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만나 586

기사입력 2018.06.1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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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길 목사.jpg
박영길 목사 (명문교회)
[프로필]
▣ 명문교회 담임목사 
▣ 총회신학원 및 대학원졸업(M.Div) 
▣ 연세대학교신학대학원 상담학
▣ 미 이벤젤 신학대학 



월 : 힘써 여호와께 돌아가자 / 호세아6:1-3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이 음란한 아내 고멜과 같으나 하나님께로 돌아온다면 너그러이 용서하신다는 것을 호세아 선지자의 삶을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 하나님을 떠나 잘못된 길로 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자기 백성을 끝까지 사랑하고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그분께 돌아가지 않는다면 그분은 우리를 그리스도의 훌륭한 일꾼으로 만들기 위해 찢었다가 다시 낫게 하시며, 정금 같이 나오도록 간섭하십니다. 힘써 여호와께 돌아갑시다!

 

 

화 : 믿다가 낙심하지 말자 / 히브리서11:5-7

 

많은 크리스천들이 믿다가 낙심하는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고 단지 교회당만 출입하기 때문입니다. 출석하는 것과 믿는 것은 다릅니다. 성도는 말씀을 들으며 믿음이 자라 그리스도께 더 가까이 나아가야 합니다. 믿다가 낙심하는 또 다른 이유는 주님을 체험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삶 속에서 그분을 체험하려면 자기를 부정하고 늘 성령충만을 유지해야만 합니다. 내가 죽는 것만큼 하나님께서 역사하십니다. 낙심하지 않는 성숙한 신앙인이 됩시다.

 

 

수 :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자 / 시편116:12-19

 

우리는 하나님 자신이 대신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놀라운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날마다 그분의 자녀 된 특권으로 기도의 응답을 받고, 언제나 승리케 해 주실 하나님과 함께 평안함 가운데 거합니다. 성경의 많은 선조들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이 은혜에 보답하여 더 큰 복을 받아 누렸습니다.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헤아리며 그 은혜에 보답하는 심정으로 행동하며 살아야겠습니다.

 

 

목 : 인생의 비니 배에 예수님을 모셔라 / 누가복음5:1-11

 

시몬 베드로는 어부로 밤새도록 그물질을 했지만 단 한 마리의 고기도 잡지 못한 채, 삶에 찌들고 지친 몸으로 빈 배만을 부둣가에 정박시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그의 빈 배에 오르시는 순간, 그는 만선의 복을 누리고 180도 변화된 삶을 맞았습니다. 거기에는 베드로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리는 순종의 태도가 있었습니다. 그 결과 만선의 복과 더불어 온전히 예수를 좇는 위대한 행보가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빈 배에는 예수님이 계십니까?

 

 

금 : 전진하는 신앙인이 되자 / 마가복음10:46-52

 

성도는 말씀만 듣고 귀만 커진 당나귀 신자가 아니라, 듣고 기도할 줄 알며 복음을 전하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예배당이 떠나가도록 찬양하고 기도하는 일도 필요하나 거기서 멈추지 말고 구했다면 찾고 두드리는 산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많은 성도들이 신앙의 눈은 떴지만, 제자의 삶에는 게으른 모습입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세상을 섬기신 예수님을 좇는 제자의 삶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는 믿음 되길 축복합니다.

 

 

토 :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람들 / 야고보서5:13-18

 

때로는 누구나 인생의 오르막내리막을 경험하지만, 그런 삶의 여정 모두를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람들이 바로 성도입니다. 야고보 기자는 어려운 문제가 있을 때는 기도하고, 평안할 때는 찬송하는 것이 성도의 삶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고난 때에 원망하고 즐거울 때에 교만하기 쉬운 것이 인생입니다. 고난 중에 기도하면 주님께서 가까이 해 주시고, 기도할 때 매인 모든 것이 풀어지는 역사가 나타납니다. 또한 찬송은 곧 예배이며, 하나님과 함께하는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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