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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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검색결과

  • 국회조찬기도회 7일 국회 안에 성탄의 빛 켠다
    국회조찬기도회(회장 이채익 의원)가 오는 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2022 국회 성탄트리 점등식 및 송년감사예배’를 개최한다. 이날 예배에는 여야 국회의원과 교계 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설교말씀을 전한다. 김회재 의원(더불어민주당)의 인도로 드려지는 예배는 송석준 의원(국민의힘)이 대표기도하고, 서정숙 의원(국민의힘)이 성경봉독한 후 소강석 목사가 ‘성탄절, 대 화해의 절기’를 주제로 설교한다. 새에덴교회 찬양대와 브라스밴드(지휘 류형길 교수)의 특송에 이어 특별기도 시간에는 홍석준 의원(국민의힘)과 우원식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기도를 인도하고, 홍기원 의원(더불어민주당)의 헌금기도, 이채익 의원의 인사말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는 국회를 위해 수고하는 환경미화원들에게 사랑의 쌀을 드리는 의미있는 순서도 준비되어 있다. 2부 성탄트리 점등식은 국회 분수대 광장에서 김진표 국회의장과 이채익 의원 및 여야 국회의원과 국회 신우회, 기독교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점등식은 이채익 의원의 성탄 인사와 김진표 국회의장의 축사에 이어 소강석 목사가 성탄시를 낭독하고, 여야의원들과 함께 성탄트리 점등을 하게 된다. 성탄 축하 음악회는 새에덴교회 찬양대 & 브라스밴드와 테너 박주옥 교수와 소프라노 임경애 교수가 출연해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를 노래하고, 의원들과 성도들은 성탄 캐럴을 합창하며 예수 성탄의 기쁜 소식을 전한다. 국회조찬기도회는 1965년 여야 기독 의원들이 국회서 첫 공동예배를 드리면서 시작돼 올해로 57년의 전통을 가졌으며, 기독 국회의원들이 정당을 초월하여 참여하는 단일 기구로서 국가와 국회와 국민을 위해 기도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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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변화하는 시대, 샬롬과 부흥’ 주제로 예장합동 총회목회자특별세미나 개최
    코로나 팬데믹 이후 한국교회의 사역이 좀처럼 날개를 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예장합동총회(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변화하는 시대, 샬롬과 부흥!’이란 주제로 제18차 총회목회자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에서 진행된 세미나는 현장 참여 150명, 온라인 참여 150명 등 총 3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미래를 전망하고 신년 목회계획을 세우는 동시에 예배 혁신과 교육, 기도를 통한 샬롬 부흥의 방안을 모색했다. ‘샬롬부흥목회’에 대해 기조발제를 전한 권순웅 목사는 “왜 샬롬 부흥인가”라고 외치며 “지금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이며, 무엇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교회의 회집과 다음세대 목회는 큰 타격을 입었다. 이전의 회복을 넘어 부흥이 절실한 시기이다. 마지막으로 총회와 교회의 영역주권적 입장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자 함”이라고 밝혔다. 권 목사는 “‘샬롬 부흥’을 개혁주의 신학적 입장에서 정립하고자 한다. 107회기 총회는 전국교회와 함께 ‘샬롬 부흥’의 역사를 이뤄야 한다”며 “한국교회 전체가 감소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샬롬부흥운동’이 실천목회적으로 이루어져 전도운동으로 나타나기를 원한다”고 했다. 특히 총회와 노회, 교회, 총회산하 모든 기관, 모든 목회사역, 남북통일, 기후와 환경, 사회갈등과 소외대상, 차별금지법과 사학법 등 반기독교적 악법,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영역에 샬롬부흥의 역사가 있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세미나에는 소강석 목사와 화종부 목사(남서울교회), 방성일 목사(하남교회), 김성근 목사(목동제일교회), 신용기 목사(화원교회)가 강사로 참여했다. 