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베트남을 동남아 복음화의 거점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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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을 동남아 복음화의 거점 삼아”

평신도 전문인 사역자 이건 성도, 하노이에 사과나무교회 설립
기사입력 2018.04.2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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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을 중심으로 인도차이나와 동남아 지역 복음화를 효과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하노이에 사과나무교회가 설립됐다. 사과나무교회는 베트남에서 평신도 전문인 사역을 오랫동안 감당해온 이건 성도를 중심으로 설립됐다. 사과나무교회는 총 3층 건물에 본당과 교육관 등을 완비하고 있는 하노이 최대 규모의 교회다.


이건 성도를 중심으로 설립된 교회는 현지 한인들과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예배를 드린다.


이 성도가 처음 베트남에 온 것은 지난 1998년 여름 평신도 선교사로서 뜨거운 선교의 열정을 가지고 첫발을 내딛으면서 부터다.


이건 성도는 먼저 베트남을 이해하고 공부하기 위해 하노이종합대 역사학과에서 베트남어와 역사를 공부함과 동시에 한인교회에 다니면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었다면서 함께 공부하던 베트남여학생과 졸업 후 결혼도 하고 사업도 시작하게 되었고, 한인들의 유입은 계속 늘어나고 있어 이번에 교회를 설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또 한인 사회는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지만 베트남 특성상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달하지 못했지만 종교법이 개정되면서 이제는 자유롭게 복음을 전하게 됐다지속적으로 유입되는 한인들에게 참된 복음을 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과 베트남의 관계가 발전함에 따라 한국기업들도 늘어나면서 더불어 선교의 기회와 선교의 일들 또한 많아졌다는 것이 이건 성도의 말이다.


그는 그간 한국의 대형교회들과 연합하여 베트남 선교를 위해 열심히 봉사를 했다면서 이것을 하나님의 주신 사명으로 알고 더욱 최선을 다해 교회 사역을 감당했다고 말했다.


이건 성도는 1999년 초대 재)하노이유학생회장을 맡으면서 많은 봉사활동을 시작했고, 한인회 간부로서 15년 이상 봉사를 해왔다. 한인회 사무국장, 민주평통 14, 15, 16기 자문위원, 한베가족협회 간부 등 정말 바쁜 베트남 생활을 해가면서 또한 교회를 통한 선교 사역을 감당해 왔다.


그는 진정한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오늘도 수가성 여인처럼 우물가(교회)에서 생수를 찾는 이 시대 갈급한 영혼들을 위해 하노이에 사과나무교회를 시발점으로 한 생수의 강을 전 세계에 한인 그리스도인들에게 먼저 흘려보내려 한다고 밝혔다.


현재 베느남 하노이에는 그가 처음 올 때인 20년 전보다 100배 성장한 5만 명 이상의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이 성도는 앞으로 사과나무교회를 중심으로 한인들과 현지인들에게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베트남 하노이에 이어 호치민 등 주요 도시에 계속해서 교회를 설립해 복음을 전할 계획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성경말씀 전파에 앞장서겠다고 말하는 이건 성도. 그는 오늘도 베트남과 인도차이나 반도, 동남아 및 전 세계 복음화를 위해 신선한 새벽이슬처럼 복음의 문을 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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