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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만나 609

기사입력 2018.11.30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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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길 목사.jpg

박영길 목사 (명문교회)

[프로필]
▣ 명문교회 담임목사 
▣ 총회신학원 및 대학원졸업(M.Div) 
▣ 연세대학교신학대학원 상담학
▣ 미 이벤젤 신학대학
 

: 우리 주님과 함께 하자 (민수기 9:15-23)

누구와 인생길을 함께 하느냐는 문제는 아주 중요합니다. 성도는 오직 주님과 함께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창조하시고, 그 피로 구속하셨으며, 사랑으로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와 성령으로 함께 하시며 푸른초장,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십니다. 또한 우리의 삶이 실패치 않도록 도우십니다. 광야와 같은 세상, 하나님과 함께 살아갑시다.

 

 

: 우리의 모든 것을 담당하신 그리스도 (이사야 53:4-6)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담당해주셨습니다(53:5-6). 그리스도께서 수난을 겪으신 것은 그분이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우리의 모든 것을 담당하시기 위한 계획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지셨습니다(4).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헤아려 승리할 때까지 오래 참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승리하심으로 우리는 모든 죄에서 해방되었으며 영,육의 문제를 해결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사랑을 항상 잊지 맙시다.

 

 

: 언약을 이루시는 하나님 (창세기22:1-14)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언약을 믿고 아들 이삭을 바치므로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바치라고 하셨을 때 그에게는 핑계거리가 많았지만, 그는 하나님의 시험을 기다렸다는 듯 아침 일찍 지시하신 곳으로 가는 믿음을 보였습니다(3). 아들이 죽더라도 하나님이 다시 살리실 것을 믿었습니다(11:8-12). 참 믿음은 하나님의 역사를 볼 수 있습니다. 언약을 이루시는 주님을 바라봄으로 우리도 복의 근원이 됩시다.

 

 

: 교회만이 민족과 세계를 살릴 수 있다 (사도행전11:19-30)

하나님께서는 민족과 세계를 살리기 위한 유일한 기관으로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초대교회는 세상을 살리는 교회였습니다(2:1-47). 본문의 안디옥 교회는 작은 교회였지만, 로마를 복음화하고 최초의 선교사와 전도자를 파송한 진정 큰 교회였습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할 때 주의 손이 함께 하셨고 수많은 무리가 주께로 돌아왔습니다(21). 늘 주의 은혜가 넘쳤던 안디옥 교회처럼 민족과 세계를 살리는 우리 교회가 됩시다.

 

 

: 날마다 하나님을 바라보자 (사도행전2:42-47)

사람은 무엇을 바라보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눈은 몸의 등불이므로(6:22) 성도는 위의 것을 바라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3:1-3). 우리가 날마다 하나님을 바라볼 때 새 힘을 주십니다(40:27-31). 또한 기도에 응답하시며(33:2-3), 모든 것에 부족함이 없게 해 주십니다(23:1-6). 그러나, 사단은 우리가 축복받지 못하도록 늘 방해합니다. 사단의 시험을 이기고 지속적으로 주님을 바라보는 승리의 사람이 됩시다.

 

 

: 하나님 앞에 참아 기다리라 (시편 37:1-7)

예수님을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 고난의 길이지만, 우리가 그 길을 인내하며 걸을 때 축복을 받습니다. 참고 기다리는 삶은 어떤 삶입니까? 첫째,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삶입니다(3-5).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겨 버리는 믿음의 사람은 모든 것에서 자유하며 평안합니다. 둘째, 하나님 앞에 잠잠하여 분을 그치고 불평하지 않습니다(1-8). 셋째, 말씀대로 사는 삶입니다(6,19). 참아 기다리며 말씀대로 살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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