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원하트미니스트리 특별 연합기도회 200여 청년 선교사명 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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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트미니스트리 특별 연합기도회 200여 청년 선교사명 고취

“이 땅에 베푸신 놀라운 구원의 역사, 북한을 향할 것”
기사입력 2019.03.1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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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트미니스트리(대표 손재석 목사)를 중심으로 교회와 선교단체들이 연합하여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의미있는 기도회를 진행하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31일 경기도 용인시 더빛교회에서는 나라와 민족과 교회를 위한 3·1절 특별 연합기도회가 개최됐다.

 

청년 학생을 중심으로 200여명이 참여한 이번 기도회는 3.1만세운동과 독립운동, 대한민국의 근대사에 이르기까지 역사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경륜에 주목하며, 어떤 일이 있더라도 신앙에는 타협이 없기를 간구했다.

 

김영철 목사(한사람을위한교회)의 인도로 시작된 기도회는 김재동 목사(하늘교회)가 설교말씀을 전하고, 손재석 목사가 기도를 인도했으며, 캔스탑워십이 경배와 찬양으로 섬겼다.

 

특히 역대하 714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증거한 김재동 목사는 역사의 주인 되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이 시간 오직 하나님께 집중하게 되길 원한다하나님이 일하셨던 역사를 꼼꼼히 살피다 보면 연합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을 발견할 수 있다고 관심을 촉구했다.

 

김 목사는 우리는 1910년 한일병탄에 의해 완전히 나라를 빼앗겼다. 어떻게 이 나라가 해방을 얻게 되었을까.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눈에 보이지 않는, 역사의 배후에서 거대한 수레바퀴를 운행하시는 하나님을 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은 단순한 나라가 아니다. 천황을 신으로 떠받드는 종교국가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이야말로 자기들이 원하는 한일합방의 최대 걸림돌이라는 것을 알았다유독 기독교 지도자들과 성도들을 향한 일제의 탄압은 극심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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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 목사는 신사참배를 반대하며 끝까지 신앙을 지켰던 믿음의 선배들을 기억하며 신앙에 대해서는 추호도 타협이 없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목사는 당시 우리나라 교회가 2000여개, 기독교인이 20만명이었다. 신사참배 반대하다가 2000명이 옥에 갇혔고, 나머지는 묵인하고 다 신사참배했다. 장로교 총회에서조차 신사참배를 결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갖은 고문과 고통 속에서도 끝까지 우상숭배를 거부했던 분들이 계셨다여러분은 시대의 대세를 따라가는 자가 아니라 진리를 따라가는 자가 되길 원한다. 1000만명이 다 옳다고 해도 믿음의 좁은 길로 가기를 결단하는 사람이 되어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나라는 무장투쟁으로 독립을 이룬 것이 아니다. 의외의 사건, 의외의 장소에서 시작됐다. 세계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강대국들의 힘겨루기 속에서 독립을 선물로 받은 것이라며 하나님은 사람을 들어 사용하시는 분이다. 사람을 들어 거대한 구속역사를 이루시는 하나님이심을 기억하라. 역사를 볼 때 겉으로 드러난 면만 보지 말고 그 안에 도도히 흐르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길 원한다고 말했다.

 

나아가 일제는 교회를 박멸할 계획을 세우고 1945817일에 이 땅의 모든 기독교 지도자 1만여명을 체포할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하나님은 일본이 815일 항복을 선언할 수밖에 없게 하셨다하나님이 하신 놀라운 구원의 역사를 보라고 영광을 돌렸다.

 

김 목사는 이처럼 자유통일, 복음통일도 하나님이 하실 것이다. 하나님 앞에 바로 선 한 사람이 나라를 바꿀 수 있고, 역사를 바꿀 수 있다하나님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알자. 특별한 사명이 있는 자만 기도하는 것이 아니다. 북한땅에 복음이 들어가고 교회가 세워지고, 복음을 들고 세계로 나가는 선교한국으로 우뚝 서는 그날을 위해 기도하자고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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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기도 시간에 청년 학생들은 뜨거운 기도로 눈물을 쏟아냈으며, 한 시간 가까이 찬양과 기도로 간구했다.

 

이번 기도회는 영적 전쟁이 치열한 때에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한 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2:1~5)는 말씀에 순종한 사명자들이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연합함으로 기도의 능력을 폭발시켰다.

 

이번 연합기도회에는 더빛교회(카이캄, 심의화 목사)와 새이룸교회(대신백석, 손재석 목사), 소망세광교회(기성, 송창원 목사), 꿈이있는교회(대신백석, 장유석 목사), 하늘교회(합동, 김재동 목사), 한사람을위한교회(카이캄, 김영철 목사), 금란교회 청소년부, 워십무브먼트(카이캄 선교단체), 원하트미니스트리(카이캄 선교단체, 대표 손재석 목사)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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