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국제사랑재단 10주년 사랑과 헌신으로 재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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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랑재단 10주년 사랑과 헌신으로 재도약

“어려운 이 돕는 것은 결국 스스로를 돕는 것”
기사입력 2014.10.09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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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국제사랑재단(총재 김삼환 이사장 이승영 대표회장 김영진)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8일 명성교회에서 감사예배 및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예배에서는 국제사랑재단의 사역을 지원하고 협력해온 교회와 기관, 개인들에 감사패와 공로패가 전달됐다. 미주지회와 국내지부, 선교지에서 찾은 관계자들은 더 큰 사랑과 섬김으로 북한과 아프리카 아이들을 지원해나갈 것을 다짐했다.


인사말을 전한 이사장 이승영 목사(새벽교회)요즘 골수에 맺히는 단어가 있다. 역시 사랑이다라며 여러분 사랑합니다라고 깊은 감사를 전했다.


김영진 장로(전 농림부장관)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는 윤석호 목사(동춘교회)가 기도하고 김삼환 목사가 사무엘상 3011~15절을 본문으로 애굽 소년의 아픔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아말렉이 다윗의 가족들을 모두 끌고 가자 울 기력이 없을 만큼 울다가 군대를 찾아 나선다. 그 과정에서 병들어 버림받은 소년을 만나 음식을 주고 치료해줬다결국 이 선행으로 인해 아말렉 군대를 뒤쫓을 수 있었고 가족들을 다시 되찾을 수 있었다. 선한 일은 결국 자신에게 축복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분에 좌우되는 도움은 진실되지 않는다. 자신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지 어려운 이들을 도우면 하나님은 아주 작은 것 하나라도 잊지 않으신다사회가 많이 배우고, 잘 살고, 여유가 많지만 이런 때일수록 좋은 일, 선한 일 많이 하면 한국교회도 사회도 더 살기 좋아지고 우리도 하나님으로부터 그 상급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예배에 이어 열린 기념식은 재단 창립 10주년의 발자취를 되짚고, 감사 및 공로패 수여, 수상자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수상자를 대표해 인사한 국민일보 최삼규 사장은 국제사랑재단이 묵묵히 헌신하고 활동해온 모습을 보니 감동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낮은 곳에서 희망을 전하는 국제사랑재단의 헌신에 경의와 감사를 전한다. 앞으로도 국제사랑재단의 사역에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자리에는 황용대 목사(기장 총회장), 정갑영 총장(연세대학교)이 직접 찾아 격려사와 축사를 전했다.


국제사랑재단은 가난으로 고통받는 이웃에게 사랑을 나눔으로 따뜻한 사회를 가꾸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민족 복음화로 우리의 소원인 평화통일을 이루고자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해마다 식량부족으로 굶주리고 있는 북한 어린이의 생명을 구하고, 결핵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의약품과 영양제를 지원하고 있다.


또 불우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불우한 노인과 장애우들이 좀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동남아, 아프리카, 러시아 등 미전도 해외지역에 사랑으로 생명선교를 전개하고, 농업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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