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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검색결과

  • ‘코로나 이후 준비된 교회’
    개혁총연 동북아대회 동북노회(노회장 최시영 목사) 제187차 월례회 및 전도 세미나가 21일 서울중앙교회(최원석 목사)에서 개최했다. 일전 정기노회에서 안건 확정안 △임원으로 구성된 12개 분담을 기존 명칭 유지 △상비부에서 부장 서기를 임원 중심 변경 △대회장 발전기금을 노회에서 50% 지원 규칙에 명시 △연회비에 이웃돕기 1만원 추가 납입 △노회장 및 부노회장 발전기금 등 규칙 명시를 확정했다. 예배에 앞서 임원들은 기도회를 갖고 월례회와 전도세미나를 위해 합심 기도 시간을 가졌다. 김덕화 목사(서기)의 인도로 임미용 목사(회의록서기)의 대표 기도에 이어 노회장 최시영 목사가 ‘첫 사랑을 찾으라’는 제하로 설교했다. “G선상의 아리아를 연주한 파가니니 바이올리니스트는 연주 중 세 줄이 끊어짐에도 한 줄을 갖고 연주를 마친 것처럼, 주의 종들이 명예 추락이나 물질적 어려움으로 낙심해서는 안 된다. 가까운 이들이 떠난다 할지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종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교회 예배가 중단되었던 것을 생각하면 하나님께 죄송스러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 주의 종에게 맡기신 사명을 위해 무릎 꿇고 기도하자. 동북노회원은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오직 주님만 의지하며 기도를 통해 새 힘과 능력을 입기 바란다고 전했다. 또 우리는 사람에게 아름다운 소리와 인정을 받기 위한 자가 아니라 오직 주님 한 분만을 위해 죽도록 충성하고 한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매진하는 각오를 더욱 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헌금 기도에 김민선 목사(회계), 총무 유재상 목사가 광고 후 노회장 최시영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특히, 강사 가풍현 목사(NCD코치)가 전하는 ‘코로나 이후 준비된 교회’란 전도세미나를 진행했다. “팬데믹은 고대시대부터 있어왔다. 전쟁으로 죽은 인구보다 감기로 죽은 사람이 많았다”고 서론을 시작했다 역사의 흐름, 방향을 잡으면 길이 보인다며 코로나에 집착하다보면 함몰될 우려가 있다. 하나님의 길을 발견하고 속히 어떻게 찾아야 할지가 매우 중요하다. 세상에 보냄을 받은 주의 종들이 역사 속에서 길을 찾아야 한다. 역사는 한 번도 멈추지 않고 게속 변한다. 하지만 복음이란 진리는 결코 변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준비하시고 이끄시는 역사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시대의 변화는 정치, 경제, 문화, 사회, 종교 등 산업혁명에 따라 움직였다. 이제 생명과학, 가상물리 시스템, 자원, 새로운 기술 등 혁명 속도는 무척 빠르다. 목회 대상들이 사용하고 활용하는 풍속을 알고 대처해야 한다. 인구구조의 변화, 양극화, 사회시스템 변화 디지털경제가 시대를 이끌고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가 목사는 “이 시대 교회의 위기는 영적 각성이 없는 것이다. 교회에 말씀의 생기가 사라져가고 있다. 흐름과 변화속에서 과거의 자리에 머무르면 도태하고 멈추어 버린다. 목회자는 세상을 보는 안목과 이해의 폭을 넓혀야 세상 사람들에게 어떻게 길을 가야할지 알려 줄 수 있어야 한다”며 한국교회가 가장 부흥할 때 교회 건축의 붐을 일으켜 몸집 키우기에 몰두한 것이 패인이다. 교회 정체기를 넘어 쇠퇴기에 접어 든 것은 문제가 있다는 방증이라고 강조했다. 시대의 흐름에 대처하는 목회 방식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목회다. 말씀과 기도, 영성도 부재한 상태에서 4차 산업혁명의 소용돌이와 맞물린다. 과연 어떤 교회로 준비되어야 하는가. 대형교회는 인력, 자원 등 인프라가 있어서 변화에 대한 민감한 대응책이 가능하지만 작은 교회는 자칫 자연 도태할 수 있는 위기에 처해 있다. 우리교회에 와야 하는 이유를 특성화하는 작은 교회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대일 대면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에 사람을 키우는 일과 은사 독려, 제자화, 관계형성으로 접근 방향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 21세기 리더십은 패러다임 전환이다. 양방향 소통, 클라우드 시스템, 협업시대, 코칭시대 즉, 주입식이 아닌 잠재능력을 개발, 우울하고 고독한 사회에서는 영성시대에 돌입함으로써 새로운 인간의 삶의 방향제시를 교회가 감당할 여지를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회는 본질적인 사역, 위치, 역할을 회복해야 한다고 거듭 힘을 모았다. 예배 영성 양육 전도소그룹 사역 관계 조직(8가지)의 유기적 역동성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시대적 변화의 속도를 이해하고 이에 따른 민첩한 복음 전파를 위한 통로를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노회장 최 목사는 “양질의 유익한 강의를 듣게 되어 감사하다. 노회원들의 어려운 목회환경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진리를 사수하는 사명자로써 역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더욱 주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하길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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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한복운 군산 꿈대로되는교회 부흥집회
    사단법인 한국복음화운동본부(대표총재 피종진 목사, 총재 이종인 목사)가 11월 월례회를 시작으로 군산 꿈대로 되는 교회(양승림 목사)에서 3일간 성령과 말씀집회를 개최했다. 원근각처에서 모인 회원들은 먼저 월례회 예배를 드렸다. 실무부총재 양승림 목사가 ‘은혜로 회복하고 성령으로 치유하자’란 설교를 전했다. 양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여의치 못한 목회 환경에 가라앉았던 소명을 일으켜 맡은 바 비상의 날개를 펴자”며 격려를 담았다. 김봉숙 목사(여성대표회장)의 기도에 이어 정명희 목사(공동총재) 김진복 목사(여성총재) 이향원 목사(홍보부총재)가 나라와 민족, 북한동포와 세계평화, 한복운 발전과 사역을 위해 집중 특별기도를 인도했다. 이어 김재홍 목사(대표회장)의 축도로 마무리했다. 살가운 환영의 손길로 꿈대로되는교회 양승림 목사와 원로 정명희 목사는 회원들의 식사를 대접하고 대표회장 김재홍 목사의 사회로 회무를 진행했다. 순서에 따라 행정 및 회계 보고를 마치고 한복운 정기총회에 대한 안건 토의가 있었다. 총재 이종인 목사의 건강 회복을 위해 합심기도를 드리고 한복운 설립부터 헌신한 이종인 목사에 대한 경의를 표하고자 사랑의 손길을 모으기로 결의했다. 임원회에 위임할 정기총회 준비내용은 연간 계회 대비 결산내용, 발전방향 접수와 신규사업에 포한할 사항 등을 포함 12월 대전 새길교회(김정호 목사)에서 개최하기로 예정하고 폐회했다. 꿈대로 되는 교회에서 3일간 열린 부흥집회에는 이향원 목사, 김정호 목사, 지미숙 목사가 강사로 올랐다. 성령의 뜨거운 말씀과 은혜와 간구어린 찬양 그리고 안수기도로 진행했다. 말씀은 시간마다 갈급한 성도들의 마음을 열었고 질병의 고통에서 억눌린 심령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불어 넣었다. 오직 성령의 강력한 치료와 어둠의 고리를 끊어내는 격파의 역사를 위해 전력을 다해 메시지와 기도를 선포했다. 정명희 목사(꿈대로되는교회 원로)는 “기도로 준비한만큼 한 해를 감사하며 마무리하고 특히 질병과 환란으로 힘들어 하는 성도들에게 큰 위로와 치유가 이루어졌다”며 감사를 전했다. 한복운은 오직 영적 부흥과 도약을 위한 순수 복음단체로 맥을 이어오면서 월례회 예배를 지속하고 있다. 함께 모여 기도하며 어려운 회원들에게 소망의 마음을 전하는 한복운은 누구도 자리에 연연해 본 적도 없이 양보와 서로 섬기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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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
