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락교회 개혁측 성도들 체육대회로 위로와 협력 다져

안산예배당서 2000여 성도 어울림 한마당 체육대회 참여
기사입력 2018.06.0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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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락교회 개혁을 기치로 한 마음으로 달려온 개혁측 성도들이 지난 2일 경기도 안산 성락교회 예배당에서 전교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지난 1년간 교회 개혁에 동참하며 마음고생이 심했을 성도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하는 회복의 시간으로 마련됐다.


체육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전국에서 모여든 약 2000여명의 성도들은 새롭게 거듭난 성락교회의 개혁을 축하하며, 남은 개혁 과정도 하나님 안에서 협력하고 위로함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사랑, 기쁨, 행복, 나눔 등 4개 팀으로 나뉘어 치러진 체육대회에서는 공굴리기, 파도타기, 단체 줄넘기, 터널 과자 따먹기, 축구, 희망 풍선탑 쌓기, 협동 제기차기, 대형 낙하산 릴레이 등 다양한 경기가 진행됐다.


그 결과 행복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고, 기쁨팀과 나눔팀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날 함께한 한 성도는 신앙생활 중 처음으로 해 본 교회 체육대회가 이렇게 재밌을 줄 몰랐다. 나는 물론이고, 주변에서 하루 종일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는 하루였다면서 우리 성도들 정말 너무 사랑한다. 이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한 날이다고 기쁨을 전했다.


시상을 맡은 교개협 대표 장학정 장로는 예수님을 사랑하고, 성락교회를 사랑하는 우리 개혁 성도들의 진심이 온 누리에 가득한 시간이었다면서 처음이라 많이 부족하고, 미진했을지도 모르는 대회 진행에도 끝까지 마음껏 즐겨준 성도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지난 1년여의 시간동안 너무 많은 일들과 상처, 아픔이 우리 안에 있었지만, 우리가 하나가 되었기에,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셔 주셨기에 우리가 여기까지 왔다면서 하지만 우리의 개혁은 이제 첫발을 내딛었을 뿐이다. 우리가 진정 사랑하고, 하나님이 들어 쓰실 성락교회로 거듭나기 위해 우리는 개혁의 고삐를 조금도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개혁측은 전교인 체육대회를 정례화 시켜 매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예수님이 중심이 된 교회’ ‘모두가 평등한 교회의 비전을 실천하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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