천군 천사의 노래처럼 일주일간 ‘예수그리스도’를 주제로 열리는 성탄절 말씀그라피 전시회의 말씀을 통해 코로나를 비롯해 세상의 삶 속에 지치고 힘든 모든 영혼들이 위로를 받고 우리들의 삶을 인도하시는 예수님의 따뜻한 손길을 누리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모든 관람객들에게 청현재이 말씀선교사들이 성경말씀을 말씀그라피로 써서 제공하는 행사도 마련된다. 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전시관련 내용은 www.cjcm.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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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2-11-30
  • 조귀삼 박사 ‘현대사회의 다문화 선교’ 초판 전량 매진, 재판 인쇄 돌입
    세계다문화진흥원 원장 조귀삼 박사의 저서 『현대사회의 다문화 선교』가 초판 전량 매진에 이어 재판 인쇄에 들어갔다. 이 책은 선교의 본질적 고찰을 통해 위기와 기회를 가늠하는 조 박사의 경험과 지식이 녹아들어가, 우리의 이웃이 된 ‘다문화’가 세계 선교의 새로운 형태라고 주목하고 있다. 조 박사는 “다문화 선교를 부르짖었던 초창기와는 달리 지금은 다문화사회가 가진 보편성을 누구든지 감지함과 아울러 21세기 지구촌 사회가 가진 다문화의 특성들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다”면서 “다문화는 안방에서 행하는 세계선교의 확실한 기회”라고 말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과거 유대인 디아스포라의 역사부터 시작되는 다문화의 형성과 성경적 배경, 우리나라의 다문화 형성과 현재까지의 발전 과정, 또한 다문화를 통한 선교적 가능성과 주요 전략을 소개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근래 코로나로 인해 세계 선교가 완전히 침체한 상황에 대한 위기적 대안을 선사한다. 언제든 코로나의 위기는 다시 찾아올 수 있기에, 다문화라는 확실하고 분명한 선교 시장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는 것이 조 박사의 주장이다. 이 책은 전국 신학대학교 유명 신학자들이 추천하며 일독을 권하고 있다. 전호진 박사(전 고신대 총장), 정흥호 박사(아신대 총장), 이병수 박사(고신대 총장), 장훈태 박사(전 백석대 교수), 이정서 박사(전 안양대 신학대학장), 박영환 박사(서울신대 명예교수), 안희열 박사(침신대 선교학 교수), 김승호 박사(한국성서대 선교학 교수), 신문철 박사(한세대 조직신학 교수), 안승오 박사(영남신대 대학원장), 구성모 박사(성결대 문화선교학 교수), 이회훈 박사(성산효대학원대학교 교수), 이충웅 박사(김천대 신학대학원 주임교수) 등이 추천사를 썼다. 조귀삼 박사는 “나는 평생 선교사로서 존재감을 이어가고 싶다. 기도하기는 이 책을 통해서 다문화인과 내국인 모두가 갈등이 치유되고 사회 통합을 이루어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벌써 초반이 소진되어 재판 1000부를 인쇄 중이다. 이제 문서 선교의 장을 넓히고자 한다”고 말했다. 특히 조 박사는 본 책에 바탕해 ‘선교학 박사의 선교이야기’란 주제로 초청 강좌를 시작할 예정이다. 특별히 선교에 대한 확산과 비전으로, 조 박사는 강의료를 전혀 받지 않고, 자비량으로 강의를 펼치겠다는 각오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생기는 모든 이윤은 어려운 선교사들을 위한 지원에 쓰겠다는 바람도 전했다. 조 박사는 “제자들을 포함한 많은 선교사님들과 국내외의 선교사역을 나눌 때에 그분들을 효과적으로 돕지 못하는 내 주머니를 보며, 많은 안타까움이 있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선교사님들에 작은 도움이나마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조 박사는 『현대사회의 다문화 선교』 출판을 계기로 선교학교를 강화하여 전문인 선교사, 다문화 선교사 양성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가 주관하는 통문화사(IC:Intercultural Communicator) 자격증 시험 응시 자격과 함께 세계로원격평생교육원(www.worldcan.co.kr)과의 협업을 통해서 다문화상담사, 다문화교육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문의 031-445-1366, 010-9668-7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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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
    2022-11-28
  • 숭실대 제24대 이사장 오정현 목사 선임
