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항상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사명 감당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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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사명 감당하겠습니다!”

조예환 목사, 지역과 기관복음화 일꾼 되어 한국교회 부흥 견인
기사입력 2019.01.3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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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다니며 하나님의 대사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는 부흥사 조예환 목사. 지난해 목회여정 30년을 넘긴 그에게 한국경찰복음화협의회 총재,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이라는 중책이 맡겨졌다. 특히나 올해는 3·1운동 100주년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의 다양한 대사회적 기념사업들이 전개될 전망이어서 교계 주요 단체장을 두루 역임한 조예환 목사의 섬김의 리더십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조예환 목사는 총신대 신학대학원,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베다니 바이블칼리지를 졸업하고 부천갈보리교회 담임목사로 31년째 시무 중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부흥사회 대표회장, 밀알포럼 대표회장, 한국기독교영풍회 대표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본지 3대 사장으로 재임하면서 한국경찰복음화협의회 총재,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을 맡고 있다.<편집자주>

 


한국경찰복음화협의회 총재추대 및 대표회장 취임식 거행

 

‘그리스도의 복음을 경찰에게’라는 기치를 세우고 대한민국 15만 경찰들을 대상으로 복음전파에 힘쓰고 있는 한국경찰복음화협의회(경복협)가 1월24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교회에서 총재추대 및 대표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총재로 취임한 조예환 목사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면서 “어떤 일이든지 우연이라는 건 없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경찰복음화협의회에 제가 총재로 취임하게 된 것도 하나님의 예정과 섭리, 계획하심이었을 것”이라며 “일해 나갈 때에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항상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사명 감당하면서 함께 일하고자 한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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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회장으로 취임한 최석우 목사는 “경찰들은 특수 직무를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함부로 접근하기가 어려워 복음 전파에 어려움이 있다”면서 “저희 경찰복음화협의회는 지역 경찰청, 경찰서 경목실과 협력해서 기도회를 진행하는 등 일선 목회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부분이 경복협이 교두보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총재 및 대표회장 취임식, 3부 축하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용대 목사(준비위원장)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는 김무환 목사(부흥회장)의 기도, 여한연 목사(기획위원장)의 성경봉독, 찬양사역자 노영희 교수의 특송에 이어 총재 조예환 목사가 ‘너희가 더 큰 일을 하리라’(요 14:12~14)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조 목사는 먼저 “우리나라 전체 인구 중에 기독교인이 0.1%밖에 되지 않았던 시절에도 기독교는 대사회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쳐왔는데, 오늘날 20%를 육박하는 기독교인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자성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오늘 본문의 말씀을 보니 주님께서 당신이 하는 일을 너희도 할 수 있고, 나보다 더 큰 일을 하리라고 말씀하신다”며 “이 시대는 죄악이 관영하여서, 있어야 할 것은 없고 없어야 할 것들만 잔뜩 차 있다. 우리 경찰복음화협의회가 주님의 말씀을 중심해서 주님의 뜻을 이 땅에 전하는 협의회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선포했다.

 

그는 본문 말씀에서 주님이 말씀하신 ‘일’에 대해 역설하면서 “주님이 말씀하신 큰 일이란 교회를 크게 세우고, 우리의 이름을 만방에 알리며 바벨탑처럼 위상을 드러내는 일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 목사는 경복협이 힘써야 할 세 가지 큰 일로 보좌에서 내려올 것, 서로 섬길 것, 하나님의 뜻에 굴복할 것을 제시했다. 그는 “주님도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낮고 천한 이 땅에 오셨다. 주님처럼 우리도 우리 마음의 보좌에서 내려와 서로 섬기며 사랑하는 본을 보이자”며 “결국 주님이 우리에게 바라고 계신 큰 일이라는 것은 우리의 감정과 자존심을 내세우는 일이 아닌 하나님 뜻에 굴복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진 특별기도 시간에는 조학봉 목사(경목회장), 최민수 목사(해외성회회장), 조조복 목사(재정부장)가 △나라와 민족, 위정자를 위해 △한국교회 부흥과 일치를 위해 △한국경찰복음화와 경찰문화신문을 위해 기도했다.

 

경찰복음화를 넘어 지역과 문화, 언론, 복지, 민족복음화를 위해 올 한해 경찰복음화협의회를 섬기게 된 총재 조예환 목사와 대표회장 최석우 목사를 축복하는 축하의 시간도 있었다. 고문 이우배 김인기 목사, 자문위원 김기성 목사, 실무총재 박영길 목사는 격려사로, 실무총재 이상철 이광재 목사, 서울경찰청교회 지춘경 선교목사는 축사로, 시인 서재철 목사의 축시로 아낌없는 격려를 보냈다.