    2022-11-19
  • 한중사랑교회 교회 이전 위한 막바지 준비
    ‘한 사람의 새신자가 한 사람의 선교사고 양육되고 파송되는 교회’란 표어로 목자 모임 프로그램을 통해 주님의 당부를 실천하고자 마음과 뜻을 모으고 있는 한중사랑교회. 코로나팬데믹으로 한중사랑교회 예배 양상에 많은 변수가 발생했다. 본국으로 돌아가거나 이직으로 지역을 떠난 중국 동포들이 늘었다. 서영희 목사는 엄마의 심정으로 그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는 날로 지냈다. 이제껏 중국 동포들의 어려운 적응을 돕기 위해 숙식 제공에 많은 공간 제공과 함께 비용을 감당해왔다. 하지만 몇 년사이 노동시장 지각 변화로 중국동포 인력이 아니면 생산업부터 농사까지 할 수 없는 상황으로 바뀌고 있다. 서 목사는 숙식 편의제공보다는 ‘복음을 통한 제자화’에 초점을 두고 성전이전이라는 큰 계획을 실천했다. 내년 초 1호선 오류역 인근 지역에 예배당 입당을 앞두고 분주하다. 동시 수용능력 약 3백명이 가능한 예배당에서 함께 손을 맞잡고 기도와 찬송을 할 생각에 서 목사는 부족한 수면을 뒤로 현재 예배당 정리에 하루가 가는 줄 모르고 있다. 서 목사는 목회 패러다임 변화의 깃점이 코로나19였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국내 거주 외국인의 절반이 중국인으로 중국 동포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오늘을 바라보는 시각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선교의 관심을 되살리기 위한 전략을 강조한다. 같은 핏줄인 중국 동포들을 바라보는 우리 시각에 ‘경계하거나 혐오 감정’을 갖고 있는 것을 꼬집었다. 출입국 외국인 정책 통계원보 자료에 의하면 2021년 12월에 61만여 명으로 중국 동포의 국내 체류(2017년 약 218만 명)가 줄어들고 있다. 수원 살인사건으로 중국 동포에 대한 혐오 인식은 중국 동포 전체로 일반화하는데 연일 대서특필하는 언론과 ‘황해’, ‘청년경찰’, ‘범죄도시’ 등 영화의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할 수 있다. 경찰청 통계에서 외국인 범죄는 내국인의 16%로 보이스피싱 사기범 대다수는 오히려 한국 사람이라는 점은 중국 동포에 대한 이미지 왜곡이 극심함을 짐작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한중사랑교회 성도 4백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고 한다. ‘한국에서 가장 힘든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무시당하는 것(28%)이라는 대답이 가장 많았다. 서 목사는 국내 체류 중국 동포는 선교의 황금어장이며 한민족 통일의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희망을 전했다. 1992년 한중수교 이후 한국교회의 중국 선교 열정은 뜨거웠다. 선교사 파송은 물론 기도와 물질을 아낌없이 지원했으나 지금은 선교사가 강제 추방되고 있고 십자가가 불태워지며 가정교회가 폐쇄되는 극심한 종교 탄압이 이루어지고 있다. 국내 거주 중국동포가 많은 지역의 한 교회는 새신자 대부분이 중국동포라서 한국 성도들이 싫어하기에 다른 지역 이전을 고민 중이라는 안타까운 현실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한국에 입국하는 중국 동포들의 숫자가 감소한다는 것은 중국 거주 선택을 한 중국동포들이 많아졌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서 목사는 한국교회의 중국 동포 선교에 관한 방향성을 △중국 동포에 대한 이해가 선행돼야 한다 △중국 동포에 맞는 선교 전략 수립한다 △중국 동포를 향한 예수님의 마음을 갖는다 등 세 가지 준비와 계획과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중국 동포는 쉽게 무시해도 되는 대상이 아니라 누구보다 귀하게 여길 한 영혼임을 자각하고 목회자와 한국교회가 앞장 설 때 선교의 열매를 기다릴 수 있다고 부연했다. 한중사랑교회는 꾸준히 하나님을 알고 성경을 배우도록 선교대학, 제자반 등 말씀 공부를 가르치고 있다. 최근 17기 제자반 졸업을 마칠 정도로 한 영혼에 대한 서 목사의 열정은 대단하다. 1년간 훈련을 이어간다는 자체가 너무나 어렵고 힘든 일이었다. 성도들 각자 생업에 몰두하다보면 늦은 시각 물에 젖은 솜덩이가 된 몸을 이끌고 성경공부에 참여한다는 일이 쉽지 않다. 그러나 지친 육신의 유혹을 과감히 이기고 예배당에 나와 양육훈련을 받은 졸업자들의 자부심은 그래서 남다른 감동이 있다. 한편, 한중사랑교회는 임대해 쓰고 있는 방들을 원상복구하는 일에 매진하느라 성도들의 헌신과 봉사의 손길이 모아지고 있다. 직장을 마치고 교회 와서 청소하고 시트지 뜯는 일부터 집기류 정리 등 많은 일들이 하나 둘 정리되는 가운데 성도들의 마음은 이미 하나로 결속됐다. 한중사랑교회의 지난 20녀간 대표적 사역 가운데 하나인 ‘사랑의집’을 정리했다. 이곳은 수많은 중국 동포들이 낯선 한국 땅에서 유일하게 고향같고 친정집같은 거처였다. 새로운 꿈을 향해 정리하고 분류할 일은 끝없이 쌓여 있지만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 법무부 지정 동포체류지원센터로 지정된 한중사랑교회는 매월 중국동포들을 위한 조기적응프로그램 일환으로 구로경찰서가 주관하는 스피싱 사전교육, 범죄예방교육을 받고 있다. 한국 사회에 익숙하기까지 생소한 문화 이해와 법규를 알려주는 것이다. 최근 한중사랑교회는 구로경찰서로부터 ‘범죄피해 이주여성 보호 지원 협의체 위원’으로 위촉받았다. 어려운 환경속에서 복음을 나누는 일은 멈추지 않고 있다. 어린 생명부터 어르신들까지 낯선 이국 땅에서 복음을 통해 많은 위로와 용기를 얻고 있다는 성도들의 간증은 이어진다. 상하반기 주일학교 성경암송대회를 비롯해 장년부 암송대회를 정기 개최하면서 성경을 읽는 모습에 서영희 목사는 항상 감사의 마음이 절로 우러난다고 전했다. 대다수 맞벌이 부부인 성도들의 자녀들을 위해서 교회에서 특별활동 코너를 마련해 집에서 체험할 수 없는 활동을 북돋아 줌으로 아이들은 간식을 맛보고 친구들과 함께 학업과 진로에 대해 이야기꽃을 피운다. 특히, 성전 이전 및 예배 회복을 위한 릴레이 기도회를 진행하는 한중사랑교회는 새로운 땅을 허락하신 주님의 섭리와 인도하심에 감사의 손을 모으고 있다.
    • 교계
    • 교회
    2022-11-08

미션 검색결과