    학교법인 숭실대학교가 제24대 신임이사장에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오정현 목사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숭실을 섬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 목사는 “숭실의 기독교 복음주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면서 한국교회와 함께하는 숭실로 세워가겠다”면서 “글로벌 숭실로의 학교발전, 그리고 통일한국시대 평양숭실의 회복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숭실 창학 130주년을 바라보며 숭실의 원대한 꿈에 함께 헌신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정현 목사는 1956년생으로 현재 한국교회봉사단 이사장, 국제제자훈련원 원장, 한중국제교류재단 대표회장 등으로 섬기고 있으며, 사랑의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취임식은 12월 21일 숭실대학교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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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2-11-26
  • 목선협 제16차 목회자선교컨퍼런스 개최
    한국목회자선교협의회(이하 목선협)가 21일 경북 상주열방센터에서 제16차 목회자선교컨퍼런스를 개최하고, 교회와 선교단체의 조화로운 균형을 통한 선교사역의 중요성에 대해 나눴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60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두란노해외선교회 한충희 본부장과 헤브론선교대학 김용의 선교사, 인터콥 최바울 선교사 등이 강사로 참여했다. 특히 한충희 목사(온누리교회)는 선교에 있어 모달리티(modality)와 소달리티(sodality)의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조화로운 균형과 적절한 분담을 강조했다. 한 목사는 “교회는 좋은 선교단체가 필요하고, 선교단체는 좋은 교회의 협력이 필요하다. 이 두 가지는 자전거 바퀴처럼 상호 보완되어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면서 “모달리티와 소달리티의 상당히 중요한 부분은 융합선교이며 공급과 현장의 필요를 매트릭스처럼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교회와 선교비전’이란 주제로 강의한 김용의 선교사는 “제대로 된 복음으로 제대로 된 사역을 감당하려면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야 한다”며 “그래야 육체로 예수를 이해했던 사람이 영의 사람으로 예수를 보게 되고, 세상의 눈이 아닌 영의 눈으로 보게 된다”고 했다. 이어 “개선된 죄인, 개량된 사회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 오직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중심이 되어 완전히 주권이 변화되는 새로운 피조물이 필요한 것”이라며 “내 계획, 내 의지가 아니라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 죽겠다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런가하면 ‘인터콥 선교운동’에 대해 강의한 최바울 선교사는 “인터콥은 대학생이 만든 대학생 중심 선교단체로 출발하여, 지금도 청년 중심의 선교운동을 하는 단체”라고 소개하고 “인터콥의 사역기조는 청년선교운동이며, 평신도 전문인선교와 제자양육이 중심”이라고 말했다. 최 선교사는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이제야 끝이 오리라는 말씀을 붙잡고 열방으로 전진하고 있다”면서 “인터콥선교회는 전 세계 복음화를 위해 목숨을 걸고 사역하는 평신도 전문인 선교단체”라고 정체성을 명확히 했다. 이 외에도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이용길 GMS 제중원장의 ‘비전스쿨과 FO, 침술사역을 통한 해외선교사역’, 배호영 목사(청주행복한교회)의 ‘코로나 이후 목선협의 활성화’ 등 발표가 이어졌고, 양흥록 목사(마라나타열방교회)의 ‘비전스쿨을 통한 선교목회’, 신은철 목사(언양동부교회)의 ‘비전스쿨과 목회 인식 전환’ 사례발표도 공개됐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우즈베키스탄 등 25개 미전도 종족을 입양하는 23개 한국교회의 종족입양식도 개최했다. 종족을 품은 목회자들이 그 민족의 국기를 들고 전진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한국교회 선교 부흥과 Target 2030 한국교회 선교 비전 성취를 위해 헌신하는 시간을 가졌다. 