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기독학부모들의 DO번째 거듭남, 제2회 기독학부모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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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학부모들의 DO번째 거듭남, 제2회 기독학부모대회

“자녀교육·학교교육에 있어 기독교적 가치관 확립해야”
기사입력 2018.05.1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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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박상진 소장)가 제2회 기독 학부모 대회를 6월5~6일 가평 오륜비전빌리지에서 연다. ‘두 번째 거듭남’을 주제로 하는 이번 대회는 영유아부터 청소년 자녀를 둔 기독 학부모가 참가 대상이 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기독 학부모 대회는 자녀 교육과 학교교육에서 기독교적 가치관을 실천하는 학부모가 되기 위해 거듭나자는 취지로 열린다. 1박2일간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빙해 학부모의 역할과 정체성을 고민한다.


연구소장 장신대 박상진 교수와 독수리교육공동체 단혜향 교장이 주 강사로 나선다. 6월6일 오전에는 신형섭 교수(장신대)와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정병오 공동대표(서울오디세이학교)의 선택 특강이 준비돼 있다. 기독 학부모 대회는 ‘그의 생각’을 작곡한 조준모 교수(한동대)의 힐링 콘서트 후 행사를 마무리한다.


박상진 교수는 취지설명을 통해 “교회에 다니는 부모는 많지만 자녀교육, 학교교육에 있어서 기독교적 가치관을 확립하고 실천하는 기독학부모는 많지 않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두 번의 거듭남이 필요한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기독학부모로서의 두 번째 거듭남을 경험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 1회 기독학부모대회 이후 홀로, 또는 지역별모임으로 흩어져 있던 학부모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자리다. 여는 예배와 저녁집회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하나님 앞에 다시금 두 번째 거듭남을 고백하는 시간이 진행된다.


대회 장소에는 영유아 자녀를 위한 수유공간이 준비되며, 주집회장 뒤 쪽에는 유모차를 사용할 공간도 마련된다. 유치부, 초등부 자녀를 위한 별도의 프로그램도 진행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등록비는 어른 6만 원, 아이 4만 원이며 48개월 미만 자녀는 무료다. 등록은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홈페이지에서 받고 있다.(http://www.cser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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