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예총연 회원교단과 단체들 2019년 신년하례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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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총연 회원교단과 단체들 2019년 신년하례예배 드려

강용희 대표회장 “진실로 사랑하고 섬기는 예총연 되자”
기사입력 2019.01.08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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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연합회(이사장 유영섭 대표회장 강용희, 이하 예총연)가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여전도회관 루이시기념관에서 2019년 신년하례예배를 드리며 새해 새로운 다짐으로 새로운 연합을 만들어가며 사명을 감당해 나갈 것을 천명했다.

 

예총연 회원 26개 교단 4개 단체 목회자들은 서로 안부를 묻고 축복하며 서로의 충실한 사명 감당을 격려했다.

 

우정은 목사(상임회장)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장창래 목사(상임회장)가 기도하고, 홍종설 목사(상임회장)가 요한일서 313~18절 성경봉독한 데 이어 예총연 임원일동이 특송으로 새해 새날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렸다.

 

이날 오직 행함과 진실로 하자제하의 말씀을 전한 대표회장 강용희 목사는 오직 말씀대로 믿고, 믿는대로 행동해야 한다. 무엇보다 진실되어야 한다면서 한국교회가 여러모로 사회적 지탄을 받고 있지만 세상을 탓하기에 앞서 우리 예총연 회원들이 작은 촛불이 되어 어두운 세상을 밝히고 소금이 되어 맛을 내는 역할을 감당해 나가자고 독려했다.

 

이어 갈수록 차가워지는 세상에서 예총연이 사랑의 온기를 앞장서서 전하는 사람들이 되자. 주님은 우리를 위해 목숨까지 버리셨음을 잊지 말고 우리도 목숨까지 아까워하지 않는 사랑을 진실로 실천하자면서 그럴 때 세상은 우리를 통해 그리스도를 볼 것이고, 주님의 영광이 세상에 충만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신옥 목사(상임회장)의 헌금기도에 이어 특별기도 순서에는 송수자 목사(합동비전 총회장)와 함배옥 목사(아가페 총회장), 고영실 목사(합동진리보수 총회장), 김선영 목사(기교협 총무), 문인주 목사(신학협 총무), 허예선 목사(선교협 총무)나라와 민족을 위해 한국교회와 세계선교를 위해 예총연과 28개 총회와 단체를 위해 기독교교회제모습찾기협의회를 위해 신학협의회를 위해 선교협의회를 위해 기도를 인도했다.

 

신년하례예배에 함께하며 격려사를 전한 유순임 목사(고문)진실로 사랑을 실천하자는 대표회장님의 설교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갈수록 미움의 영, 분열의 영이 횡포를 부리는 때에 서로 사랑하며 격려하는 예총연 회원들의 모습이 더욱 아름답게 여겨진다면서 새해에는 더 큰 사랑으로 서로를 보듬고 교회와 교단을 넘어 한국교회를 품는 예총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무총장 반정웅 목사의 광고와 유영섭 목사(이사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에는 하례식과 케익 커팅이 이뤄졌으며, 예총연 회원들은 서로를 찾아다니며 손을 맞잡고 반가운 인사와 온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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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큰 연합의 힘을 만들어가고 있는 예총연은 2019년에도 신학 정체성 확립과 선교 동력화, 교회 제모습 찾기에 총력을 다해 정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3월에는 신학협의회 제18차 신학세미나를 개최하고, 5월에는 제14회 춘계수련회를 예정하고 있으며, 8월에는 선교협의회의 제1차 선교대회가 열리게 된다. 10월에는 기독교교회제모습찾기협의회 제13회 전국대회에 이어 12월 제15회 정기총회까지 한 해 동안 바쁜 일정을 소화해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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