목선협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선교에 대한 비전을 다시 한 번 더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참석자들이 목회의 방향을 선교에 두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2013년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목선협은 초교파 선교운동 단체로 매년 목회자선교컨퍼런스를 개최해 세계선교의 동향 및 전략을 공유하고, Target 2030비전 성취를 위하여 한국교회가 어떠한 방향으로 지상명령의 성취를 이뤄나갈지에 대한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 제16차 목회자 컨퍼런스는 강화은혜교회 김찬호 목사(기감), 울산세계로교회 김주연 목사(통합), 순천신평교회 전태 목사(고신), 마산산창교회 조희완 목사(개혁)가 공동대표를 맡아서 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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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
    2022-11-23
  • ‘이스라엘의 출애굽 경로’ 사우디아라비아 성지순례 길 열리나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빈 살만’의 방한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사우디를 향한 성지순례 프로그램이 공개되어 주목받고 있다. 고앤고투어는 21일 서울 중구 ENA SUITE 호텔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성지순례 설명회’를 열고 출애굽 경로와 미디안 광야 등 성경에 등장하는 지역들에 대해 관심을 촉구했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는 16년간 사우디 왕자 한방 주치의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진 김승학 박사가 직접 나서 사우디의 성지들을 소개했다. 김 박사는 “1500여년간 미지의 땅이었던 사우디아라비아가 최근 문을 열었다. 과거엔 비자를 받기도 어려웠지만 한국의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요즘엔 30분만에 비자가 발급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라비아는 사막만 있는 곳이 아니라. 유네스코 문화유산 도시만 5곳을 보유했을 정도로 볼거리도 많은 곳”이라며 “중동에서 가장 큰 국가인 만큼 고고학 유적도 많고, 무엇보다 출애굽 경로와 미디안 등 성경 이야기가 펼쳐졌던 지역”이라고 말했다. 김 박사는 “하나님 은혜로 2001년부터 6년간 아라비아 북서부를 탐방할 기회를 얻었다. 탐사를 위해 여행증명서가 필요하지만, 왕실에서 특별대우를 받아 어디든 방문할 수 있었다. 그래서 일반 탐사팀이 찾지 못한 군사 지역까지 방문할 수 있었다”면서 자신을 보였다. 고앤고투어는 김승학 박사와 함께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성지순례를 기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우디아라비아 성지순례 설명회’는 이날 서울에 이어 23일 부산 씨티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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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백석대-천안교육청 ‘SW·AI 분야 교육 업무협약’ 체결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가 14일 교내 본부동 12층 소회의실에서 천안시교육지원청과 ‘SW·AI 분야 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지역 초중고등학교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위해 목천초등학교(교장 이연희), 용정초등학교(교장 김정희), 위례초등학교(교장 남현옥), 천안구성초등학교(교장 이남훈), 천안한들초등학교(교장 유옥진), 천안서여자중학교(교장 김수동), 병천중ㆍ고등학교(교장 이진호), 천안상업고등학교(교장 김갑식),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신태귀), 천안중앙고등학교(교장 조국행), 천안월봉고등학교(교장 김진묵), 천안고등학교(교장 이견하)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에 함께했다. 