  • 백석대-천안교육청 ‘SW·AI 분야 교육 업무협약’ 체결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가 14일 교내 본부동 12층 소회의실에서 천안시교육지원청과 ‘SW·AI 분야 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지역 초중고등학교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위해 목천초등학교(교장 이연희), 용정초등학교(교장 김정희), 위례초등학교(교장 남현옥), 천안구성초등학교(교장 이남훈), 천안한들초등학교(교장 유옥진), 천안서여자중학교(교장 김수동), 병천중ㆍ고등학교(교장 이진호), 천안상업고등학교(교장 김갑식),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신태귀), 천안중앙고등학교(교장 조국행), 천안월봉고등학교(교장 김진묵), 천안고등학교(교장 이견하)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에 함께했다. 협약 기관들은 앞으로 △SW·AI 분야 교과목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 △SW·AI 분야 상호 정보교류 및 교육협력·연계 지원 △SW·AI 분야 연구개발사업 및 교육사업 활성화 △SW·AI 분야 교육 캠프 운영 △기타 양 기관 관심사항에 대한 협조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백석대 이경직 기획산학부총장은 “인공지능이 생활이 될 미래에서 우리 아동, 청소년들에게는 그에 걸맞은 교육이 필요하다”며 “대학에서도 4차 산업혁명 관련 많은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오늘 협약이 기관의 발전과 인재양성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교육지원청 박종덕 교육장은 “백석대학교가 가진 훌륭한 SW·AI 인프라와 교육과정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만나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며 “원활한 협력과 소통으로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SW·AI 분야 중심인재가 양성될 교육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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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2-11-22
  • 한일장신대 축구부 창단 2년 만에 1부 리그 승격
    한일장신대(총장 채은하) 축구부(감독 조승연)가 창단 2년만에 ‘2022 대학축구 U리그2’ 8권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1부 승격의 쾌거를 이뤘다. 한일장신대는 4일 상관체육공원에서 열린 전남과학대와 최종 리그 경기에서 2대 0으로 승리했다. 또 13승1무2패와 승점 40점을 기록하면서 조 선두였던 우석대(승 38점)를 밀어내고 짜릿한 막판 뒤집기에 성공하며 정상에 올랐다. 한일장신대는 최종전 전반 5분 류수혁 선수의 선취골과 14분 이진석 선수의 추가골로 2골을 넣으며 기분좋게 출발했고, 이어진 양팀의 치열한 공방전 끝에 선제골을 지킨 한일장신대가 결국 승리했다. 이로써 한일장신대는 내년 대학축구 1부리그로 승격하게 됐다. 한일장신대는 올해 3월부터 시작된 대학리그 8권역 경기에서 전반기 3위, 후반기 7연승을 거뒀다. 8월 태백에서 열린 추계대학축구연맹에서는 연세대를 격파하며 8강에 진출하는 파란을 일으켰고 급기야 권역 리그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지난해 창단한 한일장신대 축구부는 창단 첫해 성적이 2승에 불과했으나, 올해 신입생과 편입생이 합류하면서 탄탄한 전력을 구축했다. 조승연 감독은 “선수들이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훈련과 매 경기에서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좋은 성과를 거둔 것같다”며 “선수들이 너무 대견하고 자랑스럽고 고맙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또 “매 경기마다 응원을 해주신 운동처방재활학과 교수님들과 학생들, 다른 체육부 감독님들, 그리고 항상 세심하게 베풀어주시고 많은 격려와 용기를 주신 채은하 총장님과 교직원들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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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2-11-14
  • 히즈쇼 어린이 사역 바이블 ‘교회학교 트렌드 2023’ 무료 제공
    코로나19 엔데믹에 다다른 지금, 교회학교 현장예배의 회복이 시급하다. 과거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모이는 현장 예배가 금지된 시기가 길어지면서 다시 회복된 예배의 자리에는 아직 돌아오지 않는 아이들이 너무나 많다. 교회들은 교회학교의 ‘현장예배 회복’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온라인사역의 부담을 줄이고, 현장예배에 집중하려는 분위기다. 이러한 때에 어린이 기독교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 ‘히즈쇼(HisShow)’가 아이들을 다시 현장으로 모으기 위한 2023년 교회학교 Restart 솔루션을 제시하고 나섰다. 히즈쇼는 모든 교회학교의 전문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교회학교 트렌드 2023’을 PDF 파일로 출간해 신청하는 모든 교회학교를 위해 무료로 제공한다. ‘교회학교트렌드 2023’은 부서 담당자를 위한 운영 노하우와 팁, 행정자료들을 담아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2023년 기독교 교육의 최신 트렌드의 생생한 정보들을 제공한다. 가이드북은 PDF 파일로 제작되어 휴대폰, 태블릿에 다운받아 누구나 편리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히즈쇼는 교역자들을 위한 기본적이면서도 체계적인 가이드북을 제공함으로써 2023년도의 최신 교회학교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은 교역자들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히즈쇼는 두 번째 솔루션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예배와 공과를 제시한다. ‘히즈쇼주일학교’는 유튜브 구독자수 8만을 기록하며 큰 교회, 작은 교회 모두 가능한 국내 최고의 히즈쇼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히즈쇼 콘텐츠는 현장의 아이들을 바로 집중하게 만들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점에서 특별하다. ‘히즈쇼 주일학교’를 통해 매 주일 제공되는 성경 콘텐츠로 아이들이 기다리는 현장예배를 만들 수 있다. 세 번째로 히즈쇼는 아이들이 다시 돌아오는 계기인 절기 준비를 솔루션으로 제시한다. 아이들을 다시 현장으로 초청하기 좋은 기간인 성탄절을 통해 공백이 있던 아이들도, 새로운 아이들도 현장으로 나올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이에 히즈쇼는 성탄절 발표를 위해 신청한 교회학교에 성탄발표 자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히즈쇼는 연간 60회 이상 교회 초청 뮤지컬 공연을 진행하고 있어 교회에서 전도 축제나 어린이 행사 때 히즈쇼 초청 뮤지컬과 성경박물관 전시(국내 유일 메타버스 성경 전시), 챈트 콘서트 등을 활용하여 전도 축제를 준비하는 것도 아이들을 모으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히즈쇼는 네 번째 솔루션으로 히즈쇼TV를 통한 온라인 사역을 제시한다. 많은 교역자가 코로나로 온라인예배를 직접 촬영하고 제작하는 부담감을 안게 된 상황에 히즈쇼는 어린이 기독교 OTT 플랫폼인 히즈쇼 TV로 온라인 사역에 완벽한 대안을 제시한다. 따로 제작할 필요 없이 원스톱으로 진행되는 영상 하나로 예배 미결자에 대한 교육이 가능하다. 또한 가정에서도 히즈쇼TV를 통해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신앙교육이 가능하다. 히즈쇼 TV에는 성경애니메이션만이 아닌 찬양 챈트 영상, 가정예배 영상을 8년 치 커리큘럼으로 제공하고 있어 어린이 예배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중소형교회가 히즈쇼TV를 활용하면 많은 부담을 덜 수 있다. 히즈쇼는 21일 저녁 9시에 히즈쇼 채널 유튜브 라이브 HNL(다시 보기 가능)을 통해 ‘2023 교회학교 리스타트’ 어린이 사역 바이블 PDF를 증정한다. 그 후 4주간 동일한 시간인 저녁 9시인 11월 28일에는 예배, 설교 콘텐츠 증정, 12월 5일에는 성탄발표자료 증정, 12월 12일에는 히즈쇼TV 사용권을 선별하여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히즈쇼 홈페이지(www.hisshow.co.kr)를 통해 제공된다.
