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WEM국제NGO, 캄보디아 교회학교 사역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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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M국제NGO, 캄보디아 교회학교 사역 성료

희망 없던 작은 마을에 복음의 열매로 맺어진 500여명 결신자
기사입력 2018.04.2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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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M국제NGO(대표회장 강명이 목사)가 주최하고 천안 새만남순복음교회 웹시바 브라가 예술선교단(단장 김숙자 목사)이 공동주관하여 22~25일까지 캄보디아 화재민마을 번테스라이교회 및 시엠립교회, 프놈스록교회 등지에서 교회학교 선교 사역이 진행됐다.


이번 사역으로 현지 교회학교에 500여명이 결신하여 캄보디아 작은 마을에 복음의 열매가 열렸다. 캄보디아 화재민마을과 시엠립 지역은 비정통 불교신자들이 토속적인 주술신앙을 이어가고 있는 마을이다. 가난하고 희망이 없는 고단한 삶을 살아가던 현지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으로 천국의 소망의 빛을 비취는 기적이 일어났다.


개회예배는 강명이 목사의 사회로 드려져 이건숙 목사의 기도, 함분녀 목사의 축사에 이어 박요한 목사(예장합동해외총회 총회장)의 설교가 있었다.


예배는 김숙자 목사의 축도로 마쳤으며, 김숙자 목사의 진행으로 문화행사가 진행됐다. 천지창조를 표현한 인형극과 성자하나님의 구세주가 되심을 조명한 공연, 웹시바 브라가 예술선교단의 아름다운 찬양과 무용으로 온 회중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시간이 됐다.


2부 순서로 현지목회자 중심으로 신학세미나가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토마스 리 교수(미국버지니아크리스챤대학교 총장), 박요한 교수(미국웨스트민스터대학교 아시아총괄총장)가 조직신학 및 설교학 강의를 전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단이 돈으로 이 땅을 점령하려는 행위를 진단하고, 명쾌한 전통적 성경해석으로 이단의 잘못된 부분들을 짚어나갔다.


참석자들은 세미나를 통해 깨달은 것들을 현지 사역에 접목할 것을 다짐했으며, 복음의 마중물로서 하나님께 감사의 산제사를 올리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편 WEM세계복음선교협의회(총재 석영식 목사)는 활발한 선교 활동으로 2018년 현재 37개국 107명의 선교사를 파송했다. WEM 측은 “파송된 선교사들을 한국교회가 자랑스럽게 여기고, 기도로 협력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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