협약 기관들은 앞으로 △SW·AI 분야 교과목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 △SW·AI 분야 상호 정보교류 및 교육협력·연계 지원 △SW·AI 분야 연구개발사업 및 교육사업 활성화 △SW·AI 분야 교육 캠프 운영 △기타 양 기관 관심사항에 대한 협조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백석대 이경직 기획산학부총장은 “인공지능이 생활이 될 미래에서 우리 아동, 청소년들에게는 그에 걸맞은 교육이 필요하다”며 “대학에서도 4차 산업혁명 관련 많은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오늘 협약이 기관의 발전과 인재양성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교육지원청 박종덕 교육장은 “백석대학교가 가진 훌륭한 SW·AI 인프라와 교육과정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만나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며 “원활한 협력과 소통으로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SW·AI 분야 중심인재가 양성될 교육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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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2-11-22
  • 통계를 넘어 통찰을 제시하는 ‘목회트렌드 2023’ 출간
    “세상이 변화하니 사람도 변화하고 있지만 목회자들은 급격한 변화를 잘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변화에 따라가는 것이 목회의 본질에서 벗어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를 하는 것 같다. 너무 미시적인 관점으로 목회를 바라보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 『목회트렌드 2023』은 바로 이러한 진단과 고민 속에서 기획되고 집필됐다. 한국교회 목회자들을 돕고 섬기고자 하는 마음으로 의기투합한 필진들이 ‘목회트렌드연구소’라는 학습모임을 만들고, 세상의 변화는 물론 목회 현장의 변화와 흐름을 알려주는 통로가 되고자 『목회트렌드 2023』을 출간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오며 수많은 조사들이 행해지고 통계들이 발표됐다. 복잡한 수치들은 한국교회의 위기를 말하며 다시 부흥해야 한다고 잡아 끌었다. 하지만 많은 목회자들이 용기를 내고 도전을 받기보다 도리어 자괴감에 빠져 방향을 잡지 못하고 허우적대는 모습들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집필진으로 참여한 안덕원 교수(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실천신학)는 “한국교회가 통계에 짓눌린 느낌이다. 이 책을 통해 부정적인 통계의 수치보다는 통계를 뛰어넘어 통찰과 희망을 말하고 싶었다”면서 “지금까지의 논의들이 가지고 있던 객관적 분석은 인정하고 존중하되,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말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김도인 목사(아트설교연구원 대표)는 “2023년에는 특히 사람에게 집중해야 한다. 특히 그중에서도 목회자에게 집중해야 한다. 교회와 목회에 대한 것은 목회자가 답을 제공해야 하기 때문”이라면서 “교회는 건물, 사람, 재정도 넘쳐난다. 딱 하나 부족한 것이 콘텐츠다. 교회가 중요한 콘텐츠를 어떻게 준비할 수 있는지 다양한 관점에서 다루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경석 목사(기독교선교횃불재단 원목)는 “변화된 일상을 살아가는 성도들을 좀더 효과적으로 이끌기를 바라며 고민하는 목회자들을 집단지성으로 섬기고자 하는 마음에 『목회트렌드 2023』을 집필하게 됐다”며 “거시적인 관점과 긴 호흡의 자세만이라도 알려드릴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교회는 변화에 가장 둔감한 조직으로 인식되고 있다. 팬데믹 상황에서도 그렇다. 집필진들은 한국교회가 ‘노랑 신호등’에 갇혀있다고 표현했다. 변화 속에서 초록불도 아니고 빨간불도 아닌, 오도가도 못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그러면서 교회가 이제는 주저하는 상황을 뚫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세상의 변화를 따라가자는 것보다는 적어도 세상의 흐름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목회트렌드 2023』은 제1부 ‘팬데믹 3년이 교회에 던진 화두’와 제2부 ‘목회트렌드 2023’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1부에서는 팬데믹 기간에 세상과 교회, 그리고 목회가 어떤 상황이었는지를 들여다보고, 급격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변화에 대한 적응을 넘어 대안적 교회와 목회의 모습은 어때야 하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2부에서는 교회학교와 교회사역, 목회환경, 목회자의 교양을 중심으로 현재 목회의 흐름을 살핀다. ‘교회학교’를 다룬 장에서는 교회학교가 직면하고 있는 위기의 핵심은 콘텐츠의 부재임을 고발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을 적용 가능한 방법으로 구체적으로 제안하고 있으며, ‘목회사역’ 분야에서는 팬데믹 중 핫이슈가 됐던 예배와 소그룹, 그리고 목회 리더십에 대한 본질적 고민에 대한 해소 방안을 다루고 컨설팅까지 제안한다. 