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서울성시화 목회자 기도회 열고 수도 서울 위해 뜨겁게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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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시화 목회자 기도회 열고 수도 서울 위해 뜨겁게 기도

최낙중 목사 “우는 것이 은혜다. 나라와 서울시를 위해 울자”
기사입력 2019.05.0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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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최낙중 목사)는 지난 3일 서울 관악구 행운동 해오름교회(최진수 목사)에서 서울 성시화를 위한 목회자 기도회를 갖고 나라와 민족 그리고 한국 교회와 수도 서울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문강원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백영생 목사가 기도하고, 최낙중 목사가 누가복음 1941~44절을 본문으로 예수님처럼 울라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민족의 마지막 보루는 교회다. 우리는 먼저 우리 자신을 위해 울어야 한다. 우리 죄 때문에 울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 목사는 야곱은 형을 만나기 전 얍복강 가에서 울면서 지난날을 회개했다. 그리고 형 에서를 다시 만났을 때 감격해서 울었다. 회개의 눈물이 있는 곳에 감격의 눈물이 있다피리를 불어도 춤을 추지 않고, 애곡해도 울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 우리는 먼저 우리 죄 때문에 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다윗은 우리아 장군의 아내를 범하고, 우리아를 전장에 죽게 하고 침상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시편 568절에 보면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라고 눈물로 간구했다우리 자신부터 먼저 눈물로 기도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최 목사는 예수님을 닮지 못한 것을 울면서 회개해야 한다. 예수님도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하신 후에 두 번째로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셨다히스기야 왕이 병들었을 때 눈물로 하나님께 기도했을 때 병도 고침을 받고, 나라도 하나님이 지켜주셨다. 느헤미야가 예루살렘 성벽을 중건하고 율법을 낭독하는 것을 듣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울었다. 우는 것이 은혜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처럼 나라를 바라보면서, 서울시를 바라보면서 울면서 기도해야 한다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려고 하실 때 아브라함의 기도를 들으시고 롯을 구원하셨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을 하신다. 국가의 흥망성쇠도 하나님이 좌우하신다. 우리가 합심하여 믿음으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일하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이복연 목사의 인도로 교회가 교회되게, 가정이 가정되게, 나라가 나라 되기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이어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가 성시화운동을 소개했으며, 김창배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최낙중 목사는 한국 근현대사는 기독교를 배제하고 국가를 말할 수 없다. 독립운동, 3·1운동 등 기독교가 앞장을 섰다. 기독교의 가치가 도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우선 기도에 집중하자최소한 100여명의 목회자가 기도회에 참석하면 서울 성시화운동을 힘 있게 전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 기도회는 7511시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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