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총회 부흥사회 ‘제주대성회’ 복음함성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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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부흥사회 ‘제주대성회’ 복음함성 터졌다

회원들 영적으로 거듭나는 계기로 삼길
기사입력 2018.06.1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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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제 특성 때문에 좀처럼 자리를 만들기 어려웠던 예장개혁총연(총회장 이은재 목사) 최초로 총회부흥사회 제주 대성회가 막을 올리는 쾌거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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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0일부터 3박4일간 올레 제주를 방문한 회원들은 성회를 준비한 임원들의 노고를 입에 올리며 귀한 기회를 마련한 기도의 힘을 느낀다고 기대에 찬 소감을 전할 정도로 이번 제주대성회를 향한 회원들의 결집은 이미 하나가 됐다.

총회장 이은재 목사는 “평양에서 일어났던 대부흥성회가 제주도성회와 총회를 통해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길” 바라며 완벽하게 준비한 총회부흥사회의 노고에 감사했다.

특히, 장로회정치를 실현하는 대회제도 운영상 특성 중에도 총회부흥사회 제주도성회를 마련한 것은 기대 이상의 잠재력을 발휘한 것이라고 환영하며 부흥하는 동기가 되는 집회를 소망했다.

명예총재 엄신형 목사는 “시간마다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이 힘이 되고 자양분이 되어 삶과 목회현장에 강하게 세워지길” 기대한다며 이번 제주성회를 통해 제주시복음화를 이루고 생명의 복음역사가 힘차게 일어나길 기원했다.

명예대회장 진상철 목사도 “총회적으로 처음 갖는 목회자 영성수련회이기에 총회장과 총회 임원들에게 감사와 격려 드린다”며 행사를 준비한 부흥사회 총재, 대표회장, 사무총장 그리고 준비위원장과 위원에게 감사를 덧붙였다.

총회부흥사회 대표총재 배동률 목사는 “제주대성회를 여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면서 개혁총연 총회 목회자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동서남북 한반도에 뜨거운 성령의 불길이 타오는 역사가 임할 줄 기대하며 믿는다고 환영했다.

총회부흥사회 대표회장 노베드로 목사는 “이번 성회를 계기로 총회가 더욱 일치단결하여 발전하리라 믿고 물심양면으로 협력해주신 총회와 모든 교회, 목회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준비위원장 정상업 목사는 ”성회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며 몸으로 뛰어다닌 사무총장을 비롯한 준비위원들이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면서 총회, 총회부흥사회가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본 -크기-1DSCN1508.png▲ 중앙에 이재민 목사를 중심으로 찬양단의 모습
 
한편, 항공편 사정으로 연착되는 바람에 늦은 시각 회원들이 무사히 도착할 때까지 이재민 목사가 이끄는 찬양단의 열정 넘치는 찬양인도로 회원들의 마음은 용광로처럼 달구어 졌다. 성령 하나님의 임재와 역사를 간구하며 오직 하나님께 영광만 올리는 집회가 되게 해달라며 드린 합심기도는 제주를 품었다.

사본 -크기-4원남DSCN1510.png▲ 첫 날 저녁집회 말씀을 전한 최원남 목사
 
첫 날 저녁집회는 황세한 목사의 인도로 박영은 목사의 대표기도, 조영화 목사의 특송에 이어 최원남 목사가 히브리서 3장 12~14절 말씀으로 설교했다.

”이 성회는 첫 사랑 회복, 영성 회복이 가장 중요한 일이다. 하나님께서 마음 의 중심을 보시는데 합치면, 충성할 충이다. 하나님은 중심에 세워진 것을 늘 지켜보고 있음을 생각할 때 회원 여러분은 중심에 십자가를 세워야 한다“며 늘 하나님을 뵙기 위한 준비는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고 선포했다.

최 목사는 ”영적건강 척도는 ‘감사’가 있느냐 없느냐로 알 수 있다“며 지치고 힘든 여정에도 불구하고 제주까지 와서 함께 기도하는 회원들을 격려했다.

사본 -크기-5정DSCN1525.png▲ 제주대성회 준비위원장 정상업 목사
 
월요일 새벽예배는 정상업 목사가 젊은 시절 간증을 곁들이며 “하나님 말씀을 나의 말씀으로 받고 믿어야 승리한다”며 은처럼 단련하시고 합당한 때에 쓰시기 위한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자며 힘찬 메시지를 선포했다.

조찬 후 이광재 목사가 이끈 ‘웃음치료’ 특강에 이어 총회장 이은재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오후에 롯데호텔정원산책길을 비롯한 이기풍 목사 선교기념관을 방문하는 산책코스를 돌았다.

회원들은 찬송을 부르거나 벤치에 앉아 묵상하는 모습도 보이는 등 연실 해맑은 얼굴로 기쁨이 넘쳤다.

저녁집회엔 엄신형 목사의 강력한 영적 메시지를 비롯해 이어진 시간마다 기도와 금식으로 준비한 강사들의 메시지는 성령 하나님의 임재가 함께 하는 감동과 새 힘을 공급받는 등 묵은 땅을 기경하는 말씀집회로 펼쳐졌다.

강사로 예배 진행위원 등으로 각 대회 임원들이 참여한 제주대성회는 은혜의 단비가 충만한 집회로, 영적 동력을 회복하는 집회로 손색이 없었다.

개혁총연 산하 남북대회 서남부대회 동북아대회 중부대회 한남대회와 노회별 목회자는 서로 손을 잡고 기도하고 찬양하며 오직 주어진 사명과 섬기는 총회와 대회 그리고 노회와 교회를 위해 나아가 한국교회를 위해 도고의 불을 태우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않으시는 자비와 긍휼을 바라는 축복성회였다.

사본 -크기-3현DSCN1522.png▲ 총회부흥사회 사무총장 현베드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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