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성도의 식탁교제를 위한 요리 프로그램 선보여

  • 입력 2018.05.02 10:47
  • 기자명 강원숙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크기변환_CTS 주님의식탁.jpg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성도들의 행복한 식탁교제를 위해 <박혜경 셰프의 CTS요리특선 ‘주님의 식탁’(이하 ‘CTS 주님의 식탁’)>을 새롭게 선보였다. ‘주님의 식탁’은 순 모임, 목장 모임 등 성도들의 식탁 교제 속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요리를 배우며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요리 팁과 함께 예수님의 가르침을 알아가는 은혜가 가득한 요리프로그램이다.

예능은 물론 TV드라마, 라디오DJ, 홈쇼핑에서 종횡무진 활동 중인 방송인 안선영 씨가 진행자로 함께하면서 재치 있는 입담으로 CTS 시청자에게 웃음을 안겨주고 있다. 또한 초신자로서 점차 예수님을 알아가고 있는 신앙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와 눈물어린 고백도 ‘주님의 식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쿠킹스타’ 대표이자 기업 요리 자문, 셰프들의 선생님으로 유명한 박혜경 셰프는 엄마와 같은 푸근함과 꾸밈없는 솔직한 매력으로 안방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매회마다 다양한 요리를 아주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팁뿐만 아니라, 평범한 메뉴를 특별한 요리로 탄생시키는 비법을 공개하면서 매주 화제를 낳고 있다. 가족은 물론 교회 모임이나 손님 초대 요리로, 부담 없이 만들지만 근사한 요리 한상으로 행복한 식탁교제를 할 수 있도록 돕는 메뉴들을 앞으로 계속 공개해나갈 예정이다.

방송인 안선영 씨와 박혜경 셰프의 찰떡궁합과 같은 토크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요리 꿀팁, 요리를 통해 예수님을 만나는 은혜가 가득한 ‘주님의 식탁’은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웃음, 유익한 요리 정보와 은혜를 선물할 것이다.

한편 CTS는 이번 프로그램을 공동 제작한 콘텐츠미디어 스타트업인 (주)모노라이트(대표 김성수)와 함께 요리 아카데미, 주방 관련 기업 및 고객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푸드 콘텐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혜경 셰프의 CTS요리특선 ‘주님의 식탁’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 11시40분에 방송되며, <스페셜 월남쌈>, <토마토 팍시>, <쌀피 군만두>, <고등어 묵은지 찜>, <아주 특별한 잔치국수 & 간장국수> 등 교회 모임뿐만 아니라 초대 요리로서 탁월한 메뉴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