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방통행

기사입력 2018.06.14 09:33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전담양 목사.jpg
 전담양 목사
[프로필]
◈시인
◈임마누엘교회 담임목사



시작노트

 

저는 사역을 하면서, 많은 성도들을 만나, 그들의 삶의 이야기를 듣고, 또 시험과 고난 속에서 눈물을 봅니다. 그런데 때로는 저에게 “하나님이 살아계십니까? 하나님이 살아계시는데, 어떻게 내 삶에 이렇게 하실 수 있습니까?” 라고 말하며 분노를 쏟아내는 분도 있었습니다. 아니 많습니다. 모두가 자기의 소원을 놓고, 기도하고 부르짖고 있지만, 의외로 많은 성도들이 주님의음성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내 목소리가 너무 크고, 내 바람이 너무 크다보니, 내 생각에 좋은 기도를 하나님께 드리고, 빨리 응답이 오기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이 시는 어찌 보면, 시라고 말하기보다, 하나의 솔직한 기도입니다. 그러나 아무 문제없어 보이는 이기도도, 주님의 마음에는 전혀 와 닿지 않는 기도일수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아십니까? 주님은 내가 기도하는 것도 좋고, 내 바람과 소원과 문제를 솔직하게 아뢰기를 기뻐하시지만, 그 무엇보다, 내가 주 안에, 주가 내안에 거하며, 주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나누기를 기다리고, 기다리며 기다리고 계십니다. 야구를 보면, 감독이 선수에게 지시를 할 때, 손과 팔을 이용해서 수많은 수신호를 보냅니다.

 

그러나 그중에 진짜 하고 싶은 지시는 단 한 개라고 합니다. 그래서 선수는 그 한 개의 지시를 알기 위해서, 감독의 손짓 하나 하나에 집중합니다. 그 지시를 순종할 때,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기도는 쉬지 말고 해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는 내 목소리의 볼륨을 줄여놓고, 주님이 내 마음에 뭐라고 말씀하시는지 믿음의 볼륨을 높여야 합니다. 내 기도의 손짓을 주님께 올려드리기 전에, 먼저 주님이 내 삶에 어떤 뜻과 목적과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지, 주님의 손가락을 바라봐야 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시간 겸손히 가슴에 손을 얹고, 이렇게 고백해 봅시다. “여호와여 말씀 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내가 순종 하겠나이다! 주의 뜻대로 내게 이루어 지리이다” 아멘! 아멘! 아멘

 

살아계셔서 우리의 삶에 복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합니다

 

지난 밤 잘 재워주시고

오늘 새 아침을 주시고

일용할 양식으로

공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 가정에 복을 주시고

남편과 아내, 자녀들의 삶에

은혜의 대로를 열어주옵소서!

 

내가 하는 모든 사업과 계획이

합력하여 선이 되게 하시고

 

아브라함의 복

이삭의 복, 야곱과 요셉에게 주셨던

형통의 복을 부어 주시옵소서!

 

교회에서 직분을 주시사

섬기게 하시고, 부흥의 불씨로

사용해 주시옵소서

 

좋은 사람을 만나게 하시고

시험과 고난의 골짜기에서

나를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영과 육의 강건함을 주시고

삶의 가루통과 기름통에

축복이 마르지 않도록

언제나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내가 드리는 이 기도가

주님의 손에 올려지는 오병이어가 되어

30배, 60배, 100배로 열매 맺게 하시고

 

야베스처럼

내게 복에 복을 부어주시사

삶의 지경을 넓혀주시옵소서

 

부디 이 기도가 하나님의 보좌앞에

다 상달되게 하시고

성령의 충만으로 언제나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래 너 마음은 알겠는데…

내 아들아… 내 딸아…

너는 왜 내 말에는 관심이 없느냐?“

 

내가 바로 너의 앞에 있는데…

<저작권자ⓒ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 & cup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http://cupnews.kr) 10388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산로 103 (주엽동) 크리스챤연합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 101-04-75817  |  설립일 : 1998년 3월 13일  |  발행인 : 지미숙
  • 대표전화 : 031) 925-3022, 914-3033  [오전 9시 ~ 오후 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copyright(c) 컵뉴스 all rights reserved.  |  cupress@daum.net
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