    • 미션
    • 문화
    2022-11-14
  • CGNTV 다음세대 신앙교육 지원 ‘퐁당교회학교’ 프로젝트 진행
    CGNTV가 다음 세대 양육을 위한 <퐁당교회학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지난 5월 CGNTV 후원 챌린지 ‘달려라퐁당’의 후속으로 진행된 <퐁당교회학교>는, 교회학교 내 다음 세대 신앙교육을 돕기 위한 프로젝트다. 교회학교 운영이 어려운 교회들을 선정해 ‘삼성 스마트TV’를 지원하고, 교사가 없을 경우에도 퐁당 앱을 활용해 교회학교 예배를 원활히 드릴 수 있도록 ‘예배 커리큘럼’도 제공한다. <퐁당교회학교> 프로젝트는 지난 9월부터 시작해 1차로 55개 교회 지원을 마치고, 현재 2차 모집을 받고 있다. <퐁당교회학교> 모집 대상은 정통 기독교 교단에 소속된 교회이며 등록교인 100명 이하, 연 결산액 1억 원 이하의 교회이다. 담임 교역자가 직접 신청해야 하며, 함께 제공되는 ‘퐁당교회학교 커리큘럼’을 교회학교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의지가 있는 교회여야 한다. 선정된 교회에는 별도의 이용료 없이 즐길 수 있는 기독 OTT 플랫폼 ‘퐁당’의 콘텐츠 안내 및 교회별 맞춤형 활용법도 함께 안내한다. 1차로 지원을 받은 거제광림교회 담임 박동일 전도사는 “사모와 단둘이 사역하다보니 교회학교를 돌보기가 쉽지 않았는데, 퐁당교회학교에 선정된 덕분에 아이들에게 양질의 콘텐츠로 좋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퐁당교회학교>에 지원할 교회는 11월15일까지 CGNTV 웹사이트(www.cgntv.net)에서 ‘구글폼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 종료 후에는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2월 초부터 TV 설치 및 커리큘럼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 미션
    • 문화
    2022-11-10
  • 조선인 최초의 목사 김창식의 삶 그려낸 ‘머슴 바울’ 11월24일 개봉
    제19회 서울 국제사랑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며 화제를 모은 영화 <머슴 바울>이 11월24일 관객들과 만난다. ‘조선의 바울’이라 불렸던 머슴 김창식의 삶을 그려낸 작품 <머슴 바울>은 조선인 최초의 목사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아낸 한국 기독교 최초의 뮤지컬 영화다. ‘바울’은 기독교 최초로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한 전도자로, 참된 복음 전파를 위해 전국 각지 순방길에 올라 낮은 자세로 사람들을 아끼며 함께 동고동락하며 사람들과 함께했다. 자신이 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아낌없이 나눠 주기위해 전도에 힘쓰고 기독교의 기초를 세워 예수를 가장 깊이 이해한 가장 충성스러운 사도로서 일생을 살아온 그의 행적은 기독교의 교과서가 되었다. 이런 그의 행적과 닮은 김창식 목사의 삶을 그린 영화 <머슴 바울>이 11월24일 관객들과 만난다. 김창식은 서양인들이 조선 아이들을 잡아먹는다는 괴소문이 돌자 그들의 야만성을 확인하기 위해 올링거 선교사의 집에 머슴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들리는 소문과는 달리, 머슴인 자신에게도 친절히 대하는 선교사 부부에게 감동을 받으며 기독교로 개종하게 된다. 그는 제임스 홀 선교사가 전해준 산상수훈(산상설교) 구절을 읽고 감명받아 세례를 받은 후 조선인 최초의 목회자로 목사가 된다. 김창식 목사는 이듬해 제임스 홀 선교사와 함께 평양 선교 사역에 동참하게 되지만, 평양은 청일전쟁과 기독교 박해 인해 피해를 입은 전쟁 부상자들과 전염병 환자를 돌보며 선교에 힘쓴다. 이렇게 전국을 누비며 일생동안 48개 교회를 개척하고 125곳의 교회를 맡았다고 전해진다. 쉬지 않고 끊임없이 이루어진 교회개척과 사람들을 돌보는 그의 모습 속에서 교회사가들은 바울의 행적과 흡사하다고 봤다. 그의 일생을 담은 영화 <머슴 바울>이 관객들에게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교감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독교 최초로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한 전도자 바울의 삶과 닮은 한국인 최초의 목사인 머슴 김창식의 사랑과 희생, 헌신 그리고 제임스 홀 선교사와의 빛나는 우정을 아름다운 선율 속에 담아낸 한국 기독교 최초의 뮤지컬 영화 <머슴 바울>은 11월 24일 개봉되어 관객들과 만난다.
    • 미션
    • 문화
    2022-11-10
  • 제30회 전국장애인합창대회 전국 16개 단체 경연 참가
    사단법인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이사장 최공열, 이하 국장협)는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와 공동주최로 17일 오후 2시 세종시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제30회 세계장애인의날 기념 전국장애인합창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30회 세계장애인의날 기념 전국장애인합창대회’에는 총 16개 단체가 치열한 지역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 진출 합창단은 서울 ‘골프존파스텔합창단’과 ‘어울누리합창단’, 경기 ‘화성시장애인합창단’과 ‘소리모아합창단’, 강원 ‘라온합창단’과 ‘영월동강합창단’, 경북 ‘다온합창단’, 울산 ‘소나무합창단’, 전북 ‘전북여성장애인합창단’, 인천 ‘예그리나합창단’, 충남 ‘아산 청춘합창단’, 광주 ‘남구장애인합창단’, 전남 ‘여수장애인나누미합창단’, 부산 ‘어울림시각합창단’, 경남 ‘거제시두바퀴합창단’, 대구 ‘빛솔합창단’이다. 본선에 진출한 팀들은 오는 17일에 경연을 거칠 예정으로, 경연 결과는 당일 행사 종료 후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홈페이지(http://www.nanum.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상식은 12월2일 서울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며, 이날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팀에게는 트로피 및 상장과 함께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국무총리상(금상) 수상 팀에게는 500만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상) 수상 팀에게는 300만원, 세종특별자치시장상(동상) 수상 팀에게는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전국장애인합창대회는 UN이 지정한 ‘세계장애인의날(매년 12월 3일)을 기념하여 장애인합창의 예술적 가치를 인식시키고,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친화력 증대를 도모하며 전국 장애인들이 노래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본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중앙회(www.nanum.tv) 또는 전국장애인합창대회 누리집(www.ncf1203.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미션
    • 문화
    2022-11-07
