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좋은나무성품학교, 영유아·어린이 위한 새로운 성품교육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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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나무성품학교, 영유아·어린이 위한 새로운 성품교육 런칭

하나님을 알려주고 12성품을 심어주는 특허받은 교육방식
기사입력 2019.02.2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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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부부와 교회학교의 감소, 아기성품놀이학교가 대안

스토리를 통한 성품교육과 발현, 창의적인 영재 성품리더로 기른다

 

영유아가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 와우! 캐비

 

좋은나무성품학교 이영숙 대표가 유아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좋은나무성품학교는 세계 최고 성품놀이교육 와우! 캐비를 런칭하고 218일 제1기 아기성품놀이학교 지도자 세미나로 시작을 알렸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아기성품놀이학교 운영 방법과 주제 성품 이론강의, ‘와우! 캐비음악강의, 12주 운영 프로그램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

 

와우! 캐비는 재미있고 신나게 놀이하며 엄마랑 아가랑 함께 성품을 배워가는 굿트리 아기성품놀이학교의 브랜드다.

 

재미있는 스토리를 통해 다양한 음률, 놀이, 신체, 조작 등의 창의적인 활동을 하며 성품의 태도를 즐겁게 배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로써 엄마와 아기의 신뢰와 애착 관계가 형성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오 감각 활동을 통해 감성 계발을 이루는 성품 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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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교회학교가 감소하고 젊은 부부세대가 줄어가는 한국교회 현실의 근본적인 대안으로 아기성품놀이학교를 운영하여 교회학교의 밑거름인 영유아부를 활성화하고 젊은 부부세대를 세워가기 위함이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겁게 놀이하는 놀이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자녀의 정서적 안정감을 키워주고, 인격의 뼈대가 형성되는 시기의 영유아기 자녀들이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아이로 성장하도록 돕는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 대표는 아기성품놀이학교를 주 1회에서 점차 늘려 매일 등교하는 학교로 정착시키겠다는 비전도 전했다.

 

특히 아기성품놀이학교에는 성품대화학교, 성품훈계학교, 성품치유, 파파스쿨, 성품결혼학교, 여성성품리더십 등 부모교육과정으로 확장될 수 있어 행복한 성품 가족을 이룰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와우! 캐비지도자 세미나는 39일 서울 잠실 본부에서 경청 정규반’ 2차 세미나가 개최되고, 527일에는 기쁨 특별반’ 3차 세미나가 예정되어 있다. 이후로도 교육 일정에 따라 5, 7, 9, 11월 등 지속적으로 세미나가 열려 현장 교육과 발맞춰 나아갈 전망이다.

 

창의 영재 성품리더십 루아흐 교육

 

좋은나무성품학교는 지난 114일 대한민국 특허청에 루아흐(Ruah) 교육특허를 등록했다.

 

질문하고 토의하고 발표하는 루아흐 교육은 창의 영재 성품리더십 프로그램으로써 좋은나무성품학교의 새로운 미래형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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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흐란 사전적 의미로 성품 즉 태어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성질이라는 뜻의 히브리어이다. 호흡, 바람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으며, 인간의 선한 의지적 측면을 강조할 때 사용하는 단어다. 따라서 루아흐 교육법은 좋은 성품을 가진 지도자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두는 미래 인재를 위한 리더십 교육이다.

 

이는 2017년 제7회 한국성품학회 좋은나무 성품컨퍼런스에서 처음 소개되어 크게 주목받은 바 있다.

 

이 대표는 루아흐 교육은 질문과 토의, 발표하고 전시하는 과정을 통해 정체성 확립, 자존감 증진, 논리적 사고와 사회관계 능력 향상, 창의성 및 언어능력을 키울 수 있는 혁신적인 교육법이라면서 뱃속에서 들리는 엄마의 심장박동(70~90bpm)에 맞춰 리드미컬하게 스토리를 읽으며 재미있게 문법, 단어, 문장을 익힐 수 있다고 설명했다.

 

편안하고 재미있는 리듬을 따라 아이들은 놀라운 집중력을 보이게 되고, 스토리를 잘 받아들여 질문과 토론, 논리적인 사고까지 나아갈 수 있다는 것. 뿐만아니라 언어, 산수, 음악, 미술, 신체활동까지 총체적인 교육을 할 수 있다는 확장성이 특장점이다.

 

루아흐 교육교재는 경청, 긍정적인 태도, 기쁨, 배려, 감사, 순종, 인내, 책임감, 절제, 창의성, 정직, 지혜의 12성품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성품별로 3권씩 6개 루아흐 스토리가 수록되어 총 36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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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동화에는 스토리 음원을 들을 수 있는 QR코드가 내장되어 있어, 가장 안정되고 편안한 심박수에 맞춰 이야기를 들려준다. 스토리 음원을 따라하다 보면 단어의 쓰임과 어감을 쉽게 익힐 수 있으며, 좋은 성품을 표현할 수 있는 생활언어를 즐겁게 배울 수 있게 된다. 나아가 스토리와 성품에 대한 이해를 확장시키는 활동이 수록되어 있다.

 

루아흐 교육법은 7단계 스텝으로 진행되며, 각 단계마다 교육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도자의 전문적인 질문법과 기술들이 필요하다. 따라서 좋은나무성품학교는 루아흐 교육법 민간 자격증 과정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 자격증으로 루아흐 교실을 운영하거나 교회 프로그램으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케 된다. 좋은나무성품학교는 이와 관련해 현재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있으며 오는 4월부터 교육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회교육의 전문화가 우리 아이를 세운다

 

이처럼 하나님의 성품으로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해 살아온 이영숙 대표는 지난해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이하 카이캄)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하나님의 일을 하며 목사의 직분까지 받은 이 대표는 다음세대를 세우는 교회교육을 위해 더욱 주력할 것이라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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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이제는 교회가 아이들을 책임져야 한다. 교회가 아이들 교육을 담당하는 기관이 되어야 한다. 아이들의 마음이 알아들을 수 있는 전문적인 교육으로 우리 아이들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교회가 복음으로 방향을 잡고 하나님의 성품에 초점을 맞춰서 교회가 먼저 하나님의 성품으로 회복되어야 한다. 교회가 감당해야 할 너무나 많은 사역들이 있지만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는다면 교회는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또한 교회가 전도하겠다는 명분으로 자꾸 세상을 쫓아가려고 한다. 세속화된 프로그램 위주의 교육을 하려고 한다고 지적하고 교회는 복음을 가르쳐야 한다. 교회는 교회다울 때 전도가 된다. 프로그램이 살리는 것이 아니라 복음이 사람을 살린다. 교회에 생명이 없으면 아이들이 갈 곳이 없다. 아이들 교육에 교회들이 나서달라고 토로했다.

 

한편 이영숙 대표가 카이캄에서 목사안수를 받음에 따라 카이캄이 그동안 추진해오던 교재 개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이캄 회원교회들은 검증된 훌륭한 주일학교 교육교재와 훈련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되고, 이영숙 대표는 좋은나무성품학교의 사역을 확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이로써 목회자 성품 세미나, 연령별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확장되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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