소강석 목사 “우리에게 필요한 단 한 가지 ‘간절함’” “죽기를 각오하면 하나님 아버지의 ‘아빠 찬스’가 온다” 특히 첫 시간 ‘나노사회에 세워야 할 신년 목회계획’이란 주제로 강의한 소강석 목사는 “지금은 팬데믹과 에피데믹을 지나고 이제 엔데믹에 이르러 후유증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하며 “나노시대에 이 후유증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야 할 것인가. 우리는 원형교회를 세워나가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어 “진정한 원형교회는 초대교회다. 모든 교회가 원형교회를 회복하고 닮아가야 한다”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 한 가지 바로 ‘간절함’이다. 간절함이 있으면 돌파구가 열린다. 간절함이 없으니 핑계만 생기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김난도 교수의 ‘나노사회’를 소개한 소 목사는 “흩어져가는 사회에서 어떻게 교인들을 뭉치게 할 것인가. 교회를 영적 역설적 부족공동체로 만들어야 한다”면서 “부족사회의 특징은 족장을 중심으로 강력하게 결집한다. 2%의 골수팬덤이 20%가 되고, 20%가 절대 다수를 이끌어간다. 이것을 교회에 적용한다고 생각해보라. 위기 속에서도 강력한 영적 역설적 부족공동체를 이뤄야 한다”고 피력했다. 나아가 “생명을 자본으로 삼을 뿐만 아니라 주님의 강력한 임재와 운행하심이 동력이 되는 ‘교회4.0’시대를 이뤄야 한다. 같은 시대, 같은 상황 속에서도 교회가 생명으로 가득하고, 주님의 임재와 운행하심으로 가득하면 교회4.0이 되고 목회 황금시대를 맞을 수 있다”고 했다. 각별히 목회자들에게 ‘옥시토신하트’를 가질 것을 요청했다. 소 목사는 “옥시토신은 사랑의 용기다. 우리에게 옥시토신이 있을 때 죽기를 각오하고 목회하게 된다”며 “십자가 충격, 복음의 충격이 넘치는 목회를 하라. 그러면 하나님 아버지의 ‘아빠 찬스’는 얼마든지 임하게 된다. 죽기를 각오하고 사랑의 용기를 발휘해보라. 하나님이 기가 막힌 찬스를 주실 줄 믿는다”고 독려했다. 이 외에도 소 목사는 △예배에 주님의 강력한 임재와 운행하심을 경험하도록 해야 한다 △교회를 메디컬화 해야 한다 △소그룹과 팀처치를 활성화해야 한다 △끊임없는 전도를 통해 새영토를 확장해야 한다고 도전했다. 특히 2023년 실제적인 목회 전략을 전한 소 목사는 교회 표어와 비전, 사명선언문, 목회자의 헌신서약과 선언, 신년기도회와 사명자 기도회, 여름수련회, 신앙유산 서약, 홈플랜팅, 특별 작정기도회, 성경필사 등 새에덴교회에서 적용했던 전략들을 소개하면서 각별히 소통과 관계맺기, 참여하게 하는 사역을 위주로 계획을 세우라고 당부했다. 인사말을 전한 권순웅 총회장은 “코로나 이후 예전처럼 교회사역이 활발하게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주일학교 학생들의 현저한 숫자 감소와 이들의 교육과 양육에 큰 한계와 어려움을 맞이하고 있다”면서 “오늘날 교회 위기에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많이 있겠지만 위기의 핵심 원인은 ‘세속화’라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작금의 시대는 복음을 거스르는 철학과 시대사조가 출현하고 있다. 절대 진리를 부정하는 사회문화적 흐름이 점차 가속화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권 총회장은 “오늘날 시대적인 한계와 어려움을 극복하고 해법을 제시할 길은 오로지 복음의 능력 밖에 없음을 확신한다. 정신없이 급변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 하나님의 변치 않는 샬롬과 부흥은 오늘날 복잡하고 난해한 시대를 복음의 터 위에 굳건하게 세우고, 하나님의 평안으로 복음의 군사를 재무장시켜 오늘날 한국교회에 맡겨주신 시대적 사명과 소명을 잘 감당하게 할 것”이라고 인사했다. 격려사를 전한 총회총무 고영기 목사는 “절체절명의 위기의 순간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와 함께하시고, 하나님은 이 시간에도 주님 나라의 영광을 위해 마음에 합한 자들을 간절히 찾으신다”며 “우리는 어떠한 위기와 환경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샬롬과 부흥을 믿음으로 고백해야 한다. 하나님의 주권의식으로 시대를 분별하고 주어진 시대보다 더 앞서 나가기를 간절히 바라고 축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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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미션 검색결과

