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1636 한글전화 서비스로 기독교 플랫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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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6 한글전화 서비스로 기독교 플랫폼 만들자”

홍호수 목사 ‘한국교회를 깨우자’ 세미나 열고 참여 촉구
기사입력 2019.03.1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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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플랫폼을 구축해 수익을 창출함으로써 한국교회를 지키자는 취지로 마련된 한국교회를 깨우자세미나가 지난 8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기독교 플랫폼(포털)을 만들자를 주제로 개최됐다.

 

이 세미나는 LGU+에서 부여한 ‘1636’ 대표번호 서비스를 통해 말로 전화를 걸고, 메시지로 홈페이지 주소를 전송해주는 서비스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다. 이 서비스에 가입자들이 증가할수록 거대한 포털 플랫폼을 형성하게 되고, 이를 통해 수익 창출과 선교활동이 가능해진다고 제시했다.

 

주최측은 먼저 한국교회가 숫자 전화번호를 교회 이름으로 된 한글 전화번호로 바꾸는 운동에 함께하자고 촉구하고, 문자 발송을 통해 교회 홍보, 목회자 홍보, 성도들 전도지로 활용하면서 기독교 플랫폼을 만들어갈 수 있다고 제시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으로 ‘1636’에 전화를 걸어 멘트가 끝난 뒤 연결을 원하는 교회를 말하면 통화를 할 수 있고, 발신자에게는 문자메시지로 해당 교회의 홈페이지가 자동으로 전송되는 서비스다. 교회와 목회자의 브랜드와 전화번호, 홈페이지 주소를 한꺼번에 알릴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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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운동을 추진하고 있는 홍호수 목사는 말로 하는 전화가 교회 대표전화가 되고, 문자로 교회 홈페이지 주소를 보내 교회홍보와 담임목사의 홍보 전도지로 활용된다면 길거리에서 전도지 주고 전도용품 주고도 별 효과를 얻지 못하는 방법보다는 더 효율적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한국교회는 교회이름이 전화번호가 되며, 전도에 활용하는 한글전화 보급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그것이 한국교회를 지키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추천했다.

 

홍 목사는 교회의 헌금은 더욱 투명하게 사용해야 하는 시대가 됐다. 한국교회를 위협하는 세력을 막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헌신하고 있는 시민단체에 교회가 후원금도 함부로 줄 수 없는 시대가 됐다면서 한국교회를 살리는 일을 이제 교회 헌금으로 해서는 안 된다. 기독교 플랫폼, 기독교 포털을 만들어서 얻어지는 수익으로 한국교회를 지켜나가는 일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홍 목사는 한국교회 70% 이상을 차지하는 미자립교회 목회자의 노후 대책이 될 수 있다고 제시했다. “교회 홍보와 전도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고, 목회하면서 온라인 비즈니스를 펼칠 수 있다면서 플랫폼 분양 영업에 참여하면 가입자가 존재하는 한 매월 30%의 마진을 평생 지급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교회가 앞장서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고 밝힌 홍 목사는 현재 우리나라는 플랫폼을 점령한 소수의 포털들이 부와 권력을 다 독차지하고 있다. 소상공인들이 다 죽어가기에 지역경제가 어려운 것이라면서 “1636을 교회 주변의 점포, 자영업자, 소상공인, 단체들에게 홍보해서 가입을 시키고 지역경제가 살아나도록 해야 한다. 교회가 독립운동하던 심정으로 온라인의 발달로 일자리가 사라지고 상권을 빼앗긴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을 구해내야 한다고 말했다.

 

홍 목사는 한국교회 연합단체와 교단, 노회와 교회에서 1636 한글 대표전화로 교회이름 가입하기 운동을 시작해 달라. 지역 소상공인에게 좋은 소식을 알려주시기 바란다그렇게 된다면 ‘i-good 66’ 기독교 플랫폼이 만들어질 것이다. 그날이 올 때까지 한국교회를 깨우겠다고 했다.

 

나아가 “3년 전 1636은 기독교 플랫폼이나 포털에 대한 비전이 없었고, 음성인식 기술이 부족했으며, 일부 목회자들의 욕심으로 인식이 악화되면서 다단계라는 오해로 실패한 바 있다지금은 이러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새롭게 출발하게 됐다. 과거의 실패를 딛고 1636을 통해 한국교회를 지켜나가는 미래를 보시고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16362005년 국가로부터 데이콤에 부여했고,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출시 당시에는 기본료가 100만원에 달했으나 이제는 홈페이지까지 접목되어 기본료 2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관심있는 이들은 다음 세미나 일정에 참석하면 더욱 자세한 설명과 함께 가입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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