  • 백석문화대 사회복지학부 천안시 독거노인에 사랑의 연탄배달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송기신) 사회복지학부는 4일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등을 찾아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7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3500장의 연탄과 방한용품, 마스크 등이 준비됐으며, 재학생들이 손수 플리마켓을 열어 모금한 수익금과 사회복지학부 교수진들의 마음이 모여 연탄 구매 기금이 만들어졌다. 백석문화대 권향임 사회복지학부장은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그들을 위해 기부, 봉사하는 일은 사회복지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갖춰야 할 필수적인 덕목”이라며 “연탄배달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회로 사회복지사의 길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 학부장은 또 “올해는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연탄기부도 줄고 날씨도 유난히 추울 거라는 뉴스에 걱정이 많았는데, 마음을 모아준 학생들과 동참해주신 학부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연탄배달 봉사에 동참한 사회복지학부 2학년 이재원 씨(27, 남)는 “연탄가루로 옷도 더러워지고 땀도 났지만, 든든해하시는 할머니의 모습에 마음은 상쾌했다”며 “사회복지사가 되기 전 오늘 느낀 뿌듯함은 오래갈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백석문화대 사회복지학부의 연탄배달 봉사는 2009년부터 시작됐으며 그간 플리마켓, 모금행사 등으로 기금을 마련, 연탄을 구매해 저소득층 가정이나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등에 전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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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2-11-06

사회 검색결과

  • 생명존중희망재단-초록우산, 자살고위험군 가정 특별지원 나선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 이하 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 이하 초록우산)이 21일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미성년 자녀가 있는 자살고위험군 가정에 대한 경제적 지원, 자살예방 교육 및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자살고위험군가정 경제지원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살고위험군 가정에 긴급생계비 등을 지원함으로써, 자살을 예방하고 아동의 생존권을 보장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전국 자살예방센터 및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19세 이하 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자살고위험군 가정 중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가정을 발굴해 추천하면, 초록우산에서 심사를 통해 대상 가정을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가정은 최대 500만원 범위 내에서 긴급생계비, 보육비, 학습비, 의료비(수술비, 심리치료비 등), 주거비(전월세 보증금, 월세) 등을 지원받게 된다. 재단은 ‘자살고위험군가정 경제지원 사업’에 대한 홍보와 간담회 등을 진행하고, 초록우산 직원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한다. 초록우산 임신혁 부회장은 “초록우산은 아동권리옹호 대표기관으로서 최근 자녀 살해 후 자살과 같은 아동 생존권을 극단적으로 침해하는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살고위험군가정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살고위험 가정이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재단 황태연 이사장은 “최근 다양한 생활고로 자녀 살해 후 자살 사건이 연일 보도되고 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협약으로 자살위기를 겪고 있는 가정이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재단도 더 이상 안타까운 사건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위기가정 발굴과 도움기관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 NGO
    2022-11-22
  • 서울 사랑의열매 1325개 초중고에 모금 캠페인 전개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가 2023년 1월31일까지 저소득학생을 위한 ‘희망2023 학교모금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희망2023 학교모금 캠페인’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1320개교 초·중·고등학교 소속 학생 및 교직원에게 저금통을 배포하고 캠페인의 자율적인 참여를 독려하게 된다. 또한 나눔에 관심 있는 학생 및 교사·교직원·교육 관련법인 등이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부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8월 사랑의열매와 착한소비 협약을 맺은 싸이월드의 ‘열매둥이 미니미’ 캐릭터 저금통을 제작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고, 간편한 QR코드, 문자, ARS 전화번호 등을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서울 사랑의열매는 2015년부터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의 조식지원사업’을 통해 결식 우려가 있는 학생들을 꾸준하게 지원해왔다. 올해에는 코로나19로 변화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지난 해 성금으로 학생 가정으로 직접 조식을 배송하고, 사랑의열매둥이 신규 장학금사업을 추진했다. 사랑의열매는 이번 ‘희망2023 학교모금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성금으로는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의 지원 방안을 폭넓게 모색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 조성으로 학교 현장의 배움에 소외되지 않도록 교육 복지 지원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 사회
    • NGO
    2022-11-22
