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마리아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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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사건

기사입력 2019.04.1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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븐포인트교회 창작 부활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 화제

연기와 연출 모두 성도가 직접 투입되는 자체제작 시스템

새신자·기존신자 모두 은혜 받는 복음 전파의 탁월한 도구

 


헤븐포인트교회 곽세지 사진변경.jpg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 11:25~26)

 

열린 예배와 문화사역으로 지역사회를 섬기고 복음화 하는 데 전 성도가 총력을 기울이는 헤븐포인트교회(하만복 목사)가 교회 본당에서 창작 부활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 공연을 올린다.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는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과 고난, 부활, 승천 등 예수님의 부활 사건을 성경 그대로 따라가는 창작 뮤지컬로, ‘예수 예수 사셨네’라는 이름으로 매년 헤븐포인트교회가 선보이던 작품이다.

 

특히 기존의 부활절 관련 작품들과는 달리 예수님의 부활 사건을 창녀 마리아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하나님을 떠난 백성들과 그런 인간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헤븐포인트교회는 담임 하만복 목사와 곽세지 목사의 주도 아래 작품과 무대구성, 연기 및 분장, 소도구, 무대미술, 의상제작 등 뮤지컬 제작 전반에 성도들이 직접 투입되는 자체제작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부활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 외에도 지역 주민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창작 뮤지컬 ‘하늘이여 땅이여’, 고품격 기독교 문화공연으로 자리매김한 ‘찬양디너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공연으로 한국교회와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다.

 

이들이 선보이는 모든 작품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복음의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기독교를 처음 접하는 새신자들과 기존에 교회를 다녔지만 복음을 깊이 이해하지 못하고 있던 기존신자, 신앙의 갈등과 방황으로 교회를 떠나 있던 가나안 성도들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세대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하만복 목사는 이번 ‘마리아 마리아’ 작품에 대해 “많은 부활 관련 작품들이 예수님에 대한 것만 초점을 맞추지만, 저희 작품은 마리아가 예수님을 만나 변화되어 그 분의 제자가 되고, 주님을 따라가는 모습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공연을 관람하는 많은 분들이 마리아처럼 자신도 예수님을 만나면 삶이 변화되어져서 예수님께 일생을 걸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주님의 제자로 삶을 드리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하나님을 감동시키며 교인을 행복하게 하는 목회’를 지향하는 헤븐포인트교회는 기도와 말씀, 찬양과 드라마, 워십댄스들을 총동원하여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를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국교회와 지역사회를 위해 공개되는 작품들 외에도 매월 말씀 세미나와 워십 페스티벌, 찬양 콘서트 등 풍성한 열린예배를 통해 전 연령층의 성도들이 아름답고 행복한 문화사역에 쓰임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4월20일 오후 7시, 21일 주일 오전 11시 2회 진행되며 교회 측으로 문의하면 관람 안내를 받을 수 있다.(031-969-6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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