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정보센타가 주최하는 2018 목회자의날 기념 ‘목회자 부부 초청 영적 교회성장 세미나’가 5월28~31일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의 주강사는 윤석전 목사(연세중앙교회)와 설동주 목사(과천약수교회), 김항안 목사가 나서서 영성목회와 쉐마목회, 성공목회에 대해 강의한다.
이 외에도 문상욱 목사(교육목회), 송기배 목사(전도목회), 윤요한 목사(말씀목회), 이찬용 목사(전도목회), 이충석 목사(농촌목회), 장경태 목사(다음세대목회), 홍경표 목사(은사목회)가 초청돼 각 주제별 목회에 대해 도전한다.
주최측은 △개척교회를 준비하고 계신 분들 △각종 질병과 찌든 환경으로 고통당하는 분들 △개척교회가 성장하지 않아 고민하고 있는 분들 △사모와 자녀들과의 갈등이 있으신 분들 △전도의 능력을 받아 교회성장을 원하시는 분들 △영적생활 회복을 원하는 분들 △영적 능력과 은사로 사역하고 싶으신 분들 △능력있는 설교를 통해 신바람나는 목회를 원하는 분들에게 적극 참여를 권하고 있다.
참가 대상은 목사와 전도사, 교회학교 담당 교육자 및 사모들이며, 등록비와 숙식은 무료로 제공되나 사전등록이 필수다. 세면도구와 성경, 침구는 개인별로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특히 세미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소형차 3대 등 다수의 경품들이 제공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문의 1566-3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