나아가 ‘목회환경’에서는 변증법적 발전인 메타 모더니즘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등장을 조명하고 가나안 성도와 온라인 성도의 증가라는 팬데믹의 결과물을 회중학의 관점에서 설명한다. 또한 ‘목회자의 교양’ 부분은 현재 교회와 목회자가 직면하고 있는 위기의 본질을 목회자의 교양 부재 혹은 실종의 관점에서 설명하고, 세상과 올바르게 소통하고 건강한 영향력을 고민하고 있는 목회자로서 깊이 성찰해야 할 주제라고 제시한다. 이 책은 이동원 목사(지구촌목회리더십센터 대표)와 정성진 목사(크로스로드선교회 대표), 김상현 목사(감리교신학대학교 이사장), 권성찬 선교사(GMF 대표),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가 적극 추천하며 반드시 참고할 것을 권면했다. 『목회트렌드 2023』은 이번 일회성 출간으로 그치지 않고 2023년에는 새로운 필진들과 함께 『목회트렌드 2024』를 출간하는 등 매년 목회트렌드를 제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목회트렌드연구소’를 통해 목회자들에게 실제적인 문제의 대안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로 현장 목회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해 나갈 방침이다. 『목회트렌드 2023』은 김도인 목사(아트설교연구원 대표), 박양규 소장(교회교육연구소), 박윤성 목사(익산기쁨의교회), 박혜정 선교사(GMP), 안덕원 교수(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실천신학), 이경석 목사(기독교선교횃불재단 원목), 이정일 대표(문학연구공간 상상), 전귀천 교수(영국 옥스퍼드선교대학원)가 함께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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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호주기독교대학 태권도전공 개설하고 국기원과 협약
    호주기독교대학교(Australia Christian College, 이하 ACC)가 스포츠코칭학과 태권도전공을 개설하고 21일 대한민국 국기원(국기원장 이동섭)과 협약식을 가졌다. 2년 전 스포츠학부를 개설한 호주기독교대학교는 이번에 태권도전공을 개설하면서 국기원과 공식 협력을 합의함으로써 본격적인 태권도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새에덴교회 협동장로이기도 한 이동섭 국기원장과 호주기독교대학이 신앙 안에서 협력을 이룬 것으로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인해 국기원은 호주기독교대학 학생들의 태권도 교육과 올바른 인성 교육을 위한 자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되며, 호주기독교대학은 태권도 교육 활성화에 힘쓰며 이동섭 원장을 초빙해 특별강의를 개최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호주기독교대학교는 이동섭 국기원장을 석좌교수로 위촉하고 위촉패를 전달했다. 이동섭 원장은 “태권도는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에게 주신 가장 위대한 것이라 생각한다. 태권도는 한류의 원조이고, 우리나라 경제 발전의 발판이 됐다”고 태권도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며 “호주 태권도 교육의 발전을 위해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호주기독교대학교 김훈 총장은 “국기원과 협약식을 갖게 된 것은 하나님의 큰 은혜다. 저희 대학에 태권도전공을 개설하여 호주 전역의 초중고등학교에 방과 후 클라스에 투입해 태권도를 더욱 많이 보급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특히 태권도의 정신과 예의범절을 잘 지도하여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3년 설립된 호주기독교대학은 2014년 호주 정부에 정식인가를 받았으며, 2015년부터 학생을 받아 2016년 유학생 등록도 완료됐다. 현재 상담학부와 신학학부, 사회복지학부, 영상미디어학부로 구성되어 있다. 태권도전공은 2023년 2월 첫 학기로 출발할 예정이며, 정원 30명을 모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국기원과 제휴를 통해 호주기독교대학교는 태권도 유단자들에게 학비를 면제하는 장학제도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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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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