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전 성도가 말씀으로 하나 되는 ‘목욕탕스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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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성도가 말씀으로 하나 되는 ‘목욕탕스피릿’”

우리들교회 제9회 목욕탕 큐티 목회세미나 개최
기사입력 2018.08.2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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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교회(김양재 목사)와 큐티엠(큐티선교회)은 올해도 목욕탕 큐티 목회세미나(이하 목욕탕세미나)를 개최해 한국교회 목회자를 위한 섬김을 이어간다. 올해로 9회를 맞은 목욕탕세미나는 지난 16년간 Simple&Deep의 모토로 단순함을 통한 깊이를 추구해온 우리들교회 부흥비결의 정수를 전수하는 세미나다.

 

말씀의 능력 안에서 부끄러움의 옷을 벗고, 서로 죄 고백을 하며 깨끗함을 얻는다는 취지의 목욕탕 큐티목회 세미나는 그동안 전국 800여 교회 1700여 목회자 부부와 평신도 지도자들이 참석해 은혜의 정수를 경험한 바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큐티와 오픈 △큐티와 구속사 △큐티의 실제 △큐티 소그룹 나눔 시연, △목장 탐방 등 큐티 목회 방법론 강의와 함께 우리들교회가 구현해 온 큐티목회를 체험할 수 있다.

 

영혼을 구원하고 각 가정을 거룩하게 세워가기 위해 성도들을 훈련시켜 온 김양재 목사는 오직 말씀묵상과 적용이라는 한 가지 길을 묵묵히 걸어왔다.

 

김 목사는 “성도들이 자신의 숨겨진 이야기를 하고 죄를 회개함으로 상처와 중독으로부터 자유케 되었고, 수많은 가정의 중수가 일어났다”며 “개척 후 부흥회나 특별한 행사, 이벤트, 프로그램은 전무했다. 오직 영혼구원에 대한 교회의 사명과 교인 한사람을 돌보는 목회 큐티의 본질에만 초점을 맞췄다”고 고백한다.

 

‘목욕탕 교회’는 우리들교회를 일컫는 별칭이다. 가출 직전, 부도 직전, 이혼 직전, 자살 직전의 사람들이 위선과 체면, 인격(Persona)이라는 가면을 벗고 자신의 본모습을 드러내어 말씀 앞에 자신을 직면하니, 치유와 회복이 저절로 이루어졌다고 한다.

 

이러한 우리들교회의 ‘목욕탕 스피릿’은 공동체의 DNA로서, 우리들교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큐티, 설교, 양육, 목장, 간증의 근간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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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말씀을 묵상하고, 이를 토대로 서로의 삶을 나누고, 기도로 책임져주는 사역을 지속하다보니 전교인이 큐티에 있어서는 도가 텄다. 우리들교회 큐티선교회 큐티엠을 중심으로 매달 <영유아가 엄마와 함께하는 큐티>, <어린이 큐티인>, <청소년을 위한 큐티인>, <청장년 큐티인>에 이르기까지 각 세대별로 큐티지와 큐티책이 발간돼 온 성도가 말씀으로 하나되고 있는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는 “우리들교회가 그동안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면서 서로의 때를 밀어온 ‘목욕탕 교회’로의 모든 것을 한국교회에 나누며, 목욕탕 큐티 목회세미나를 통해 겸손히 목사님과 사모님을 섬기고 실제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며 “모쪼록 이 세미나가 한국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말씀묵상과 적용, 큐티 훈련에 눈을 뜸으로 그들의 삶이 변화되고, 교회가 건강한 성장을 이루며, 진정한 고백공동체의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성심으로 기도하며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목욕탕 큐티 목회세미나를 통해 도전받은 목회자들의 간증도 줄을 잇는다. 정갑신 목사(예수향남교회)는 “우리가 너무나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었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세미나였다. 신앙생활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라는 신앙의 본질을 깨달았다”고 고백했고, 김태정 목사(성심교회)는 “큐티를 하면서 성도들과 소통이 되기 시작했다. 은혜를 경험하고 나니 성도가 늘고, 예배 참석율도 높아졌다. 교회 본당에 빈자리가 많았는데, 지금은 자리가 모자라 간이의자를 놓아야 할 정도”라고 전했다.

 

10월22~25일까지 우리들교회 판교채플에서 진행되는 세미나는 선착순 200명 신청 접수를 받고 있으며, 1차 접수는 9월17~23일까지, 참가비는 13만 원(비숙박 프로그램)이다. 2차 접수는 10월1~7일까지이며, 참가비는 15만 원이다.(http://woori.cc/_mok/ ☎031-705-5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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