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월드비전, 복지사각지대 위기아동 밀착 지원 나서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월드비전, 복지사각지대 위기아동 밀착 지원 나서

아동 3000명 대상으로 책상·책가방·교복·생리대 등 물품 지원
기사입력 2018.10.10 15:3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크기변환_월드비전.jpg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보건복지부 산하 사회보장정보원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의 위기 아동을 밀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월드비전은 4일 대한민국 사회보장정보를 통합 관리·운영하는 사회보장정보원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월드비전 위기아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월드비전은 법적·제도적 한계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아동을 신속하게 찾기 위해 사회보장정보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회보장정보원은 아동 관련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e아동행복지원시스템과 지역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사회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위기 아동을 찾아 월드비전에 연계할 계획이다.

 

월드비전은 사회보장정보원과 함께 의료비, 주거비, 생계비 등 위기아동에게 필요한 분야를 파악해 지원할 방침이며 특히, 위기아동이 정부지원체계 안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장애 진단비, 검진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월드비전은 위기 아동에게 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내년 3월까지 약 3000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교육 환경 개선 사업을 펼친다. 경제적 어려움, 부모의 방임 등을 겪는 아동에게 입학준비용품(교복, 책가방 등)을 지원하고 책상 등 최소한의 교육환경이 마련되도록 지원하며, 여학생들이 스스로를 관리할 수 있는 위생교육자료와 위생용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은 “생활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법적·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이 많다”며 “월드비전은 사회보장정보원과 함께 소외 받는 아이들을 찾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 & cup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http://cupnews.kr) 10388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산로 103 (주엽동) 크리스챤연합신문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기 아51612  |  등록일자 : 2005.12.06  |  발행/편집인 : 지미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선  
  • 대표전화 : 031) 925-3022, 914-3033  [오전 9시 ~ 오후 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copyright(c) 컵뉴스 all rights reserved.  |  cupress@daum.net
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