  • 올 한해 전국 대학생 5884명 장기기증 희망등록 참여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 이하 본부)가 올해 전국 39개 대학에서 총 5884명의 학생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장기기증 캠페인은 대학별 학생들의 자발적 자원봉사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다. 올해에도 각 대학의 자원봉사자 학생들은 본부와 함께 장기기증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생명나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앞장섰다. 특히 교우들을 대상으로 OX 퀴즈를 진행하며 장기기증과 관련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아 많은 대학생이 장기기증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통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했다. 이에 지난 4월 26일부터 3일 동안 장기기증 캠페인을 진행한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총 382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하는 등 2022년 캠페인을 진행한 대학 중 가장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밖에도 경남대학교 331명, 동명대학교 293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올해 가장 많은 대학생의 장기기증 희망등록 참여를 이끌며 생명나눔 활성화에 기여한 곳은 한국대학생선교회(CCC)다.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충청남도 공주에서 열린 ‘2022 한국대학생선교회 여름수련회’에서는 642명의 기독 청년들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해 올해 본부가 진행한 장기기증 캠페인 중 최대 등록치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강릉원주대학교, 경희대학교, 계명대학교, 구장대학교, 대경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대학교, 대동대학교, 동아대학교, 명지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 부산여자대학교, 삼육대학교, 상지대학교, 서강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수성대학교, 숭실대학교, 신라대학교, 신한대학교, 아주대학교, 영산대학교, 예수대학교, 을지대학교, 전북대학교, 전북신학교, 전주기전대학, 전주비전대학교, 중부대학교, 창원대학교, 창원문성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한일장신대학교, 항공대학교가 생명을 살리는 아름다운 약속에 함께하며 대학가 중심의 장기기증 운동을 이끌었다. 이번 대학교 캠페인을 통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사람이 장기기증을 필요로 하고 있지만, 그에 비해 관심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알았다”며 “이식대기 환자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이지만,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하고나니 책임감이 느껴졌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한국대학생선교회 여름수련회에서 생명나눔에 동참하게 된 한 청년은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과 뜨겁게 교제하며 이웃사랑에 대한 소명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었다”며 “장기기증을 통해 마지막 순간까지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10월 말 기준으로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한 본부 등록자는 2만3548명이다. 그 중 20대는 6142명으로 26%를 차지해 올해 가장 등록률이 높은 연령대로 나타났다. 본부측은 “20대 등록자 중 93% 가량이 대학교 장기기증 캠페인을 통해 장기기증을 약속해 생명나눔 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대학생들의 선한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본부 박진탁 이사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생명나눔 문화가 활발하게 확산되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대학교 장기기증 캠페인을 통해 청년들의 장기기증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바로잡고, 생명을 나누고자 하는 이들이 더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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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엔라이즈, 지파운데이션에 ‘콰트’ 매트와 폼롤러 기부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엔라이즈(대표 김봉기)가 약 7700만 원 상당의 자사 운동브랜드인 ‘콰트(QUAT)’매트와 폼롤러 8000개 상당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엔라이즈가 기부한 물품은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아동·청소년, 미혼·한부모, 위기 노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증진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지파운데이션에서 운영하는 나눔가게에서도 판매되며 수익금은 소외된 이웃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엔라이즈 김봉기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외부 활동 제약으로 건강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건강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집에서도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매트와 폼롤러를 후원하게 됐다”라며 전했다. 지파운데이션 관계자는 “기부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1년 출범한 IT스타트업 엔라이즈는 사용자와 콘텐츠를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20년 6월 온라인 홈트레이닝 플랫폼 ‘콰트’를 론칭해 전문 트레이너와 사용자를 연결해 누구나 쉽게 운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더불어 엔라이즈는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물품후원뿐 아니라 활발한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활동도 이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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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밀알복지재단 ‘모래바람을 삼키는 아이들’ 캠페인 진행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기후위기로 위험에 처한 동아프리카 아동을 돕는 ‘모래바람을 삼키는 아이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모래바람을 삼키는 아이들’은 기후위기의 최대 피해지역인 동아프리카의 실상을 알리고, 굶주림으로 고통받는 동아프리카 아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동아프리카 주민들은 극심한 가뭄으로 식량과 식수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WHO는 지난 6일 성명을 통해 ‘기후재해는 가난하고 소외된 지역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히며, 아프리카 대륙 북동부를 일컫는 ‘뿔 지역’에서만 3100만 명이 기아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밀알복지재단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후위기의 직격탄을 맞은 동아프리카 지역 아이들과 주민들을 돕는다. 캠페인 참여는 밀알복지재단 공식 홈페이지 내 ‘모래바람을 삼키는 아이들’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1만 원부터 원하는 만큼 정기 후원금을 보낼 수 있다. 