  • 호주기독교대학 태권도전공 개설하고 국기원과 협약
    호주기독교대학교(Australia Christian College, 이하 ACC)가 스포츠코칭학과 태권도전공을 개설하고 21일 대한민국 국기원(국기원장 이동섭)과 협약식을 가졌다. 2년 전 스포츠학부를 개설한 호주기독교대학교는 이번에 태권도전공을 개설하면서 국기원과 공식 협력을 합의함으로써 본격적인 태권도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새에덴교회 협동장로이기도 한 이동섭 국기원장과 호주기독교대학이 신앙 안에서 협력을 이룬 것으로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인해 국기원은 호주기독교대학 학생들의 태권도 교육과 올바른 인성 교육을 위한 자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되며, 호주기독교대학은 태권도 교육 활성화에 힘쓰며 이동섭 원장을 초빙해 특별강의를 개최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호주기독교대학교는 이동섭 국기원장을 석좌교수로 위촉하고 위촉패를 전달했다. 이동섭 원장은 “태권도는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에게 주신 가장 위대한 것이라 생각한다. 태권도는 한류의 원조이고, 우리나라 경제 발전의 발판이 됐다”고 태권도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며 “호주 태권도 교육의 발전을 위해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호주기독교대학교 김훈 총장은 “국기원과 협약식을 갖게 된 것은 하나님의 큰 은혜다. 저희 대학에 태권도전공을 개설하여 호주 전역의 초중고등학교에 방과 후 클라스에 투입해 태권도를 더욱 많이 보급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특히 태권도의 정신과 예의범절을 잘 지도하여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3년 설립된 호주기독교대학은 2014년 호주 정부에 정식인가를 받았으며, 2015년부터 학생을 받아 2016년 유학생 등록도 완료됐다. 현재 상담학부와 신학학부, 사회복지학부, 영상미디어학부로 구성되어 있다. 태권도전공은 2023년 2월 첫 학기로 출발할 예정이며, 정원 30명을 모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국기원과 제휴를 통해 호주기독교대학교는 태권도 유단자들에게 학비를 면제하는 장학제도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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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2-11-21

오피니언 검색결과

  • [소강석 칼럼] “우리 주변에 신덕균이 있다면...”
    지난 목요일 기흥 CGV에서 한국 기독교 최초 뮤지컬 영화인 ‘머슴 바울’을 보았습니다. ‘머슴 바울’은 사람의 머슴에서 주님의 머슴으로 거듭난 한국교회 제1호 목사인 김창식 목사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일사각오 주기철’을 연출한 권혁만 감독님이 만든 것인데요. 저는 너무 바쁜 일정을 보내느라 겨우 도착하여 첫 컷은 지나고 두 번째 컷부터 본 것 같습니다. 영화는 제임스 홀 선교사 부부와 동역을 하는 김창식의 모습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사실 김창식은 처음부터 신앙심이 깊은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서양인들이 조선 아이들을 유괴하여 삶아 먹는다는 괴소문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기 위하여 올링거 선교사 부부의 머슴으로 들어갔다가 선교사 부부의 사랑과 친절에 감화를 받아 예수님을 믿게 된 것입니다. 그 후로 아펜젤러 선교사에게 세례를 받고 제임스 홀 선교사를 만나 평양 선교 사역에 동참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평양 선교의 길은 온갖 고난과 박해가 따르는 길이었습니다. 