 

한편 한국경찰복음화협의회는 복음화율 10%에 그치고 있는 한국 경찰들을 복음화하기 위해 출범한 단체로, 각 지역 경찰청을 순회하며 예배를 인도하고 있으며, ‘한국경찰문화신문’을 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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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신년감사예배 및 총회장 이·취임식 성료

 

부천지역 1300여 교회가 부천시 복음화를 위해 협력하고 있는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부기총)가 27일 부천시청에서 신년감사예배를 드리고 총회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부기총 회원 목회자들과 성도들, 부천시장과 국회의원 등 관계자들이 시청 대강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상임회장 김승민 목사(원미동교회)의 사회로 1부 예배가 드려졌다. 공동회장 성양권 목사(사랑의교회)의 기도와 증경회장 김창욱 목사(성수교회)의 ‘하나가 되는 은혜’(겔 37:15~17) 설교, 성수교회 할렐루야 찬양단, 갈보리교회 할렐루야 찬양단, 원미동교회 하늘소리 중창단의 특별찬양 등의 순서가 있었다.

 

송봉건 목사(보배교회) 구자춘 목사(신광교회) 장민호 목사(성광교회) 등은 △부천시와 지도자를 위해 △대통령과 지도자를 위해 △남북한 문제와 안보를 위해 특별기도를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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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이·취임식에서 제49대 총회장으로 취임한 조예환 목사는 “부기총이 전국에서 가장 활발한 연합활동으로 주목받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선배 증경총회장님들과 함께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2019년 부기총 총회장을 맡으며 다짐한 세 가지를 선포했다.

 

조 목사는 부기총의 가장 시급하고 큰 사명으로 부천시 복음화와 성시화를 꼽았다. 그는 “시대적으로 사회적으로 많은 어두운 소식들이 우리들의 마음을 무겁게 하는 현실이기에 부기총의 사명이 더욱 크다고 할 것”이라며 부천시에 사는 기독교인 누구나 기도의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세이레기도원의 문을 활짝 열어둘 것을 다짐했다.

 

조예환 목사의 두 번째 다짐은 ‘화합하여 하나 되는 일에 힘쓰겠다’는 것이었다. 그는 “선배 증경회장님들이 잘 닦아주신 연합의 틀 속에서 더욱 하나되는 부기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월례회 △시청기도회 △부활절 연합예배 △광복절 연합예배 △사랑의 쌀 나누기 등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해 나갈 것을 밝혔다.

 

끝으로 조 목사는 “이 일들을 위해 저와 갈보리교회가 앞장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부천시와 기독교연합회를 섬기라고 주신 이 귀한 기회를 감사함으로 받아 열심을 다해 충성되어 일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한다. 부기총의 더 큰 도약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법인이사장 이성화 목사(서문교회)는 총회장 조예환 목사에게 취임패를 증정한 뒤 축사를 전했다. 이 목사는 “지난 한해 경제의 어려움과 남북문제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올해에는 좋은 일이 많은 한해가 되어지기를 소망한다”며 “이러한 때일수록 교회의 연합된 힘이 더욱 필요하지 않나 생각된다. 새로 취임하는 조예환 목사님께 수고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 저 또한 이사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일정 상 참석하지 못하고 지면으로 축사를 대신한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국회의원 및 기관 내빈들의 축사와 격려사가 이어졌다. 이 지사는 “총회장에 취임하시는 조예환 목사님은 부천갈보리교회에서 목회하시면서 부천시의 복음화를 위해 낮은 곳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해오셨다”며 “성도들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 계신 만큼 지역사회의 화합과 성장을 위해 더 큰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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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방향으로 장덕천 부천시장, 김동희 부천시의회 의장, 김상희 김경협 원혜영 국회의원.

 

 

장덕천 부천시장은 “지난 반세기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기도하고 봉사해준 부기총이 있었기에 현재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부천시가 될 수 있었다”며 “조예환 목사님의 총회장 취임을 거듭 축하드리며, 성도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늘 충만하기를 기원한다”고 축사했다.

 

부천시의회 김동희 의장은 “묵묵히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실천해 온 부기총 산하 1300여 교회와 25만 성도 여러분의 발자취가 너무나 자랑스럽다. 2019년에도 조예환 총회장님을 중심으로 부기총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축사했으며, 원혜영 국회의원도 “부기총 목회자 및 성도 여러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부천시가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부탁했다.

 

김경협 국회의원은 “새로이 취임하시는 조예환 총회장님을 중심으로 성도들 모두 낮아지고, 비워내고, 섬기러 오신 그리스도의 삶을 실천하시기를 바란다”며 당부했으며, 김상희 국회의원 역시 “부기총은 하나님의 사랑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봉사를 하며 부천지역에서 큰 활약을 펼쳐왔다. 이러한 업적을 이어 받아 부기총을 이끌어주실 조예환 총회장님께 큰 기대와 무한한 신뢰를 보낸다”고 축사했다.

 

한편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제49대 총회장으로 취임한 조예환 목사는 1988년 부천 송내동에 갈보리교회를 개척한 후 31년째 목양하고 있다. 자타가 공인하는 ‘부천사랑 목회자’인 조예환 목사는 부기총 산하 세이레기도원 원장으로도 섬기고 있으며, 매주 금요일마다 영성부흥집회로 부천지역 교회의 부흥을 도모하고 있다.

 

부기총은 매월 1회 주일 오후 4시에 부천시장과 함께하는 ‘부천시 복음화를 위한 기도회’를 열고 있으며, 오는 4월21일 부활절에는 부천시 교회들과 함께하는 부활절 연합예배를 서울신학대학교에서 거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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