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차이나에이드 밥푸 목사 특별강연

기사입력 2018.05.1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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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된 박해의 파도’라 불리는 핍박에 직면하고 있는 중국 기독교인들의 참상을 알리기 위해 차이나에이드 설립자 밥푸 목사가 방한해 특별강연을 연다.

오는 21일 서울 마포 순교자의소리 사무실에서 진행되는 특별강연에서는 밥푸 목사가 중국교회와 함께했던 그의 경험담을 나누고, 중국 정부에 의해 진행되는 규제와 핍박의 심각한 증가추세에 대해 한국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권고할 예정이다.

밥푸 목사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의 정권 아래 기독교인들을 향한 핍박이 급격이 증가하고 있으며, 시 주석의 종신 집권 선언으로 사태는 더욱 악화될 전망이다. 실제로 지난 2월부터 집에서 기도모임을 진행하는 것이 철저하게 금지됐으며, 18세 이하는 종교적인 메시지를 나누는 것이 불법이 됐다. 학생들, 청년들, 공상당원들의 교회 출입 역시 불법이다.

이에 한국 순교자의소리와 밥푸 목사 측은 제자훈련자료들을 위성방송으로 중국에 송출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 방송은 하루 24시간, 일주일 내내 송출되며 성경낭독, 밥푸 목사의 교육내용, 전 세계 핍박받는 교회를 섬기는 강사들의 설교 등 다양한 제자훈련내용들이 포함된다.

21일 저녁 7시30분에 진행되는 밥푸 목사의 특별강연을 참석하고자 하는 이는 반드시 사전등록을 해야 한다.(02-206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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