급기야 평양 기독교 박해사건으로 김창식은 감옥에 갇혀 온갖 고문을 당하다 거반 죽음의 지경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이런 모습을 지켜본 평양 관아의 비장(조선시대 감사·절도사 등 지방장관이 데리고 다니던 무관) 신덕균이라는 자는 “이래도 예수를 믿겠느냐”고 겁박을 합니다. 그러자 김창식은 “나를 사형을 시킨다고 해도 예수를 믿고 전할 것이오. 그리고 당신이 나에게 악으로 대한다 해도 나는 악으로 갚지 않고 선으로 갚을 것이오”라고 말합니다. 신덕균은 김창식의 말에 오히려 더 격분하여 잔인하게 고문을 가합니다. 급기야 김창식이 풀려난 이후에도 사람들을 조종하여 김창식에게 돌팔매질을 하게 할 정도로 분노하고 증오를 합니다. 가까스로 목숨을 구한 김창식은 제임스 홀 선교사를 도와 평양 선교 사역을 하다 마침내 다른 6명의 목사와 함께 대한민국 제1호 목사가 됩니다. 그 후로 길 위의 시간이 흐르고 흘러 수십 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김창식 목사는 서북지역에 48곳의 감리교회를 세우고 사람을 완전히 바꾸어 놓을 115번의 명설교를 하였습니다. 어느덧 김창식 목사에게 인생의 겨울이 오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기다리고 있는 그에게 한 노인이 찾아옵니다. 김창식 목사와 의사가 된 아들 김영진이 전염병이 창궐 할 때 고쳐준 한 아이의 할아버지라고 소개하면서 너무나 고맙다고 인사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누구인지 알겠느냐”고 물어봅니다. 그는 바로 평양 기독교 박해사건 때 김창식을 모질게 고문했던 신덕균이라는 자였습니다. 김창식 목사도 사람인지라 순간 몸이 경직되고 부르르 떠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런데도 그는 마음에 사랑과 용서의 꽃을 피우며 자신을 변화시켰던 성경을 선물로 줍니다. 김창식 목사의 끊임없는 사랑에 감복한 신덕균은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고 그 후로 더 이상 관아에서 교회를 핍박하지 않도록 보호를 하였고 스스로 자녀와 손자까지 교회를 데리고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제 머릿속에 이런 영화 대사가 떠올랐습니다. “은혜가 은혜를 부르리니 사랑과 용서의 꽃이 피리라.” 아니, 그런 대사를 넘어서 이런 노래가 흘러 나왔습니다. “사랑이 사랑을 부르고, 용서가 용서를 부르리니 마음에 사랑과 용서의 꽃이 피리라” 훗날 김창식 목사의 아들 김영진과 홀 선교사 부부의 아들 셔우드 홀은 의사가 되어 해주 구세병원에서 재회를 하여 결핵 환자 치료에 뜻을 모아 한국 최초의 크리스마스 씰을 발행하게 됩니다. 이 얼마나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야기입니까? 이 영화는 사랑과 용서만이 우리를 자유하게 하고 구원을 풍성하게 한다는 메시지를 준 것입니다. 저도 가만히 생각해 보니 제 주변에 신덕균과 같은 사람들이 참 많았습니다. 지난날 백암교회를 개척할 때도 그렇고, 서울에 올라와 가락동에서 새에덴교회를 처음 개척할 때도 미워하고 증오해야할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또한 김창식 목사가 예수님을 영접하기 전, 처음에 서양인들이 조선 아이들을 삶아 먹는다는 인포데믹, 가짜 뉴스를 들었던 것처럼, 저도 얼마 전까지도 말도 안 되는 인포데믹, 가짜뉴스를 유포한 신덕균과 같은 사람 때문에 시달릴 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 역시 부족하지만 지금까지 은혜가 은혜를 부르고 사랑이 사랑을 부르고 용서가 용서를 부르는 삶을 살려고 몸부림쳐 왔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제 마음에 사랑과 용서의 꽃을 피우려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여, 지금까지 저의 꿈이 길 위에 잠들지 않은 것처럼, 한국교회 연합사역과 공적사역의 꿈이 잠들지 않게 하옵소서. 그리고 내 안에도 사랑과 용서의 꽃이 계속 피어나게 하옵소서.” 다가오는 12월, 크리스마스 씰을 사는 마음으로 믿지 않는 사람이나 친구들과 함께 가서 우리의 가슴을 따뜻하게 채워줄 ‘머슴 바울’ 영화를 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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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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