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한국기독교단편영화제

기사입력 2018.05.1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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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한국기독교단편영화제(KSCFF)가 26일 신촌 필름포럼에서 개최한다. 국내 기독교영화 제작 및 배급에 나서고 있는 파이오니아21(김상철 감독)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KSCFF는 올해 출품된 총 16편 중 4편을 최종 선정하여 본선 경쟁을 할 예정이다.

최종 본선에 오른 작품은 들꽃(김신영 감독), 르방쉬-죽음의 무도(최명수 감독), 공개자살방송(진요한 감독), 어른아이(임동익 감독)이다. 특별상영으로는 이긴 자의 종(박준형 감독)이 상영된다.

김상철 감독은 “섬세한 인간 내면의 심리적인 측면을 다루기도 하고, 용서와 희망, 죽음, 상처 등 인문학적 소양이 풍부한 작품들이 선정됐다”며 “향후 영화제 출신 감독들에게 제작의 기회를 부여하고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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