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기하성 여의도 성폭력특별법 첫 사례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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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여의도 성폭력특별법 첫 사례 나와

기사입력 2018.08.09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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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순복음(총회장 이영훈 목사) 전북지방회(회장 송제훈 목사)727일 성폭력과 관련해 물의를 일으킨 바 있는 전북 익산시 소재 순복음OOO교회 박모 모사에 대한 교역자 탈퇴 청원교회 폐쇄 청원을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여의도총회는 박 목사의 탈퇴를 처리하고, 교회를 완전히 폐쇄하는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717일 여의도순복음측은 실행위원회를 통해, 교단 산하 목회자들 가운데 미투 혹은 성폭력 등과 관련된 사안이 접수될 경우 이를 즉각 조사해 관련자를 강력 처벌한다는 방침을 결의한 바 있다.

 

박 목사는 교단 실행위의 결의 이후, 직접 교단 탈퇴 및 교회 폐쇄를 청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 목사는 신학생 시절인 지난 1999년 조카인 이 아무개 씨를 성폭행한 사실이 드러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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