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굿네이버스, 위기가정 지원 위해 60억 규모 MOU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굿네이버스, 위기가정 지원 위해 60억 규모 MOU

신한금융그룹-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제적 지원 동참
기사입력 2018.07.09 15:21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크기변환_사진 1.JPG
 


지난 4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는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와 함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6층 전달식장에서 ‘위기가정 재기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해 앞으로 3년간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 및 경제적 지원을 하기로 약속했다.


신한금융그룹의 ‘희망사회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서 굿네이버스는 사업 대상자 선정 및 지원, 사례관리 등 사업수행기관으로써의 전반적인 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총 3년간 60억의 예산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생계주거비, 교육양육비, 의료비, 학대피해아동 및 가정 심리검사 및 치료비, 재해․재난 구호비 등을 각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원 내용 중에는 ‘희망영웅’에 관한 포상 제도도 포함됐다. ‘희망영웅’이란, 갑작스런 위기상황 등에 처한 개인 및 가정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을 말하며, 포상을 통해 이를 격려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식에는 첫 번째 ‘희망영웅’ 조상현 씨도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조상현 씨는 지난 5월 마포대교에서 투신하려는 30대 남성을 구해 낸 의인으로써 첫 번째 ‘희망영웅’으로 선정됐다.


조상현 씨는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상까지 주셔서 감사하다”며 “희망영웅이란 이름처럼 앞으로 주변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이 되겠다”고 전했다.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은 “이번 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정에게 도움이 되고, 소외된 이웃들을 도운 개인을 격려함으로써 희망이 전달될 수 있길 바란다”며 “굿네이버스도 지속적으로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해 온 전문성을 발휘해 앞으로 더 많은 이웃들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위기상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이라면, 굿네이버스 사업장 및 사회복지 유관기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공공기관, 병원, 학교 등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1차 년도 신청기간은 올해 5월부터 내년 4월까지이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hinhanhope.com)와 카카오플러스친구(신한희망사회프로젝트 위기가정재기지원)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 & cup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http://cupnews.kr) 10388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산로 103 (주엽동) 크리스챤연합신문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기 아51612  |  등록일자 : 2005.12.06  |  발행/편집인 : 지미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선  
  • 대표전화 : 031) 925-3022, 914-3033  [오전 9시 ~ 오후 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copyright(c) 컵뉴스 all rights reserved.  |  cupress@daum.net
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