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하트하트재단, 세계자폐인의 날 맞아 ‘블루하트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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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하트재단, 세계자폐인의 날 맞아 ‘블루하트 캠페인’ 전개

남산케이블카, 4월 한 달 간 파란빛 점등 운행으로 캠페인 참여
기사입력 2019.04.0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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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하트하트재단 블루하트캠페인 (1).jpg


UN이 지정한 ‘세계 자폐인의 날’인 4월 2일,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오지철)과 한국삭도공업주식회사(대표이사 한광수, 이기선, 이하 남산케이블카)는 서울 남산 케이블카에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요청하는 ‘파란빛’을 밝히는<블루하트 캠페인>점등식을 진행했다.

 

<블루하트 캠페인>은 하트-하트재단과 남산케이블카가 함께하는 발달장애아동 지원을 위한 캠페인으로, 2016년부터 4년째 파란 불빛 조명을 켠 케이블카를 운행하고 있다. 블루하트 캠페인 점등식에는 하트-하트재단 친선대사 배우 최수종씨가 참여해 발달장애인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캠페인의 시작을 축하했다.

 

축하 연주로 함께한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하트-하트재단이 2006년 발달장애인으로 구성하여 문화복지의 새로운 비전을 선도하고 있는 전문연주 단체로. 발달장애인이 직접 장애인식개선 활동에 나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증진시킨다는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하트-하트재단과 남산케이블카는 4월 한 달간 국내외 관광객과 일반인 누구나 발달장애 인식개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하고, 온라인 캠페인 및 남산케이블카 탑승객 1인당 100원을 매칭한 후원금은 문화예술에 재능이 있는 발달장애인의 교육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남산케이블카는 케이블카 상·하부 승강장에서 남산광장까지 엘리베이터 및 보행로, 장애인 전용 화장실을 설치해 노약자 및 장애인 등의 편의를 강화하고, 아동 및 장애인을 위한 교육비 지원, 취약계층 물품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크기변환_하트하트재단 블루하트캠페인 (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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