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대신3신]전광훈 총회장 “교단 새로 창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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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3신]전광훈 총회장 “교단 새로 창조하겠다”

“백석 통합 찬성하는 분 많을 것, 원만히 진행하겠다”
기사입력 2014.09.1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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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일치 기립박수로 예장대신 신임총회장에 추대된 전광훈 목사가 총회를 개혁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 창조하겠다고 말했다.


전 목사는 한국교회와 우리 교단이 위기에 처했다는 것은 부인하지 못할 사실이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교단 내외적 과제들을 꼽았다.


교단 차원에서는 인터넷 총회를 상시 운영하여 정기총회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총회에 집중된 권력을 노회에 이양하며 주요 부서장들을 증경총회장으로 구성하고 대기중앙노회를 구성해 극단적 노회 분쟁을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교단 외적으로는 교회의 대사회적 이미지를 제고하고 이승만 영화 제작과 홍보에 주력하며 수쿠크법, 목회자 세금, 동성연애 등에 적극 대처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백석과의 통합에 대해 전 목사는 이미 백석측에서 교단 명칭과 신학교 명칭 등 많은 부분에서 양보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와서 찬성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며 총회원들의 의견을 잘 따라서 원만히 진행하겠다고 의장으로서 다소 중립적인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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