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예성, 제16회 미주지역 총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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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제16회 미주지역 총회 성료

총회장에 박용덕 목사 선출, 교단등록 및 신학교 설립 추진 결의
기사입력 2018.10.2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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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윤기순 목사) 제16회 미주지역 총회가 10월22~24일까지 미국 LA지역 La Quinta Inn & Suites Buena Park에서 ‘성결교회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남규 목사(16회기 미주지역 총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에서는 이윤수 목사(미국 서부지방회장)의 기도와 김완균 목사(미국 동부지방회장)의 성경봉독, 강정윤 목사(올리브라이프교회 부목사)의 특별찬양 후, 윤기순 목사(총회장)가 ‘선한목자 예수님은?’(요 10:11~15)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윤 총회장은 “양을 위해 목숨을 버리셨던 선한목자이신 예수님을 본받아 마음을 합하여 복음을 전하고, 죽은 영혼 살리는 일에 힘쓰고 애쓰는 총회가 되어 미전도종족을 향해 복음을 전하는 선교의 교두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설교 후에는 유상욱 목사(캐나다 서부지방회장)의 헌금기도와 공로패 수여, 개척교회 지원금 및 선교비 전달, 이강춘 목사(교단총무)와 조석근 목사(성결신문사 편집국장)의 축사가 있었다.

 

특히 총회에서는 운광교회와 남가주빛내리교회의 후원금과 그동안 총회로 모아진 총회주일 헌금 등으로 5개 개척교회에 1000불씩을 전달했으며, 도미니카의 김성곤 선교사와 이영희 선교사, 멕시코 서경열 선교사 등에게 각각 1천불씩 전달했다. 그리고 15회기 지방회장을 비롯해 미군 군목 김상현 목사와 김효석 목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으며, 총회장과의 간담회와 최종인 목사의 특강(주제:한인교회의 미래)을 통해 미주지역 선교 사역에 큰 도전의 시간이 됐다.

 

또한 선교사들의 사역보고와 미군 군목지원설명회 등을 통해 미주총회가 나아가야 할 비전을 확인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미국과 캐나다에 교단 정부등록을 추진하기로 결의했으며, 신학교설립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미주지역에서 예성의 지경을 넓혀가는 일에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 한편, 한국에서는 윤기순 총회장, 이강춘 총무, 조석근 성결신문사 편집국장, 최종인 목사(평화교회)가 이번 미주지역 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LA를 방문했다.

 

다음은 이번에 선출된 제16회기 신임원들의 명단이다. △총회장 박용덕 목사(남가주빛내리교회) △부총회장 박순탁 목사(섬기는교회) △총무 양승민 목사(토론토영암교회) △서기 김영일 목사(섬김과나눔교회) △부서기 김영갑 목사(밴쿠버하모니교회) △회의록서기 임근영 목사(은혜성결교회) △회계 서정학 목사(하이커뮤니티교회) △부회계 김형민 목사(캐나다한빛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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