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합동교단 “사실과 다른 보도에 법적 책임 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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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교단 “사실과 다른 보도에 법적 책임 물을 것”

미주 남부노회 김○○ 목사 제명 처리돼
기사입력 2019.04.0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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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총회장 김정환 목사)이 지난 1일 기자회견을 열고 평강제일교회(이승현 목사)에 대한 교단의 입장을 밝혔다.

 

합동교단은 일부 언론의 사실과 다른 보도로 인해 큰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해당 언론에 법적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


또한 확인 결과 평강제일교회나 고 박윤식 목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보도된 기사내용과 같이 박윤식 목사를 창조주 하나님이나 재림 예수라고 가르친 적이 없었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했다.

 

합동교단은 평강제일교회 미국 사우스케롤라이나 지교회인 신광교회를 담임하고 있던 김○○ 목사는 2018년 말부터 교회와는 상관없이 독단적으로 C신문과 유튜브를 통해 평강제일교회 설립자 고 박윤식 목사를 창조주 하나님, 재림 예수라고 가르쳐 온 것이 확인됐다이에 따라 평강제일교회는 이것이 신학적으로 완전히 잘못된 허황된 주장이기에, 지난 324일 당회를 통해 지교회 담임목사직에서 해임 및 제명 처리시켰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본 교단은 김○○씨의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여 김씨가 소속된 미주 남부노회에 이미 징계를 요구하여 조금 전에 제명처리됐다는 연락을 받았다본 교단 소속의 지교회에서 이러한 터무니없는 주장이 나왔다는 것에 대하여 한국 교계에 도의적인 사죄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진리파수의 사명을 잘 감당하며 각 지교회를 철저하게 관리 감독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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