후원금은 밀알복지재단의 동아프리카 사업장이 위치한 케냐, 우간다, 탄자니아, 말라위 총 4개국에서 △긴급식량지원사업 △식수환경개선사업 △긴급의료지원사업 △교육지원사업을 실시하는 데 사용된다. 이를 통해 밀알복지재단은 영양실조 위기에 놓인 아이들에게 쌀과 밀가루, 콩, 설탕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키트를 배분하고, 빗물 집수 물탱크 설치 및 정수필터를 제공해 식수와 생활용수를 지원한다. 또한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영양상태를 점검하고 치료가 필요할 경우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빈곤으로 교육에서 소외된 아이들을 위한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밀알복지재단 홍인경 해외사업부장은 “기후위기 상황은 계속 악화될 것이고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도 필요하겠지만, 무엇보다 동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한 식량지원과 식수환경 조성 등은 생존과 관련된 시급한 문제이므로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생존을 위협받는 동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해 캠페인 참여로 행동해달라”고 관심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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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이찬원 팬클럽 ‘CWBB부산찬스방’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가수 이찬원의 팬클럽 ‘CWBB부산찬스방’이 이찬원의 생일을 기념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파운데이션에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1일 가수 이찬원의 27번째 생일을 맞아 가수 이찬원의 팬클럽 ‘CWBB부산찬스방’이 기부한 500만원은 추운 겨울 취약계층 및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난방비 지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CWBB부산찬스방’은 지난 6월 ‘2022 장민호&이찬원 콘서트 민원만족’ 부산공연 기간 중 카페 이벤트를 통해서 마련된 기금을 모아 기부한바 있으며, 가수 이찬원을 비롯해 팬클럽도 꾸준한 기부를 통해 나눔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가수 이찬원 팬클럽 관계자는 “가수 이찬원의 따뜻한 마음을 이어받아 팬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며, “가수 이찬원의 생일을 기념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더 기쁜 마음이 크다”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 관계자는 “지난 6월에 이어 다시 한번 후원에 동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추운 겨울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소중한 후원금을 투명하게 잘 사용해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가수 이찬원은 KBS2 불후의 명곡, 신상출시 편스토랑, JTBC톡파원25시 등 활발하게 발송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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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월드비전 다문화 한부모가정 지원 위해 8억 전달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다문화 한부모가정 대상 양육비·교육비 지원사업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월드비전은 24세 이하 아동·청소년이 있는 다문화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약 8억1000만원 규모의 양육비 및 교육비를 전달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을 통해 지난 7월부터 전국 지자체 민관기관에 홍보를 실시,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한부모가정을 발굴했다.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은 “한부모 이주여성들은 이혼 혹은 사별 후 홀로 생계와 자녀 양육을 책임져야 하는 어려운 환경에 놓여있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다”며 “그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고, 어머니로서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양육비 및 교육비를 지원해 자녀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비전은 지난해부터 ‘가장 취약한 아동을 위한 사업(MVC·Most Vulnerable Children)’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어려운 가정 중에서도 사회적 양극화로 인해 더욱 긴급한 생계의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선별하여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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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5
  • 라이프호프 자살유가족들과 함께 ‘11월의 크리스마스 문화행사’ 개최
    LifeHope기독교자살예방센터가 11월19일 ‘세계자살유가족의 날’을 기념하여 서울 대학로 JTN아트홀에서 11월의 크리스마스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살유가족은 스스로 자신의 목숨을 끊은 사람의 남겨진 가족과 지인을 말한다. 가톨릭대학교 홍현숙 교수는 ‘가족의 자살 사망이 유가족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연구논문에서 자살유가족은 일반인 대비 진료비 2.9배, 정신과적 의료 이용이 4.6배 증가한다고 발교한 바 있다. 스웨덴의 한 연구에 의하면 자살유가족의 자살 위험은 일반인 대비 최대 46배까지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런 심리·정서적으로 도움이 가장 필요한 자살유가족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에 하나가 자조모임이다. LifeHope기독교자살예방센터는 매월 자조모임으로 ‘마음이음예배’와 ‘로뎀나무’ 모임을 갖고 있다. 이번 행사는 자살유가족들에게 삶의 위로와 치유 그리고 회복을 돕는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으로 진행된다. 힐링 프로그램으로 네일아트 체험, 메이크업 체험, 어깨안마 체험, 립밤 만들기, 보석십자수 만들기, 캘리그라피, 감정카드 상담, 낙산공원 산책 등이 마련됐고, ‘당신만이’라는 뮤직 드라마 공연을 관람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자살유가족 온라인 모임인 ‘미안하다 고맙다 사랑한다’가 협력한다. 참여 신청은 라이프호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11월의 크리스마스’ 네이버폼으로 신청 가능하다.
