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기하성 여의도서 2019 신년하례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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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여의도서 2019 신년하례예배 드려

이영훈 대표총회장 “우리 교단이 복음으로 한국과 세계를 뒤덮자”
기사입력 2019.01.1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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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2019년 신년하례예배가 지난 8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들레헴성전에서 드려졌다.

 

수석부총회장 강영선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부총회장 김명현 목사가 기도하고, 부총회장 최명우 목사가 성경봉독한 후 이영훈 목사의 설교, 송시웅 목사(총무)의 헌금기도, 엄진용 목사(총무)의 광고, 박광수 목사(재단법인 이사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양 교단의 통합 이후 첫 해를 맞는 이 자리에서 이영훈 목사는 오직 성령으로제하의 설교를 통해 초대교회 영성 회복과 성령운동의 부흥을 강조했다.

이 목사는 성령충만만이 교회를 부흥시키고 한국교회를 살리고 세계를 살린다. 최초의 이방인교회이자 선교사를 파송한 안디옥교회와 같이 우리 교단이 복음으로 한국과 세계를 뒤덮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교회는 인간 왕국을 세우려다 추락하고 있다. 교권주의와 직함을 내려놓고 예수의 종으로 낮아지고 희생해야 한다면서 예수에게만 줄을 서고, 순수한 복음주의 운동을 전개하는 교단으로 거듭나자고 독려했다.

 

특히 불의의 현장에서 타협하고 침묵했던 것을 회개하자. 다시는 교단에서 하나님의 돈을 함부로 손대서 세상의 부끄러움을 사는 일을 없어야 한다면서 오직 성령의 음성을 듣자. 최선의 것을 주님께 드리자고 당부했다.

 

인사말을 전한 총회장 정동균 목사는 순복음교회의 목적은 성령운동이다. 성령운동을 통해 새로워지고 변화를 일으키는 교회라면서 “2019년 우리 교단이 한국교회 연합의 씨앗이 되고 교계를 이끄는 장자교단이 되자고 말했다.

 

총회장 이태근 목사는 원래 신앙의 한 줄기였던 우리가 이제 온전히 하나가 됐다. 하나된 총회는 연합해야 한다면서 규모의 크고 작음을 떠나 서로 연합하여 힘을 합하면 놀라운 일을 감당할 수 있다. 한 마음 한 뜻으로 순복음의 역사를 이루어가자고 격려했다.

 

이날 신년하례에 참석한 이들은 국가의 안정과 평화,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 교단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 특별기도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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