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제자훈련, 한 사람을 사명자로 키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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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한 사람을 사명자로 키우는 것

113기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 13개국 234개 교회 참여
기사입력 2019.04.0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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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국제제자훈련원(DMI)이 지역교회에 제자훈련을 소개하고 보급하기 위해 1986년에 시작한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Called to Awaken the Laity Discipleship Training Seminar/이하 CAL세미나)가 지난 1~5일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113번째로 개최됐다.

 

CAL세미나는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제자훈련세미나로서, 지난 기수까지 CAL세미나를 수료한 목회자는 국내세미나 2766, 미주세미나 2501, 일본세미나 521, 브라질세미나 1205, 대만세미나 118명을 포함해 모두 25111명에 이른다.

 

이번 113기 세미나에는 한국 뿐 아니라 동북아시아(중국, 몽골), 동남아시아(말레이시아, 필리핀, 미얀마, 캄보디아, 태국), 오세아니아(호주, 뉴질랜드), 유럽(이탈리아, 체코), 아프리카(가나)에서 총 13개국 234개 교회, 35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여했다.

 

세미나는 첫날 오정현 목사가 온전론을 강의함으로 출발했다.

 

온전론 강의는 사랑의교회가 옥한흠 목사의 제자훈련 필요성을 강조한 광인론의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으로서 21세기 삶의 현장에서 제자훈련의 실천방안과 제자훈련의 순전한 목적을 새롭게 찾아가며 훈련목회중심의 제자훈련 1.0 시대에서선교목회중심의 제자훈련 2.0시대를 열기 위해 가져야 할 실천적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먼저 오 목사는 “CAL세미나를 통해 교회 주체인 한사람, 한사람을 사명자로 키우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해 왔다모인 참가자들이 본질적인 것, 목숨을 걸 만한 것에 사명을 다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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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론 강의에서 오 목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식보다 감동, 논리보다 기백을 가지고 목회해야 하며, 온전론은 제자훈련의 2.0시대를 열면서 제자훈련을 어디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는 것이고 삶 속에서 실천하는 방법에 관한 것임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는 목자의 심정이 중요한 목양의 동력임을 잊지 말아야 하며, 성경을 관통하는 목자의 심정을 갖고 목회 심장에 불을 붙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사랑의교회가 지난한 시간 속에서도 교우들이 제자훈련을 통해 성숙되고 교회를 사랑하고 온전한 인격으로 다듬어져서 한 마음으로 축복된 결과를 얻었다, “고통을 이겨낸 핵심에는 목자의 심정이 있었고 평신도가 선지자적 비판론자가 아닌 제사장적 책임론자로, 신앙인격과 자연인격이 균형있게 조화를 이룬 참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고 훈련된 데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온전론을 통해 복음의 부재, 양육의 부재, 비전의 부재가 없이 평신도가 참예배자로 양육되고 성숙됨이 있어야 하며, 공적 예배갱신의 지름길은 제자훈련을 통하여 좋은 예배자를 만들고 그 예배자를 통하여 살아서 기름부음이 있을 때 가능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신앙은 자기실현이 아니라 자기를 부인하는 것이고, 온전한 제자된다는 것은 전인격적인 온전함을 이루는 데 있으며 성숙하고 온전해 진 제자들이 대사회적으로 섬김의 자리에서 온전함을 완성해야 한다“4차 산업혁명 시대의 빅데이터를 이용해 역동적인 교회론, 선교적인 교회론을 정립하길 바란다고 강의를 맺었다.

 

이번 세미나 강의는 2개 국어(영어, 몽골어)로 동시통역됐으며, 오정현 목사를 비롯해 최홍준, 오정호, 이기혁, 최상태, 박정식, 임종구, 김대순, 박주성, 조철민 목사, 강명옥 전도사가 강사로 나섰다. 또 참석자들에게는 사랑의교회 제자반, 순장반, 참관실습 다락방 등을 통해 성령과 함께하는 생명의 공동체를 경험하는 기회도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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