    • 사회
    • 사회
    2022-11-05

KAICAM 검색결과

  • 일본 신도와 불교 실체 파악하며 기독교 복음 전해
    불교권의 허구를 파헤치며 복음의 진리를 전하는 온누리선교회 김중영 목사가 순복음동경교회(담임 시가키 시게마사 목사)와 오사카순복음교회(담임 정대원 목사)에서 “일본의 신도와 불교, 그리고 기독교”란 주제로 특강을 전했다. 김 목사는 ‘일본 신도의 실체’와 ‘불교의 정체’ ‘일본의 불교’ 그리고 ‘일본의 기독교’를 차례로 전했다. “신도란 일본의 토착신앙으로 자연에 대한 숭배가 종교로 발전한 정령 신앙 즉 애니미즘의 일종으로 무생물계에도 영혼이 있다는 세계관이다. 특히 신을 가미[かみ]라고 하는데 어떤 영적 존재나 초자연적인 능력을 지닌 존재를 일컫는다”며 “이 가미에는 800만의 신도 있다. 이 가미는 우리가 믿는 유일신 여호와 하나님과 혼동하기 쉬운 점을 깨우쳐 주었다”고 전했다. 먼저 신도에 대해 김 목사는 “신도란 일본의 토착신앙으로 자연에 대한 숭배가 종교로 발전한 정령 신앙 즉 애니미즘의 일종으로 무생물계에도 영혼이 있다는 세계관이다. 특히 신을 가미[かみ]라고 하는데 어떤 영적 존재나 초자연적인 능력을 지닌 존재를 일컫는다”며 “이 가미에는 800만의 신도 있다. 이 가미는 우리가 믿는 유일신 여호와 하나님과 혼동하기 쉬운 점을 깨우쳐 주었다”고 전했다.또 일본인들의 종교에 대한 의식에 대해 “‘아이가 출생하면 신사를 방문하여 지역 신에게 신고를 하고, 결혼할 때는 교회나 성당을 찾으며, 죽은 후에는 절[寺]에 간다’는 말이 그들의 종교관을 잘 설명해 준다.”며 “일본의 신도와 불교는 오랫동안 전해온 전통신앙으로 종교가 아니라 문화나 생활풍습이라고 인식한다. 또 서로 융합이 되어 한 가정에 신도의 신을 모신 단과 불교의 불상을 모신 단이 함께 공존하기도 한다.”고 했다.신도의 특징에 대해서는 “교조, 경전, 교의가 없고, 사후세계가 없으며 설교를 하지 않고 신자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다. 따라서 신도는 진정한 의미의 종교라고 할 수 없다”며 “다만 사람들이 소원을 말하고 이 소원을 수많은 신들 중 누군가가 들어주리라는 막연한 믿음일 뿐이다. 신도는 정치적 필요에서 만들어 낸 것일 뿐”이라 일축했다. 불교에 대해서는 불교란 어떤 종교이며, 불교는 한 지붕 밑에 교주와 교리가 서로 다른 4 종파가 동거하고 있음을 밝히고 불교 교조 석가모니의 일생과 석가모니를 사람으로 보는 소승불교와 신으로 보는 대승불교의 견해도 소개했다. 또한 아미타불과 관세음보살이 초림 예수를, 미륵불은 재림하실 예수를 모방하였음을 밝혔다. 그리고 불교의 윤회의 허구성과 불경의 특징과 기독교의 77절을 모방한 49재(齋)를 비평했다. 그는 일본 불교의 특징으로 신도의 신(神)[가미]과 불교의 부처가 같은 신(神)으로 보는 독특한 신불습합(神佛習合)을 탄생시켰고, 일본이 불교화된 것이 아니라 불교가 일본화되었으며, 불교의 사찰(寺刹)은 죽음의 관리자 역할을 한다고 전했다. 김 목사는 일본 기독교에 대해 “일본의 기독교는 1549년 전래 이래 금교령과 단가(檀家)제도, 후미에[답회(踏會)- 예수님을 밟고 가지 않으면 처벌] 제도 등으로 많은 박해를 받았다”며 “불교로 개종하지 않고 살아남은 신자들은 카쿠레키리스탄[은둔한 기독교인]이 되어 숨어서 몰래 신앙을 유지했다. 이런 연유로 일본의 기독교인 수가 일본 전체 인구 1억 2500만 중 1.1%에 불과한 현실”이라고 했다.한편, 김 목사는 강의만 전하지 않고, 전도용 질문지(4쪽) 100부를 배부하여 신도와 불교를 믿는 수많은 일본인들에게 구체적으로 전도할 수 있게 하고 세계적으로 한국어에 대한 열풍이 이는 요즘의 분위기에 힘입어 한글의 기본 자음과 기본 모음의 창제원리를 가르쳐 주면서 전도에 활용할 수 있게 했다.
    • KAICAM
    • KAICAM 선교단체
    2022-11-23
  • 카이캄, 제1회 기독교 브랜드 대상 수상
    시대의 혼란속에서도 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온 이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내고 더욱 증가하려는 취지와 목적으로 국민일보가 제1회 기독교 브랜드 대상을 마련했다. 예전 교육 브랜드에 국한했던 틀을 확산해 교육을 포함한 리딩, 문화, 사회공헌 등 4개 부문수상자를 대상으로 22일 국민일보 CCMM 빌딩 그랜드볼룸홀에서 시상식이 있었다. 현용수 박사(쉐마교육연구원 원장)의 기도에 이어 변재운 사장(국민일보)은 “신문기사에 대한 신뢰도가 저하되었고 한국기독교가 많은 활동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사회적 평가에는 부정적인 점”이 안타깝다고 운을 뗐다. “그나마 이 정도를 유지하는 것은 수상자 여러분 덕분”이며 한국교회가 부흥하면 국민일보도 함께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랜드 대상 심사위원장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는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세계 1위 애플은 브랜드 가치를 최고로 인정받고 있는 데 반해 세계 교회 중 최대 장로교, 순복음, 감리교 교회가 한국에 22개나 있다는 것은 대단한 가치를 반영한 증거라고 전했다. 한국교회의 좋은 가치를 온전한 빛으로 나타내지 못한 결과이며 주님의 복음은 세상에 전하는데 큰 의미가 있기에 땅 끝까지 사명 잘 감당하자고 독려했다. 카이캄(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은 “1997년 설립한 사단법인 독립교회, 선교 및 단체 연합회로서 한국 독립교회의 선두적 역할로 기름부은 신실한 주의 종들을 배출하는데 앞장 서 왔다”는 점과 지속적인 발전양상을 보인 것으로 평가 받았다. 수상 소감에 장순흥 총장(부산외국어대학교)은 “차세대 기독교인의 비율이 불과 3%에 머물고 있다”며 이는 매우 저조한 수치이자 한국교회의 숙제라고 전언했다. 기독교인들이 이웃들에게 선한 모습을 많이 인식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조금이나마 역할에 힘쓰겠다고 인사했다. 특송은 수상자인 ‘더크로스처치’(레비스탕스) 찬양팀이 은혜로운 찬양을 선사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수상자들은 저녁식사와 함께 교제를 나누었다. 브랜드 대상은 (사)꿈이있는미래, 신길교회, 부산외국어대학교, 영산수련회, 현용수 원장 등 25개 교회, 단체, 기업 등이 대상 물망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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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CAM 본부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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