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월드비전 친선대사 배우 박상원, 말라위 아동노동 현장 방문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월드비전 친선대사 배우 박상원, 말라위 아동노동 현장 방문

기사입력 2018.11.14 16:1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크기변환_월드비전 (5).jpg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친선대사 배우 박상원과 함께 생계를 위해 노동 현장에 내몰린 아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지난달 아프리카 말라위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아프리카 말라위는 인구 약 2000만 명이 살고 있는 국가이며, 인구의 약 16.7%가 에이즈로 사망한 부모를 둔 고아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많은 아이들이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일하고 있으며, 아동노동을 법적으로 금지하는 국가이지만, 5~17세 아동 가운데 노동을 경험한 비율은 39%에 달한다.

 

박상원 친선대사는 말라위 방문 기간 동안 학교 가는 대신 가시밭에서 장작을 패 숯을 만들고, 일터에서 무거운 벽돌을 만들고, 옮기는 아이들을 직접 만나 위로를 전했다.

 

박상원은 “열 살짜리 아이가 매일 옮기는 벽돌은 아이가 감당해야 하는 삶의 무게만큼이나 무거워 어른으로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며 “현장에서 마술 공연을 선보였을 때 아이들이 환하게 웃었는데, 아이들의 삶에 마술 같은 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은 “아프리카뿐만 아니라 여러 개발도상국에서도 여전히 많은 아동이 참혹한 노동 현장으로 내몰리고 있다”며 “아이들이 일터 대신 학교로 돌아가 자신의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크기변환_월드비전 (6).jpg

<저작권자ⓒ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 & cup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http://cupnews.kr) 10388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산로 103 (주엽동) 크리스챤연합신문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기 아51612  |  등록일자 : 2005.12.06  |  발행/편집인 : 지미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선  
  • 대표전화 : 031) 925-3022, 914-3033  [오전 9시 ~ 오후 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copyright(c) 컵뉴스 all rights reserved.  |  cupress@daum.net
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